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교통법규 위반 차량 골라 '쾅'..보험사기 일당 기소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노려 고의 사고를 낸 뒤 수억 원 상당의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 인권보호부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광주와 서울 등에서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골라 고의로 사고를 내 모두 65차례에 걸쳐 6억 원 상당의 보험금을 받아낸 혐의로 23살 A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값싼 중고차를 구매하거나 렌터카를 빌려 탄 뒤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다 차선을 침범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9-05
    • 광주 하남시립도서관 착공..2025년 개관 목표
      광주 광산구 하남지구에 시립도서관 건립이 추진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총 사업비 292억 원을 투입해 광주 광산구 하남지구에 시립도서관을 짓기로 하고 오늘(5일)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하남시립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6천8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오는 2024년 말 완공돼 2025년 개관할 예정입니다.
      2023-09-05
    • 전남도, 함평에 1조 7천억 투자 .."군공항 달래기?"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함평군에 2040년까지 1조 7천억 규모의 미래발전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AI 축산업 융복합 밸리와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한 신도시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는데, 함평군이 군공항 이전 유치로 전라남도와 엇박자를 걷고 있는 상황이라 매우 이례적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라남도와 함평군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40년까지 1조 7천억 원을 투자합니다. 2027년 함평으로 이전하는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와 연계해 5천억 규모
      2023-09-05
    • 퇴직 교원들 "교권 보호 대책 하루 빨리 마련해야"
      광주 지역 퇴직 교원들이 교권 보호 대책을 요구하는 후배들의 외침에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지역 선생님 지키기 퇴임 선배 모임은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 장관이 공교육 멈춤의 날에 동참한 교사들에 대한 징계 의사를 철회했지만 교육 현실은 여전하다며, 억울한 죽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회가 교권 보호 합의안을 하루빨리 의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교육부와 교육청을 향해 학생과 학부모의 책무 강화, 현실성 있는 학생 분리방안 마련, 학교폭력 업무 완전 이관 등 교사의 교육활동을 온전히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3-09-05
    • "자리 바꿔줘"..교실서 5분간 담임 폭행한 고등학생
      【 앵커멘트 】 전국적으로 교권 확보를 위한 교사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 한 고등학생이 교실에서 담임교사를 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폭행한 이유는 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었는데요. 가해 학생은 사건이 발생한 지난 6월 곧바로 퇴학 처분됐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고등학교입니다. 지난 6월 30일, 2학년에 재학 중이던 A군이 교실에서 담임교사를 5분 동안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교실에서는 새로운 자리를 정하기 위한 제비 뽑기가 진행 중이었는
      2023-09-05
    • 검찰, '펀드 비리 의혹' 장하원 디스커버리 대표 구속영장
      펀드 자금을 불법 사용해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 장하원 디스커버리자산운용 대표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중권범죄합동수사부는 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장하원 대표와 디스커버리의 전 투자본부장이었던 김 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1월부터 3년 여 동안 디스커버리에서 모집한 펀드 자금을 불법 운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여러 펀드를 운용하는 과정에서 특정 펀드의 환매 대금이 부족해지자, 이를 다른 펀드의 자금으로 돌려막으면서 투자자들에게 정확
      2023-09-05
    • 고급 외제차 타고 고의로 '쿵'..보험사기 일당 검거
      고급 외제 차량을 이용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수 억 원의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2020년 말부터 올해 1월까지 전남과 광주, 충북 등 전국 각지에서 46차례에 걸쳐 교통사고를 낸 뒤 6억여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A씨 등 4명을 구속하고, 공범 38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보험금을 부풀리기 위해 연식이 오래된 고급 외제차량을 주로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자신들의 친구나 선후배는 물론 교도소에서 알게 된 지인들까지 동원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2023-09-05
    • 부산 경찰 간부, 휴가 중 패러글라이딩 타다 숨져
      부산 경찰 간부가 휴가 중 패러글라이딩을 타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5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부산 모 경찰서 A 경정은 지난 2일 오후(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남부 해변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타던 중 실종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패러글라이딩 낙하산에 덮인 A 경정의 시신을 해변에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경정은 패러글라이딩 경력이 10년이 넘고 자격증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경정의 시신은 항공편을 이용해 국내로 이송돼 6일 장례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A 경정은 휴가를 내고 동호회 회원들과 발리
