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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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여수세계섬박람회장 연결도로 물고임 6월까지 정비
      전남도가 12일 '섬박람회 주행사장 진모지구 침수 우려 여전' 보도와 관련, 현장 확인 결과 주행사장 연결도로 일부 침하 구간서 발생한 일시적 물고임 현상으로 파악하고 6월까지 정비를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연결도로 일부 구간은 연약지반 특성에 따른 부분 침하로 빗물이 일시적으로 고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4월 관련 언론보도 이후 여수시·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함께 현장 점검을 했으며, 배수시설 운영 상태와 도로 관리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습니다
      2026-05-13
    • 여수경찰,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원들에 감사장
      보이싱피싱을 예방한 은행원들에게 포상과 함께 감사장이 전달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MG새여수새마을금고 본점 이미리 씨와 광주은행 여수지점 은행원 송송, 황아름 씨 등 3명에게 112신고 공로자 포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1일 은행을 찾은 57살 A씨가 현금 1억 원 인출 등을 요청하자 사용처 등을 물었지만 답을 회피하는 점 등을 수상히 여겨 112에 신고했습니다. 같은 달 15일 송 씨 등도 현금 8천만 원 인출 등을 요청한 76살 B씨의 행동을 보고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의심해 경찰
      2026-05-13
    • 41명 불법 촬영 '몰카 장학관', 첫 재판서 정신감정 신청..."나도 납득 안 돼"
      연수시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 충북교육청 장학관이 13일 첫 재판에서 스스로 제어가 되지 않았다며 정신 이상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전 충북교육청 장학관 A씨는 이날 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진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 첫 공판에서 재판부에 정신감정을 신청했습니다. A씨 측 변호인은 "올해 1월부터 급격히 정신적인 문제가 나타나면서 스스로도 납득이 안 되고 제어가 안 됐다고 한다"며 "현재는 정신과 진료를 받으며 약을 복용하고 있는
      2026-05-13
    • '구제역'이 고소한 유튜버 '쯔양' 무고 사건...경찰 "증거 불충분" 불송치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 씨)로부터 무고 혐의로 고소당한 유명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 씨)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13일 쯔양과 소속사 직원 등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구제역과 법률대리인 김소연 변호사는 쯔양 측이 2024년 7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자신들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반복적으로 허위 고소를 했다며 고소장을 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관련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넘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편,
      2026-05-13
    • 롯데 구단 '무한 박수' 자막 사태에…노무현재단 "노 전 대통령 비하에 깊은 유감"
      노무현재단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발생한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표현 논란과 관련, 구단 측에 유감을 표하며 강력한 사후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노무현재단은 13일 "대중적 영향력이 큰 프로스포츠 구단의 공식 채널에서 특정 커뮤니티의 혐오 용어가 여과 없이 사용된 이번 사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롯데는 지난 11일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자이언츠 티비'를 통해 10일 사직 KIA전 승리 하이라이트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내야수 노진혁이 박수를 치는 뒷모습 위로 '무한
      2026-05-13
    • 尹 이어 김용현도 '내란전담재판부법' 위헌 주장했지만...법원 "각하·기각"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법)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이날 김 전 장관 측이 낸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을 일부 각하, 일부 기각했습니다. 위헌법률심판 제청이란 법률의 위헌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되는 경우 법원이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하는 제도입니다. 당사자는 신청이 기각·
      2026-05-13
    • 서울고법, 尹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 첫 공판 녹화중계 허가
      서울고법이 14일 열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의 녹화 중계를 허가했습니다. 서울고법은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 심리로 14일 오전 10시 열리는 첫 공판 개시부터 종료까지 재판 중계를 허가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법원 장비로 촬영한 후 공판이 종료되면 영상을 공개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재판장이 국가 안전보장, 선량한 풍속을 해할 염려, 법정 질서 유지 등의 이유로 중계를 일부 중단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고 고법은 설명했습니다. 법원은 그간 공공의
      2026-05-13
    • 구리·가평 목욕탕서 잇단 사망 사고..."급격한 온도 변화 주의"
      경기 구리시와 가평군의 목욕탕에서 60대와 70대 남성이 잇따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2일 오후 4시 27분쯤 구리시 인창동의 한 목욕탕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심정지 상태였고 결국 숨졌습니다. 앞서 같은 날 오후 1시 40분쯤에는 가평군 청평면의 한 목욕탕에서도 60대 남성 B씨가 물에 엎드린 상태로 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B씨 역시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2026-05-13
    • 운전자 확인해보니 '초등생'... 차 훔쳐 무면허 질주하다 현행범 체포
      차량을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초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천안동남경찰서는 특수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초등학생 A군을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이날 오전 7시 20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훔쳐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오전 중 "차량을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수색에 나섰으며, 약 한 시간 뒤 인근 초등학교 부근에서 "초등학생이 차를 운전하고 있다"는 시민 제보를 받고 출동해 도로 위에서 A군을 검거했습
      2026-05-13
    • 참진드기 활동 본격화…기피제 사용 등 요주의
      봄철 기온 상승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야외 농작업 시 긴소매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가 당부됩니다. 참진드기는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여름철 개체 수가 늘고 가을철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야외환경에서 접촉 가능성이 높아 농작업이 많은 전남지역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2013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2025년까지 총 2,345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중 422명이 숨져 누적 치명률은 18.0%입
      2026-05-13
    • '세기의 재산분할' 조정기일 노소영 출석…최태원은 불출석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조정 기일에 노 관장이 직접 출석했습니다. 노 관장은 13일 오전 서울고법 가사1부 심리로 열린 조정 기일에 대리인들과 함께 법원에 나왔습니다. 검은색 재킷과 검은색 치마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노 관장은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취재진은 노 관장을 향해 "SK 주식이 세 배 넘게 올랐는데 상승분도 재산분할에 반영돼야 한다고 보는가" 등을 물었지만, 노 관장은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날 조정 기일에 최 회장은 출석하지
      2026-05-13
    • 전남도, 세계자연보전연맹 가입…글로벌 생태·환경 선도한다
      전남도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의 회원 가입이 확정돼 글로벌 생태·환경 협력을 강화하게 됐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은 1948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 자연보전 국제기구로, 정부·지자체·NGO·연구기관 등 1,601개 기관·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도의 생태·환경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하
      2026-05-13
    • 세계자연기금 완도 방문...해조류 산업 발전 모색
      국제 환경 단체인 WWF, 세계자연기금 관계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완도군을 찾았습니다. 세계자연기금의 방문은 국내 최대 해조류 최생산지인 완도군의 양식장과 건조 시설, 해양 바이오산업을 둘러보고, 해조류 산업의 모델로 세계에 널리 알려리기 위해서입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완도 해조류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해조류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2026-05-13
    • 광산구청, '흉기피습' 남고생 의사상자 지정 추진
      광주 도심에서 벌어진 고교생 흉기피습 사건과 관련해 여고생을 도우려다 다친 남고생에 대해 광산구가 의사상자 지정을 추진합니다. 광산구청은 숨진 여고생을 돕기 위해 나섰다가 다친 남고생을 의사상자로 지정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면서 관련 자료를 확보해 보건복지부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사상자는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등을 구하려다 부상을 입은 사람을 국가가 예우하는 제도입니다.
      2026-05-13
    • 대낮 항구 상점 '쾅'...70대 덮친 60대 만취 운전자 입건
      전남의 한 항구에서 만취 상태로 상점을 들이받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무안경찰서는 12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 40분쯤 무안군 망운면의 한 항구에서 만취 상태로 SUV를 몰다 인근 상점으로 돌진해 70대 업주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왼쪽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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