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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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M 노조, 85.97% 쟁의행위 가결..첫 파업 돌입하나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지회가 쟁의행위를 가결시켰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지회는 7일부터 이틀 동안 노조원 222명을 대상으로 임금·단체협약 교섭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85.97%(참여 202명, 찬성 190명)가 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GGM 지회는 사측과 임단협 교섭 개최 시기, 장소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업무시간 중 회사 안에서 교섭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사측은 업무를 마친 뒤 회사 밖 광주그린카진흥원에서 교섭을 하자
      2024-10-08
    • "임신부 배지 삽니다"..성심당, '예비맘' 혜택 악용에 특단 조치
      '임신부 프리패스' 제도가 알려진 뒤 악용 사례가 알려지자 성심당이 특단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성심당은 8일 SNS를 통해 "성심당에서 임신부 예비맘들을 대상으로 프리패스와 5% 할인을 진행한다. 매장에서 직원을 찾아주시면 확인 후에 안내를 도와드린다"며 "신분증 필수 지참, 임신 확인증 또는 산모수첩"이라고 알렸습니다. 그러면서 "임신 확인증이나 산모수첩을 직원에게 보여주시면 신분증과 대조를 진행해 확인 도와드린다"며 "임신부 배지는 불가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성심당은 최근 임신부 배지와 산모수첩 등을 제시하면 줄을 서지
      2024-10-08
    • "반려견 배설물 치워야지!"..이웃에 각목 휘두른 60대
      반려견 배설물 문제로 이웃에게 각목을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7일 자신의 주택 앞에서 이웃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6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피해 여성 B씨는 반려견과 집 근처를 산책하고 있었는데 B씨의 반려견이 A씨 집 앞에 용변을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B씨가 반려견의 대변을 제대로 치우지 않자 불만을 표출했고 말다툼을 벌이다 마당에 있던 각목으로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반려견 배설물 문제로 이전에도 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2024-10-08
    • '금호타이어 감전사' 공장 책임자 6명 입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일어난 외주업체 직원의 감전사와 관련해 6명이 입건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8월 19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배전실에서 작업하던 재하도급업체 직원 A씨가 감전돼 숨진 사건과 관련해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로 배전실 직원과 원청 공사업체 대표 등 6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청과 재하청업체는 전기공사 등록업체가 아닌 데다 직원들도 관련 자격증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또 자격 없는 업체가 공사를 하게 됐는지 하도급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0-08
    • 이병노 담양군수, 항소심도 징역 1년 6개월 구형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병노 담양군수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또, 함께 기소된 피고인 8명에게는 징역 8개월 또는 150만~300만 원 벌금형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항소심 선고공판은 10월 24일 열릴 예정입니다. 이 군수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받게 된 공범 8명의 변호사를 대리 선임해 주고, 변호사비를 대납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2024-10-08
    • 검찰, '이중투표 권유' 신정훈 의원 불구속 기소
      지난 총선 과정에서 권리당원에게 이중투표를 권유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신정훈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3월 당내 경선 전화여론조사를 앞두고 지역구 주민들에게 권리당원 여부를 거짓으로 응답해 이중투표를 하도록 권유한 혐의로 신 의원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신 의원의 발언은 녹음파일이 보도되며 논란이 됐고, 이후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달 신 의원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2024-10-08
    • 이개호, "섬 지역 의료서비스 병원선 정부 지원 필요"
      도서 지역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병원선에 대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남도 병원선 2척이 대한민국 영토의 2배가 넘는 면적을 담당하고 있지만 연간 십수억 원에 달하는 운영비 전액을 전남도가 자체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병원선이 취약한 도서 지역의 의료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정부의 운영비 지원과 유류비 면세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4-10-08
    • 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학에 주목하세요
