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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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로폰 밀반입 도운 인천공항 세관 직원들 "마약 조직과 공모"
      필로폰 대량 밀반입을 도운 인천국제공항 세관 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인천공항 세관 직원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말레이시아인 마약 조직원들이 국내로 필로폰 24kg을 밀반입할 당시 검역 절차를 거치지 않고 검색대를 통과하도록 도운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조직원들은 신체와 옷 등에 필로폰을 4~6kg씩 숨긴 채 입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검거된 조직원들의 진술 등을 통해 세관 직원들이
      2023-10-22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즉각 휴전해야..민간인 보호 촉구"
      국내 거주 팔레스타인인들과 시민사회단체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의 즉각 휴전과 민간인 보호를 촉구하는 집회는 열었습니다.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등 78개 시민사회단체와 재한 팔레스타인·아랍계 외국인들은 22일 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즉각 휴전과 민간인 보호, 인도적 지원 보장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에는 이스라엘에 대한 포괄적인 무기 금수 조치 즉각 시행과 이스라엘 정부에 대한 가자지구 공격 중단 요청 등을 촉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집회 시작에 앞서 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2023-10-22
    • "영감이 필요한가? 액상 대마를 준비했다"..홍대 곳곳에 마약 광고 카드
      '액상 대마를 가지고 있으니 연락을 달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가 서울의 한 대학 캠퍼스 내에 뿌려지면서 학교 측에 조치에 나섰습니다. 최근 홍익대 미대 건물을 중심으로 마약 구매를 종용하는 듯한 내용의 광고물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학교 측에 접수된 것으로 22일 알려졌습니다. 명함 크기의 이 카드에는 영어로 '영감이 필요한가? 당신을 위한 획기적인 제품 액상대마를 준비했다. 완전히 합법적'이라는 내용의 글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환각 효과를 설명하는 문구와 함께 뒷면에는 연락을 취할 수 있는 QR 코드가 새겨진 것으로 전해
      2023-10-22
    • 이게 뭐지? '서울도심에 미국해충의 습격'...경기·충북·경북·전북도 밀도 증가
      연합뉴스에 따르면 가을에 접어든 서울 도심에 송충이 모양인 벌레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문제의 벌레는 미국흰불나방 유충으로 가로수와 조경수 과수목에 피해를 주는 해충입니다. 서울 마포구에 사는 직장인인 32살 김 모씨는 지난 주말 망원한강공원을 찾았다가 5분도 채 되지 않아 자리를 떴습니다. 계단 난간에 송충이처럼 생긴 벌레가 붙어있는 걸 보고 놀라 주위를 둘러보니 줄잡아 50여 마리가 주변을 기어 다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부터 여름철에 서울 은평구를 중심으로 일명 '러브버그'가 출몰한 데 이어
      2023-10-22
    • 동영상으로 촬영한 아버지 유언..'법적 요건' 부족에 형제들 싸움
      동영상으로 촬영한 아버지의 유언대로 재산을 증여받아야 한다며 아들이 소송을 냈지만 법원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대법원 2부는 숨진 A씨의 차남 B씨가 형제들을 상대로 낸 소유권이전등기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낸 원심의 판단을 깨고 지난달 27일 사건을 창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1월, 자신이 소유한 땅을 B씨와 장남이 나눠갖고 딸들은 장남에게 현금 2천만 원씩을 받으라며 재산 분배에 유언을 동영상으로 남겼습니다. 당시 영상 촬영은 B씨가 했습니다. 하지만 민법상 녹음에 의한 유언은
      2023-10-22
    • 새벽 시간 전남 담양 사찰서 화재..2억 9천만 원 재산 피해
      전남 담양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수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22일 새벽 2시 21분쯤 담양군 월산면의 한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대웅전과 컨테이너 창고 등 2개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억 9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3시간 30분만인 5시 50분쯤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사찰
      2023-10-22
    • "올해 수능 반수생 9만명 육박...역대 최고"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자 중에서 대학에 다니다가 재수하는 '반수생'이 9만 명에 육박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종로학원은 2024학년도 대입 반수생이 8만 9천 642명으로 2011학년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모의고사 접수 통계를 공개한 이래 최고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반수생은 6월 모의평가에 접수한 재수생과 수능 응시생과의 수 차이로 추정했습니다. 반수생은 통상 1학기 휴학이 불가능하고 2학기부터 휴학을 할 수 있어 6월 모의평가에는 대체로 응시하지 않습니다. 6월 모의평가에 재수생이
      2023-10-22
    • 의대 증원 협의체 놓고 정부-의협 '시각차'
