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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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낮췄지만 시민 불편 여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김포골드라인 혼잡개선 대책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어제(13일) 원희룡 장관이 출근길에 양촌역부터 여의도역까지 김포골드라인·서울 9호선 열차에 직접 탑승해 열차 혼잡 등 현장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광위가 지난달 26일 김포골드라인 혼잡대책으로 개화동로 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함과 동시에 아파트 단지에서 김포공항역으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추가 투입하고 2주에 걸쳐 그 성과를 점검한 결과, 상당한 효과가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버스전용차로 개통 전 최대 227%, 평균 208%(5월
      2023-06-14
    • 광주시립요양병원 노조 "경영적자 노동자에 전가 말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광주시립요양·정신병원지부가 사측에 "경영적자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지 말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낮은 의료수가와 코로나19에 따른 수익 감소를 노동자들의 임금과 근로조건을 후려치는 방식으로 해결하려 한다"며 "광주시와 사측은 시립병원의 공공성과 역할 강화를 위한 책임 있는 조치를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 7일 찬성 84.5%로 파업을 결의한 노조는 지방노동위원회 조정 마지막 날인 오늘(14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파업에 돌입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3-06-14
    • 목포시의사회, 인재육성 장학금 3천만원 기탁
      목포시의사회가 지역의 우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목포시의사회는 관내 15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30명의 학생을 선발해 각 100만 원씩, 모두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목포시의사회는 지역의 인재육성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5억 4천여 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2023-06-14
    • 광주 사업장 92.5% 최저임금 준수..'편의점' 가장 낮아
      광주광역시 사업장 10곳 중 9곳은 최저임금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비정규직지원센터가 지역 내 사업장 노동자와 사업주 등 64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저임금 준수율은 지난해 조사 대비 7%p 오른 92.5%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로는 마트가 98.2%로 준수율이 가장 높았고, 편의점이 86.1%로 최하위였습니다.
      2023-06-14
    • 서울대병원도 '비인기' 진료과목 의사는 '귀하신 몸'..외과만 11번 모집
      국내 최고 수준의 병원 중 하나인 서울대학교병원마저 외과와 응급의학과 등 '비인기' 진료과목 의사 구인난에 진땀을 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성형외과와 피부과 같은 인기 진료과목은 금세 모집인원을 채워 대조를 이뤘습니다. 오늘(1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민정 의원이 서울대병원으로부터 받은 '진료과별 전문의 지원 및 모집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대병원은 외과 전문의 46명을 11차례에 걸쳐 모집했습니다. 거듭되는 모집공고에도 필요한 인원을 채우지 못해, 결국 11번 만의 시도 끝에 계획 인원보다 1명
      2023-06-14
    • '말기암 환자 희망 농락' 강남 한방병원 수십억 진료비 받고 영업 중단
      말기 암 치료로 입소문을 탄 서울 강남의 한 한방병원이 거액의 진료비를 미리 받고 영업을 중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2일 강남구에 위치한 한 한방병원을 압수수색하고 환자 명단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원장 이 모 씨 등 관계자 3명은 영업이 중단된다는 사실을 숨기고 지난달 중순까지 환자들에게 고액의 패키지 프로그램을 선 결제 방식으로 판매한 혐의도 지난달 24일 입건됐습니다. 판매된 패키지 프로그램은 최대 1억 5천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 결제한 진료비를 돌려받지
      2023-06-14
    • 고흥군체육회 A감독, 10대 선수 성추행 혐의 수사 받아
      고흥군체육회의 한 감독이 10대 여학생 선수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도민체전 개막을 하루 지난 11일, 자신이 머물고 있는 완도의 한 숙소로 10대 여학생 B선수를 불러 술을 강요하고 강제로 안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로 고흥군체육회 60대 A감독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감독은 이후 B선수에게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냈으며 B선수는 도민체전 출전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감독을 불러 사실관계 여부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2023-06-13
    • 한국폴리텍V대학 광주캠퍼스,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 위한 교육 실시
      한국폴리텍V대학 광주캠퍼스가 전남교육행정직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 미래역량 키우기'를 테마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참여자들은 대학의 최신식 시설을 이용해 챗GPT등 대화형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보며 현장에서의 디지털 기반 시설과 환경 구축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2023-06-13
    • 광주 반도체특성화대학 유치..특화단지 기대감도
      전남대학교와 전북대학교 연합이 교육부의 반도체 특성화대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전북대학교와 연합으로 인공지능과 자동차 등 지역 주력 산업에 기반한 '차세대 모빌리티 반도체 특성화분야'에 대해 4년간 34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42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이번 특성화대학유치로 광주전남 상생 1호인 반도체 공동 특화단지 유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3-06-13
    • 순천 율촌산단에 전기차 핵심 '수산화리튬 공장' 착공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주요 소재인 수산화리튬을 대규모로 생산하는 공장이 순천 율촌산단에 들어섭니다. 오늘(13일) 순천시 율촌1산단에서 착공식을 가진 포스코리튬솔루션의 수산화리튬공장은 오는 2025년 준공되면 전기자동차 63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수산화리튬을 연간 2만 5천 톤 규모로 생산하게 됩니다. 수산화리튬은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소재로 또 다른 핵심 원료인 니켈과 함께 배터리 용량과 수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소재입니다.
