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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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제 추방' 피하려 동생 신분증 냈는데 '마약 사범'이라 덜미
      교통 단속에 걸린 불법 체류자가 마약 범죄로 지명수배된 동생의 신분증을 제시했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4시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았습니다. 불법 체류자 신분인 A씨는 당시 강제 추방이 두려워 합법 체류자인 동생의 신분증을 경찰에 제시했고,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A씨의 아버지도 이에 동조했습니다. 하지만 신원 조회에서 A씨의 동생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라는 사실이 나와, A씨 부자는 결국 경찰서
      2023-06-19
    • 굉음 내며 오토바이 몰던 10대, 출동 경찰관 들이받아
      늦은 밤 굉음을 내며 오토바이를 몰던 10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들이받아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어젯(18일)밤 11시 반쯤 김포시 장기동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경찰관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16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굉음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운전하다 경찰관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나는 오토바이 굉음과 상관없다"며 "경찰관이 갑자기 튀어나와 다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원동기장치자
      2023-06-19
    • 이규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사임..尹 '수능' 발언 5일 만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발언 5일 만에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이규민 원장이 오늘(19일) 사임했습니다. 이규민 원장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수능 6월 모의평가와 관련해 기관장으로 책임을 지고 사임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2024학년도 수능의 안정적인 준비와 시행을 위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오랜 시간 수능 준비로 힘들어하고 계신 수험생과 학부모님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3월 취임한 이 원장의 임기는 2025년 2월까지였습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오늘
      2023-06-19
    • 강제동원시민모임, '시민단체 때리기'에도 후원 회원 급증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을 중심으로 한 정부와 여당의 '시민단체 때리기'가 본격화한 이후, 오히려 단체 후원 가입자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모임은 오늘(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4월까지 신규 가입자 수는 매달 한 자릿수였던 반면, 5월엔 18명, 이번 달에는 무려 70명이 새로운 후원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입자 수가 증가하기 시작한 지난달은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에서 시민모임의 전신인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원고 측과 맺은 약정서, 후원금 사용 문제
      2023-06-19
    • “올 여름 강력한 태풍이 한반도를 덮친다는데..”
      올여름에도 강력한 세력을 가진 태풍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 대비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여름철 태풍으로 인한 해양수산 분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태풍 대비 재난대응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이 늘고 있고, 우리 연안 해수면 온도도 계속 상승하여 한반도로 북상하는 태풍이 강한 세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우리
      2023-06-19
    • 광주 지역 교원 100여 명, 외유성 국외 연수 논란
      광주 지역 교원 100여 명이 동남아시아로 '외유성 국외 연수'를 떠날 예정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공고한 '2023년 생활교육 담당교원 국외 교육연수 위탁용역 과업지시서' 등을 확인한 결과, 서부지원청 초·중등 교원 77명, 동부교육지원청 교원 31명이 다음 달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연수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민모임은 이들 교육지원청이 밝힌 연수 목적은 '학생 생활교육 관점 확립' 등이지만, 일정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머라이언공원 등
      2023-06-19
    • 중학교 동창에 '백초크' 걸어 사망케 한 20대 '구속 기소'
      중학교 동창생을 괴롭히다 결국 목까지 졸라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형사4부는 지난해 8월 31일, 경북의 한 찜질방에서 중학교 동창생 A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B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말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 받은 이후 부검의 조사와 포털사이트 검색어 분석 등 보완 수사를 벌여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피해자 A씨를 상대로 주짓수 기술인 '백초크'를 수초 간 걸어 목 부위에 강한 압박을 가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결국 A씨는 이
      2023-06-19
    • KIA타이거즈 경기 관람 중 날아온 파울볼에 5살 남아 다쳐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던 5살 아이가 파울볼에 맞아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지난 18일 저녁 8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5살 A군이 다쳤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경기장에서는 KIA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A군은 경기 중 날아온 파울볼에 맞아 눈 윗부분을 다쳤습니다.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A군은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23-06-19
    • 당정, "수능 '킬러문항' 출제 배제..자사고·외고·국제고 존치"
      국민의힘과 정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이른바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의 출제를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학교교육 관련 당정협의회는 오늘(19일) 국회에서 연 '학교 교육 경쟁력 제고 및 사교육 경감 관련 당정 협의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국회 교육위원회 여당 간사인 국민의힘 이태규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당정은 우선 '킬러 문항'이 시험 변별력을 높이는 쉬운 방법이지만 학생들을 사교육으로 내모는 근본 원인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공교육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은 출제를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능의
      2023-06-19
    • BB탄 총으로 여성 오토바이 운전자 맞춘 20대 검거
      길거리에서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장난감 BB탄 총을 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오늘(19일) 새벽 1시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길 위에서 근처를 지나가던 여성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BB탄 총을 쏴 손을 맞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거했습니다. 총을 쏜 직후 차량을 타고 현장에서 달아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인의 장난감 총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 여성은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2023-06-19
    • 3040 無개념 연인, 술 마시고 서울~부천 30㎞ 달렸다
      서울에서 경기 부천까지 30㎞ 가량 음주운전을 한 연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천 소사경찰서는 오늘(19일) 새벽 1시쯤 경기 부천시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30대 여성 동승자 B씨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연인 관계로 알려진 이들은 서울 이태원에서 술을 마신 뒤 부천까지 운전해 왔습니다. 이들이 운전한 거리만 30여 30㎞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치
      2023-06-19
    • 도로 옆 연석 잇달아 들이받은 운전자 도주..경찰 추적
      도로 옆 연석을 잇달아 들이받은 운전자가 차량을 버리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9일) 새벽 3시 40분 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도로에서 연석을 세차례 들이받은 뒤 달아난 운전자를 쫓고 있습니다. 이 운전자는 시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을 보자 차량을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차량 번호를 조회해 차주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신병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3-06-19
    • 새벽시간 원룸서 화재..주민 대피 소동
      새벽시간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19일) 새벽 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의 한 건물 3층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냉장고와 보일러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34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주민 5명이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19
    • 광주 첫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에 2곳 지원
      광주 첫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 운영 기관 공모에 2곳이 지원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 보조사업자 모집을 마감한 결과 2개 의료 기관이 제안서를 제출했다며, 제안 내용 등을 검토해 최종 1개 기관을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기관은 오는 9월부터 2025년 말까지 평일과 휴일 24시까지 2명 이상의 전문의가 소아와 청소년 환자를 진료해야 하며, 이에 따라 연간 최대 15억 원을 광주시로부터 지원받게 됩니다.
      2023-06-19
    • "보고 마음에 안 들어"..상관에게 공포탄 쏜 부사관 실형
      훈련 도중 상관에게 '보고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공포탄을 쏜 군 부사관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4-1부는 지난해 2월 훈련 도중 같은 팀 상관의 다리를 향해 15cm 거리에서 공포탄을 쏜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중사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팀장이었던 상관은 훈련 경과를 무전기로 윗선에 보고했는데, A중사는 보고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과 함께 공포탄을 발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중사는 다른 상관을 모욕하고 후임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도 받습니다. A중사는 혐의를 부인했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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