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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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 상어 출현 잇따라..양양서 악상어 사체 발견
      강원 양양군 인근의 해상에서 상어의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오늘(1일) 새벽 5시 50분쯤 양양군 수산항 동방 7.5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상어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죽은 상태로 발견된 상어는 길이 약 210㎝, 둘레 약 120㎝ 크기였습니다. 해당 상어는 공격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악상어'로 추정됩니다. 최근 동해안 일대에서는 죽거나 살아있는 상태의 상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앞서 6월 28일 경북 울진군 망양정해수욕장 인근에선 악상어가 산 채로 잡혔고, 23
      2023-07-01
    • 의료원 기계실서 불길 치솟아..14시간째 정전
      의료원 전기 기계실에서 난 불로 14시간 넘게 전기 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일) 새벽 0시 10분쯤 전북 남원시 고죽동 남원의료원 지하 3층 전기기계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불은 다른 층으로 번지지 않았고, 불로 인한 인명피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환자 105명과 의료진 등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건물 210㎡가 그을리며 소방서 추산 1,442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진화 이후에도 전기가 복구
      2023-07-01
    • 광주·전남서 '유령 영아' 수사의뢰 5건..기초조사 중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가 안 된 이른바 '유령 영아' 사건과 관련해 광주·전남에선 경찰이 5건의 기초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1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전수조사 초기 단계인 현재 지방자치단체로부터 1건의 수사 의뢰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건은 부모가 아기를 베이비박스에 맡겼다고 주장해 안전을 확인하는 절차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4건의 수사 의뢰를 접수해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4건 중 2건은 베이비박스에 맡긴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1건은 친모의 주소지와 실거주지
      2023-07-01
    • 과천서 아동학대·사체유기 혐의 50대 여성 체포
      경찰이 다운증후군을 앓던 아기가 숨지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아동학대 및 사체유기 혐의로 5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5년 9월 남자아기를 출산해 키우다 아기가 사망하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다운증후군이었던 아기가 며칠간 앓다가 사망했으며 지방의 선산에 시신을 묻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전날 과천시로부터 의뢰를 받아 수사에 착수해 집에 있던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2023-07-01
    • '네 얼굴로 현수막 만들겠다'..남편 불륜女 협박한 40대 집유
      자신의 남편과 불륜관계인 여성을 협박한 40대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2부는 자신의 남편과 불륜관계인 여성에 협박 메시지를 보내는 등 혐의로 기소된 45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 수강생 B씨가 남편과 외도하자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6차례에 걸쳐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았습니다. A씨가 보낸 메시지 내용은 "지금 딱 죽어라. 살아 있으면 내가 너 죽인다", "네 자식까지 가만 안 둔다" 등이었습니다.
      2023-07-01
    • 퀴어퍼레이드 무지개, 서울광장 아닌 을지로 덮는다..곳곳 반대집회
      '2023 제24회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서울시의 서울광장 사용 불허 방침으로 서울광장이 아닌 을지로 일대에서 오늘(1일) 개최됩니다.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조직위)는 이날 오전 11시 을지로 2가 일대에서 부스행사를 시작하고 오후 2시 환영 무대를 엽니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을지로에서 삼일대로∼퇴계로∼명동역∼종로∼종각역 등을 지나는 도심 행진이 예정돼 있습니다. 조직위는 퍼레이드에 5만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퀴어문화축제는 온라인 행사를 한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2
      2023-07-01
    • 음주운전 사고 내고 경찰까지 때린 60대 男 체포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오늘(1일) 새벽 0시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주행 중인 택시 두 대를 연달아 들이받은 혐의로 6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사고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출동한 경찰관 1명의 얼굴을 발로 걷어차고 욕설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
      2023-07-01
    • 봉사활동 女회원에 '사랑해' 카톡 23회 보낸 40대 男 집유
      봉사활동에서 알게 된 여성에게 '사랑해', '결혼하고 싶어' 등 카카오톡 메시지를 20여 차례나 보낸 4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형사5단독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40시간의 스토킹 재범 예방 강의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초 지역의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면서 회원인 30대 여성 B씨를 알게 됐습니다. B씨의 연락처를 알아낸 A씨는 1월부터 B씨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2023-07-01
    • 5ㆍ18 폄훼 인터넷 게시물 30건 경찰 수사 의뢰
      광주광역시가 5ㆍ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왜곡한 온라인 게시물 30건을 경찰에 추가 수사 의뢰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21년 5·18 특별법에 역사 왜곡 처벌 규정이 신설된 이후 지난 2021년 허위사실 유포 게시물 26건, 지난해 27건을 수사 의뢰했으며 올해에도 인터넷 게시물 30건을 적발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5·18기념재단, 민주언론시민연합과 함께 모니터링을 지속해 왜곡·폄훼 게시물, 가짜뉴스에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3-06-30
    • 광주전남 민선8기 1년 국·과장급 전보인사
      광주시와 전남도가 민선 8기 1년차를 맞아 국장과 과장급 전보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조직 안정성과 시정 현안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자치행정국장, 복지건강국장, 여성가족국장, 교통국장, 군공항이전본부장 등 52명의 자리를 새로 옮겼습니다. 전라남도도 조직개편으로 확대되는 동부지역본부 본부장에 정찬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을 승진 발령하는 등 7월 3일자 정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2023-06-30
    • 모텔서 대마초 피운 러시아인 2명 '구속'
      모텔 객실에서 대마초를 피운 불법체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5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모텔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20대 러시아인 2명을 구속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절도사건 수사를 위해 인근을 탐문하던 중,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모텔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들을 붙잡았습니다.
      2023-06-30
    • '출생 미신고' 광주 50명ㆍ전남 86명..시ㆍ도 조사
      의료기관에서 태어났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광주 전남 지역 영유아가 지난 8년동안 136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에서 태어났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영유아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에 50명, 전남에 86명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다음달 7일까지 출생 미신고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할 것을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요청했습니다. 앞서 감사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태어난 영ㆍ유아 가운데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무적자는 전국에 2천2백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3-06-30
    • 경찰, PC방 종업원 위협해 금품 훔친 남성 검거
      PC방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고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30일) 오후 5시 35분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PC방에서 여성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테이프로 몸을 묶은 뒤 현금과 팔찌, 목걸이 등을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 A씨를 해남에서 검거했습니다. A씨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30
    • 여수시, "공원 리모델링 68억"..환경오염 해결 '뒷전'
      여수시가 성산공원의 오염 문제는 뒷전으로 미룬 채 리모델링에만 68억여 원을 쓴 것으로 확인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년 동안 68억 5천만 원을 들여 성산공원 내에 인도교와 수변데크, 어린이 물놀이장 등을 새로 설치했지만 정작 문제가 되는 생활하수 유입은 개선하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호수를 가로지르는 90m 길이의 인도교 설치에만 40억 원을 투입해 인도교가 꼭 필요한 시설이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됩니다.
      2023-06-30
    • 광양시, 수억 철동상 용역비 과다 편성해 말썽
      광양시가 지난해 이순신 철동상 용역비를 다른 용역사업보다 과다하게 편성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시의회는 광양시가 두 차례에 걸쳐 수립한 철동상 용역비가 3억 원과 2억 원이었지만, 다른 관광 관련 용역비는 관광진흥계획 1억 원, 도선국사 문화벨트 1억 5천 원 등으로 2억 원을 넘지 않았다며 철동상 용역비가 과다 편성됐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철동상 랜드마크 용역이 다른 관광 용역과 내용이 중복될 가능성도 크다고 비판했습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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