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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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영, 원하는 신발 신는다..협회 "예외적·한시적 자율 허용"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착용 시 불편함을 느꼈던 국가대표 후원사 신발을 당분간 신지 않을 수 있게 됐습니다. 배드민턴 협회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세영이 대표팀 후원사 신발이 아니더라도 원하는 경기화를 신을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다가오는 덴마크 오픈 대회부터 후원사와 계약 변경에 대한 협의가 완료될 때까지 "안세영의 경기화에 한해 한시적이고 제한적이며 예외적인 자율권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세영은 지난 2월 협회와의 면담을 통해 자신의 발에 맞는 신발을 신을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고 요
      2024-10-14
    • LG家 맏사위가 연예인 부인에 생활비 지원?..."사실무근"
      LG가(家) 맏사위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국내 한 지인에게 10년간 경제적 지원을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가운데, 배우 조한선 측이 관련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14일 배우 조한선의 소속사 미스틱액터스 관계자는 유명 연예인 아내가 재벌가 사위로부터 금전 지원을 받았다는 보도에 이니셜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 "우리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이야기다.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재계 등에 따르면 윤 대표가 국세청의 종합소득세 추징에 불복해 제기한 심판 청구에 대해 2022년 12월 조세심판원이 기각한 결정문에 이
      2024-10-14
    • 빗길 신호위반 승합차에 치여 새내기 대학생 2명 중상
      빗길에 신호위반을 한 승합차에 치여 새내기 대학생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14일 저녁 6시 3분쯤 광주 광산구 호남대학교 앞 사거리에서 6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20살 B씨와 C씨를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B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고, 곧 맥박과 호흡을 회복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C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B씨와 C씨는 올해 호남대에 입학한 새내기로, 같은 과 동기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비 때
      2024-10-14
    • 광주·전남 비위 경찰 62명..33명은 중징계
      최근 1년 9개월 동안 광주·전남 경찰 공무원 62명이 징계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9월까지 광주경찰청 24명·전남경찰청 38명 등 총 62명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 중 33명이 정직 이상의 중징계를 받았고, 징계 사유는 음주운전과 금품·향응 수수, 복무규정 위 반, 성 비위, 품위 손상 등이었습니다.
      2024-10-14
    • 22대 총선 선거사범 102명 송치..의원 4명도 기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광주·전남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10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허위 사실 유포 31명, 금품 수수 17명 등 57명을 송치했고, 전남경찰청은 후보 비방 17명 등 45명을 송치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현직 지역 국회의원 중에서는 안도걸·신정훈·김문수·정준호 의원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2024-10-14
    • 광주광역시, 한강 기념관 대신 인문학 지평 넓히기로
      광주시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인문학 지평을 넓히는 방향으로 기념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한강 작가의 아버지 한승원 작가가 기념관 건립 대신 책을 많이 읽고 많이 사는 광주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며, 현행법 안에서 매년 시민 1명이 책 1권을 살 수 있는 바우처 제공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건축 중인 광주대표도서관과 하남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의 양과 질을 확대하고, '소년이 온다' 북카페 등을 포함한 '인문학 산책길'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2024-10-14
    • 늦어지는 김 채묘 시기, 생산량 늘리기 안간힘
      【 앵커멘트 】 지난여름 역대급 폭염의 여파가 바닷물 고수온 현상으로 이어지면서 김 채묘가 보름 가량 늦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김 생산기간이 짧아져 수확하는 횟수가 줄어들 것으로 보고 생산량을 늘리는 데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만여 헥타르에 달하는 신안의 한 김 양식장. 김발을 설치하느라 어민들의 손길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고수온으로 김발에 김 종자를 부착시키는 채묘가 늦어지면서 설치시기가 예년보다 보름 가량 늦어졌습니다. ▶ 스탠딩 : 고익수 - "25도를 넘어섰
      2024-10-14
    • 한강 노벨상 당일 '5·18 왜곡'.."뿌리 뽑아야"
      【 앵커멘트 】 소설가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이 전해진 당일, 5·18 역사 왜곡이 이어져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이 5·18 북한 개입설을 거듭했고, 작가 김규나씨도 5·18를 소재로 소설을 쓴 한강 작가를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지역 사회와 정치권은 비극의 상처를 헤집는 몰지각한 태도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싱크 : 김성회 국회의원 - "(5·18민주화운동에) 북한이 개입했을 가능성은 있고요?" ▶
