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5·18 사적지에 내걸린 "한강! 고맙다!" 노벨문학상 축하 현수막
      5·18 사적지인 광주 전일빌딩에 우리나라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14일 SNS상에서는 전일빌딩의 사진이 화제가 됐습니다. 작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을 전하는 현수막 때문이었습니다. 건물 외벽에 내걸린 현수막에는 '한강! 고맙다! 기쁘다! 5월, 이제는 세계정신!'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한강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생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고
      2024-10-14
    • '8년 만의 적자' SBS..4분기 '사장·임원' 급여 20% 반납
      SBS가 광고 매출 급감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사장과 임원의 4분기 급여 20%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14일 방송가에 따르면 SBS 경영위원회는 이날 사내에 공지문을 올려 이같이 밝히며 "기본급이 아닌 급여 총액의 20%를 반납하는 것으로, SBS 창사 이래 수차례 비상 경영이 있었으나 임원들이 선제적으로 급여를 반납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올해 SBS 광고 매출은 창사 이래 최저가 될 것"이라며 "지상파 방송사 중 여전히 1위이고 5월 이후로 많은 분의 협업으로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고
      2024-10-14
    • 취약계층 10명 중 6명, 건강검진 안 받아
      생활이 어려워 의료비 등을 지원받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10명 중 약 6명이 최근 3년 새 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검진 대상 의료급여 수급자(67만 3,185명) 중 실제 검진 받은 사람은 23만 6,032명(35.1%)에 그쳤습니다. 10명 중 4명가량만 건강검진을 받은 셈입니다. 이런 현상은 2021년(36.3%), 2022년(38.3%)에도 비슷해, 최근 3년 사이 의료급여 수급자 10명 중 6명
      2024-10-14
    • "왜 이리 느려!" 구급대원 폭행한 40대 만취자 입건
      술에 취해 구급대원을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4일 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0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지구의 한 거리에서 구급대원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만취 상태였던 A씨는 집으로 향하는 길에 응급조치하는 구급대원을 보고 "왜 이렇게 느리냐"며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0-14
    • 만취 상태서 차 사고 내고 피해 차주 흉기로 찌른 60대
      경찰이 만취 상태에서 주차하다 사고를 내고, 이에 항의하는 피해 차주를 흉기로 찌른 6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14일 충남 서천경찰서는 살인미수와 음주 운전의 혐의로 6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5시 30분쯤 자택인 서천군 장항읍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같은 아파트 주민 60대 B씨와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다툼이 이어지는 중 A씨는 차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B씨의 옆구리를 한차례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를
      2024-10-14
    • 학벌없는사회 "서울대 진학 실적 공개한 광주광역시교육청, 공개 사과해야"
      최근 발표된 광주광역시교육청의 광주 지역 학생 서울대 합격 현황에 대해 사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14일 성명을 내고 "광주시교육청이 인권위가 하지 말라는 짓을 앞장서서 저지르고 있다"며 광주시교육청에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5년 서울대학교 신입생 지역별 합격자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발표에는 서울대 합격 현황과 의대 쏠림 현상에 대한 분석 등이 포함됐습니다. 학벌없는사회는 교육청의 학교 합격 발표가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
      2024-10-14
    • 100년 목포 역사의 숨결과 마주하는 '2024 목포 문화유산 야행'
      목포 근대역사 문화유산이 집적된 근대역사의 거리를 거점으로 다양한 유·무형유산을 누릴 수 있는 2024 목포문화유산야행이 18일부터 20일까지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목포 문화유산 야행은 '100년의 시간여행, 목포의 밤을 거닐다'라는 부제로 8야(夜) 테마에 맞춰 문화유산 야간 개방,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들로 목포 가을밤을 장식할 예정입니다. 주 무대인 근대역사관1, 2관에는 무형문화유산 박방금, 안부덕과 제자 김준수, 박애리의 컬래버를 보여줄 '명창
      2024-10-14
    • 통합의학 요람 '제13회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18일 장흥서 개막
      현대의학과 전통의학을 결합해 전인적인 건강을 돌보는 대한민국 유일의 환자 중심 ‘2024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18일부터 22일까지 장흥에서 펼쳐집니다. 전라남도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100세 시대, 통합의학!’을 주제로 18일 오후 2시 개막, 장흥 안양면 통합의학박람회장 주무대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박람회는 대구 전인병원과 충주 위담통합병원 등 통합의학 전문 의료기관이 참여해 통합의학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또
