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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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통합에 경찰청 명칭 변경..조직과 기능은 '그대로'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에 발맞춰 지역 경찰청의 명칭도 새롭게 바뀝니다. 28일 경찰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는 오는 1일을 기해 광주광역시경찰청을 '광주경찰청'으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관인과 상징물 등도 새 명칭에 맞춰 새롭게 손질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경찰청 역시 '전남경찰청'으로 이름을 바꾸고 관련 후속 절차를 진행합니다. 명칭은 바뀌지만 시와 도 경찰청의 조직과 기능은 경찰청법 등에 따라 기존처럼 지역별로 따로 운영됩니다. 자치경찰위원회도 종전대로 시와 도 단위로 각각 분리돼 업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단일
      2026-06-2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7월 1일부터 임시 누리집 운영
      전남도와 광주광역시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에 맞춰 시민이 주요 행정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통합 임시 누리집 운영을 시작합니다. 임시 누리집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민에게 주요 행정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온라인 안내 창구입니다. 누리집 주소는 'jeonnam-gwangju.go.kr'이며, 7월 1일부터 접속할 수 있습니다. 임시 누리집은 정식 누리집 구축에 앞서 우선 운영되는 것으로, 시민 이용에 필요한 필수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주요 메뉴는 시정소식, 소통참여,전자민원, 정보공개, 전남
      2026-06-28
    • "1조 원대 도박판"…해외 거점 운영 총책 줄줄이 덜미
      경찰이 지난 7개월간 사이버도박 집중단속을 벌여 2,319명을 검거하고 1,072억 원 규모의 범죄수익을 환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7개월 동안 사이버도박 1,746건을 적발해 이 가운데 154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해외에 거점을 두고 수천억 원에서 1조 원대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온 총책급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했습니다. 실제로 경남경찰청은 베트남에 사무실을 차리고 1조 3,100억 원대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을 붙잡았고, 제주경찰청도 3,395억
      2026-06-28
    • 스타벅스 '탱크데이' 수사 지지부진...늦어지는 이유는?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대한 경찰 수사가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지만 지지부진합니다. 강남서 배당 하루만에 '경찰의 특수부' 서울청 광역수사단으로 사건을 넘기고, 곧바로 고발인을 부르는 등 속도전을 벌이던 수사 초반과는 온도차가 큽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건을 맡은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달 8일 서울중앙지검에 스타벅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12일 반려됐습니다. 경찰은 영장에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모욕, 명예훼손 혐의를 적시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모욕은 성
      2026-06-28
    • '호남 반도체 물 부족' 논란에 기후장관 "하루 100만t 확보 가능"
      광주·전남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공업용수 확보가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정부가 하루 100만 톤 이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물 관리를 담당하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엑스, 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영산강·섬진강 유역 7개 댐에 약 15억 톤의 물이 저장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들 댐에서 하루 337만 톤의 생활·공업·농업·하천유지용수를 공급할 수 있다”며 “하루
      2026-06-27
    • '세계 8대 대회로' 문화광주국제마라톤 범시민추진위 출범
      문화광주국제마라톤대회 범시민추진위원회가 광주시청에서 공식 출범식을 열고 광주를 세계 8대 메이저 마라톤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추진위는 5·18민주화운동의 민주·평화·인권 정신을 국제 스포츠와 융합해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030년 제1회 세계대회 개최를 거쳐 2035년 세계 메이저 마라톤 정식 가입을 달성함으로써 연간 7,000억 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6-27
    • 해풍 맞은 '여수 찰옥수수'...가공식품도 '인기'
      【 앵커멘트 】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식감이 뛰어난 여수 찰옥수수가 제철을 맞았는데요. 여수시가 옥수수를 지역 대표 농산물로 육성한 이후 가공식품 개발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 화양면의 한 옥수수밭입니다. 성인 키만 한 줄기들 사이로 찰옥수수가 탐스럽게 영글었습니다. 껍질을 벗기자 알이 꽉 찬 노란 옥수수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 인터뷰 : 서완석 / 여수시 화양면 창무마을 이장 - "3개월 동안 해풍을 맞고 자라서 아주 쫀득쫀득하고 탱글탱글하고 또 맛이 기가 막힙니다. 그래서
      2026-06-27
