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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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삶 살고 싶어요.." 마약 투약 자수한 2명 검거
      '새 삶을 살고 싶다'며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한 여성과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새벽 0시 20분쯤 북구 오룡동의 한 모텔에서 3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를 필로폰 투약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마약 간이 검사에서 두 사람 모두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이런 삶을 청산하고 싶다'며 A씨가 경찰에 자진 신고하면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13
    • “여름 휴가철엔 물놀이가 최고”…해수욕장 안전에 최선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대규모 피서객과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이는 해수욕장 등 바닷가 물놀이 시설의 안전 확보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바다와 섬 등으로 휴가를 나온 피서객들의 주요 먹거리인 수산물에 대한 철저한 위생 관리도 중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해수욕장 개장 준비상황과 수산물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4일 시·도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여름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는 휴가철로 해수욕장 이용객이 크게 늘고 인근 상권에서의 수산물 소비
      2023-06-13
    • "심야 영화가 매진?"..박스오피스 조작 혐의 영화관 등 6곳 압수수색
      경찰이 관객 수를 허위로 늘려 박스오피스 순위를 조작한 혐의로 영화관과 영화 배급사 등 5곳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ㆍ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13일) 오전부터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멀티플렉스 3사 영화관 3곳과 쇼박스 등 배급사 3곳의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배급사와 영화관이 짜고 관객 수를 허위로 늘리고, 이를 바탕으로 박스오피스 순위를 조작해 영화진흥위원회의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을 운영하며 영화별 관객 수와 매출액
      2023-06-13
    • 애인 흉기로 협박 후 도주한 몽골인..무면허 운전 중 체포
      무면허 상태로 차를 몰던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잡힌 외국인은 불법체류자로, 여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해 경찰 수사를 받던 중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지난달 24일 낮 1시쯤 대전시 동구의 한 야산에서 몽골 국적의 26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당시 A씨는 지인의 차를 빌려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던 중, 음주운전을 의심한 경찰이 추격해 오자 차를 도롯가에 버리고 산으로 도주하다 붙잡혔습니다. A씨는 앞서 지난 4월, 대전시 유성구의 애인 주거지에서 애인의 휴대전화를 빼앗고 흉기로 위협한
      2023-06-13
    • '반도체 특성화대학' 서울대·전남대 등 8곳 선정
      연간 400명 이상의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반도체 특성화대학'으로 서울대와 전남대 등 8곳이 선정됐습니다. 올해 선정된 대학은 단독형과 대학 2-3곳이 연합하는 연합형을 포함해 모두 8곳입니다. 단독형은 서울대와 성균관대, 경북대와, 고려대 세종캠퍼스, 부산대 등 5곳입니다. 연합형은 명지대-호서대, 전남대-전북대, 충북대-충남대-한국기술교육대 등 3곳입니다. 서울대는 회로·시스템과 소자·공정에 특화된 반도체 트랙과 첨단융합학부 반도체전공을 신설해 인재를 양성합니다. 전남대-전북대 연
      2023-06-13
    • "축구공 차듯 걷어찼다" 중년 남녀 폭행한 격투기 수련자 '법정구속'
      길을 가다 부딪혔다는 이유로 시비 끝에 중년 남녀 2명을 마구 때린 20대 격투기 수련자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은 지난해 11월 새벽 3시쯤 강원 원주시의 한 도로에서 길을 지나다 부딪힌 40대 여성과 50대 남성을 무차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25살 A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당시 A씨는 시비 끝에 뒤돌아 가는 45살 B씨의 허리를 발로 차 넘어뜨리고, B씨의 일행 57살 C씨의 얼굴 등을 십여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공소장에는 A씨의
      2023-06-13
    • '제 버릇 개 못 줘' 담배 밀수 재판 중 또 밀수 적발
      담배를 밀수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밀수 업자들이 또다시 밀수를 하다 적발됐습니다. 부산본부세관은 오늘(13일) 지난 3월 캄보디아로 수출된 국산 담배 10만여 갑을 다시 국내로 몰래 들여오려 한 혐의(관세법 위반)로 A씨를 구속하고 B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이 밀수하려다 적발된 담배는 시가 4억 4천만 원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외국으로 수출된 국산 담배에는 세금이 붙지 않아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A씨 일당은 수출된 담배를 현지에서 구매한 뒤, 국내로 몰래 들여와 되팔면
      2023-06-13
    • 실종된 80대 경비원, 근무지 지하 정화조서 숨진 채 발견
