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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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산 김, 프랑스 잡지에 소개돼 글로벌 입지 강화
      전남산 김이 세계적 미식 강국인 프랑스의 잡지에 소개돼 전남산 김의 우수성이 전 세계에 알려지는 등 글로벌 입지 강화가 기대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프랑스 독자를 대상으로 문화, 패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K-SOCIETY 매거진 21호에 전남의 대표 수산물인 김을 비롯한 해조류 식품과 전남 김 수출업체 해산(대표 최치원)을 소개했습니다. 매거진은 완도에서 오마이김(OMG - Oh!MyGim) 브랜드를 수출하는 해산의 제품과 전 세계를 누비며 해조류 문화의 전도사 역할을 하는 최치원 대표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2024-10-19
    • 한 총리 "여순사건 지워진 비극 아닌 살아있는 역사 되도록"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여수·순천 10·19 사건이 지워진 비극이 아니라 살아있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전남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린 여수·순천 10·19 사건 제76주기 합동 추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추념사를 통해 "여순사건의 온전한 진상규명과 희생자분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아픈 역사는 결코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며 "우리가 이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은 다시는 이처럼
      2024-10-19
    • 올해 가을 야구 입장수입 100억 돌파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4차전 표도 모두 팔려 올해 가을 야구 입장 수입이 1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KBO 사무국은 19일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PO 4차전 2만 3,750석의 표가 매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가을 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 두 경기와 준플레이오프 5경기, 그리고 PO 4경기를 합쳐 11경기 누적 관중은 24만 8,550명입니다. PS 입장 수입도 1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11경기 중 7경기가 국내 최대 규모의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덕분에 입장 수입이 크게 늘
      2024-10-19
    • '성조숙증' 아이..10년 사이 2.6배 증가
      이차 성징이 일찍 나타나는 질환인 성조숙증을 겪은 아이들이 최근 10년 사이 2.6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성조숙증 환자는 2014년 9만 6,733명에서 지난해 25만 1,599명으로 2.6배나 급증했습니다. 올해도 7월까지 벌써 19만 4,803명이 성조숙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성조숙증은 이차 성징이 이르게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여자아이가 8세 이전에 가슴이 발달하고, 남자아이가 9세 이전에 고환이 커지거나 음모가
      2024-10-19
    • 마라톤 뛰는데 골프공이 얼굴로 날라와..2명 부상
      인천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의 참가자들이 골프장 주변을 달리다가 날아온 골프공에 맞아 다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9일 골프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9시 1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골프장 주변을 달리던 30살 A씨는 날아온 골프공에 얼굴을 맞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턱과 뺨 부위를 다쳐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얼굴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해안도로와 골프장 주변을 도는 10㎞ 코스를 달리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
      2024-10-19
    • 제주자치경찰, 문다혜 제주 단독주택 '불법 숙박업' 수사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제주에서 불법 숙박업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제주자치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한림읍 협재리에 있는 문 씨 소유의 단독주택에서 미신고 불법 숙박업이 이뤄졌다는 민원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돼 제주자치경찰단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문 씨의 주택이 농어촌민박업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숙박업을 했을 것으로 보고 명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달 초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시 측은 "문 씨가 불법 숙박업 행위를 했는지 현재로선 단정
      2024-10-19
    • '무전취식에 폭행' 경찰관 파면뒤에도 재범
      무전취식과 종업원 폭행을 일삼고 경찰이라며 범법행위를 무마하려 한 전직 경찰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1는 사기, 폭행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15일 부산시 부산진구 한 술집에서 술값 결제를 요구하는 종업원을 폭행하고 내부와 집기 등을 부숴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술을 마시고 을 깨 종업원 목에 들이대거나 경찰 신분을 내세워 무고죄로 처벌할 것처럼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A씨는 이 같은 행위
      2024-10-19
    • '부부싸움' 끝에 집에 불 지르고 음주운전한 60대 실형
