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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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말 했다고 주먹질" 20대, 징역 1년 4개월...항소심서 감형
      반말 했다고 주먹을 휘두르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22일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상해·공동폭행,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21살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된 1심에 비해 감형됐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8일 천안시 한 도로에서 우연히 합석해 술을 마시던 39살 B씨로부터 반말을 들었다며 마구 폭행했습니다. A씨는 또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하며 손으로 가슴을 여러 차례 미는 등 공무집행을 방
      2023-09-22
    • 전남 어린이 놀이시설 5곳, 친환경 목재로 새단장
      전라남도가 올해 10억원을 들여 지역 어린이 놀이시설을 친환경 목재로 새롭게 단장합니다. 이번에 사업이 시행되는 놀이시설은 여수시 양지공원·화순군 광덕제어린이공원·해남군 해리1어린이공원·함평군 대화어린이공원·영광군 신하어린이공원 등 5곳입니다. 지난해 목포시(용당어린이공원)와 무안군(어린이공원31호)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친환경 목재 놀이터 조성사업'은 플라스틱과 철재 중심의 어린이 놀이시설을 목재로 전환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3-09-22
    • '이재명 영장심사' 유창훈 판사는 '50억 클럽' 박영수 영장 기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오는 26일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게 됐습니다. 영장 청구 접수 일자에 근무을 선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사건을 맡는다는 원칙에 따라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지난 18일 당직을 선 유 부장판사에게 배당됐습니다. 유 부장판사는 지난 1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모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지난 6월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한 1차 구속영장과 8월 민주당 전당대회 ‘돈
      2023-09-22
    • 근무 중인 동사무소에 전입신고한 공무원..들키자 사표?
      자신이 근무하는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로 전입 신고를 한 공무원이 발각되자 사표를 낸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22일 파주시에 따르면 파주시 운정 지역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업무를 담당하던 공무원 A씨는 지난 6월 중순 주소를 실제 거주지인 고양시에서 근무지인 행정복지센터로 이전했습니다. 일반 주택이나 아파트 등 주거지가 아닌 자신이 일하고 있는 행정관청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이해하기 힘든 상황으로 '주민등록법 위반'입니다. 해당 공무원이 행정복지센터로 주소 이전을 한 사실은 보름 정도 지난 지난 6월 다른 직원에 의해
      2023-09-22
    • '염전 노예 그곳이 알고싶다' 유튜버,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해
      전남 신안 배경의 '염전 노예' 사건을 다룬 유튜버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신안경찰서는 30대 유튜버 A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13일부터 신안군을 배경으로 한 '염전 노예' 관련 동영상 6편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이에 신안군 주민들은 허위 사실이 담긴 동영상을 제작해 지역민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A씨를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앞서 A씨에게 출석을 요청했으나 불응하자, 지난 20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습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A씨에
      2023-09-22
    • 조국·조민 부녀, 나란히 책 내더니..같이 '베스트셀러'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딸 조민 씨의 책이 나란히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문화콘텐츠 플랫폼인 예스24의 9월 셋째주 종합베스트셀러 집계를 보면, 지난 19일 발행된 조민 씨의 첫 에세이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는 출간과 동시에 종합 5위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조 전 장관의 책 '디케의 눈물'은 종합 3위에 자리했습니다. 조 전 장관의 책과 조민 씨의 책은, 집계에 따르면 4050세대에서 주로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 전 장관 책의 경우 구매자의 44.8%, 조민 씨 는 47.1%가 50대였고, 40대는 각각
      2023-09-22
    • 검찰, 선관위 사무실 5곳 압수수색...'부정채용' 강제 수사
      검찰이 선거관리위원회 5곳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부정채용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섭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부정채용 의혹이 있는 선거관리사무소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압수수색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착수한 겁니다. 압수수색은 중앙·서울·대전·전남·충북 등 5곳의 선관위 사무실에서 이뤄지고 채용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앞서 선관위 채용 실태를 전수 조사한 국민권익위원회는 부
      2023-09-22
    • '1년 내내 독감 유행' 초등생 독감 환자 확산…외래환자 유행기준 2배
