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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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가 또..' 광복절엔 기미가요, 한글날엔 한글 오타 '논란'
      KBS가 한글날 축하 행사를 중계하면서 한글 자막 맞춤법을 틀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KBS는 행사기획사가 잘못된 자막을 제공했고, 이를 걸러내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KBS1TV는 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글날 경축식' 행사를 중계하면서 '한글뒤풀이' 노래 가사를 자막으로 송출했습니다. 노래 가사에는 '기역 니은 디귿 리을'이라는 구절이 있었는데 자막에 이를 '기억 니은 디읃 리을'이라고 표기했습니다. 해당 가사 자막은 맞춤법이 틀린 채로 여러 차례 반복해서 등장했습니다. 이후 KBS 시청자청원 홈페이지에는
      2024-10-10
    • 전남 강진, 시사·예능부터, 관광에서 정책까지 '촬영 맛집' 급부상
      전라남도 강진군이 시사 프로그램을 비롯한 교양은 물론, 예능과 생방송을 오가며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그 존재감을 뽐내고 있습니다. 강진군이 전국적인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다양한 인구정책으로 큰 성과를 거두면서 국내 대표 방송사들의 다양한 러브콜이 이어져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강진군의 지방소멸 대응책은 9월 23일,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으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20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1시 5분, 3부작으로 방송되는 SBS 스페셜-팔도주무관(이하 팔도주
      2024-10-10
    • 등 40cm 베인 부산 중학생..3시간 거리 대전서 수술
      등 부위 40cm 열상을 입고 긴급 수술이 필요했던 부산 지역 중학생이 대전 건양대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습니다. 10일 건양대병원은 10대 A군이 지난 6일 오후 5시 40분쯤 119 구조대에 의해 건양대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당시 집 화장실 세면대에 기댄 채 양치하던 중 세면대가 갑자기 무너지며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좌측 등에서 골반까지 이르는 40cm 부위를 날카로운 세면대 구조물에 베였습니다.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은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깊고, 다량의 피를 흘리는 A
      2024-10-10
    • 고흥 주택서 화재..'월세 갈등' 세입자 숨져
      집주인과 갈등을 빚던 세입자가 화재로 숨졌습니다. 9일 오전 11시 24분쯤 전남 고흥군 도양읍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안에 있던 60대 세입자 A씨가 숨졌습니다. A씨는 전신화상을 입고 곧바로 청주에 있는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습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인화물질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평소 월세 문제로 집주인과 갈등이 있었던 A씨가 스스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4-10-10
    • "명량대첩축제, 손에 땀 쥐게 하는 미디어 해전 만나보세요"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펼쳐지는 2024 명량대첩축제가 울돌목 해상에서 미디어 해전을 재현합니다. 이번 명량대첩축제는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을 주제로 진도 녹진관광지와 해남 우수영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축제는 정유재란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적을 물리쳐 조선을 지켜낸 위대한 승리를 기념합니다.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 민초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역사 문화 축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순신 장군과 호국 영령을 기리는 '약무호남제례'를 시작
      2024-10-10
    • 국민 10명 중 7명 "우리나라 학벌·학력 차별 심각하다"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우리나라 사회의 학벌 차별이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교육의봄'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기업 채용 시 학벌 차별에 대한 국민 인식을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4.7%가 학력 차별이 심각하다고 답했습니다. 채용 과정에서 출신학교 등 학벌의 영향력을 묻는 질문에는 '매우 영향 있음(42.8%)'과 '어느 정도 영향 있음(42.4%)'이 80%를 넘기며 지배적이었습니다. 응답자의 66%는 기업들이 고용정책기본법을 제대
      2024-10-10
    • 연립주택 화재..30대 엄마 숨지고 6살 아들은 이웃 도움으로 대피
      경기도 파주의 한 타운하우스에서 불이 나 3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와 소방당국 등 따르면 9일 밤 11시 반쯤 파주시의 한 타운하우스(연립주택) 1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30대 여성 A씨가 숨졌습니다. 한밤중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이웃이 문을 두드린 덕분에 집 안에 있던 A씨의 6살 아들은 밖으로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습니다. 불이 난 안방에서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불은 집 안 14㎡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5분 만에 자체 진화됐
