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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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무시간에 수영장 다녔다고?" 경찰관 감찰 조사
      광주광역시 한 간부 경찰관이 근무시간대 상습적으로 수영장을 이용한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동부경찰서 소속 A경감의 근무 태만 의혹을 감찰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경감은 지난해 북부경찰서 모 지구대에서 일할 당시 근무지를 여러 차례 무단 이탈해 수영장을 다녀온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A경감의 근무(외근) 기록을 토대로 소환 조사를 벌였고, 감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위원회 회부 여부를 정할 방침입니다. #사건사고 #광주경찰청 #근무태만 #무단이탈 #징계위원회
      2024-03-27
    • [영상]'이발하러 갔다가..' 호흡 멈춘 7살 배기 구한 해양경찰
      미용실을 찾은 해양경찰관이 의식을 잃은 어린아이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23일 오후 4시쯤 전남 순천시의 한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자르던 7살 아이의 호흡이 갑자기 멈췄습니다. 먹고 있던 사탕이 목에 걸린 겁니다. 옆에 있던 아이의 아버지가 급하게 응급조치에 나섰지만, 호흡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때 미용실을 찾은 목포해양경찰서 지도파출소 소속 조한석 순경은 아이를 발견하고 곧바로 구조에 나섰습니다. 조 순경은 아이를 안은 채 가슴 압박을 이어나갔고, 20여 초 만에 목구멍에서 사탕을 빼낼 수 있었습니다. 이후 아이는
      2024-03-27
    • "노인들이 바라는 은퇴 연령은? 76.3살".."청소·빨래 도와줘야"
      노인들이 희망하는 은퇴 연령은 76살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시가 지난해 11월 27일부터 40일간 65살 이상 시민 3천 명과 55~64살 1천 명 등 모두 4천 명을 대상으로 '노인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7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노인이 스스로 생각하는 노인의 연령 기준은 평균 70.3살이었습니다. 정부 지원이 필요한 노인 연령은 평균 68.3살부터라고 답했습니다. 월평균 가구소득은 100~300만 원이 49.4%로 가장 많았고, 이어 100만 원 미만 29%, 300~500만 원 이상 6.1% 등 순
      2024-03-27
    • '또래 여성 잔혹 살해ㆍ시신 유기' 정유정, 2심도 무기징역
      또래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정유정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고법 형사2부 지난해 5월 26일 오후 5시 40분쯤 부산시 금정구에 있는 A씨의 집에서 A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낙동강변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정유정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형은 생명을 박탈하는 냉엄한 형벌로 극히 예외적으로 행해져야 한다"며 "피고인의 평탄하지 못한 성장 과정 등을 고려하면 피고인에게 모든 책임을 묻기는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2024-03-27
    • '벌목 작업하다가..' 쓰러지는 나무에 맞아 숨진 50대
      벌목 작업에 투입된 50대가 쓰러지는 나무에 맞아 숨졌습니다. 27일 오전 9시 40분쯤 강원 삼척시 도계읍 전두리 인근 벌목현장에서 한국전력 직원 51살 A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전선에 걸쳐진 소나무를 제거하다가 나무가 A씨를 덮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벌목 #전선
      2024-03-27
    • "왜 늦게 들어와" 불만 표시한 아내 기절할 때까지 때린 남편
      집에 늦게 들어왔다고 따지는 아내를 폭행한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7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5일 밤 회식이 끝나고 귀가한 뒤, 이에 불만을 표시한 아내의 얼굴과 다리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장애가 있는 아내를 기절할 때까지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병원에 입원 중인 피해자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A씨의 장애인복지법 위반 여부 등 여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건사고 #폭행 #장애 #남편 #아내
      2024-03-27
    • '씨수소 정액'이 뭐길래..장수 이어 울산서도 도난
      전북 장수에 이어 울산에서도 씨수소 정액 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7일 울산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울주군 언양읍의 한 축산농가 보일러실 창고에 보관돼 있던 한우 씨수소 정액 샘플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라진 씨수소 정액 샘플은 총 60회분으로, 시가 1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씨수소 정액을 일반인이 처분하기에는 어려운 점으로 미뤄, 축산업 관련 지식이 있는 이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범행 현장 인근에 폐쇄회로(CCTV)
      2024-03-27
    • 영덕·속초 앞바다서 밍크고래 연달아 발견..1,900만 원에 팔려
      경북 영덕과 강원 속초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밍크고래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27일 새벽 5시 50분쯤 경북 영덕군 축산면 대진항 동쪽 1.8㎞ 바다에서 20t급 어선 A호 선장이 고래를 혼획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이 선장은 "정치망 그물을 회수하던 중 고래가 그물에 감겨 죽어 있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해경이 고래연구센터에 의뢰해 확인한 결과 길이 4.52m, 둘레 2.48m인 수컷 밍크고래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고개의 몸에서 불법으로 잡은 흔적을 발견하지 못해, 선장에게 고래류 처
