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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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아파트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부실'
      심정지 등 위급상황에서 골든타임 확보에 필수적인 자동심장충격기가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아파트 50곳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표본점검을 실시해, 설치기준을 지키지 않거나 관리자 교육을 이수하지 않는 등 부적정 사례 95건을 적발해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전기충격을 통해 심장박동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의료기기로, 법령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300인 이상 사업장, 공공보건의료기관 등에 의무 비치해야 합니다.
      2024-04-08
    • 활기 잃은 나무시장..대목에도 판매 50% 줄어
      【 앵커멘트 】 생육 부진에 경기 침체까지 겹치면서 나무시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식목일이 있는 4월 대목인데도 판매가 크게 줄면서 나무를 키워 판매하는 농원도 울상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다양한 묘목들이 전시된 광주광역시의 한 나무시장. 소나무부터 감나무까지 수백 종이 전시돼 있습니다. 시민들은 나무 사이를 걸으며 유심히 관찰했고, 몇몇 사람들은 마음에 드는 묘목을 구입해 시장을 나섰습니다. ▶ 인터뷰 : 김애련 / 광주광역시 행암동 - "저희 마당에 키울 과실수가 필요해서요. 자두라
      2024-04-08
    • 순천만국가정원 '인기몰이'..개장 첫주 21만 명
      이달 초 문을 연 순천만국가정원에 지금까지 2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주말 순천만국가정원에 12만 명이 다녀간 것을 비롯해 재개한지 일주일 만에 관람객 21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화려한 봄꽃에 더해 우주와 AI,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지면서 가족단위 관람객이 몰려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4-04-08
    • 한국전쟁 민간인 총살.."국가 손해배상 책임"
      6·25한국전쟁 당시 전남 화순에서 경찰로부터 학살당한 희생자 유족에게 국가 배상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5단독은 1951년 화순의 마을 뒷산에서 나무를 지고 이동하다가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희생자 A씨의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불법 행위를 저지른 국가는 원고들에게 1억 4천 4백만 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장은 국가가 A씨를 좌익 무장 게릴라 연락병으로 몰아 학살한 만큼, 정신적 고통을 배상하라고 판단했습니다.
      2024-04-08
    • 광주광역시, 공동육아시설 갖춘 사회주택 추진
      광주에 공동육아시설 등을 갖춘 공공주택, '육아중심 특화형 사회주택'이 들어섭니다.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가 협업사업으로 추진하는 '육아중심 특화형 사회주택'은 10~12세대의 개별 주거공간뿐 아니라 육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육아시설, 커뮤니티 공간 등 공동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대상지는 광주 남구 주월동 도시공사 소유 부지로 결정됐으며, 기존 임대주택과 달리 입주자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설계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도시공사는 올해 세부계획을 마무리한 뒤 오는 2027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4-04-08
    • 속도 안 줄이고 논으로 추락한 차량서 불…50대 운전자 숨져
      전남 화순군 논으로 추락한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에서 불이 나 5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8일 오후 2시 45분쯤 화순군 도암면 한 논길에서 SUV 차량이 2m 아래 논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석에서 불이 나 54살 여성 운전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SUV가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논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감정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규명할 방침입니다. 또 부검을 통해 A씨의 사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2024-04-08
    • 박단 전공의 대표 "의협과 합동 기자회견 합의한 적 없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박단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총선 직후 예정된 것으로 알려진 대한의사협회(의협)와의 합동 기자회견에 대해 "합의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박단 비대위원장은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의협 비대위 김택우 위원장,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김창수 회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지만 합동 브리핑 진행에 합의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의협이 여러 의료계 단체를 모아 정부와의 창구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전혀 다른 견해를 표출한 겁니다. 의협은 "그동안 (의
      2024-04-08
    • 순천만국가정원 '인기몰이'..."재개장 일주일 만에 21만 명 다녀가"
