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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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친 스토킹 멈춘 줄.." 스마트워치 반납 사흘만에 '참변'
      헤어진 연인을 스토킹 하다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명령까지 받았던 30대가 옛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오늘(17일) 새벽 6시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헤어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미리 흉기를 준비한 뒤 피해 여성의 집에 찾아가 주변에서 기다렸고, 출근하는 피해자를 발견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여성의 어머니는 어린 손녀가 있는 집 안으로 몸을 피한 뒤 112
      2023-07-17
    • 행안부, 호우 피해 지자체에 특교세 106억 원 긴급 지원
      행정안전부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6억 원을 긴급지원합니다. 행안부는 부산과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11곳에 106억 5천만 원의 특교세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11곳은 도로 사면 등 비탈면 토사 유실, 도로 파손, 하천 범람 등 지난 9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입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는 피해 시설 잔해물 처리와 긴급 안전조치, 이재민 구호 등에 사용하게 됩니다. 한창섭 행안부 차관은 "피해 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와 불
      2023-07-17
    • "2층 상가건물 기울어졌다" 신고..광주 북구 '안전 조치'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건물이 기울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구는 오늘(17일) 오후 1시쯤 광주시 풍향동의 한 2층 규모 상가 건물이 기울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북구 측은 현장에 출동해 일부 땅 꺼짐 현상을 확인하고 1층에 있는 상점 2곳의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해당 건물 2층은 비어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구 측은 지난달 27일 집중호우 이후 이런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건물 관계자는 "도시철도 2호선 공사 때문에 기울어졌다"며
      2023-07-17
    • "유죄 확정 겸허히 수용" 조국, 에둘러 선처 요청?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정경심 교수의 유죄가 확정된 이후 당사자와 가족들은 이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17일 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자녀입시비리 혐의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장관 후보로 지명된 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여러 번 대국민 사과를 한 바 있다"라며 "항소심 출석하는 기회에 다시 한번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린다"라고 사과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특히 자식들은 많은 고민 끝에 문제가 된 서류와
      2023-07-17
    • "광주 군공항 함평 이전은 미친 짓..이상익 군수 파면해야"
      전남 함평군민들이 광주 군공항 유치에 나선 이상익 함평군수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광주 전투비행장 함평 이전 저지 대책위원회는 오늘(17일) 함평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전투비행장을 함평으로 이전하는 것은 미친 짓이자 함평을 망치는 최악의 발상"이라며 "발전은 커녕 지방소멸은 더욱 빨라지고 최악의 소음 피해만 발생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대책위는 "군민의 뜻은 확실한 반대인데, 이상익 군수는 군민의 뜻을 거스르고 8월에 유치의향서를 내겠다고 한다"며 "함평군민의 이름으로 이상익을 파면해야 한다"고 주
      2023-07-17
    • “망망대해 바다 위에서 아파도 걱정 안해요”
      망망대해에서 발생한 긴급 환자에 대해 원격 의료진료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오늘 17일부터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이용해 우리나라 연안을 항해하는 내항 선박에 바다 내비게이션(이하'바다내비') 해상원격 의료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연안 먼 바다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통신수단이 여의치 않아 육상 의료기관의 지원을 받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바다내비 와이파이 등을 활용하여 육지에서 최대 100km 떨어진 바다 위에서도 실시간으로 의료기관과 영상 통화를 하
      2023-07-17
    • 광주지법, 이춘식 할아버지 공탁신청 재차 '보정 권고'
      일제강제동원 피해자인 이춘식 할아버지에 대한 공탁서류가 또다시 제출됐지만, 재차 서류 보정 권고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측이 지난 14일 두 번째로 제출한 이 할아버지에 대한 공탁 신청에 대해 법원 공탁관이 보정 권고 결정을 내렸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주민등록초본이 누락됐다는 설명입니다. 앞서 재단 측은 지난 3일에도 이 할아버지에 대한 공탁 신청서를 냈으나 같은 사유로 보정 권고를 받았습니다. 앞서 양금덕 할머니에 대해 제출된 공탁 신청에 대해서도 불수리 결정이 내려지자, 재단 측은
      2023-07-17
    • 지하차도 진입하다 교통 시설물에 '쾅'..50대 숨져