    • 신수정 당선인, 청년 목소리 반영 위한 타운홀미팅 개최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 준비에 반영하기 위한 타운홀미팅을 개최했습니다. 오늘(27일) 광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는 청년과 대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았습니다. 신 당선인은 타운홀미팅에서 공식 출범한 청년 참여형 기구 '청년정책수정단'을 통해 주요 과제를 구체화해 민선 9기 청년기회도시 로드맵에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6-27
    • 광주대표도서관 유가족들, 책임도 보상도 '답답'
      【 앵커멘트 】 지난해 12월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로 4명이 숨졌지만, 정작 당시 공사를 맡았던 시공사 관계자들은 구속을 피했습니다. 유족들은 시공사도 발주처도 책임을 미루면서 사고 반년이 지나도록 보상 논의가 멈춰 섰다고 하소연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부실시공과 감리 소홀, 공기 단축 압박까지 총체적 인재로 드러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경찰 수사 결과만 바라보던 유족은 분통을 터뜨립니다. 사고 당시 시공을 맡은 구일건설 관계자들이 모두 구속을 피했기 때문입니다. 콘크리트를 붓는 동안
      2026-06-27
    • 시속 100km 과속에 중앙선 침범…일본인 아기 숨지게 한 택시기사 집행유예
      중앙선을 침범해 승객인 일본인 아기를 숨지게 한 70대 택시기사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는 지난 11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 강 모 씨에게 금고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강 씨에게 사회봉사 40시간과 준법운전 강의 40시간 수강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제한속도를 초과해 운행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차량들을 연쇄 충돌하게 하고, 승객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등 죄질이 무겁다”고
      2026-06-27
    • 중·러 군용기 10여 대, 동·남해 KADIZ 무단 진입...우리 군 전투기 출격 대응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27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해 군이 대응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동해 및 남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했으며 이 과정에서 영공 침범은 없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들은 사전통보 없이 오전 8시 반쯤부터 4시간가량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ADIZ에 진입한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는 폭격기와 전투기로, 현재 진행 중인 중·러 연합공중훈련 참
      2026-06-27
    • "기업들 돈 넘치는데 노동자는 뒷전"...민주노총, 최저임금 인상 촉구 결의대회
      최저임금위원회의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법정 시한을 이틀 앞두고,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촉구하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집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은 27일 오후 3시쯤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 옆 도로에서 '최저임금 대폭 인상, 원청교섭 투쟁 승리, 모든 노동자의 최저임금 쟁취'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3,000명이 집결했습니다. 이들은 '최저임금이 민생', '노동자의 든든한 우산 최저임금 1만 2천 원' 등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최저임금 인상하고 노동기본권 쟁취하자" 등의
      2026-06-27
    • 대불산단서 40대 몽골 이주노동자, 배관에 치여 숨져
      전남 대불산단의 한 조선기자재 업체에서 40대 이주노동자가 배관에 맞아 숨졌습니다. 27일 오전 8시 반쯤 영암군 대불산단의 한 조선기자재 업체에서 몽골 국적 이주노동자 40대 A씨가 도장 작업 중이던 배관에 맞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슴통증과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도장 작업을 위해 크레인을 이용해 배관을 옮기던 중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량 700kg의 배관이 균형을 잃고 흔들리면서 A씨를 충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2026-06-27
    • 해남서 차량 연이어 충돌...자전거 타던 90대 남성 숨져
      전남에서 자전거를 탄 90대가 달리는 차량과 연이어 충돌해 숨졌습니다. 27일 전남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반쯤 해남군 해남읍의 편도 2차선 도로에서 90대 남성 A씨가 탄 자전거가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도로에 넘어진 A씨를 뒤따르던 50대 남성의 SUV가 들이받았습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승용차와 SUV 운전자는 음주상태나 무면허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농로를 나와 도로에 진입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7
    • 물에 빠졌는데도 구명조끼 미팽창...50대 낚시객 숨져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50대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 26일 새벽 5시 58분쯤 전남 여수시 삼산면 문서도에서 낚시를 하던 50대 A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A씨는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고 당시 A씨는 물에 빠지면 부풀어 올라 익수자를 띄우는 벨트형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물에 빠진 이후에도 구명조끼는 팽창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수해경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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