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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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체험형 역사교육' 5·18 사적지 전문해설사 운영
      전남도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5·18 역사해설사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5·18 관련 주요 사적지와 시설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전문 해설을 제공해 그 역사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올해 3월까지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를 통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장소 30개소를 전남 5·18 사적지로 지정·정비했으며, 현재 역사해설사 18명을 운
      2026-04-22
    • 격렬한 운동 안 해도 '덜 앉아 있기' 하루 30분...큰 효과
      하루에 단 5분만 몸을 더 움직이거나 앉아 있는 시간을 조금만 줄여도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21일 국제 학술지 '랜싯(The Lancet)'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일상생활 속 사소한 활동의 변화가 장기적인 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미국, 영국, 스웨덴, 노르웨이 등 4개국의 성인 약 13만 5,000명을 대상으로 신체 활동과 사망률의 상관관계를 분석했습니다. 특히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된 실제 활동 데이터를
      2026-04-22
    • 화물연대 조합원 차로 친 40대 비조합원 영장...살인 혐의 적용
      경찰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등과 관련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일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BGF로지스 진주센터) 앞 화물연대 집회에서 조합원들을 차로 들이받아 1명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 등)로 40대 비조합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으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 혐의로 변경해 적용했습니다. 혐의 입증 과정에서
      2026-04-22
    • 순천만정원 관람객 수 100만 명 돌파...외국인 50% 증가
      순천만국가정원 관람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0일 기준 순천만정원 관람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며, 이는 지난해보다 4일가량 빠른 기록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이상 늘어나는 등 관람객 구성이 다양해진 점이 유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6-04-2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임시 CI 공모...다음 달 17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표하는 이미지 CI를 공모합니다. 전라남도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다음 달 17일까지 임시 CI 공모전을 통해 선정되는 도시 이미지 CI를 공식 CI 제정 이전까지 한시적으로 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시 CI는 전라도 천년의 역사를 계승한 광주·전남의 통합 의미와 민주·인권·평화의 광주 정신, 그리고 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산업과 농어업의 조화로운 발전의 비전을 포함해야 합니다.
      2026-04-22
    • "장애인도 시외버스 이용 보장"...전국서 소송전
      장애인 단체가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의 시외버스 이용권 보장을 촉구하며 버스회사와 터미널 업체를 상대로 소송에 나섰습니다. 전국장애인 이동권연대 전남지부 등은 어제(21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에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태워주는 시외고속버스는 단 한 대도 없다"면서 "버스 회사들은 차별과 배제를 멈추고 장애인도 탑승할 수 있는 시외고속버스를 즉각 도입하라"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이 밖에도 서울과 경기, 강원, 전북 등 전국 8개 권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6-04-22
    • ACC재단-전남대, K-컬처 확산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 '맞손'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전남대학교와 K-컬처의 글로벌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ACC재단과 전남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인재 양성과 공동 프로그램 추진, 문화예술 행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ACC재단은 이번 계기로 글로컬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문화예술 협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2026-04-22
    • 이정선·김해룡·고두갑 단일화...강숙영 독자 노선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이정선, 김해룡, 고두갑 예비후보가 단일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세 예비후보는 어제(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단일 후보를 정한 뒤 공동정부 성격의 협력 체계를 꾸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세 후보와 정책연대 토론회를 이어왔던 강숙영 예비후보는 단일화하지 않고 독자 노선을 걷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4-22
    • 정부 "농자재 문제없다"는데, 농민들은 "힘들다"
      【 앵커멘트 】 중동 사태 장기화로 농촌에서는 핵심 농자재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는 수급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정작 농민들은 농자재를 구하기 힘들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남의 한 농협 창고. 평소 영농철이면 농자재가 가득 쌓여 있어야 하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공장에서 비닐 생산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뒤로 보시는 것처럼 가득 쌓여 있어야 할 배추 필름 팔레트가 텅 비어 있습니다." 농협은 물론 농약사도 사
      2026-04-22
    • 삼성전자·하이닉스 '2배 ETF'...5월 22일부터 거래될 듯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5월 22일부터 거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융위원회는 21일 단일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ETF 도입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국내 우량주식을 기초로 하는 단일종목 ETF의 국내 상장을 허용합니다. 상장지수증권(ETN)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평균 시가총액 비중이 10% 이상, 평균 거래대금 비중이 5% 이상 등 일정 조건을 갖춘 국내 우량주에 한해 단
      2026-04-21
    • 조사 대기하던 20대 피의자 사망..."청산염 복용"
      경찰 조사를 기다리던 20대 피의자가 경찰서 안에서 독성물질을 복용하고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2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지난 18일 동부서 통합당직실에서 숨진 20대 A 씨가 사용한 텀블러에서 청산염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같은 날 오후 광주 동구 계림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뒤, 조사를 기다리던 중 "암 투병 중이라 약을 먹어야 한다"라며 소지하고 있던 약물을 복용한 뒤 쓰러졌습니다.
      2026-04-21
    • KBC광주방송, 조선대·GC녹십자·코비코와 산학협력
      KBC광주방송이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조선대, GC녹십자, 코비코와 웰에이징 산업 선도를 위한 'ICC 구축 산학협력 대표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방송은 조선대의 3대 특화분야인 바이오메디, 에이지테크, 라이프케어 부문의 대표 기업들과 협력해 각 분야별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혁신 과제를 발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광주방송과 조선대는 기업 수요 중심의 교육과 연구, 기술개발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2026-04-21
    • 세월호·코로나 아픔 딛고 진도 뱃길 관광 살아나나?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로 큰 타격을 받았던 진도 뱃길 관광이 10년이 넘도록 예전으로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이 조도에서도 풍광이 빼어나기로 이름난 관매도에 직항로를 개설해 뱃길 관광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세월호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진도항에 새 여객선이 취항했습니다. 하루 세 차례 관매도를 곧바로 오가는 184톤 급 새섬관매호로, 진도군이 지역소멸기금 40억 원을 들여 건조했습니다. 그동안 이 섬 저 섬을 거치며 두 시간이 넘게 걸렸던 운항 시간이 한 시간
      2026-04-21
    • 논란 속 섬박람회 점검 나선 윤호중 장관, "준비 철저"
      【 앵커멘트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각종 논란을 낳고 있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을 찾았습니다. 윤 장관은 주 행사장 입지 선정 과정과 배수 시설, 교통 문제에 대해 꼼꼼히 따져 물었습니다. KBC가 단독 보도한 '섬의날 입찰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행안부 차원에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각종 논란과 우려 속에 추진 중인 여수섬박람회 현장을 찾았습니다. 윤 장관은 섬박람회 입지 선정 과정과 최근 정치권에서 나온 주 행사장 원점 재검토 주장에 대해 언급했습
      2026-04-21
    • "2년 전에도 알았지만" 매립지로 확정한 여수시...의구심 확산
      【 앵커멘트 】 논란이 된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의 안전·교통·혈세 등 총체적 문제에 대해선 여수시도 이미 2년 전에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그럼에도 준공 이후 15년 넘게 천덕꾸러기로 남은 매립지를 왜 주행사장으로 확정 지은 건지 의구심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정기명 여수시장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자, 정 시장이 관련 문제에 대해 일일이 열거하기 시작합니다. ▶ 싱크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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