      2024-10-14
    • 금강호휴게소 텐트서 30대 여성 숨져...일행 남성 조사
      전북 군산 금강호휴게소 인근 텐트 안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군산경찰서는 14일 오후 5시 10분쯤 금강호휴게소 주변에 설치된 텐트에서 37살 여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119가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는 A씨와 함께 있던 남성이 했는데, 이 남성은 전날 A씨와 술을 마신 뒤 잠이 들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출동 당시 A씨는 이미 사후강직이 진행된 상태였으며 구타나 폭행 흔적 등 외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텐트 안에 화로가 놓여 있었던 점으
      2024-10-14
    • 전라남도 통합의대 추진 양 대학 합의로 급물살 탈 듯
      전라남도가 제시한 통합의대 추진안이 이해당사자인 순천대와 목포대의 원칙적인 대학통합 합의로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도는 14일 순천대 글로컬대학 강소지역기업 육성 비전 선포식에 앞서 열린 오찬간담회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김영록 전남지사, 이병운 순천대 총장, 송하철 목포대 총장이 전남 국립 통합의대 추진에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총리는 1도 1국립대 취지를 설명하며 양 대학에 협조를 요청한 뒤, 선도적으로 통합하는 대학들에 대해선 더 큰 지원을 할 방침이고 기존 글로컬대학 지원뿐
      2024-10-14
    • "월급 많이 줘서 입대"..사상 첫 軍 대리입영 적발
      군대 일반병 월급을 절반씩 나눠 갖기로 모의하고 대리 입영한 20대가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리 입영이 실제 적발된 사례는 지난 1970년 병무청 설립 이래 처음입니다. 14일 춘천지검은 최근 병역법 위반과 위계공무집행방해,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20대 조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조 씨는 20대인 최 모 씨 대신 입대하는 대가로 군인 월급을 절반씩 나눠 갖기로 한 뒤, 지난 7월 강원 홍천군 한 신병교육대에 최 씨 대신 입소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온라인에서 알게 돼 범행을 계획했습니다. 당
      2024-10-14
    • 이진숙 방통위원장, 헌재 가처분 인용에 "헌정질서 지켜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헌법재판관의 정족수 부족 사태로 자신의 탄핵 심판이 정지되는 것이 부당하다며 헌법재판소에 낸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습니다. 헌재는 14일 이 위원장이 헌법재판소법 23조 1항의 효력을 멈춰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헌법재판소법 23조 1항은 '재판부는 재판관 7명 이상의 출석으로 사건을 심리한다'고 정하고 있는데, 17일 퇴임 예정인 이종석 헌재소장과 이영진·김기영 재판관의 후임이 정해지지 않아 오는 18일부터 헌재 기능이 사실상 중지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하지만 이날 헌재가
      2024-10-14
    • '천상의 목소리' 폴 포츠, 전남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
      전라남도가 14일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세계적인 성악가 폴 포츠(Paul Potts)를 전남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폴 포츠는 2007년 영국의 '브리튼스 갓 탤런트' 프로그램에서 우승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의 음악과 감동적인 스토리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폴 포츠와 협력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전남 관광 TV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며, 폴 포츠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2024-10-14
    • [핫픽뉴스] 흑백요리사 '나폴리 맛피아'식당 예약 몰리자 '2인 150만 원' 암표까지 등장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인기로 출연자들이 운영하는 식당이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식당에 가기 위해 웃돈을 얹은 '암표'를 구하려는 시청자들까지 등장해 논란입니다. 지난 10일 식당 예약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은 이날 오전 10시에 권성준 셰프의 식당인 '비아톨레도 파스타바' 예약을 오픈했습니다. 그 결과 예약 '오픈런'을 하기 위해 11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몰리며 웹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먹통 현상이 20분 동안 지속됐는데요. 이 가운데 암표 거래도 성행하고 있습니다.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권 셰프
      2024-10-14
    • 장애인·무직 청년 속여 9천만 원 가로챈 20대 구속
      장애인과 무직 청년들을 속여 대출금을 가로챈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4일 사기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 10월부터 최근까지 20대 초반 피해자 10명을 상대로 대출금과 중개 수수료 명목으로 9,3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SNS에 청년 대출을 받아주겠다며 허위 광고 글을 올린 뒤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피해자들이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으면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뜯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장애인들에게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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