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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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지사, 여수 산사태 현장 방문..."재발 방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산사태 피해를 입은 여수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지사는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를 본 여수 노인요양시설 하얀연꽃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지시한 뒤 인근 초등학교와 은혜요양병원 등으로 긴급 대피한 어르신 60여 명의 안전을 살펴봤습니다. 지난 16일 오후 3시 20분쯤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산비탈이 무너져 내려 하얀연꽃 건물 1층을 덮치면서 어르신과 직원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2023-07-18
    • '산사태 우려' 주민 수백 명 대피..내일까지 최대 350mm 비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 호우경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곳곳의 야산에서 토사가 유출되고, 산사태 우려로 주민 수백 명이 대피했습니다. 장맛비는 내일(19일)까지 100~200mm, 많은 곳은 350mm 이상이 예상됩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밤사이 비교적 잠잠했던 장맛비는 날이 밝아오면서 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고흥 도화와 여수 초도엔 시간당 40mm, 보성엔 3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오늘(18일) 새벽
      2023-07-18
    • "카톡 프사 누가 봤는지 알려줍니다"..경찰, 사기 혐의 수사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누가 나의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 등 SNS 프로필 사진을 봤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꾀는 광고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지난 5월쯤부터 AI 기술을 통해 상대방이 내 카톡 프로필을 몇 번 봤는지, 누가 내 카톡 프로필을 가장 많이 보는지 등을 알 수 있다고 광고하는 업체들에 대해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옵션에 따라 적게는 9,000원에서 많게는 29만 8,000원의 비용을 지불하며 서비스를 의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분석 결과 보고서가
      2023-07-18
    • "물고기 잡다가"..새총 쏴 아파트 창문 깬 외국인 학생들 검거
      새총을 쏴 아파트 창문을 파손한 외국인 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3일 광주광역시 남구 임암동의 한 아파트 5층과 6층에 새총을 쏴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외국인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지름 0.5cm 가량의 쇠구슬이 유리창을 뚫고 집 안으로 들어와 피해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나흘째 수사를 벌이던 경찰은 어제(17일) 오후 5시쯤 이들이 교환학생으로 재학하고 있는 대학교 기숙사에서 이들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학교 인근 하천에서 물고기를 잡기 위
      2023-07-18
    • [날씨]"오늘이 고비"..충청 이남 시간당 60mm 폭우 계속
      화요일인 오늘(18일)도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밤까지 시간당 30~60mm에 달하는 매우 강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 100~200mm, 경상권 250mm,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30~100mm, 서울ㆍ인천ㆍ경기북부에 5~60mm 등입니다. 특히 제주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8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충청권과 전북, 경북권내륙에 300~600mm, 수도권과 전남, 경남권에 100~400mm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린 터라 추가 피해
      2023-07-18
    • 폭우 사망자 41명으로 늘어..오송지하차도 수색 종료
      지난 13일부터 오늘(17일) 오전까지 전국에 쏟아진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41명으로 늘었습니다. 오송지하차도 침수 사고의 마지막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됐고, 산사태로 마을이 초토화된 경북 예천 등에서는 실종자 8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 기준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세종 1명, 충북 16명(오송 13명), 충남 4명, 경북 19명 등 총 40명입니다. 여기에 오늘 저녁 오송 지하차도 인근 농경지에서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돼 사망자는 총 41명으로 늘었
      2023-07-17
    • 정부, 김홍빈 대장 수색 비용 소송 일부 승소에도 항소
      정부가 히말라야에서 실종됐던 고(故) 김홍빈 대장의 수색 비용을 광주시산악연맹이 부담해야 한다고 제기한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지만 전액을 내야 한다며 항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산악연맹은 정부가 구조 요청을 하지 않은 대원 5명의 이송 비용 전부를 연맹에 지우려고 항소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 72단독 류일건 판사는 정부가 광주시 산악연맹과 대원 5명을 상대로 낸 구조 비용 등 청구 소송에서 김 대장에 대한 수색 비용 2천500만원 100%를 연맹이 부담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대원 5명
      2023-07-17
    • 전남도,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나주 유치 총력
      전라남도가 호남권 유일의 국가 대형연구시설인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초강력 레이저 전남 유치 공감대 확보를 위해 1년 전부터 한국광학회 등 연구ㆍ기술단체와 심포지엄, 대학들과의 '레이저 전문인력 양성 협약' 등을 통해 레이저 연구시설 최적지가 전남임을 알려왔습니다.
      2023-07-17
    • 광주국제태권도아카데미 개막..전세계 태권도인 '축제의 장'
      '2023 광주국제태권도아카데미'가 오늘(17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조선대와 광주국제태권도아카데미 조직위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9개국, 2백여 명의 태권도 수련생들이 그동안 연만한 태권도 기서로 겨루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수련생들은 오는 23일과 24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리는 광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도 참여합니다.
      2023-07-17
    • 포스코, 광양 백운아트홀 40억 원 투입 대대적 개선
      광양 포스코 백운아트홀이 대대적인 개선작업에 들어갑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금호동 백운아트홀에 40억 원을 투입해 조명과 음향 시스템을 최신 디지털 시스템으로 바꾸고 영화 상영용 프로젝터도 초고해상도로 교체해 영상과 음향 품질을 대폭 개선합니다. 또 관람객들의 공연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입장권 등을 도입한 자동화 입장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인데, 공사 기간인 내년 1월까지 공연장은 임시 휴관에 들어갑니다.
      2023-07-17
    • 광주·전남 종교계 "日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하라"
      광주·전남 지역 종교계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광주종교인평화회의는 기자회견을 열고 "오염수 해양 투기가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신중히 검토해야 하지만, 관련 학자들마저 전혀 다른 이야기들을 하고 있어 우려된다"며 "일본 정부는 해양 투기 계획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3-07-17
    • 광주지법, 이춘식 할아버지 공탁신청 또 '보정 권고'
      일제강제동원 피해자인 이춘식 할아버지에 대한 공탁 서류가 제출됐지만, 재차 서류 보정 권고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행정안전부 산하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측이 지난 14일 두 번째로 제출한 이 할아버지에 대한 공탁 신청에 대해 법원 공탁관이 주민등록초본 누락을 이유로, 보정 권고 결정을 내렸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2023-07-17
    • 광주시립요양병원·성가롤로병원 등 파업 계속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이 종료됐지만, 광주 시립 요양병원 등 일부에서는 파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총파업 종료 이후 협상이 결렬된 전남 동부권 최대 병원 성가롤로병원에서 파업이 계속되고 있고, 광주 시립 제1·2요양병원도 총파업 종료와 별개로 공공의료 정상화를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조선대병원과 기독병원 등의 노조원들은 의료 현장으로 복귀했습니다.
      2023-07-17
    • 광주 아파트서 아기 숨진 채 발견..20대母 중태
      오늘(17일) 오후 4시쯤 광주광역시 삼각동의 한 아파트에서 태어난 지 1년이 안 된 아기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아기의 어머니인 20대 여성은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아기의 시신 부검을 검토하는 한편, 해당 여성의 남편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7
    • 강기정 "5·18 헌법 수록 국회의원 200인 서명 추진"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해 국회의원 2백여 명에게 서명을 받는 계획이 추진됩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제75주년 제헌절을 맞아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해 이병훈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을 중심으로 여야를 넘어선 추진대표단을 꾸려 국회의원 2백 명의 서명을 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제안한 5.18 헌법 전문 수록 추진본부라는 거대한 기구를 조직하는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헌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게 우선 과제라고 생각해 추진 대표단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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