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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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아니면 못 죽이겠다" 동생 살인미수 30대 구속기소
      검찰이 친동생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30대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광주지검 형사 3부는 친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에서 친동생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입니다. A씨는 자신과 갈등을 겪던 B씨와 다투다가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A씨가 흉기를 휘두르기 직전 B씨에게 "지금 아니면 못 죽이겠다"고 말했던 정황을 토대로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검찰 관계자
      2024-06-27
    • 여학생에 "사랑한다" 편지 보낸 신임 교총 회장, 결국 사퇴
      제자인 여학생에게 부적절한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산 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이 자진 사퇴했습니다. 박 신임 회장은 27일 교총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교총의 모든 선생님께 깊이 사죄하고 모든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어 "제 지난 과오와 실수로 교총과 회원님, 그리고 전국의 선생님들께 심려를 끼치고 명예에 누를 끼친 데 대해 깊이 사죄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박 신임 회장은 지난 2013년 인천의 한 고등학교 3학년 담임으로 재직하던 당시, 여학생에게 부적절한 편
      2024-06-27
    • 이천 골프장서 60대 이용객 골프공에 머리 맞고 사망
      골프장 이용객이 머리에 골프공을 맞고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7일 경기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쯤 이천시 모가면의 한 골프장에서 60대 여성 A씨가 골프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습니다. 쓰러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골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27
    • 신안군, 출산 축하 현수막 걸고 응원 전한다
      전남 신안군이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출산 축하 현수막을 게시합니다. 신안군은 이달부터 임자면, 비금면, 암태면 출산 가정에 출산 축하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출산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야 할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와 활력을 가져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해 신안군의 합계출산율은 1.17명으로, 전국 평균 0.72명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신안군은 햇빛연금과 햇빛아동수당, 출산장려금 등 출산
      2024-06-27
    • "언니 죽인 범인!" 버스서 처음 본 승객에 흉기 휘두른 60대
      시내버스 안에서 일면식도 없는 승객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27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 52분쯤 수정구 양지동의 한 도로 위 시내버스 안에서 앞자리에 앉은 50대 B씨의 목 부위를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불시에 습격당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버스 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2024-06-27
    • 용돈으로 어려운 이웃에 선풍기 10대 전달한 초등학생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용돈을 모아 산 선풍기 10대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강원 동해시 북삼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강원 동해 청운초등학교 3학년 전두호 군이 선풍기 10대를 기탁했습니다. 전 군은 그동안 받은 용돈을 모아 선풍기를 마련했습니다. 갖고 싶었던 물건을 사는 대신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를 마련한 전 군. "예전부터 기부하고 싶었는데 용돈을 아껴 틈틈이 모은 돈을 이번에 주변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게 돼 뿌듯하다"며 "선풍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됐으
      2024-06-27
    • '훈련 중 음주' 피겨 이해인 "성추행 아냐..연인 사이"
      해외 전지훈련 기간 중 술을 마시고 미성년자 후배를 성추행한 혐의로 자격정지 3년 처분을 받은 피겨 국가대표가 이해인 선수로 밝혀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해인은 음주 사실을 인정했지만, 성추행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이해인은 27일 YTN과의 인터뷰에서 "전지훈련 중 술을 마신 건 명백한 저의 잘못"이라며 음주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다만, 성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해인은 "사귀던 사이에 있었던 일인데 그 일을 성추행이라고 보도하는 기사를 보고 마음이 많이 아프고 괴로웠다"고 털어놨
      2024-06-27
    • 전남교육청, 7월 4일 여수서 '전남교육 대포럼' 개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이후 전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교육공동체 토론의 장이 펼쳐집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4일 오후 2시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24년 K-EDU 시대를 열어갈 '전남교육 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중심 글로컬 미래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포럼에는 22개 시·군 교육장과 12개 직속기관장,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민간자문관, 전라남도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 전남학부모회연합회 회원과 교직원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2024-06-27
    • 노인·장애인에 봉사하던 50대 주부, 4명에 소중한 생명 나눠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던 50대 가정주부가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린 뒤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2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56살 박정희 씨가 지난 5일 동강병원에서 뇌사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좌·우 신장을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3일 새벽, 집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뇌사 상태가 됐습니다. 박 씨는 앞서 2019년 뇌경색 수술을 받은 뒤 작년 10월 뇌출혈이 발생해 모야모야병 진단을 받은 바 있습니다. 가족들은 생전에
      2024-06-27
    • "무등산에서 결혼할까?" 공공시설 48곳 예식장으로 개방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공공시설 48곳을 예식장으로 개방합니다. 정부는 26일 '공공시설 추가 개방을 통한 청년 맞춤형 예식공간 제공방안'을 발표하고, 기존 개방된 국·공유시설 91곳에서 48곳을 추가로 선정해 모두 139곳을 예식장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7년까지 모두 200곳을 공공시설로 개방해 청년들의 결혼비용 부담을 낮춰준다는 계획입니다. 새로 개방되는 시설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립시설뿐 아니라 내장산국립공원 등 국립공원과 세종 호수공원과 같은 지자체 공공시
      2024-06-27
    • 아침 등교 시간에 흉기 들고 배회한 50대 여성 체포
      어린 학생들의 등교 시간대에 흉기를 든 채 학교 인근 길거리를 배회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7일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아침 8시 반쯤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일대에서 흉기를 손에 든 채 길거리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었으며, 당시는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대였습니다. 경찰은 "어떤 여성이 흉기를 들고 다닌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A씨를 검거했습니다.
      2024-06-27
    • 고속도로서 부부싸움 중 차에서 내린 아내 숨져..남편·버스기사 '금고형'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 안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차에서 내린 여성을 친 고속버스 운전자와 차를 세운 여성의 남편에게 금고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59살 버스기사 A씨에게 금고 1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66살 B씨에게 금고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충북 청주 서원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293.2km 지점에서 고속버스를 몰던 중 정차한 차량 뒤에 서있던 50대 여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여성은 남편과 과속 문제로 말다
      2024-06-27
    • 최태원 SK그룹 회장 동거인, 김희영 "궁금한 이야기 나눌 때 올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언젠가는 궁금한 모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6일 여성조선 7월호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지난 4월 진행된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나를 향한 오해와 비난의 시선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언론은 "(인터뷰) 당시 최 회장의 이혼 소송 2심 마지막 변론을 앞두고 있었고 김 이사장의 말 한마디가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모르는 상황이라 인터뷰
      2024-06-27
    • 초당대학교 신안출신 재학생 4년간 수업료 지원 업무 협약
      초당대학교가 신안 출신 재학생에게 수업료를 지원합니다. 초당대학교는 신안군과 업무 협약을 맺고, 2025학년도부터 매년 입학하는 신안군민 20명에게 4년간 수업료를 지원하고, 교육 교류와 시설, 장비 공동 활용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2024-06-27
    • '사장 살해 뒤 사고사로 위장' 종업원 구속기소
      자신과 금전 갈등을 겪던 캠핑용 차량 판매업체 사장을 살해한 뒤 사고사로 위장한 종업원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형사 3부는 지난달 26일 장성군의 중고 카라반 판매 업체에서 50대 사장을 살해한 뒤 자전거에서 넘어져 숨진 것처럼 위장한 30대 종업원 A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사장의 돈을 훔쳤다가 추궁당하자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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