      지하차도로 진입하다 교통 시설물을 들이받은 5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17일) 새벽 3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지하차도 입구에서 5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충격흡수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7
    • '13명 사망' 오송 사고, 2020년·2014년 부산 지하차도 사고 닮은꼴
      13명이 숨진 청주시 궁평2 지하차도 침수 사고는 2014년 부산 우장춘 지하차도 침수와 지난 2020년 부산 초량 지하차도 사고와 닮은꼴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지난 2014년 8월 25일 시간당 최대 130㎜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된 동래구 우장춘로 지하차도에서 60대 여성과 10대 손녀가 숨졌습니다. 또한 2020년 7월 23일 밤 10시 18분 발생한 부산 초량 지하차도 침수 사고와 관련해 공무원들에게 무더기로 실형이 선고되며 경종을 울렸고, 정부가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대책을 내놨지만 또 피해가 발생하는 것은
      2023-07-17
    • 아내 바다에 빠뜨려놓고 사고인척 한 30대 구속영장
      아내를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한 뒤 사고인 것처럼 위장하려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새벽 2시 40분쯤 인천시 중구 덕교동 잠진도 제방에서 아내를 밀어 바다에 빠트린 뒤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돌을 던져 살해한 혐의로 30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해경은 인근 CCTV 영상을 분석하던 중, A씨가 주변에 있던 돌을 아내의 머리 부위에 수차례 던지는 모습을 확인하고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숨진 아내의 머리 부위에서는 돌에 맞은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A씨는 범행
      2023-07-17
    • 백승주 교수 “오송 지하차도 침수피해는 인재(人災)…변명의 여지없다”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청주 오송 궁평2 지하차도에서 발생한 다수의 인명 피해와 관련, 해당 지하차도는 침수위험 대상으로 지정된 곳으로 긴박한 상황에 맞게 사전에 교통통제가 이뤄져야 했으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인재(人災)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행정·소방·경찰·감리 등 여러 기관의 안이한 생각이 하나로 맞물려 일어난 비극적 재해이며, 오히려 선진 시민의식이 자기방어를 통해서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당국의 대응시스템 붕괴를 지적했습니다. 백승주 교수는 오늘(17일) 아침
      2023-07-17
    • '시간당 70mm' 물 폭탄..광주·전남 피해 속출
      새벽 사이 광주와 전남 지역에 또다시 시간당 최대 7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17일) 새벽 광양에는 시간당 73.6mm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이어 곡성 58.5mm, 신안 54.5mm, 여수 51mm, 영암 46mm, 광주는 26mm의 시간당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순식간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면서 광주와 전남에는 이날 새벽에만 30여 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아침 6시 44분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도로에선 토사가 도로 위로 흘러내
      2023-07-17
    • 아파트 복도서 30대 男 칼부림..출근길 딸과 엄마 다쳐
      아파트 복도에서 3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60대 어머니와 30대 딸 등이 크게 다쳤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17일) 새벽 5시 54분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남성이 흉기로 딸을 찔렀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피를 흘린 채 아파트 복도에 쓰러져 있는 30대 남녀를 발견했습니다. 30대 여성 A씨는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30대 남성 B씨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자는 A씨의 어머니 60대 C씨로 알려
      2023-07-17
    • '물 폭탄'에 피해 속출..내일까지 최대 250mm 비
      【 앵커멘트 】 주말과 휴일 이틀 동안 광주와 전남에 시간당 30~5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장맛비는 밤사이 다시 시작됐는데요. 내일(18일)까지 최대 250mm가 더 쏟아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논이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온통 흙탕물로 뒤덮여 논인지, 도로인지 분간도 되지 않습니다. 모를 심은지 얼마 되지 않은 농민들은 또 많은 비가 쏟아지진 않을까 걱정이 태산입니다. ▶ 인터뷰 : 박창진 / 해남군 현산면 - "
      2023-07-17
    • 시간당 30~60mm 장맛비..덥고 습해요
      오늘(17일) 광주·전남은 대부분 지역이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시간당 최대 60mm의 폭우도 예상되는 가운데,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0~200mm, 많은 곳은 250mm 이상입니다. 현재 전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13일부터 누적 강수량은 구례 성삼재 389.5mm를 최고로 곡성 석곡 291mm, 해남 땅끝 291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담양 30도 등 27도에서 31도 분포로, 덥고 습한 날씨가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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