      2023-06-13
    • 무안 범대위 "전남도가 뒤통수"..만남 하루만에 갈등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가 어제(12일) 전라남도와 가진 만남에 대한 보도자료에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범대위는 어제 만남 후 "전라남도가 마치 심도 있는 논의와 소통 창구가 마련된 것처럼 보도자료를 배포해 즉각 이를 회수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무시됐다"며 '전라남도가 뒤통수를 쳤다'는 표현까지 써가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는 "범대위 측의 위임을 받은 사무국장과 함께 보도자료 내용을 논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번 만남이 광주 민간공항과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갈등을 조금이나마 풀
      2023-06-13
    • "광주도시철도 공사 중 상수도관 파손 대처 미흡"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중 상수도관 파손 사고가 잇따르는데 대해 광주시의회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오늘(13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중 상수도관 파손에 따른 사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초기대응 미흡과 사고관리 소홀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시의회는 상수도관 파손 사고에 대해 지하시설물에 대한 매장 정보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앞으로도 상수도 사고가 빈번히 예상되는 만큼 위기대응 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23-06-13
    • 더 덥고 많은 비..광주·전남 대책 마련 '부심'
      【 앵커멘트 】 올봄 광주·전남은 역대 가장 높은 평균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최근에는 잦은 소나기와 우박까지, 날씨 변덕이 심한데요. 올여름 역대급 더위에, 장마는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 지자체와 관련 기관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하늘은 쨍쨍한데, 비바람이 몰아칩니다. 굵은 우박도 함께 쏟아집니다. 광주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관찰됐습니다. 이런 변덕스런 날씨에 가장 고민이 깊어지는 건 농민입니다. ▶ 인터뷰 : 김효수 / 농민 - "느닷없이 우박이
      2023-06-13
    • "도로 위 수달을 살리자"..모금에 8,400명 동참
      【 앵커멘트 】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한 해 100여 마리 가량 로드킬로 죽고 있는데요. 이런 수달의 로드킬을 막기 위해 시민단체가 온라인 모금에 나섰는데요. 불과 20여 만에 8천 4백 명이 참여해 목표액 5백만 원을 모아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야생동물 한 마리가 피를 흘리며 도로 위에 힘없이 누워있습니다. 지난 4일, 광주시 도금동의 한 도로에서 발견된 멸종위기 1급, 천연기념물 수달의 사체입니다. 이 수달은 야생동물 주의 안내 표지판이 없는 서식지 인근 도로를 지
      2023-06-13
    • "PTSD 시달리기도.." 매 맞는 119구급대원들
      【 앵커멘트 】 응급 구조 현장에 출동했다가 이유 없이 폭행을 당하는 119구급대원들이 소식 자주 접하셨을 텐데요. 처벌을 강화하는 법이 지난 2018년 발효됐지만, 현실은 솜방망이 처벌에 거치면서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고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의 뺨을 다짜고짜 때립니다. 다른 구급대원이 말리자, 주먹을 휘두르고, 욕설까지 내뱉습니다. ▶ 싱크 : - "그래 알았어 이 XX야, 나를 죽여버려, 그냥 죽여버려" 급기야 길바닥에 드러누운 이 남성. 경찰이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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