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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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호 부총리, '전교생 절반 다문화' 학교 찾아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다문화 교육 주간을 맞아 일선 학교에서 이뤄지는 다문화 교육을 둘러봤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18일) 전교생의 절반 이상이 다문화학생인 광주 하남중앙초등학교를 찾아 한국어수업과 방과 후 과정 등을 참관하고, 교직원들에게 다문화 교육을 운영하며 겪었던 어려움 등을 들었습니다. 이 부총리는 다문화 학생들에 대한 한국어와 한국문화 이해 교육을 강화하는 등 다문화교육 발전 방향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05-18
    • 김진표 국회의장, 순천국제정원박람회장 방문
      김진표 국회의장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찾았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18일) 오후 순천박람회장을 찾아 핵심 시설인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 키즈가든 등을 둘러봤습니다. 또 노관규 시장, 박람회 총감독 등과 만나 박람회장 조성 현황을 설명받고 도시 정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2023-05-18
    • 광주·전남 간호사회, '간호법 거부권 반발' 내일 연차투쟁
      광주와 전남 간호사회가 내일(19일) 간호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반발하는 연차투쟁에 동참합니다. 대한간호협회가 내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에서 대규모 규탄대회를 예고한 가운데, 광주와 전남 간호사회에서는 소속 간호사 300여 명이 상경 투쟁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간호협회는 지난 16일 윤 대통령이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자 대리처방과 대리수술, 채혈, 초음파 등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의사의 지시를 거부하는 등 준법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3-05-18
    • '어김없이 찾아온 오월' 참배행렬 이어져
      【 앵커멘트 】 국립5·18민주묘지엔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추모객들은 한마음으로 오월 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뒤엉킨 철제 의자 사이 쓰러져 있는 한 청년. 마지막까지 전남도청에서 계엄군과 맞서다 산화한 김동수 열사입니다. 아들이 떠난 뒤 어김없이 찾아온 마흔세 번째 오월. 80대 노모는 말없이 눈물을 삼키며 잡초를 뽑습니다. ▶ 인터뷰 : 김병순 / 고 김동수 열사 어머니 - "잠이나 깜빡 들면 떠나갈 텐데
      2023-05-18
    • 尹 "호남의 AIㆍ첨단산업 지원 약속"..반도체 특화단지 호남 품으로?
      【 앵커멘트 】 윤석열 대통령이 5ㆍ18 기념식에서 호남 경제 발전을 위해 AI와 첨단과학기술 고도화를 이루겠다고 공언했는데요. 오는 6월 말로 예정된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 발표를 앞두고 대통령의 이번 발언이 큰 힘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제43주년 5ㆍ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오월 정신은 광주와 호남의 산업적 성취, 경제발전에 의해 완성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AI와 첨단 과학 기술의 고도화를 이루어내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인
      2023-05-18
    • 빗속에서 치러진 '5·18기념식'.."애통한 세월 위로"
      【 앵커멘트 】 43주기를 맞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오늘(18일) 빗속에서 치러졌습니다. '오월 정신, 국민과 함께'를 주제로 열린 올해 기념식에서는 나훈아의 '엄니'와 김원중 씨의 '바위섬'이 불러지는 등 오월 희생자 유족을 위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올해 5·18 기념식은 윤석열 대통령과 '오월의 어머니'들이 민주의문에서 함께 걸어 들어오면서 시작됐습니다. 기념사에서 윤 대통령은 거듭 어머니들을 언급하며 위로를 건넸습니다. "엄니 엄니 무등산 꽃
      2023-05-18
    • 플라이강원, 오는 20일부터 운항 전면 중단
      경영난에 빠진 저비용 항공사 플라이강원이 오는 20일부터 운항을 전면 중단합니다. 강원도 등에 따르면, 플라이강원은 오늘(18일) 오후 서울지방항공청에 운항중단 신청서를 제출하고, 양양-제주 노선을 19일까지만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구매 항공권은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하고, 20일~24일 예약 승객에 대해서는 다른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도 당 10만 원 이내의 배상금을 지급합니다. 이 기간 양양-원주공항 간 임시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합니다. 25일부터 10월까지 예약한 승객에 대해서는 8월 이후에 보상금을 확정할 예정
      2023-05-18
    • 강기정 "헌법 전문 수록 빠진 尹 5·18 기념사, 허탈"
      강기정 광주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에 대해 "허탈한 마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18일) 입장문을 통해 "광주시민이 오늘 듣고 싶은 것은 '헌법 전문에 5·18 정신을 수록하겠다'는 대통령의 말씀이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활동이 올해 종료되고 내년은 국가 보고서가 나오는 해임에도 5·18 폄훼와 왜곡은 멈추지 않고 있다"며 "이런 불행한 일의 반복을 종식하기 위해 내년 총선과 함께
      2023-05-18