      2024-10-10
    • 영암에 고향사랑기부하고 영암 쌀까지 받아 가세요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쌀을 추가로 제공하는 '영암 쌀사랑, 고향사랑'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영암군은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 기부를 하고 답례품 리뷰를 10자 이상 작성한 기부자 500명에게 답례품에다 3만 원 상당의 영암 쌀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합니다. 영암군은 지난 8월 개설한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 유지를 위해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10-10
    • 광주시 화물차 불법주차 이달 말까지 집중 단속
      광주시가 화물차 밤샘 불법주차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광역시는 이달 31일까지 5개 자치구와 화물협회 등 12명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자정에서 새벽 4시 사이 1시간 이상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 주차를 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반은 불법 밤샘 주차 민원 다발 지역과 사고 발생 지역은 물론 주택가와 도로 갓길, 스쿨존 등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2024-10-10
    • 영광 법성-홍농 간 국가지원지방도 개통
      영광 법성에서 홍농을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15호선이 4차선으로 확장돼 어제(9일) 개통됐습니다. 5.6km 달하는 법성-홍농 간 도로는 착공 9년 만에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포장이 마무리돼 한빛원전 주변 교통체증 해소와 등하굣길 안전 통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4-10-10
    • 뉴진스 하니 "국회 나갈 것"..15일 국정감사장 출석 의사 밝혀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오는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해 참고인으로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하니는 9일 밤 자체 소통 앱 '포닝'을 통해 "나 결정했다. 국회에 나갈 것"이라며 "국정감사, 혼자 나갈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하니는 팬들을 향해 "걱정 안 해도 된다"며 "나 스스로와 멤버들을 위해서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버니즈'(뉴진스 팬덤) 위해서 나가기로 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직 매니저와 회사(소속사)는 모른다"며 "많은 생각을
      2024-10-10
    • "쉬는 김에 군대 가지"..군입대 휴학 의대생 1천 명↑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대생 대다수가 수업을 거부하는 가운데, 군 입대를 택한 의대생이 1천 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기준 전국 37개 의대에서 1,059명이 군 입대 사유로 휴학 허가를 받았습니다.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3개 의대는 제외한 수치입니다. 올해 입대 휴학 의대생 수는 지난해(162명)의 6.5배에 달했는데, 2021년과 2022년의 경우 군 입대 휴학 의대생은 각각 116명, 138명으로 1
      2024-10-10
    • 졸음운전 하던 시내버스가 '쿵'..들통난 운전자 바꿔치기
      졸음운전 하던 시내버스에 부딪힌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가 뒤늦게 무면허 운전·범인도피 사실을 들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7단독은 무면허운전과 치상 혐의로 기소된 승용차 운전자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범인도피 혐의로 기소된 동승자 B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지난해 4월 부산시 부산진구의 한 교차로를 달리던 시내버스가 승용차와 화물차를 잇따라 추돌한 뒤 가로수를 들이받고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6명과 승용차에 타고 있던 A씨와 B씨,
      2024-10-10
    • 불탄 트럭서 뒤늦게 백골 발견..경찰, 살폈지만 발견 못 해
      전북 익산의 한 논의 불에 탄 트럭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경찰은 2개월 전쯤 이 트럭을 살펴보고도 시신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9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 20일 '둑 아래에 트럭이 1∼2개월째 방치돼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받은 망성파출소 소속 A경감과 B경위는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수풀이 우거진 논에는 1t 트럭이 전도돼 있었으며, 트럭을 수색한 경찰은 해당 차량이 방치됐다고 판단했습니다. 차적조회 결과 김제에 거주하는 60대 남
      2024-10-09
    • 전남도립대 특정감사 결과 채용·복무 등 16건 적발
      전남도립대의 인력 채용과 계약, 복무까지 위법 부당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남도 감사관실은 2022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남도립대의 운영 사항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전문임기제 부당 합격과 인사 개입 등 16건을 적발하고 2명에 대해 중징계를 요청했습니다. 1998년 개교한 전남도립대는 전남지사가 당연직 이사장으로 있고, 지난 7월 목포대와 통합 기본 원칙에 합의하기도 했습니다.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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