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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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 내란 가담 혐의 박성재 前 법무장관에 징역 20년 구형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징역 20년이 구형됐습니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법을 파괴하는 법 기술자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한 엄중한 심판을 요청한다"며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국회증언감정법 위반
      2026-04-27
    •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오감 만족 미디어 전시 선보인다!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읍 해변공원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열립니다. 박람회의 전시 콘셉트는 '블루 이노베이션(Blue innovation)'이며, 기후 위기 해결책으로 주목받는 '해조류'와' 블루카본(Blue Carbon)'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시 공간은 크게 해조류센터를 단장한 '이해관'과 '주제관'으로 나뉩니다. 전시 특징은 단순 정보 전달형이 아닌 감각을 자극하는 몰입형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한 점입니다. '이해관'은 해양생태계
      2026-04-27
    • '영업 중단' 여수중앙병원 "무거운 책임감 느껴" 사죄
      여수중앙병원 영업 중단 사태와 관련, 병원 측이 입장문을 통해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박기주 여수중앙병원장은 27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여수중앙병원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사태로 인해 병원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큰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부 문제로 병원 운영이 중단된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임대료 관련 분쟁이나 직원 급여 등에 대해서도 입장을 전했습니다. 박 원장은 "임대료 해결을 위해 건물주와 수차례 합의 과정을 거쳤지만 강제집행 절
      2026-04-27
    • '조류 떠밀려 12시간 표류'…울진서 실종 다이버, 삼척 해상서 극적 구조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수중 레저활동을 하다가 실종된 다이버가 12시간 동안 표류하다가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27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다이버 A씨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쯤 일행 6명과 함께 울진군 죽변항 앞바다에서 수중 레저활동을 하다가 실종됐습니다. 일행이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은 해경은 현장 주변에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보내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A씨는 실종 12시간 정도 지난 같은 날 오후 10시 46분 강원도 삼척시 임원항 인근을 지나던 시멘트운반선에 발견됐습니다. 시멘트운반선에
      2026-04-27
    • 李 대통령 산재 사망사고 질타...포스코그룹, 1년 만에 산재돌봄재단 설립
      이재명 대통령이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로 포스코이앤씨를 강하게 질타한 지 1년 만에 포스코그룹이 산재돌봄재단을 설립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했습니다. 5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원 분야는 크게 세 가지로 사고 직후 생계 안정을 위한 '긴급생계비 지원', 재해자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재해자 돌봄', 자녀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청년 희망 자립지원' 등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산재 사망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포스코이앤씨
      2026-04-27
    • 전라남도, 고독사 위험군 선제 발굴 나선다
      전라남도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비상경제 상황에서 사회적 고립으로 고독사와 위기에 놓인 도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7월까지 '고독사 위험군 발굴 기획조사'를 진행합니다. 조사 대상은 전남지역 1인 가구 43만여 명 중 체납, 자살위험, 알코올질환, 치매 등 고독사와 연관성이 높은 위기정보 27종 가운데 1개 이상 해당하는 3만 8천여 명입니다. 조사는 공무원을 비롯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이웃연결단,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인적안전망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특히 위기정
      2026-04-27
    • [D뉴스]"동기는 3천만 원 받는다는데..." 출산 축하금 '적정 금액' 논쟁
      출산 축하금을 둘러싼 '적정 금액' 논쟁이 온라인에서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출산 축하금 수준을 묻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 씨는 "시어머니가 1,000만 원을 주신다고 하는데, 산후조리원 동기는 3,000만 원을 받았다"며 "보통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궁금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은 빠르게 확산되며 논쟁으로 번졌습니다. 특히 1,000만 원이 아쉽다는 뉘앙스로 읽히면서 비판 여론이 크게 형성됐습니다. 다수의 누리꾼은 출산 축하금을 '시세'처럼 비교하는 문화 자체에 문제를 제
      2026-04-27
    • '고유가 피해 지원금'인데, 주유소에서 기름 못 넣는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으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수 있을까요?" 취약계층 등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최대 60만 원이 차등 지원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주유소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공급 축소 등으로 고유가 직격탄을 맞은 주유소에서는 지원금 결제 여부를 놓고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같이 기본적으로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인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나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만 사용
      2026-04-27
    • 순천대 '새로운 전제조건' 제시에 목포대, 우려와 유감 표명
      새로운 전제조건을 제시한 국립순천대의 입장 표명으로 혼선을 빚고 있는 전남 국립의대 신설과 관련해 국립목포대가 유감 표명과 함께 분명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립목포대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상생형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순천대와 함께 대학 통합과 전남 의과대학 신설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다는 점을 피력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일 국립순천대가 양 대학이 서로 합의한 바 없는 '정부 확약과 예산 보장이 선행되지 않으면 대학통합 논의를 이어가기 어렵다'는 새로운 전제조건을 제시해 대학통합과 의대신설 논
      2026-04-27
    • 군산 갯벌서 엎드린 남성 시신 발견...신원 확인 중
      갯벌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5분쯤 군산시 해망동 수산물 특화단지 인근 갯벌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당시 갯벌을 방문한 관광객이 엎드린 자세의 남성 시신을 발견한 뒤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견된 시신은 허리 보호대를 착용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시신을 수습한 뒤,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시점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7
    • '유치장 수감 후 석방' 30대 공무원...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
      27일 오전 6시 11분쯤 경북 예천군 호명읍 산합리 한 아파트 화단에서 공무원 A(3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전날인 26일 범죄 혐의로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 뒤 석방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죄 관련성 여부와 사망 원인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7
    • 수면마취 리프팅 시술받던 40대 의식불명...경찰 수사
      수면마취를 한 뒤 리프팅 시술을 받던 여성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의원급 병원에서 시술을 받던 4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대학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는 수면마취를 한 뒤 리프팅 시술을 받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를 상대로 시술 과정에서 의료 과실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7
    • 광주 호남청과, 국내 육성 감귤 신품종 온라인 유통 확대 나서
      광주에 있는 호남청과가 국내에서 육성된 감귤 신품종 보급률을 높이고 생산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온라인 유통 판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호남청과는 지난 4월 23일부터 이틀간 제주 감귤연구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 농촌진흥청 농업경영혁신과와 함께 '국내 육성 감귤 신품종 보급률 제고를 위한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촌진흥청과 호남청과 김용삼 대표이사, 제주지역 생산자 및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품종의 생산과 유통, 판매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국내 육성 감귤
      2026-04-27
    • 인천서 '폐지 수레' 끌고 길 건너던 70대 여성 차량에 치여 숨져
      27일 새벽 4시 45분쯤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편도 5차로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팰리세이드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차량 주행 신호에 맞춰 운전하던 중 폐지가 실린 수레를 끌고 무단횡단하던 B씨를 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당시 무면허나 음주운전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
      2026-04-27
    • 전남동물위생시험소, AI 마지막 방역 지역 해제 검사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남은 무안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해제를 위해 5월 4일까지 정밀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는 발생농장의 살처분과 소독 등 방역조치가 완료된 후 28일이 지남에 따라 바이러스 잔류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무안 발생농장과 반경 10km 방역대 닭 56호, 오리 20호 등 76개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진행합니다. 시군과 시험소 가축방역관이 농장을 방문해 닭은 폐사 여부 등 임상예찰을 하고, 오리와 빈 축사는 각각 시료를 채취해 항원 검사를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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