      2023-09-05
    • 해병대 전우회 "국가와 조직이 우선"...내부 분열 경계
      해병대 전우회가 "국가와 조직이 우선 생각"하라는 입장을 밝히며 내부 분열을 경계했습니다. 5일 해병대 전우회는 '해병대 명예와 전통을 더 이상 무너뜨리지 마라'는 입장문을 통해 "작금의 행태에 깊은 실망과 함께 강력한 경고 및 항의의 메시지를 보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우회는 "자신보다 국가를, 해병대 조직을 먼저 생각해야만 한다"면서 "이것이 싫다면 빨간 명찰을 떼어버리고 당장 팔각모를 벗어라"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해병대는 국군통수권과 지휘계통을 최고 준엄한 가치로 여기며 목숨을 바쳐 지금의 명예를 얻었음을 직시
      2023-09-05
    • "자리 마음에 안 들어" 고교 교실서 남학생이 교사 폭행
      광주광역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 남학생이 교사를 폭행해 퇴학당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광주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16살 A군이 담임교사의 얼굴 등 신체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렸습니다. 당시 교실 내부에서는 새로운 자리를 뽑기 위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A군은 자신의 자리 배정에 불만을 가지고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교사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병가를 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학교 측은 닷새 뒤인 7월 5일 교권보호 위원회
      2023-09-05
    • "딱 5년 321일 남았다"..산업화 전보다 지구온도 1.5도 상승
      지구 온도가 산업화 전보다 1.5도 높아지는 때까지 딱 5년 321일 남았다는 '기후위기시계'가 설치됐습니다. 5일 기상청과 대전시가 서구 한밭수목원에 세운 '기후위기시계'는 미국 뉴욕시에 본부를 둔 '클라이밋 클록'의 시계를 본 떠 만들었습니다. 이 시간은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제6차 평가보고서를 기초, 독일 메르카토르 기후변화연구소(MCC)가 초당 탄소 배출량을 1,337톤으로 잡고 산출한 겁니다. MCC에 따르면 지구온도 상승 폭을 1.5도로 제한하려 할 때 현재 남은 탄소량은 2,480억
      2023-09-05
    • 25일부터 수술실에 CCTV 단다...의료계 "기본권 침해" 반발
      오는 25일부터 수술실에 폐쇄회로(CC)TV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이같은 의료법 개정안은 지난 2021년 8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년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25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의료계가 의료진 기본권을 침해하고 필수의료 붕괴를 가속화한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했습니다. 5일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과 윤동섭 대한병원협회장은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수술실 CCTV 의무와 관련 입장을 밝히고 헌법소원심판청구서와 효력정지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수술실 CCTV는 전 세계에서
      2023-09-05
    • 영산강환경청, 환경법령 상습 위반한 사업장 4곳 적발
      반복적으로 환경 법령을 위반한 불법 사업장 4곳이 적발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최근 2년 동안 3차례 이상 환경법령을 위반한 사업장 12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인 결과, 4개 사업장에서 6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의 한 유기화학물질 제조업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시설을 운영하면서도 오염물질을 자가 측정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해당 업체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자체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또 다른 사업장 역시 고장 난 대기방지 시설을 방치하거나 폐수배출시설 운영
      2023-09-05
    • 내년부터 만 0살 아동 있는 가구, 매달 100만 원 준다
      내년부터 만 0살 아동이 있는 집에는 매달 100만 원, 만 1살 아동이 있는 가구에는 50만원의 부모급여가 지급됩니다. 정부는 5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아동수당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습니다. 현재 만 0살에 70만 원, 만 1살에 35만 원씩 매달 지급하고 있는 부모급여 금액이 상향되는 것으로,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매달 지급하는 아동수당 10만 원은 별도로 지급됩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부모급여 인상과 함께 의료급여 압류방지 전용통장의 신청 방법과 절차를 담은 의료급여법 시행령도 의결됐
      2023-09-05
    • 교육부, 9·4 '공교육 멈춤의 날' 참여 교사 징계방침 철회
      교육부가 숨진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는 '공교육 멈춤의 날'에 연가·병가를 낸 교사들을 징계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공식 철회했습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성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김용서 교사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서이초 교사 추모'는 연가·병가 사유가 아니라며 집단 행동을 하는 교사를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부총리는 "고인에 대한 순수한 추모의 마음과 교권회복에 대한 대다수 선생님의 마음을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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