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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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료 수감자에게 욕설 정신적 피해.."50만원 배상"
      교도소 동료 수감자에게 욕설은 들은 피해 수감자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1, 2심에서 모두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부는 교도소 수감 시절 동료 수감자에게 심한 욕설을 들었다며 A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항소심에서 원고에게 50만 원을 지급하라는 1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2020년 순천교도소 수감 시절 동료 수감자에게 심한 욕설을 듣고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4-02-10
    •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교육시설 조성
      고흥 소록도에서 39년 동안 한센인들을 돌본 마가렛 피사렉과 마리안느 스퇴거 간호사의 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한 교육시설이 고흥에 조성됩니다. 고흥군은 도양읍에 있는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을 숙박시설과 대강당 등을 갖춘 자원봉사자 교육시설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스트리아 국적의 두 간호사를 기념하는 교육시설은 내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9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2024-02-10
    • 전라남도 16년째 유기농 생태마을 지원 사업
      전라남도가 올해로 16년째 '유기농 생태마을' 활성화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생태환경이 잘 보전되고 있는 환경친화적 마을과 소득 창출을 통해 지속 성장하는 마을을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해 예산과 마을 경관 조성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57개 마을이 유기농 생태마을로 운영되고 있고, 신규 지정을 원하는 마을은 오는 16일까지 해당 시군에 신청하면 됩니다.
      2024-02-10
    • 광주시교육청, 교복 물려주기 사업 추진
      광주시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교복 물려주기' 사업을 진행합니다. 광주시교육청 산하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2월 수요조사를 통해 졸업생으로부터 교복과 체육복 등 7천2백여 점을 기증받았습니다. 기증받은 교복과 체육복은 세탁과 수선을 거친 뒤 학교 자체 행사와 자치단체가 설치한 교복 나눔 장터를 통해 후배들에게 전달됩니다.
      2024-02-10
    • 고속도로와 호남고속철 등 전남 SOC 언제 완공될까?
      【 앵커멘트 】 전남지역에서 공사가 진행 중인 도로와 철도, 다리 등을 많이 보셨을 텐데요. 장기간 이뤄지는 공사로 인해 도대체 얼마나 공사가 진행됐고, 언제 완공될까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강동일 기자가 그 현황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 기자 】 나주에서 무안국제공항, 목포를 잇는 44.1km의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의 현재 공정률 30%. 하지만 보상이 모두 완료돼 내년 말 완공이 가능합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 목포까지 걸리는 시간은 2시간 남짓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지난 2017년 착공해 7년
      2024-02-10
    • 환경부, 무등산 평두메습지 '람사르습지' 요청
      광주 무등산국립공원 내 '평두메습지'가 광주 첫 람사르습지로 등록될 전망입니다. 환경부는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수달과 단비 등 멸종위기종 서식지인 평두메습지를 람사르습지로 인정해 달라고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평두메습지가 람사르습지로 등록되기까지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정도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2-10
    • "순천시, K-디즈니월드 만든다"...유인촌 장관도 '협력'
      【 앵커멘트 】 지난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순천시가 새로운 도시계획 청사진을 그리고 있습니다. 문화와 산업이 결합된 한국판 'K-디즈니월드'를 만들겠다는 구상에 유인촌 문체부장관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미국 LA인근 애너하임에 위치한 세계 최초의 테마파크인 디즈니랜드입니다. 연간 방문자 1,800만 명, 순수익은 2조 원에 달해 도시 경제의 핵심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놀이시설을 넘어 영화 제작사인, 픽사와 마블까지 소유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2024-02-10
    • 이른 귀경에 일부 정체..내일 오후 4시 '정체 정점'
      나흘간의 짧은 연휴로 설 당일 귀경길에 오르는 차량이 늘면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녁 8시 요금소 기준 광주에서 서울까지 4시간 1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4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시작되는 내일(11일)은 아침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시에서 5시쯤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가장 정체가 극심할 때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5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7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4-02-10
    • 음주운전 사고 내고 목격자 행세 뻔뻔한 30대 붙잡혀
      k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목격자 행세를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2시쯤 술을 마시고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한 도로를 운행하다 인도 울타리를 들이받은 30대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사고를 낸 뒤 운전석에서 나와 인근에 머무르고 있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는 자신을 목격자라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의 계속된 추궁에 결국 자신의 운전 사실을 털어놓은 A씨는 1.5km 가량을 음주운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적발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로 드러났습니
      2024-02-10
    • '무인매장서 계산 안 하고 물품 가져갔지만..' 헌재, 기소유예도 취소..왜?
      무인 매장에서 상품을 실수로 결제하지 않고 가져간 사람이 절도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으나 헌법재판소에서 구제받았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이 모 씨에게 내린 기소유예 처분을 지난달 25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취소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3월 25일 토요일 오전 9시쯤 안양시의 한 무인 매장에서 총 1만 200원어치의 샌드위치 4개를 계산하지 않고 가져갔습니다. 업주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를 분석해 이씨를 피의자로 지목했습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누적된 과로와 전날 과음으로 피곤한 상태에서
      2024-02-10
    • 철도 범죄 5년간 12,410건..1위는 '성범죄'
      철도 역사와 열차 내 범죄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승객 안전을 위한 대책이 보완돼야 한단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철도특별사법경찰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5년 동안 철도 역사와 열차에서 12,410건의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9년 2,459건, 2020년 2,198건, 2021년 2,136건, 2022년 2,891건, 2023년 2,726건으로 해마다 약 2,000건의 범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형별로는 불법촬영과 강제추행 등 성
      2024-02-10
    • 전남도 유기농 생태마을 활성화 지원
      전라남도는 유기농 생태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마을 특색을 살려 생태환경이 잘 보전되고 있는 환경친화적 마을, 소득창출을 통해 지속 성장하는 마을입니다. 유기농 생태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 역량교육, 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마을 경관 조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6일까지 해당 시군에 신청하면 됩니다. 전남도는 시군에서 추천한 생태마을 중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적격 여부를 심사해 최종 선정합니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10호 이상의 농가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마을에서 친환경인
      2024-02-10
    • 임진각서 실향민 합동차례 "이산가족 문제 포기하지 않을 것"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10일 "정부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과 언동에도 흔들리지 않고 이산가족, 국군포로, 납북자, 억류자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설날을 맞아 임진각에서 진행된 제40회 망향경모제에 참석해 실향민·이산가족과 합동 차례를 지낸 뒤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정부가 이산가족 등 인도적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에는 언제든지 열려있다며 "북한은 그 어떤 정치적 고려 없이 진지하게 호응해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 간
      2024-02-10
    • 살인미수 동기는 해수욕장 파라솔 운영권..징역 12년
      해수욕장 파라솔 운영권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마약 투약 뒤 지인을 살해하려 한 5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2부(이동희 부장판사)는 살인미수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51)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6일 지역 선배인 B(54)씨가 운영하는 스크린골프장에 찾아가 B씨를 불러낸 뒤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2024-02-10
    • '전세사기 건축왕' 법정 최고형에 불복해 항소
      148억 원대 전세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른바 '건축왕'이 사기죄의 법정 최고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사기 등 혐의로 지난 7일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남모(62)씨는 최근 인천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남씨와 같은 혐의로 각각 징역 4∼13년을 선고받은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등 공범 9명 중 일부도 항소했습니다. 검찰은 아직 항소하지 않았지만 피고인이 항소함에 따라 이 사건의 2심 재판도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피해자들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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