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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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인능욕' 채널 운영하며 딥페이크 제작·유포한 대학생 '구속'
      텔레그램에서 '지인능욕' 채널을 운영하며 고교, 대학 동창의 딥페이크 합성 영상 700여 개를 만들어 유포한 20대 대학생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21일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남성 대학생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고등학생이던 2020년 3월부터 지인이나 연예인의 사진으로 음란 영상을 만드는 지인능욕 채널의 회원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다 작년부터는 본인이 사는 지역 이름을 딴 'XX 능욕방'이라는 텔레그램 채널을 만들어 직접 운영했습니다.
      2024-10-21
    • 서울 여행박람회서 "독도는 일본땅, 동해는 일본해" 日 지도 제공
      서울에서 열린 여행박람회에 참여한 일본이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기한 지도를 제공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여행박람회 '트래블쇼 2024'가 개최됐습니다. 일본 측도 행사에 참여해 여행지를 홍보했는데, 일본 부스에서 제공한 여행 지도에 독도가 일본 땅으로 표기된 것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해당 지도는 일본정부관광국이 제작한 지도로 독도를 다케시마로 번역해 일본 땅으로 표기했습니다. 동해는 일본해로 번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행박
      2024-10-21
    • 전남 국립의대 용역사, 향후 로드맵 22일 밝힌다
      8개월째 갈팡질팡하며 공전하고 있는 전남 국립의대 설립 추천 로드맵이 22일 공개됩니다. 전라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대학 선정 용역기관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은 최근 공모가 철회됐다는 일부 뉴스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22일 국립의대 설립 추천 용역에 대한 전반적인 로드맵과 향후 추진일정을 언론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용역사는 목포대와 순천대 양 대학이 정부와 협의를 거쳐 통합합의서와 기본계획서를 제출해야 설립방식선정위원회에서 설립방식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덧붙
      2024-10-21
    •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피해 여성에 1억 배상 확정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무차별 폭행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1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확정됐습니다. 21일 부산지법 민사3단독 최영 판사는 피해자 A씨가 가해자 이 모 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소송 과정에서 피고 이 씨가 한 번도 법정에 출석하지 않고 의견서도 제출하지 않아 원고 주장을 인정하는 이른바 '자백 간주'로 판단하고 원고 청구 금액 전부를 인용했습니다. 피고 이 씨는 이에 불복해 항소장을
      2024-10-21
    • "내가 아줌마라고?"..격분해 '소주병' 던진 60대
      자신을 '아줌마'라 불렀다는 이유로 소주병과 소주잔을 던져 일행을 다치게 한 6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0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3단독은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6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피해자와의 합의할 기회를 주기 위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 경기 구리시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남성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 소주병과 소주잔을 집어던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씨는 A씨가 던진 소주잔에 얼굴을 맞아 치아 등을 다쳤습니다. A
      2024-10-21
    • 실형 선고받자 해외 도피..작년까지 1천 명 넘어
      징역·금고 등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되기 전 도주한 자유형 미집행자의 누적 규모가 지난해 6천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해외로 도피한 이들은 작년 1천 명을 넘었습니다.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자유형 미집행자는 6,07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년 4,405명에서 2020년 4,548명, 2021년 5,340명, 2022년 5,911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이 중 국외로 도피한 미집행자의 경우 2019년 698
      2024-10-21
    • 물바다 된 태안 붉은노을축제장..해일주의보에 만조 겹쳐
      폭풍해일 특보가 내려진 만조가 겹치면서 충남 태안의 행사장이 물바다가 됐습니다. 20일 저녁 6시쯤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 붉은노을축제장에 바닷물이 어른 발목 높이 넘게 차오를 정도로 밀려들었습니다. 당시 축제장에서는 해변가요제에 이어 경품 추첨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갑작스레 차오른 바닷물에 현장에 있던 관람객 100여 명은 인근 고지대로 대피했습니다. 이날 태안 해안에는 오후 4시를 기해 폭풍해일주의보가 발령됐고, 2시간 40분 만인 저녁 6시 40분에 해제됐습니다. 이날 저녁 6시는 만조시간으로 바닷물의 수위가 가장 높아
