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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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용청탁 금품수수 환경미화원·건설업자 징역형 집유
      채용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아 챙긴 환경미화원과 건설업자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018년 전남 나주시 환경미화원 채용시험에 응시한 A씨로부터 채용 청탁을 받은 뒤 3,800만 원을 요구해 챙긴 42살 환경미화원 B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8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지난 2020년 C씨에게 채용 청탁과 함께 2,300만 원을 받은 65살 건설업자 D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범행으로 환경
      2023-05-18
    • 관세청, 올해 1~4월 마약밀수 사상 최대치 적발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오늘(18일) 서울세관에서 관세청장 주재 ‘전국세관 마약조사관 회의’를 개최해 올해 1~4월 마약밀수 적발 동향·특징을 분석하는 한편, 그간 종합대책 주요 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중점 추진 대책을 논의하였습니다. 이날 마약조사관 회의는 윤태식 관세청장의 모두 발언에 이어, 본청 조사국 박천정 국제조사과장의 금년 1~4월 마약밀수 적발 동향·특징 및 주요 적발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23년 1~4월 사이 적발한 마약밀수는
      2023-05-18
    • 여고생 2명, 전동킥보드 함께 타다 택시에 치여..1명 사망
      새벽 시간대 여고생 2명이 전동킥보드를 함께 타고 무단횡단을 하다 택시에 치여 1명이 숨졌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벽 1시 20분쯤 서울시 서초구 서초역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빨간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17살 A양 등 2명이 달리던 택시와 충돌했습니다. 두 학생 모두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A양의 친구는 숨지고, A양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기사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과속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택시기
      2023-05-18
    • 천안 아크릴 접착제 제조 공장 폭발..6명 화상 치료중
      위험물 취급 사업장인 아크릴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8일) 오전 9시 59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아크릴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폭발 화재 사고가 발생해 제조동 건물과 보일러실 등이 불에 탔습니다. 이 사고로 근무자 등 6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들 중 2명은 전신 화상으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1시간 30분 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 등록 사업장으로
      2023-05-18
    • '5·18 43주년 기념한다'면서 계엄군 사진 올린 보훈처, 비난 '봇물'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국가보훈처가 공식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 논란입니다. 다름 아닌, 80년 5월 당시 광주시민들을 무력으로 진압한 계엄군의 모습을 올려서입니다. 보훈처는 오늘(18일) 0시쯤,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한다면서, 80년 5월 당시 계엄군의 위치에서 시민군을 바라보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와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굳건히 지켜낸 오월정신'이라는 문구를 트위터에 게시했습니다. 본문엔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된 오월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
      2023-05-18
    • 전남 초ㆍ중ㆍ고 불법촬영 예방시설 의무화
      앞으로 전남지역 초·중·고등학교는 학내에 불법 촬영 예방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1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남도교육청 불법 촬영 예방 조례안'을 가결했습니다. 조례안에 따르면 일선 학교와 교육기관은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에 비상벨, 가림막 등 불법 촬영 예방시설을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또 불법 촬영이 이뤄지지 않도록 관련 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시·군과 경찰 등 관계기관과 신고·협력 체계를 구축하도록 했습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조
      2023-05-18
    • 20대 청년, 100여 명에 장기·조직 아낌없이 주고 떠났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사 상태가 된 20대 청년이 장기와 인체조직 기증으로 100명 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5일 충남대병원에서 23살 이동재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과 좌우 신장, 간, 폐를 기증해 5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의 인체조직은 조직손상으로 장애가 있는 100여 명 환자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졌습니다. 충남 천안 출신인 이 씨는 지난 16일 사고를 당해 충남대병원 응급실에 실려왔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가족들은 군 제대 이후 대전에
      2023-05-18
    • 전남도-시군, 인구감소ㆍ지방소멸위기 협력 강화