    • 이재명 대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 병문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오늘(18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광주 동구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인 양 할머니를 찾았습니다. 양 할머니는 최근 기력이 쇠해져 한 달여 동안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양 할머니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중요한 분"이라며 "오래 사셔서 징용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보셔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양 할머니는 "마음이 아파 죽겠다"며 "열심히 힘을 써서 우리나라를 지켜내자"고 답
      2023-05-18
    • 간호협회 '준법투쟁' 이틀째..내일은 광화문 규탄대회 연다
      윤석열 대통령이 간호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것을 규탄하는 간호사들의 '준법투쟁'이 이틀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의료현장에서는 아직까지 큰 혼란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오늘(18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45개소 상급종합병원자들과 만나 의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간호협회는 대리처방, 대리기록, 대리수술, 수술 수가 입력, 수술부위 봉합, 수술보조(1st, 2nd assist), 채혈, 조직 채취, 천자, L-tube 및 T-tub
      2023-05-18
    • [영상]5·18 43주기에 무법 질주한 폭주족, '무더기' 검거
      5·18민주화운동 43주기인 오늘(18일) 광주와 전남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폭주를 벌인 일당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7일 밤 11시부터 6시간가량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구와 북구 광주역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난폭 운전을 한 혐의로 2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10~20대로, 광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배달 기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적발된 이들 중에는 음주를 하거나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새벽 수
      2023-05-18
    • 원희룡 장관이 대통령 지시를 받고 고흥을 찾은 이유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남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 사업을 차질없이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원 장관은 고흥군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이 고흥 우주산단 조성의 가장 큰 걸림돌인 기업유치, 접근성, 정주여건 등에 대해 정부 부처가 나서 총력으로 도우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단 지정되고도 정권이 바뀌고 기업 입주 안 되며 흐지부지되는 게 많다. 이번 정부 임기 내 삽 뜨면 좋고 지연되는 게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원 장관은 "고흥이 고속도로와 철도망이 열악해 고민이 많
      2023-05-18
    • 성능 미달 방탄복에 100억 넘게 준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이 성능 미달의 방탄복 5만여 벌을 107억 원이 넘는 돈을 주고 구매 계약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감사원이 오늘(18일) 공개한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2021년 12월 군수업체 A사로부터 방탄복 5만 6,280벌에 대한 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규모만 107억 7,800만 원에 달했는데 A사는 사격 시험시 총알이 뚫고 지나가는 특정 부위에만 방탄 소재를 추가로 덧대 성능을 조작했습니다. A사는 방탄복을 50겹의 방탄 소재로 제작했는데, 후면 변형을 측정하는 상단과 하단, 좌ㆍ우측에만 56겹으
      2023-05-18
    • 전우원, 5·18민주화운동 43주년 기리며 전남대학교 찾아
      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기리며 전남대학교를 찾았습니다. 전 씨는 오늘(18일) 광주광역시 북구 전남대학교를 찾아 교내 5·18 사적지와 박승희 열사 추모관을 방문했습니다. 전남대학교는 학생들과 계엄군 간 첫 충돌이 발생한 5·18민주화운동 발원지로, 전남대 정문은 5·18 사적지 1호로 지정돼 있습니다. 앞서 전 씨는 국립 5·18 민주묘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이한열 열사 등 오월 영령에 참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5-18
    • 고객 기업 돈 5억 빼돌린 '간 큰 은행원' 구속
      고객 계좌에서 수억 원을 빼돌린 은행원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고객 기업의 대출 계좌에 있던 돈을 빼돌리거나 수출입 결제 대금을 취소하고 가로채는 방식으로 5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30대 기업은행 직원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기업 관리를 담당하던 직원으로 고객 기업이 해외로 보내달라고 맡긴 납품 대금을 본인이나 가족 계좌로 입금해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3월 기업은행으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한 뒤 수사를 벌여 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주식 투자로 입은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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