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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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쏘겠다" 비명계 의원 살인예고 40대 긴급체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자 비명계(비 이재명계) 의원들을 대상으로 살인 예고 글을 작성한 40대가 검거됐습니다. 23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기 의왕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이날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쯤 인터넷 커뮤니티에 2차례에 걸쳐 민주당 소속 일부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살인 예고 글을 쓴 혐의입니다. A씨는 민주당 소속 의원 14명의 실명을 거론하며 "집에 있는 스나이퍼 라이플(소총)을 찾아봐야겠다"는 등 테러를 암시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2023-09-23
    • 구름 많고 선선한 가을날씨..내일 아침 기온 '뚝'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인 오늘(23일) 광주·전남 지역은 맑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5.4도, 여수 24.7도 등 25도에서 27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시거리 1k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3-09-23
    • KBC-국립목포해양대,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 '맞손'
      KBC 광주방송과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지역의 문화산업 활성화와 대학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KBC 광주방송과 목포해양대는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문화산업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는 한편 양 기관이 가진 시설과 기자재를 공동 활용해 다양한 협력사업과 홍보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23-09-23
    • 전남개발공사, 최우수 공공기관 대통령상 수상
      전남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8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행사에서 1,200여 개 지방공공기관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높은 경영성과와 함께 ESG경영 기반을 토대로 지방공기업 최초로 행복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준법감시위원회를 설치해 청렴문화 실천에 나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3-09-23
    • 전남도 2023년 산 공공비축미 14만 4천 톤 매입
      전라남도가 2023년 산 공공비축미 14만 4천 톤을 연말까지 매입합니다. 공공비축미 14만 4천 톤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매입량으로, 이 가운데 건조하지 않은 산물벼 3만 2천 톤은 이달부터 11월 30일까지, 나머지 11만 2천 톤은 포대벼 형태로 10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입할 예정입니다.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수확기 평균 산지쌀 값을 조곡 가격으로 환산해 연말에 결정합니다.
      2023-09-23
    • 목포 주택서 화재..90대 노인 1명 화상
      목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90대 노인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3일) 낮 12시 50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안에 있던 90대 노인이 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를 이용해 음식물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9-23
    • '57년 만에 시민 품으로'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 시작
      【 앵커멘트 】 군부대 주둔으로 출입이 통제됐던 무등산 정상이 오늘(23일)부터 상시 개방됐습니다. 1966년 이후 57년 만인데, 개방 첫날인 오늘 무등산에는 정상으로 향하는 탐방객 수천 명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장불재와 서석대를 지나 인왕봉으로 향하는 길. 형형색색의 옷차림을 한 등산객들이 좁은 등산로를 가득 채웠습니다. 가파른 경사에 숨이 차지만, 57년 만에 활짝 열린 무등산 정상을 향한 시민들의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가볍습니다. ▶ 인터뷰 : 백지선 / 광주 광산구 - "너무
      2023-09-23
    • "존엄한 죽음 부탁해"...'연명치료 거부' 200만 명 육박
      죽음을 앞두고 연명의료를 거부한 사람들이 200만 명에 가깝습니다. 23일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의 월별 사전 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추계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연명치료' 누적 등록건수는 194만 1,23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자신의 임종에 대비해 연명의료와 호스피스에 대한 거부 의향을 미리 작성해 두는 문서입니다. 남녀별로 등록 건수를 보면 여성이 131만 9,812명으로 68%, 남성이 62만 1,419명입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사람은 2019년 말 53만 명, 2021년 말 116만 명,
      2023-09-23
    • 전남 목포 주택서 불..90대 여성 화상
      전남 목포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90대 여성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전남 목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23일 낮 12시 50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90대 여성 A씨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 20㎡를 태우고, 20여 분만인 낮 1시 11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를 이용해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목포
      2023-09-23
    • 서울·김포 세 곳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일가족 5명이 서울 송파구와 경기 김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3일 오전 7시 반쯤 송파구 잠실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40대 여성 A씨가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습니다. 경찰이 A씨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송파구 송파동의 한 빌라에서 A씨의 남편과 시어머니, 시누이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어 경기도 김포시의 한 호텔에서 A씨 부부의 10대 딸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사망 원인과 경위를
      2023-09-23
    • '나들이철 벌 쏘임 조심하세요' 충북 영동군 야산서 벌에 쏘인 50대 숨져
      충북 영동군의 한 야산에서 5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23일 영동소방서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 11분쯤 영동군 추풍령면 신안리 야산에서 5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정신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남성은 곧바로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벌쏘임 #119
      2023-09-23
    • 인천 지하차도서 버스-트럭 추돌..28명 부상
      인천 지하차도에서 광역버스가 덤프트럭을 들이받아 승객 28명이 다쳤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 등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35분쯤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 지하차도에서 광역급행버스가 덤프트럭을 추돌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덤프트럭이 밀려나면서 앞에 있던 SUV를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광역버스에 탄 승객 40여 명 가운데 2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 중 60대 여성과 50대 남성 등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현장 수습을 위해 30여 분 동안 고잔 지하차도 내 인천국제공항 방
      2023-09-23
    • 5인 좌석이 100만 원?..부산불꽃축제 '바가지 자릿세' 도 넘었다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에 나서고 있는 부산에서 도 넘는 바가지 논란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11월 4일 열리는 부산불꽃축제를 앞두고 올해도 광안리 해변 상권 자릿세 바가지 논란이 불붙고 있습니다. 일부 소상공인들이 바가지요금을 근절하자며 업주들에게 협조를 당부하고 있지만 일부 가게는 테이블당 100만 원이 넘는 자릿세를 받고 예약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광안리 해변의 한 해산물 포차는 부산불꽃축제(11월 4일) 기간 좌석 예약에 들어갔는데, 가격은 실내 4인 테이블 85만 원, 루프
      2023-09-23
    • '아침 일어나면 음란물 상납' 청소년 성 착취물 제작 20대 징역 4년
      청소년들을 상대로 아침에 일어나면 음란 사진이나 영상을 상납하도록 해 성 착취물을 제작한 20대에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이수웅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착취물 제작·배포·소지 등),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에 대한 음행 강요·매개·성희롱 등)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25살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2023-09-23
    • 부산 온천천서 실종됐던 50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부산 도심하천인 온천천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됐던 50대 여성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23일 0시 15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부근 수영강에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있다는 시민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 해경 등이 함께 현장에서 시신을 인양한 뒤 확인한 결과, 실종됐던 5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이 여성은 20일 온천장역 하부 온천천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려 빠진 뒤 교각에 매달려 구조를 요청했지만, 구조 대원이 준비를 하던 중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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