      가을부터 다음해 봄까지 유행하던 인플루엔자(독감)이 사실상 연중 유행하고 있습니다. 9월 들어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데, 2학기 개학과 맞물려 7~12세 초등생 독감 환자가 유행기준의 4.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7주차(9월 10~16일) 독감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 당 13.1명으로, 유행 기준(6.5명)의 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인 36주차 독감 의사환자분율(11.3명)보다 증가한 수치입니다. 독감 의사환자분율은 7월 23~29일(2
      2023-09-22
    • 건물 신축 공사장서 50대 노동자 추락..병원 이송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다쳤습니다. 22일 아침 8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의 한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가 2~3미터 높이의 구조물 위에서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추락 #노동자 #공사장
      2023-09-22
    •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에 일부 비명계 의원 대상 살인 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자, 일부 비명계로 거론되는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살인 예고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지난 21일 밤 8시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누리꾼이 민주당 소속 의원 14명의 실명을 거론하며 "라이플(소총)을 준비해야 겠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글을 올렸습니다. 글에 이름을 올린 의원들은 당내에서 비명계로 분류되는 이들입니다. 경찰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
      2023-09-22
    • "살인하겠다" 의뢰인에 정보 넘긴 흥신업자 구속 기소
      "피해자를 죽이겠다"고 밝힌 의뢰인에게 피해자의 정보를 넘긴 흥신업자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22일 대구지검 형사2부(신종곤 부장검사)는 살인을 예비한 의뢰인에게 피해자 개인정보를 제공한 혐의(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로 흥신소업자 48살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20일 스토킹 피해자를 살해하려던 32살 B씨 의뢰를 받아 피해자를 미행하고 사진을 찍어 B씨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타인의 차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해 7차례에 걸쳐 위치정보를 수집하는 등 불법적으로 정보를 수집해
      2023-09-22
    • 택배 관련 피해 신고, 광주·전남 2년 새 '4배' 증가
      택배 서비스 계약과 관련된 피해가 광주와 전남에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의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분석한 한국소비자원 자료를 보면, 택배 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 접수는 광주의 경우 지난 2020년 3건, 전남 2건에서 지난해엔 광주 12건, 전남 7건으로 2년 새 4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같은 기간 96건에서 227건으로 2.4배 늘었습니다. 피해 신고를 통해 배상을 받은 건은 전체의 42.2%였고, 환급은 6.9%에 불과했습니다. 송 의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주
      2023-09-22
    • 출근 시간대 아파트 정전..1,500세대 불편
      출근 시간대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1,500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22일 아침 7시 4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정전으로 출근 시간대 전력과 수도가 끊기면서 1,500세대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비상 발전기 가동으로, 엘리베이터 등 공용시설에는 전력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전력 설비 중 차단기가 고장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정전 #아파트 #한국전력
      2023-09-22
    • KBC '가짜 체험학습 내고 입시 준비' 보도.."학원 특별 점검해야"
      사립 중학교 입시를 위해 초등학생 수십 명이 허위 교외체험학습 신청서를 제출하고 학원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학원가에 대한 특별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22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사립 중학교 열풍이 더 거세지고 있고, 특히 입시가 코앞으로 다가오자 교외체험학습을 허위로 신청한 후 학원을 다니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문제는 이 같은 상황을 부채질하는 사교육 업계"라며 "학원들은 '00중 입시 대비', '00중 예비반 모집' 등의 홍보
      2023-09-22
    • 우울증 앓던 10대 딸 살해 뒤 자해한 법원 공무원 구속 송치
      자신의 딸을 살해한 뒤 자해한 법원 공무원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지난 21일 살인 혐의로 법원 공무원인 A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새벽, 집에서 잠자던 10대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우울증을 앓고 있던 딸이 약을 먹고 잠들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후 가족에게 유서를 남기고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낸 A씨는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메시지를 본 가족들은 이날 오후 12시쯤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서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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