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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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서부권, 목포대·순천대에 조속한 통합 결단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정·관계·시민사회단체가 11일 목포대·순천대의 조속한 통합과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서부권 시민사회단체들은 무안청사 만남의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통합대학의 의대 신설을 전제로 오는 20일까지 추진 계획서 제출을 요구한 만큼 36년간 이어져 온 전남 국립의대 설립 노력이 무산되지 않도록 목포대와 순천대가 통합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은 동·서부권 주민 모두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때
      2026-08-12
    • '혈중알콜 0.264%' 대낮 10㎞ 만취 질주… 상습 음주운전 '엄벌' 잇따라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데도 대낮에 또 만취 상태로 운전한 이들이 잇따라 실형을 선고받거나 형량이 늘었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49살 A씨에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31일 오후 홍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82% 상태로 면허도 없이 화물차를 약 1㎞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고 부장판사는 A씨가 과거 음주운전으로 두 차례 벌금형을 받은 데 이어 징역형의 집행유예 기간에 있음에도 재범한 점을 질타하
      2026-08-12
    • 성추행 폭로하자 주먹 휘두른 삼촌에 흉기든 조카…대법 "정당행위"
      성추행 폭로에 격분해 찾아온 삼촌의 폭행에 흉기로 맞선 조카에 대해 대법원이 정당행위에 해당한다며 무죄 취지로 판단했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인천지법에 돌려보냈습니다. 사건은 2023년 1월 A씨가 삼촌인 B(76)씨로부터 어린 시절 성추행당한 사실이 있다며 가족들에게 폭로한 것을 계기로 발생했습니다. 격분한 B씨가 A씨 집에 찾아가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행하자 A씨는 흉기를 들어 B씨를 위협했습니다. 검찰은
      2026-08-12
    • '여고생 살해' 장윤기 엄벌 청원 4만 명 돌파
      광주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에 대한 엄벌을 청원하는 서명이 4만 7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고(故)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은 장윤기에 대한 법정 최고형 선고를 촉구하는 내용의 탄원서 서명 운동을 시작한 지 20일 만에 4만 7천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추모모임은 장윤기 사건 공판이 열리는 오는 31일 전까지 담당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2026-08-11
    • 현직 교사 19억 원 사기 연루 의혹...경찰 수사
      현직 중등교사가 해외 법인 투자와 관련한 거액의 사기행각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현직 중등교사 등 4명으로부터 해외 법인 관련 투자를 권유받아 18억 9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의 고소장을 접수받아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직 교사 등 4명을 사기 혐의로 입건하고, 고소장 내용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8-11
    • 진보당 시의원 "부시장 인선 즉각 취소해야"
      조례 위반 논란이 불거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무부시장 선출 과정을 두고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진보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5명은 의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민형배 시장이 측근 기용을 위해 부시장 후보 지명을 강행한 것은 명백한 조례 위반이자 의회를 무시한 독선 행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통합시가 뒤늦게 관련 조례 개정 절차에 착수했지만, 시의회가 오는 14일 민 시장의 상임위 출석을 요구한 데 이어 위법성 여부에 따른 행정사무조사권 발동까지 검토하고 있어 양측의 갈등은 더욱 격화될 전망입니다.
