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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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설 신안경찰서 내일(3일)부터 업무 개시
      전남 22개 시·군 중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었던 신안군에 경찰서가 신설돼 내일(3일)부터 업무에 들어갑니다. 신안군 암태면에 문을 연 신안경찰서는 1실 4과, 15개 파출소, 전체 인원 161명으로 구성됐으며 바다와 육지를 합해 서울시 22배 면적의 신안 지역의 치안을 담당하게 됩니다. 그동안 신안군의 치안 업무는 목포경찰서에서 15개의 파출소를 두고 관할해 왔지만 각종 대형사건 사고들이 터지면서 신안 지역 경찰서 신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습니다.
      2023-07-02
    • 광주형 스마트공장 지원 14개 기업 선정
      광주형 스마트공장 지원 대상으로 14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삼우전자와 한국씨티엠 등 창업 기업 9곳과 10인 미만 소규모 기업 4곳을 선정하고 스마트공장 설비 구축 사업비 등 최대 5천만 원과 교육, 견학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시는 최근 관련 국비 지원금이 삭감되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공장 지원계획을 수립해 공모를 통해 지원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2023-07-02
    • 세금 안 내려 친구 계좌에 돈 숨긴 70대 2심도 징역형
      세금을 내지 않으려고 재산을 친구 계좌에 숨긴 70대 신용불량자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부는 4천7백만 원의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고 체납처분을 피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땅을 판 돈 15억 원을 지인들의 계좌에 숨긴 혐의로 기소된 신용불량자 70살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A씨의 돈을 숨겨준 친구 B씨에 대해서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24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2023-07-02
    • "1조 원대 범죄수익금 통로" 대포통장 개설 조직 검거
      범죄에 이용하기 위해 대포통장을 전문적으로 개설하고 유통시킨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ㆍ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최근까지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유령법인 62곳을 만든 뒤 법인 명의로 100개가 넘는 대포통장을 만들어 유통시킨 혐의로 14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만든 대포통장을 보이스피싱이나 온라인도박 조직에 매달 2백만 원에서 3백만 원을 받고 빌려줬으며, 경찰은 이들이 발행한 대포통장을 통해서만 1조 원 규모의 범죄수익금이 유통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2023-07-02
    • 영산강 하류서 70대 추정 남성 시신 발견..익사 추정
      영산강 하류의 자전거 도로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일 오전 9시 30분쯤 전남 무안군 일로읍의 영산강 자전거 길 인근 수풀에서 작업 중이던 환경미화원이 70대로 추정되는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시신에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는데 경찰은 희생자가 물에 빠져 숨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신원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윌 파악 중입니다.
      2023-07-02
    • 독일 시민들의 공원 사랑..공장 중심 산업도시에 활력소
      【 앵커멘트 】 독일인들의 공원 사랑은 남 다릅니다. 특히 산업도시, 주거 밀집 지역에서 공원은 시민들의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하나의 공원이 인근 주민들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취재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독일 함부르크에 사는 노암씨. 매일 아침 반려견과 공원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인터뷰 : 노암 / 함부르크 시민 - "반려견과 함께 있다 보니 이제 공원은 저에게 꼭 필요한 공간입니다." 또 다른 노신사는 30년 가까이 매일 공원을 찾고 있습니다. ▶ 인터뷰 :
      2023-07-02
    • 5.18 '정신적 손배' 항소심서 유족 패소 이어져
      5.18 유족들이 제기한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이 잇따라 패소하고 있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5.18민주화운동 위자료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고 노준현 열사의 형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한 1심 판결을 취소했고 앞서 유족 4명이 제기한 관련 소송 항소심에서도 유족 측 패소를 선고했습니다. 지난 2021년 헌법재판소가 '정신적 손해'에 대한 국가배상권이 인정된다는 결정을 내린 뒤 관련 소송이 이어지고 있지만 방계 가족이나 과거 피해 주장을 하지 않은 유족들의 경우 '소멸시효' 등을 이유로 패소 판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3-07-02
    • 문 닫은 화순탄광, 환경 복원 작업 본격