      실종 신고가 접수된 80대 경비원이 근무하던 상가 건물의 지하 정화조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어제(12일) 오전 11시 20분쯤 인천 서구의 한 상가건물 지하 정화조 탱크 내부에서 8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 9일, A씨의 아들로부터 실종 신고를 받고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왔습니다. 경찰은 소방 당국과 함께 정화조 탱크의 물을 빼낸 뒤 숨진 A씨를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상·하의를 모두 입고 있었고,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
      2023-06-13
    • 지리산 계곡서 100년 묵은 '산삼 가족' 발견..감정가 1억 2천만 원
      전북 장수군의 지리산 계곡에서 천종산삼 15뿌리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천종산삼은 사람 손이 닿지 않는 깊은 산속에서 자연 상태로 자란 산삼을 말합니다. 산삼을 찾은 행운의 주인공은 약초꾼인 50대 이 모 씨 부자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지난 6일 이 씨 부자가 지리산 계곡의 바위 밑에서 해당 산삼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 부자는 이후 3일에 걸쳐 모삼(어미 산삼)과 자삼(아기 산삼) 등 산삼 15뿌리를 캐냈습니다. 발견된 산삼들은 모삼이 뿌리내린 이후 5대에 걸쳐 함께 자란 가족 산삼으로 추
      2023-06-13
    •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전남 행복시대 구현 큰 힘
      전라남도가 도내 취약가구 복지지원에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어울마당을 열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축사를 통해 "도내 취약가구를 발굴해 신속하게 지원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전남 행복시대를 여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남을 대표하는 복지시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06-13
    • 광주ㆍ대구 "달빛고속철도 예타 면제 특별법 협력"
      광주와 대구가 달빛고속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조항을 담은 특별법 초안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달빛 고속철도 예타 면제 특별법 초안을 갖고 대구시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며, "총사업비를 줄이기 위해 합리적이지 않은 부분은 털어내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21대 국회 임기가 내년 5월 끝나는 점을 고려해 올해 특별법을 발의해 이번 국회에서 통과되도록 노력하기로 대구시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3-06-13
    • 강기정 시장, 가뭄·홍수·폭염 안심도시 계획 발표
      광주광역시가 가뭄과 홍수, 폭염 등 기후위기로 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5월 평년수준을 넘는 단비와 시민들의 10% 넘는 절수 운동 동참으로 가뭄 위기를 극복했다"며 "앞으로 영산강 비상급수체계 확충 등을 통해 수원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홍수 감시와 예측 강화를 위해 도시침수예상지도를 고도화하고, 폭염상황실 운영을 통해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3-06-13
    • "오빠 기다려줘"..교도소서 전 여친에 수차례 편지한 20대 집행유예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며 헤어진 연인에게 수차례 편지를 보낸 2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은 대전교도소에 구금돼 있던 지난해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두 달 동안 사귀었던 전 연인에게 7차례에 걸쳐 편지를 보내고, 2차례 전화를 한 혐의로 26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스토킹 범죄 재범예방 강의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편지에 '못 볼 것 같으면 죽을까 고민하고 있어'라거나 탈옥을 언급하며 '얼굴 보면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2023-06-13
    • 친부모가 포기한 5살, 지극정성 키워준 美 외교관 부부 품으로
      친부모가 친권을 포기한 5세 아이가 4년 동안 자신을 돌봐준 미국 외교관 품에서 자랄 수 있게됐습니다. 부산지방검찰청과 부산변호사회는 부모가 친권을 포기한 5세 아동이 외국인 부부에게 입양될 수 있도록 입양특례법상 입양 허가 소송을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5살 A양의 친모는 외국인으로, 지난 2019년 친권을 포기하고 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내국인이자 단독 친권자로 지정됐던 친부도 같은 해 10월 경제적 사정을 이유로 친권을 포기했습니다. 이 시기 국내에 근무하고 있던 서울 주재 미국 외교관 부부는 복지시설을 통
      2023-06-13
    • 용산서 112팀장 "이태원, 토요일마다 붐벼..핼러윈이 행사인지 불분명"
      10·29 참사로 구속기소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에 대한 재판에서 핼러윈이 '행사'인지 구분 자체가 불분명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12일 이 전 서장의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정현욱 용산경찰서 112상황실 운영지원팀장에게 "사고 발생 골목에서 올라오는 사람, 내려가는 사람의 방향만 설정해줬어도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 같다"며 사고가 발생한 골목에서 조치가 어려웠는지 여부를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정 팀장은 "위험을 인지했으면 조치했을 것"이라며 "사고가 난 골목이 아닌 평소 인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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