      아내와 부부싸움 끝에 함께 살던 집에 불을 지르고,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고 달아난 60대가 실형을 받았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는 현주건조물방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30일 오후 5시 40분경 부부싸움을 한 아내가 자녀의 집에 간 뒤로 귀가하지 않자 홧김에 자기 집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그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06%의 만취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평창에서 영월까
      2024-10-19
    • "집에 가세요" 깨우자, 택시기사 폭행한 30대
      만취 손님에게 요금은 받지 않겠다며 귀가를 요청한 택시 기사를 때리고, 폭행을 피해 택시 기사가 도망가자 운전대를 잡은 30대가 간신히 실형을 면했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은 19일 폭행, 절도,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과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8일 새벽 인제군 한 아파트 앞에서 택시 기사 50대 B씨에게 욕설하며 주먹으로 폭행했습니다. B씨는 자신의 택시에 승객으로 탄 A씨가 만취 상태로 조수석에서 잠들어 있자 계속 깨
      2024-10-19
    • 기름값, 12주 만에 올라 당분간 상승세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12주 만에 상승했습니다. 1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 대비 리터당 6.2원 상승한 1,591.6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이 지난주보다 8.4원 오른 1,661.7원으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대구가 6.3원 오른 1,553.9원으로 가장 낮게 집계됐습니다. 경유 역시 평균 판매가격이 리터당 4.9원 상승한 1,421.5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 국제유가상승은 이스라엘이 이란
      2024-10-19
    • 북한 "강원도 국경지역서 한국이 보낸 오물 풍선 발견"
      북한이 18일 한국에서 날린 오물 풍선을 발견해 소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사회안전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18일 오전 남부국경지역인 강원도 평강군 화암리와 문봉리, 철원군 용학리 지역에서 한국 쓰레기들이 대형 비닐풍선에 의하여 살포한 오물들이 또다시 발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지역 안전기관들에서는 적들이 들이민 오물들이 살포된 구역들을 봉쇄하고 집중수색을 진행하였으며 수거된 적지물들을 감정분석하고 소각처리하였다"고 전했습니다. 오물 풍선 발견과 함께 사회안전성은 물체를 매단 풍선과 내용물의 사진
      2024-10-19
    • "내 말 막지마" 군산시의원이 상임위원장 뺨 때려
      전북 군산에서 시의원이 자신의 발언을 제지했다며 상임위원장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8일 군산시의회에 따르면 경제건설위원회 소속 A의원은 이날 오전 시의회 휴게실 입구에서 B상임위원장의 뺨을 한차례 때렸습니다. 이날 오전 항만해양과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정회가 선언된 이후였습니다. B위원장은 오후 개회에 앞서 폭행을 당한 사실이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B위원장은 "발언 시간제한과 관련해 일부 위원이 불만을 표출했고 공개적인 자리에서 저를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해당 사건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사실
      2024-10-18
    • 日사도 광산 새 안내판에도 '강제동원' 빠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일본 사도 광산에 설치된 새 안내판에도 '강제 동원' 언급은 없었습니다. 18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니가타현 사도시는 올해 8월 30일 사도 광산 독신자 기숙사 터에 임시 안내판을 설치했습니다. 사도 광산 인근 독신자 기숙사 터는 3곳으로, 설치된 안내판에는 일본어와 영어가 함께 쓰였습니다. 설명에는 "전시 중 이 기숙사에 한반도 출신 노동자가 거주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기록이 남아있다"는 내용이 적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조선인들이 광산에 강제 동원돼 노역한 정황을 알 수 있는
      2024-10-18
    • '술 마시다 시비' 먹던 안주 꼬치로 목 찌른 50대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방을 안주를 끼운 나무꼬치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남양주 북부경찰서는 18일 특수폭행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0시 10분쯤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술집에서 다른 손님 B씨의 목을 나무꼬치로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목에 나무꼬치 2개가 박힌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모르는 사이로,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붙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2024-10-18
    • '공포의 5분' 부산 테마파크서 롤러코스터 멈춰
      부산의 한 테마파크에서 손님을 태운 롤러코스터가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8일 오전 11시 10분쯤 부산광역시 기장군의 한 테마파크에서 '롤러코스터 자이언트 디거'가 갑자기 작동을 멈췄습니다. 놀이기구에는 승객들이 타고 있었고, 5분가량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이 놀이기구는 최대 38m 높이에 트랙 1km를 최고 시속 105km로 주행합니다. 테마파크 측은 놀이기구 안전장치가 레일 위 이물질을 감지하면서 자동으로 멈춰 섰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운행을 중단한 이후 레일을 점검한 결과 이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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