      전라남도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시·군 인구정책 추진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도-시·군 인구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생활인구와 복수주소제 등 인구정책 추진 협력체제 강화를 논의했습니다. 회의에서는 거주 개념에 대한 인식 변화에 따라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생활(관계)인구 활용 지역 활력 증진방안 제안'과 '복수주소제 도입·활용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가졌습니다. 전라남도와 시·군 간 유기적 협력을 위해 202
      2023-05-18
    • 1인가구 5명 중 1명 '고독사 위험군'..50대 가장 취약
      홀로 살다 숨진 뒤 뒤늦게 발견되는 '고독사' 위험군이 전체 인구의 3%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1~12월 1인가구 9,4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 5가구 가운데 1가구 이상이 고독사 위험군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는 △1주일간 사회적 교류 횟수가 1회 이하 △하루 평균 식사 횟수 1회 이하 △몸이 아플 때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없음 등 10개 질문을 한 뒤 10점 만점 중 4점 이상을 고위험군으로 정의했습니다. 그 결과 전국적으로 고독사 위험군이 152만
      2023-05-18
    • 식사 거부한 치매 노모 때려 숨지게 한 아들 징역 7년
      뇌경색과 치매를 앓던 80대 노모를 홀로 돌보다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40대 아들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6부는 지난 1월 9일 저녁 8시쯤 집에서 식사를 거부하는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아들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집에서 저녁식사 중이던 A씨는 모친이 식사를 거부하는 것에 격분해 "일어나 봐라. 밥은 먹어야 할 것 아니냐"라며 폭행했습니다. 아들에게 맞은 모친은 나흘 뒤인 1월 13일 새벽 4시쯤 다발성 뇌출혈 등으로 숨졌습니다. A씨는 고교 시절부터
      2023-05-18
    • 현관문 틈으로 철사 들어오더니 '철컥철컥'..경찰 수사
      혼자 사는 여성의 집 현관문 틈으로 철사를 넣어 누군가 문을 강제로 열려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 10분쯤 부천의 한 빌라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무단 침입을 시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집에 혼자 있던 20대 여성 A씨는 "누군가 현관문 밖에서 문틈으로 철사를 넣더니 손잡이에 걸어 문을 열려고 했다"고 주장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는 올가미 형태로 만들어진 철사가 문고리에 걸린 상태에서 당겨지는 모습이
      2023-05-18
    • "지잡대라"..법원 "상관 모욕 맞다, 징계 정당"
      상관에게 "저러니까 진급을 못 하지"라는 등의 발언을 한 병사에게 징계 처분을 내리는 건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구지법 행정1부는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 201신속대응여단 화기중대장을 상대로 병사 A씨가 제기한 '강등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상병으로 복무하던 지난 2021년 6~7월 모두 5차례에 걸쳐 상관 4명을 모욕했다가 병장이던 지난해 3월, 복종의무 위반으로 강등 처분을 받았습니다. A씨는 사고예방교육 집합 중 의자를 더 놓으라는 중사의 지시에 "저 00가 뭐라고 명령
      2023-05-18
    • 전라남도교육청, 다목적 강당 점검 '허술' 비판
      전남도교육청이 진행하고 있는 다목적 강당 안전점검이 허술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여수의 한 초등학교 다목적 강당 마감재 붕괴사고 이후 일선 학교에 긴급 안전진단 지침을 내렸지만, 대부분 눈으로 확인하는 정도인 걸로 알려지면서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여수시 문수동의 한 초등학교 다목적 강당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내리면서 교사 1명이 크게 다치고 3학년 학생 1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2023-05-18
    • 전남지역 골프장, 폐기물 관리 부적절 적발
      전남지역 일부 골프장들이 폐기물 관리를 부적절하게 했다가 환경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가 보건환경연구원, 영산강유역환경청 등과 함께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도내 골프장 17곳을 대상으로 환경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한 결과 9곳에서 위반 사실 12건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위반 사항은 폐기물 위탁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위반이 10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 12일까지 도내 골프장 24곳에 대해 추가 합동 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2023-05-18
    •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서울 붐업행사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붐업을 위한 홍보행사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오는 20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과 인사동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묵체험프로그램과 특별전시회 등이 이뤄집니다. 세 번째를 맞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 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를 주제로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가 진행됩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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