      2024-03-27
    • "승률 높여" 배그 해킹 프로그램 판 20대, 수익 2배 벌금형
      온라인 인기 게임 승률을 높이는 해킹 프로그램을 제작·판매한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27살 A씨에게 벌금 9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8년 8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비인가 프로그램(해킹 툴)을 팔아 모두 212차례에 걸쳐 420여 만 원의 수익을 거둔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다른 이용자(유저)와 경쟁하는 게임의 클라이언트 데이터를 변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를 개당 1만 8천 원에 판매하기
      2024-03-27
    • 미혼 여성 5명 중 1명 "자녀 원하지 않아".."경제적 부담 커"
      미혼 여성 5명 중 1명은 자녀를 희망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26일 발표한 '제1차 국민인구행태조사'를 보면, 20~44살 미혼 여성이 희망하는 자녀의 수는 평균 1.43명이었습니다. 1명은 23.8%, 3명 6.5%, 4명 이상은 1% 등 순이었습니다. 자녀를 원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21.1%나 됐습니다. 미혼 남성은 2명의 자녀를 희망한다는 응답이 54.6%로 가장 높았지만, 자녀를 원하지 않는다는 답도 13.4%나 됐습니다
      2024-03-27
    • 비밀번호까지 바꿔가며 고객 통장서 5천만 원 뺀 새마을금고 신입
      서울의 한 새마을금고 신입 직원이 고객의 예금 통장에서 5천만 원을 횡령하다 덜미가 잡혔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25일 서울의 한 금고에서 지난 1월 입사한 신입 직원이 고객 예금 통장에서 5천만 원을 인출했습니다. 이 직원은 고객의 예금 통장 비밀번호를 바꾸기 위해 관련 서류도 조작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은 피해자의 자녀로 추정되는 A씨가 사연을 온라인 상에 알리며 드러났습니다. A씨는 "엄마가 보이스피싱을 당했다고 난리가 났고, 5천만 원이 출금됐다"며 "엄마는 헬스장에 있었고 새마을금고에서 90
      2024-03-27
    • "이게 무슨 냄새야!"..무인 매장에 개똥 버리고 간 학생들
      무인 매장에 개똥을 버리고 간 손님으로 충격을 받은 자영업자의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25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엔 '무인매장 개똥 버린 X'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이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 주인이라고 밝힌 A씨는 "쓰레기통을 치우다가 평소와 다르게 유난히 악취가 나서 쓰레기통을 살펴봤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확인 결과 쓰레기통에는 봉지에 담긴 개똥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먹는 것을 파는 가게인데 어떻게 여기다가 버릴 수가 있냐"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2024-03-27
    • 여교사 몰래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고생.."사과 한마디 없어"
      경남 사천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의 텀블러에 체액을 넣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남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경남 사천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 감독을 하던 계약직 교사 A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 학교 남학생 B군이 A 교사의 텀블러에 체액을 넣었습니다. 당시 A 교사는 해당 건물에 여자 화장실이 없어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쉬는 시간을 이용해 다른 건물을 다녀왔는데, 그 사이 한 학생이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교사는 사건 직후 나흘간 병가를 썼고,
      2024-03-27
    • 완도군, 2025년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 유치
      내년 6월 완도군에서 '국제슬로시티연맹' 총회'가 개최됩니다. 완도군은 지난 23일 벨기에 '다머'에서 열린 2024년 상반기 슬로시티 국제조정이사회에서 내년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총회 개최지로 완도군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완도 청산도는 지난 2007년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됐으며, 완도군의 해양치유 정책은 지난해 6월 최고상인 '오렌지 달팽이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2024-03-27
    • 광주형 공영자전거 타랑께 4월부터 시범 운영
      광주형 공영자전거 타랑께 운영이 다음 달부터 재개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사용자 편의를 대폭 강화한 타랑께 운영 서비스를 다음 달 1일부터 9월 말까지 6개월 동안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7시부터 밤 9시까지였던 기존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밤 12시까지로 늘었으며, 상무지그 인근에 한정됐던 운영구역도 농성역 주변과 광주천변, 아시아문화전당 일대까지 확대됩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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