      2024-10-14
    • '유럽 간첩단' 20대 억울한 옥살이 80대 돼서야 일부 보상
      54년 전 이른바 '유럽 간첩단'으로 몰려 7년 옥살이를 한 공안 조작 사건의 피해자가 재심으로 무죄 선고를 받은 데 이어 9억 원에 달하는 보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청춘인 20대에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피해자는 황혼기인 80대가 돼서야 명예 회복과 일부 금전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14일 관보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이창형 남기정 유제민 부장판사)는 지난 4일 국가가 김신근(82)씨에게 9억 120여만 원의 형사보상금을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 형사보상은 무죄가 확정된 피고인에게 국가가 구금이나 재판에 따른 손해
      2024-10-14
    • 너구리 광견병 예방약 산·하천 살포.."만지지 마세요"
      서울시는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인수 공통 감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주요 산·하천 주변에 미끼 예방약 3만 7천 개를 살포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광견병 미끼 예방약은 야생동물을 유인하기 위해 어묵 반죽 안에 예방 백신을 넣은 것으로 동물이 먹게 되면 잇몸 점막을 통해 백신이 흡수돼 면역을 형성시킵니다. 미끼 예방약은 시 내부로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서울 경계를 따라 50∼100m 간격으로 총 157㎞ 차단 띠 형태로 살포됩니다. 주요 살포 지점은 야생동물
      2024-10-14
    • "로또·담배 사와" 사적 심부름 경찰관 갑질 '감봉' 정당
      부하 직원에게 여러 차례 사적 심부름을 시키고 정당한 이유 없이 휴가 사용을 불허한 경찰관에게 감봉 처분을 한 것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경찰관 A씨가 서울특별시 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감봉 처분취소 소송을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A씨는 2022년 12월 국가공무원법상 성실의무와 품위유지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감봉 2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는 부하 직원에게 "로또 1등이 많이 나오는 편의점에 들러 로또를 사 오라"고 지시하고 세탁소에서
      2024-10-14
    • 여성 근로자 올해 첫 1천만명 돌파..61년과 비교 17.7배↑
      올해 급여·일당 등을 받고 일하는 여성 임금근로자가 처음으로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여성이 전체 임금근로자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여성 자영업자 등도 역대 최고치입니다. 14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여성 임금근로자는 1,015만 명으로 196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1천만 명을 웃돌았습니다. 올해 수치는 1∼8월 월평균 기준으로 연말까지 큰 변화가 없다면 올해 연간 수치가 1천만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 여성 임금근로자는 61년 전인 1963년과 비교하면 17.7배에 달합니다.
      2024-10-14
    • "브레이크 안 들어" 경부고속도로서 차량 8대 '쾅쾅'..2명 사망·12명 부상
      경부고속도로에서 차량 8대가 잇따라 충돌하면서 2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13일 저녁 6시 35분쯤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청주휴게소 인근에서 3차선으로 달리던 SUV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1·2차선을 주행하던 차량 6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 22살 A씨와 B씨 등 여성과 남성 2명이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58살 SUV 운전자를 비롯한 12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수습으로 서울 방향 4개 차로
      2024-10-13
    • '광주의 맛' G-페스타 시즌2, 17일~26일
      광주의 17개 가을 축제를 통합해 운영하는 G-페스타가 17일부터 맛을 주제로 한 시즌2 축제로 이어집니다. 광주의 통합 축제 브랜드인 G-페스타 시즌2는 '광주의 맛'을 주제로,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광주김치축제, 광주식품대전, 광주주류관광페스타, 광주송정남도맛페스티벌 등 6개의 축제가 함께 펼쳐집니다.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진행된 G-페스타 시즌1은 비어페스트와 광주충장축제, 사운드파크페스티벌 등을 연계해 문화체육부가 지역 통합브랜드 우수사례로 꼽았습니다.
      2024-10-13
    • 전남 공공형 어린이집 민간어린이집 20%까지 확대
      전남지역 공공형 어린이집이 민간·가정어린이집의 20% 수준으로 확대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 13곳을 운영비와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로써 전남지역의 공공형 어린이집은 전체 민간·가정어린이집의 20%인 94곳으로 확대돼 보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4-10-1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