      정부가 의대 증원 규모 발표를 미루고 의료계와 협의하기로 한 가운데, 환자단체 등 시민사회 등으로 넓어졌던 논의가 다시 의정(醫政) 간으로 좁혀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복지부는 지난 1월부터 14차례에 걸쳐 의협과 양자 협의체인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열고 의대 정원 문제 등을 논의했지만, 의협과의 협의에서 속도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의대 정원 논의를 의사단체와만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논의의 틀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으로 확대해 최근까지 5차례 회의를 열었습니다. 복지
      2023-10-22
    • 소 럼피스킨병 확진 5건 추가..10건으로 증가
      경기와 충남 소재 축산농장 모두 다섯 곳에서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이로써 국내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는 지난 20일 첫 발생 이후 사흘 만에 모두 10건으로 늘었습니다.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서산시 부석면의 한우농장 3곳과 경기 평택시 포승읍의 젖소농장 1곳, 충남 태안군 이원면의 한우농장 한 곳 등 모두 5곳에서 추가 확진 사례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2023-10-22
    • 부안 해상서 예인선과 낚시어선 충돌...4명 사망
      전북 부안군 해상에서 예인선과 충돌한 낚시어선이 뒤집혀 어선에 타고 있던 4명이 사망했습니다. 오전 5시 57분께 전북 부안군 위도면 하왕등도 동쪽 약 1.6㎞ 해상에서 18명을 태운 낚시어선 A호가 예인선과 충돌했습니다. 충돌 여파로 A호가 뒤집혔고 예인선은 일부 파손됐습니다. 부안해안경찰이 사고 지점으로 출동해 주변 낚시어선과 함께 A호의 승선원 모두를 구조했으나 이 중 4명이 의식이 없었습니다. 이들을 긴급히 해양경찰 헬기에 태워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크고 작은 상처를 입
      2023-10-22
    • '근무 중 음주' SNS에 올린 공무원 징계 회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초과근무 중 술을 마신 광주 남구청 공무원이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지난달 23일 해당 센터에서 초과 근무 중 술을 마시고, 이 모습을 사진 찍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올린 A씨를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경징계 의결을 인사위원회에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진은 직장인 커뮤니티 등지로 퍼졌고, 게시글을 접한 익명의 누리꾼이 "복무규정을 위반했다"는 내용으로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어 알려지게 됐습니다. 감사에 나선 남구 감사담당관실은 술을 마신 A씨가 술병, 공문서 등이 찍힌
      2023-10-22
    • '바코드 떼고 슬쩍'..대형마트서 삼겹살 등 28차례 훔친 40대
      대형마트에서 수십차례에 걸쳐 삼겹살과 커피 등을 훔친 40대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창원지법 형사2단독은 절도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사회봉사 4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경남 창원시의 한 대형마트에서 모두 28차례에 걸쳐 삼겹살과 커피 등 18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입니다. A씨는 제품에 붙어있는 바코드를 떼어낸 뒤 미리 준비한 장바구니에 넣는 방식으로 물건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10-22
    • 앱 통해 만난 남성들에게 1억 5천만 원 뜯어낸 20대 '징역형'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만난 남성들을 상대로 결혼을 약속하며 1억 5천여 만 원을 뜯어낸 20대 여성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27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4월 춘천시의 한 주점에서 일하며 알게 된 B씨에게 결혼을 전제로 교제할 것처럼 속여 같은 해 11월까지 모두 84차례에 걸쳐 9,800여 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같은 해 11월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C씨에게도 같은 수법으로 107차례에 걸쳐 모두 4,
      2023-10-22
    • 3년 이상 '무직' 청년들 8만 명..'니트족' 해마다 증가
      3년 이상 취업하지 않으면서 교육이나 직업 훈련을 받지 않은 이른바 '니트족'이 8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 청년층 부가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보면, 최종 학교를 수료나 중퇴, 졸업했으나 3년 이상 취업하지 않은 청년은 지난 5월 기준 21만 8천여 명이었습니다. 이들 중 '집 등에서 그냥 시간을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청년은 전체의 36.7%인 8만 명이었습니다. 미취업 기간별로는 6개월 미만이 23.9%, 6개월 이상~1년 미만 27.3%, 1년 이상~2년 미만 19.2%, 2년 이상~
      2023-10-22
    • "어른 때렸으면 책임져야지"..6살 아이 똑같이 뺨 때린 체육관장
      6살 배기 아이의 뺨을 때린 체육관 관장에 대해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해 벌금 4백만 원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4월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관원인 6살 남자 아이의 뺨을 한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 아동은 얼굴에 멍이 들고 입술이 찢어졌습니다. 당시 수업을 하고 있던 A씨는 피해 아동으로부터 예상치 못하게 뺨을 맞게 되자, "어른을 때렸으면 책임을 져야 한다. 너도 똑같이 한 대 맞아야 한다"면서 이 같은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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