      지난달 30일 문을 닫은 화순탄광의 주변 환경 복원 작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화순탄광 폐광에 대한 후속 조치로 올해 하반기부터 1년간 토양 정밀 조사 작업을 진행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실시설계에 들어간 뒤 2025년 하반기부터 2028년 상반기까지 복원과 정화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폐광 지역에 대한 정화 사업과 별개로 수질 오염과 지반 침하, 산림 훼손 등에 대한 대책 마련 작업도 동시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2023-07-02
    • 초등생이 개인정보 도용해 결제..교묘해지는 사이버 학폭
      【 앵커멘트 】 사이버 학교 폭력이라고 하면, 주로 메신저 등을 이용한 폭언 등을 떠올리실 텐데요. 최근엔 초등학생들이 후배 학생을 협박해 인터넷 뱅킹의 개인정보를 도용하고 결제까지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교육당국은 전례 없는 일이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초등학교 5학년인 A양이 한 학년 선배 5명으로부터 협박을 당한 건 지난달 15일. 하굣길에 갑자기 A양을 불러 세우더니, 다짜고짜 인터넷 뱅킹 카드번호와 개인정보를 요구했습니다. ▶ 싱크 : 피해 학생 A - "인터넷뱅킹 어플에 등
      2023-07-02
    • 4년 전 출산한 아기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구속
      4년 전 출산한 아기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은 오늘 (2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피의자 A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4월 대전에서 출산한 남자아이를 홀로 살던 빌라에 사흘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대 여성 A씨는 출생 신고를 하지 않은 채 당시 혼자 살던 집에 아기를 낮 시간대에 홀로 두면서 분유를 제대로 먹이지 않는 등 방치해 숨지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A씨는 이날 구속 전 피의
      2023-07-02
    • 상가 주차장 출입구에 1주일 동안 차 세워둔 운전자 뒤늦은 사과
      상가 주차장 출입구에 일주일 동안 차를 세워두고 다른 차량의 출입을 방해한 40대 차주가 뒤늦게 사과했습니다. 물의를 일으킨 40대 운전자 A씨는 2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인천 주차 빌런(악당) 당사자입니다'라는 제목의 사과 글을 올렸습니다. 일반교통방해와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된 A씨는 이 글에서 "욕 먹을 만한 행동을 해 너무 죄송하다", "사회적으로도 이런 행동을 한 제가 지탄받아 마땅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행동으로 주차장에 차량이 갇힌 피해자들을 직접 찾아 사과하고
      2023-07-02
    • 1조 원 검은 돈 통로로 이용된 대포통장 '유령법인' 명의로 개설
      범죄 수익금이 오가는 대포통장을 전문적으로 개설해 돈을 받고 빌려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ㆍ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최근까지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유령법인 62개를 만든 뒤 이들 법인 명의로 대포통장 117개를 만들고 유통한 혐의로 18명을 붙잡아 14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 일당은 개설한 대포통장을 보이스피싱 조직이나 온라인도박 조직에 빌려줬으며 그 대가로 매달 200~300만 원씩을 받았습니다. 또, 통장 대여료 외에 약 20억 원 규모의 자금세탁 수수료도 챙긴
      2023-07-02
    • 죽어 있었다더니 "목 졸라 살해"..거제 영아 암매장 부모 구속
      태어난 지 5일밖에 안된 영아를 살해해 야산에 암매장한 비정한 부모가 구속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아들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사실혼 관계인 20대 남성 A씨와 30대 여성 B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경남 거제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은 뒤 닷새 만에 주거지에서 아들을 목 졸라 살해했습니다. 당초 경찰 조사에서는 잠을 자고 난 뒤 아들이 숨져 있었지만 화장할 돈이 없어 인근 야산에 유기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추가 수사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해명에 대한 추궁이 이어지자 결국 살해 사실을 자백했습
      2023-07-02
    • 영산강 자전거길서 70대 추정 시신 발견
      영산강변 자전거 도로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일 오전 9시 30분쯤 전남 무안군 일로읍의 영산강 자전거 길 인근 수풀에서 60살 후반에서 70대 사이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당시 자전거 길 주변을 청소하던 환경 미화원이 작업 도중 시신을 발견했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견된 시신에서 외상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사인이 익사인 것으로 추정하도 지난 장맛비에 불어난 강물에 빠져 숨졌을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2
    • 술집에서 흉기로 2명 살해하고 자해 50대 붙잡혀
      술집에서 흉기로 2명을 살해하고 자해를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1일 밤 9시쯤 군포시의 한 술집에서 업주인 50대 여성과 60대 손님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숨진 여성 업주는 평소 알고 지냈던 사이로 밝혀졌습니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자해를 시도했는데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사람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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