      【 앵커멘트 】 줄기세포 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제주대학교 박세필 교수가 목포대에서 특강에 나섰습니다. 박 교수는 이제는 장기 이식이 아닌 세포 대체요법을 통한 난치병 치료, 다시 말해 재생의학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세계 최초로 미국에서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특허 등록한 박세필 교수. 40년간 매달려온 생명체 복제와 줄기세포 연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습니다. 5년간 냉동 보관한 수정란에서 배양된 줄기세포치료는 신체에 하나의 세포만 일치해도 손상된 조직을 재생할 수 있는
      2024-10-08
    • 장흥군의회, 국외 연수 취소..수해 복구 지원
      장흥군의회가 국외 연수를 취소하고 연수 비용을 수해 복구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장흥군의회는 군의원 5명의 국외 연수 예산 천 750만 원을 반납해 수해 복구와 벼멸구 방제 지원비 등에 사용하도록 장흥군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장흥에서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농작물 침수, 농경지 매몰 등 45억 5천 8백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4-10-08
    • 역대 가장 더운 9월..올겨울 '최강' 한파 예고
      【 앵커멘트 】 가을이 시작된다는 9월에 역대급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최고기온과 열대야 등 기존의 기상관측 기록이 모두 깨졌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겨울은 라니냐가 발달할 조짐이 보이면서 초강력 한파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가지치기에 나선 얼굴에는 땀이 쉴 새 없이 흐르고, 옷과 수건은 흠뻑 젖었습니다. 9월 중순, 34도를 기록한 폭염에 몸은 천근만근 지쳐갑니다. ▶ 인터뷰 : 예초 작업자 - "시작한 일이라 안 할 수도 없고 더운 걸로 봐서는 지금 안 해야 하는데. 날씨
      2024-10-08
    • [단독] "연구 사업비 중 1,000만 원 넘겨달라"..사실상 상납 요구 '파문'
      【 앵커멘트 】 전라남도와 한국학호남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전남종가 음식서 복원사업을 둘러싸고 거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번역과 영상 등 4개 부문으로 나뉘 진행되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한 연구원이 다른 연구원에게 계약금 일부인 천만 원이 넘는 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구원들은 각각 진흥원과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데 왜 이 연구원이 다른 연구원에게 계약금 중 일부를 자신에게 달라고 하는지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최용석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기자 】 호남한국학 진흥원은 전남도의 위탁을 받아
      2024-10-08
    • 여수 새꼬막 사상 최악 '흉작'..."고수온 영향 추정"
      【 앵커멘트 】 전국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여수 새꼬막이 사상 최악의 흉작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여름 지속됐던 고수온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새꼬막을 가득 실은 어선이 항구에 정박합니다. 만선의 기쁨을 누려야 할 어민들 표정이 그리 밝지 않습니다. 수확한 새꼬막 대부분이 속살이 제대로 여물지 않거나 빈 껍데기만 남아 쓸모가 없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이창근 / 여수시 율촌면 - "지금 많이 작습니다. 옛날에는 잘 컸는데, 2년이나 됐는데 자라지 않습니
      2024-10-08
    • 이웃집 현관문 손잡이에 '정체 모를 크림' 바른 30대
      이웃집 현관문 손잡이에 성분을 알 수 없는 크림을 바르는 등 행패를 부린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지난 7월 부천시 원미구의 한 아파트 이웃집 현관문 손잡이에 성분을 알 수 없는 크림을 바르거나 다른 이웃집 문을 수차례 두들겨 소란을 일으킨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A씨가 조사에 응하지 않자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았고, 8일 새벽 외출에 나선 A씨를 발견해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조사 중 A씨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112에 300차례 넘게
      2024-10-08
    • [핫픽뉴스] "이부자리는 무슨 별자리인가요" 생각보다 심각한 학생 문해력 논란
      '두발 자유화' 뜻을 '두 다리의 자유'로 이해하거나 '사건의 시발점'을 설명하는 선생님에게 "욕하냐"고 묻는 등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체감하는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한글날을 맞아 전국 초·중·고 교원 5,8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 문해력 실태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 문해력이 과거에 비해 저하됐다'고 답변한 비율은 91.8% (저하 52.5%, 매우 저하 39.3%)에 달해 충격을 주었습니다.
      2024-10-08
    • 광주 MBC, 오월 영령에 공개사과 "광주학살 비극 막지 못해"
      광주 MBC가 80년 5월 당시 언론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며 8일 공개 사과했습니다. 창사 60주년을 맞는 광주 MBC는 이날 창사기념식에서 "언론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해 피해를 키웠고 광주학살의 비극을 막지 못했다"며 "오월 영령과 광주시민, 국민에게 사죄를 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회사 구성원들은 광주 MBC가 시민들에 의해 불에 탄 바로 그 직후부터 사죄의 마음을 간직한 채 남들보다 5·18 보도와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제작에 더 진심으로 노력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창사 60주년을 계기로 "어느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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