      2024-10-21
    • 초소형 카메라 수입 34%↑..불법 촬영 하루 19건 적발
      올해 들어 초소형 카메라 수입액이 증가한 가운데 불법 촬영 건수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9월까지 초소형 카메라 수입액은 401만 7천 달러(55억 원)로 작년 연간 수입액(299만 달러)보다 34.3% 많았습니다. 이미 9월까지 작년 연간 수입액을 넘어섰는데, 처음 집계를 시작한 2022년 이후 3년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해 정부는 2022년부터 초소형 특수카메라의 품목 코드를 신설해 별도로 수입&m
      2024-10-21
    • 70대 기사 운전하던 택시 후진 중 식당 건물 돌진
      70대 기사가 운전하던 택시가 식당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0일 오후 3시 55분쯤 서울 은평구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후진을 하다 다른 승용차와 충돌한 뒤 도로 옆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른 승용차에 탑승하고 있던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택시가 돌진한 식당은 출입문이 파손됐지만 다행히 식당 내부에 손님들이 없어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고를 낸 택시기사는 70대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2024-10-20
    • 폭풍해일 특보 서남권 해안 지역 침수 신고 잇따라
      전남과 전북 등 서남권 해안 지역에 폭풍해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침수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20일 오후 4시 16분쯤 전남 신안군 지도읍에서 "바닷물이 집 앞까지 들어왔다"는 내용의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현재까지 대규모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신안과 목포 등에서 모두 5건의 침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북 군산시 도심과 인근 도서 지역에서도 침수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선유도와 장자도 등에서 도로 침수가 발생했고, 어시장이 있는 군산시 해망동 도로도 갑자기 불어난 물에 잠겼습니다. 오후 6시 기준 전북 지역에
      2024-10-20
    • 광주무등도서관, '도서관 운영 우수' 문체부 장관상 수상
      광주무등도서관이 도서관 운영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시립무등도서관이 '2024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등도서관은 시민참여형 특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등 지역 도서관 발전과 상생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국제 교류·협력을 통해 도서관 이용객 다양성을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4-10-20
    • 여수·고흥·영덕 '해안권 발전사업 시범사업' 선정
      여수시와 고흥군, 경북 영덕군이 '해안권 발전사업 연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환경부와 국토부는 여수시의 여자만 갯가노을 전망대 조성사업과 고흥군의 금의시비공원 조성사업을 시범 사업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부처는 해안권 관광 조성 사업을 각각 추진해왔는데,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위해 사업 연계를 추진하면서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2024-10-20
    • 호남고속도로 광주 시내 구간 확장 공사 지연 예상
      광주시가 추진하는 호남고속도로 광주 시내 구간의 확장 공사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광역시는 2025년 1월 착공하려 했던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에서 광산IC 구간 확장 공사가 사업비 문제로 예정대로 착공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호남고속도로 확장 공사의 최초 사업비는 2013년 예비타당성 조사 당시 2,763억원으로 책정됐지만 타당성 재조사가 두 차례 이어지면서 최종 사업비가 7,934억 원까지 늘어났습니다.
      2024-10-20
    • 장흥군, '한강 父' 한승원 생가 사들여 문학 거점 만든다
      장흥군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부친 한승원 작가 생가를 사들여 '문학 특구 거점'으로 만듭니다. 장흥군은 회진면 한승원 작가 생가에 문학 자료, 부녀 작가의 사진 등 관련 콘텐츠를 담아 보존할 계획이라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득량만이 바라보이는 작은 어촌에 있는 생가는 한승원 작가는 물론 한강 작가가 어린 시절 방학마다 찾아 추억을 쌓은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10-20
    • 광주 쓰레기소각장 선정 자치구 5곳 모두 참여 전망
      광주지역 광역 쓰레기 소각장 입지 선정 3차 공모에 자치구 5곳이 모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앞선 2차례 공모에서 주민들의 반발로 입지를 정하지 못하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5개 자치구가 1곳 이상씩 후보지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오는 25일까지 신청서 접수를 마감합니다. 쓰레기 소각장 최종 입지로 선정되는 자치구에는 편익시설 설치비 600억 원 이상, 특별지원금 500억 원 이상 등의 혜택을 부여합니다.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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