      2026-08-11
    • 수능 D-100, 현 체제 마지막·지역의사제 N수생 변수
      현행 입시 체제에서 치러지는 마지막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N수생 유입이 늘면서 치열한 입시 경쟁이 예상됩니다.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수능을 끝으로 국어·수학 선택과목과 탐구영역 개별 선택이 폐지되고, 2028학년도부터는 통합사회·통합과학 체제로 개편되며 고교 내신도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뀝니다. 특히 올해는 지역의사제가 처음 시행되는 데다 지난해 수능을 치른 '황금돼지띠' 2007년생 재수생까지 합류하면서 입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2026-08-11
    • 장성호 역대 최저 저수율...여름 가뭄 '극심'
      【 앵커멘트 】 전남광주에서 두 번째로 큰 농업용 저수지 장성호가 역대 최저 저수율을 기록하는 등 가뭄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용수 공급을 끊는 단수 기간을 기존보다 늘리며 고육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역부족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물이 차 있어야 할 곳에 풀만 무성합니다. 군데군데 보이는 웅덩이만 이곳이 저수지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전남광주 5개 시·군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장성호 상류의 모습입니다. ▶ 스탠딩 : 이정후 - "예년과 같으면 이곳까지 물이 차 있
      2026-08-11
    • 100세대에 '80억 채무' 떠넘겨…건설사 대표 등 2명 구속
      임대아파트를 분양전환하는 과정에서 건설사가 갚아야 할 수십억대 채무를 입주민들에게 떠넘긴 건설사 대표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서울 소재 건설사 대표 A씨와 임대사업 업체 관계자 B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0∼2021년 전남광주 순천시 한 임대아파트를 분양전환하면서 주택도시기금 융자금을 상환하지 않은 채 소유권을 이전해 건설사가 부담해야 할 채무를 입주민들에게 떠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00여 세대가 거주하는 이 아파트는 무주택자에게 공급된 임대아파트로, 입
      2026-08-11
    • 정치인 132명에 1억8000만원 불법기부…통일교 전현직 간부 9명 기소
      전국 조직을 동원해 국회의원 등 정치인 132명에게 정치자금을 불법 기부한 통일교 전현직 간부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과 송광석 전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IAPP) 회장, 이모 전 천주평화연합(UPF) 회장 등 3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및 업무상횡령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범행에 일부 가담한 통일교 산하 지구장 등 간부 6명도 같은 혐의로 약식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전국 통일교 조직을 이용해
      2026-08-11
    • 아파트 15층서 화재 母子 사망…"화단서 발견, 추락 추정"
      서울 아파트 고층에서 불이 나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5분쯤 서울 강서구 가양동 아파트 15층 한 세대에서 불이나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된 사망자 2명은 불이 시작된 세대에 거주하던 주민들이며, 추락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사망자들은 61세 뇌병변 장애인 여성 및 38세 남성이며 이들은 모자 관계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난 세대 옆집에 살던 주민 63세 여성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87명을
      2026-08-11
    • 자녀 방학·입원 때 1주 또는 2주 '단기 육아휴직'…급여도 지급
      자녀가 아프거나 방학 등으로 돌봄 공백이 생겼을 때 1주 또는 2주 단위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남녀고용평등법과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8월 20일부터 시행되는 단기 육아휴직은 자녀의 휴원·휴교나 방학, 질병·사고에 따른 입원, 감염병으로 인한 격리나 등교 중지 등의 경우 연 1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기간은 반드시 1주, 즉 7일이나 2주, 14일 단위이며 기존 육아휴직 기간인 최대 1년
      2026-08-11
    • 전남광주 동부권 시민사회 "국립의대 입지, 객관적 의료 수요로 결정해야"
      전남광주 동부권 시민사회가 의대와 대학병원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객관적인 의료 수요와 효과성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순천대 의대·대학병원 설립 전남광주동부권 범시민추진위원회는 11일 성명서를 내고 동부권은 서부권보다 인구가 30만 명이 많음에도 각종 의료 인프라가 열악하고 상급종합병원(광주)과의 접근성도 떨어져 생명권과 건강권을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전남광주특별시에 △부지 연구용역 및 객관적 근거자료 공개 △동·서부권 의료실태 동일 기준 비교 △목포대 제공 자료 사실관
      2026-08-11
    • 전남광주 직업계고생들, 독일서 선진 직업교육 체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직업계고 학생의 국제역량과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독일에서 '2026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를 운영합니다.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학생이 유럽 산업현장의 선진 기술과 직업교육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 글로벌 실무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선발된 학생 20명은 지난 6월 사전 국내연수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을 받은 데 이어 7월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8월 18일까지 독일 현장연수에 참여합
      2026-08-11
    • 서부권, 목포대·순천대 통합 및 국립의대 신설 결단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정·관계·시민사회단체가 11일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조속한 통합과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상북도를 2030년 의과대학 신설 후보지로 선정하고, 8월 20일까지 의대 신설 추진계획서 제출을 요구한 가운데, 양 대학의 통합 여부가 전남 국립의대 신설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통합대학의 의대 신설을 전제로 양 대학 간 합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8월 20일까지 통합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36년간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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