      이달 초 문을 연 순천만국가정원에 지금까지 2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주말 순천만국가정원에 12만 명이 다녀간 것을 비롯해 재개장한 지 일주일 만에 관람객 21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화려한 봄꽃에 더해 우주와 AI,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지면서 가족단위 관람객이 몰려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시범 운영 중인 국가정원 야간 프리미엄 투어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깊이있게 관람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노관규 시장은 "전보다 더 다이내믹
      2024-04-08
    • 국민대 남자 화장실서 불법 촬영한 20대男 현행범 체포
      대학교 남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하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5일 저녁 6시쯤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 운동장 남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2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씨는 자신의 휴대전화로 남학생의 모습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은 휴대전화 사진 촬영 소리를 듣고 직접 A씨를 붙잡아 경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국민대학교 #남자화장실 #불법촬영
      2024-04-08
    • 여수시, 도심 일대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견인..."1~2시간 유예"
      전남 여수시가 인도나 주택가에 무단 방치된 전동킥보드를 견인 조치합니다. 여수시는 오는 15일부터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등 온라인 민원 접수를 받아 도심 일대에 무단방치된 전동킥보드를 견인 조치할 계획입니다. 시는 1~2시간 유예시간에 처리하지 않으면 곧바로 견인하고 운영업체에 1대당 1만 5천 원의 견인료를 청구할 방침입니다. 1시간 유예 구역은 횡단보도, 버스 정류장, 점자블럭 및 교통섬, 건물·상가 진출입로 및 주차장 입구 등이며, 그 외는 2시간 유예 구역입니다. 시민들의 신고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2024-04-08
    • 대통령실 "의대 증원 1년 유예 검토 계획 없어"
      대통령실이 의대 증원을 1년 유예할 수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적극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8일 대통령실은 대한의사협회가 제안한 의대 증원 1년 유예안에 대해 "정부는 그간 검토한 바 없고, 앞으로 검토할 계획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보건복지부도 이날 오후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의대 증원) 1년 유예안은 내부 검토된 바 없으며, 향후 검토 여부에 대해서도 결정된 바 없음"이라고 공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또 기존 의대 증원 규모인 2천 명 조정에
      2024-04-08
    • [영상]뒤집힌 놀이기구..'세 살배기 쌍둥이' 붕대 '칭칭'
      포천의 한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가 뒤집히면서 3살 쌍둥이와 쌍둥이 엄마가 크게 다쳤습니다. 쌍둥이 엄마인 A씨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아이들과 놀이기구를 탔다가 사고를 당한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영상에는 전날 경기 포천의 한 테마파크에서 기차 모양의 놀이기구 '깡통열차'에 탑승한 A씨와 세 살배기 쌍둥이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깡통열차는 깡통 모양의 좌석을 트랙터가 맨 앞에서 끌며 움직이는 놀이기구입니다. A씨와 쌍둥이는 열차의 맨 뒷좌석에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당시 운전자는 왼쪽으로 방향을 틀었고
      2024-04-08
    • 새벽 거리 청소하던 환경공무관, 쓰러져 있던 행인 구해
      새벽 거리를 청소하던 환경공무관(환경미화원)이 거리에 쓰러져 있는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8일 서울 서대문구에 따르면 청소행정과 소속 오재현 환경공무관은 지난달 13일 새벽 5시 40분쯤 충정로역 일대 횡당보도에서 쓰러져 있던 50대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CCTV 영상을 보면 이 남성은 길을 걷다가 갑자기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 몇 걸음을 더 걸어보지만 얼마 못 가 쓰러졌습니다. 이 남성을 발견한 오 공무관은 먼저 112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고 신고를 한 뒤 남성에게 "괜찮냐"고 물으며 반응을
      2024-04-08
    • GS칼텍스 여수공장, 무사고·무재해 '대정비'.."스마트 장비 효과"
      여수산단 GS칼텍스가 전체 공장 시설 정비를 마치고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GS칼텍스 여수공장은 지난 두 달 동안 14개 공정에 대한 시설 정비와 소모품 교체를 모두 마치고 이달 초부터 순차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정비에는 모두 1,200억 원이 투입됐으며, 하루 평균 1,550명의 인원이 참여했습니다. 정유공장은 국가가 정한 기한 내에 주기적으로 공장 시설 가동을 멈추고 시설 정비·소모품 교체 등 정비 작업을 진행합니다. GS칼텍스는 이 기간에 인공지능 CCTV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스마
      2024-04-08
    • 전남도 의료계 집단행동…중증환자 증가 단계별 대응
      전라남도가 의료계 집단행동 장기화로 상급종합병원 응급실 기능 축소에 따른 중증 환자 증가를 예상해, 목포한국병원과 순천성가롤로병원 등 권역응급의료센터의 단계별 지원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전남의 특수성을 감안,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을 대신할 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에 2022년 기준 전대·조대 이용 중증 환자(월 270명) 중 10% 이상 이용 시 병상 부족 발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비상 단계를 △1단계 관심(현재) △2단계 주의(10% 증가) △3단계 경계(25% 증가) △4단계 심각(50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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