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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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산행 등산객 사고 잇따라..2명 사상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을 맞아 부산서 등산객 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됩니다. 2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0시 48분쯤 부산 동구 구봉산 정상 부근에서 60대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를 소방헬기로 이송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쯤에는 부산 남구 이기대공원서 한 등산객이 몸을 떨며 쓰러져 있는 60대 여성 B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소방당국은 B씨를 소방헬기
      2024-10-28
    • 장흥군, 산림복지 무장애나눔길 공모 선정
      장흥군이 '산림복지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장흥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무장애나눔길 공모에 선정돼 복권기금 12억 3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장흥군은 복권기금 포함 24억 6천만 원을 들여 장흥통합의료병원에서 통합의학컨벤션센터까지 약 3km 구간에 무장애 숲길 산책로와 편의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2024-10-28
    • 영암 삼호보건소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 내년에도 운영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보건소에 20년 만에 문을 연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가 내년에도 운영됩니다. 영암군은 지난 8월부터 고향사랑기금으로 운영을 시작한 삼호보건소의 소아청소년과를 내년에도 4억 원을 들여 운영하고, 기금 모금 지정 기부를 내년까지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영암에는 6천여 명의 18세 이하 인구가 살고 있지만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나 병원이 없어 불편을 겪어오다 지난 8월 고향사랑기부금을 이용한 소아청소년과가 보건소에 문을 열었습니다.
      2024-10-28
    • "정자 지붕 와장창" 빨랫줄이 버스에 걸려..2명 부상
      강원 양양군의 마을 정자와 공터에 설치된 빨랫줄이 지나가던 대형버스에 걸리면서 정자 지붕이 무너져 주민 2명이 다쳤습니다. 28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1분쯤 양양군 현북면 대치리 마을회관 앞 정자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정자에서 휴식을 취하던 A(65·여)씨와 B(82·여)씨가 무너진 지붕에 맞아 각각 발목과 어깨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자와 공터 사이에 고정·설치된 빨랫줄이 지나가던 대형버스 천장 환기구에 걸리면서 사
      2024-10-28
    • '합성 니코틴' 올해 수입량 5년내 최대 "46% 증가"
      담배로 법상 인정받지 않아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합성 니코틴의 올해 수입량이 최근 5년 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합성 니코틴 수입량은 316t이었습니다. 이는 작년 연간 수입량(216t)보다 46.3% 많은 것입니다. 합성 니코틴 수입량은 2020년 218t에서 2021년 98t으로 줄었다가, 2022년 121t 등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입량은 최근 5년 새 가장 많습니다. 박 의원은 국회
      2024-10-28
    • 대법원, 정신장애 딸만 참여한 압수수색 '위법'
      압수수색 절차의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운 정도의 정신 장애가 있는 사람만이 참여한 압수수색은 위법이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인천지법에 돌려보냈습니다. A씨는 2019년 5월 자신의 주거지 안방 금고에 대마 약 0.62g을 보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사기관은 A씨의 20대 딸의 마약류 투약 혐의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주거지를 수색하던 중
      2024-10-28
    • "어머니와 다투자"..70대 이웃 때려 숨지게 한 중학생
      70대 이웃 주민을 때려 숨지게 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무안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13일 오후 5시40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한 거리에서 이웃 주민 70대 남성 B씨를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당시 넘어지면서 머리를 땅에 부딪혀 의식을 잃은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나흘 만인 지난 17일 숨졌습니다. A군은 자신의 어머니와 B씨가 다투자 화를 참지 못하고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화가 나
      2024-10-27
    • 주먹질로 70대 이웃 숨지게 한 중학생 검거
      70대 이웃을 폭행해 숨지게 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지난 13일 주택가 거리에서 70대 이웃을 주먹으로 때려 다치게 해 나흘 만에 숨지게 한 혐의로 15살 A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피해자가 자기 어머니와 심하게 다툰 모습을 보고 화가 나 피해자를 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2024-10-27
    •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 성료..1만 2천 명 몰려
      지난 25일부터 3일 동안 F1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레저스포츠를 연계한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에 만 2천여 명의 캠핑족과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는 F1 서킷에서 캠핑을 하면서 카트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최신 캠핑 장비 전시회가 열리는 관광형 박람회입니다.
      2024-10-27
    • 김양래 전 상임이사 정신적 피해, 항소심도 인정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하고 진상규명에도 헌신했던 고(故) 김양래 전 5·18기념재단 상임이사에 대한 국가의 정신적 손해배상 책임을 항소심 법원도 인정했습니다. 광주고법 제2민사부는 김 전 상임이사의 유족 3명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3천 7백여만 원을 국가가 유족들에게 배상할 것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연행, 구금, 수형, 상이로 인한 장해등급에 따른 위자료 산정 기준과 적용에 관한 판단은 모두 정당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상임이사는 전
      2024-10-27
    • 정부, 벼멸구·호우 피해 벼 4만 6천 톤 수매
      정부가 벼멸구 확산과 호우 등으로 품질이 저하된 벼를 수매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자체가 지난 15일까지 집계한 결과 올해 농가의 수매 희망 물량은 지난해 3.7배인 4만 6,457톤으로 등급에 따라 수매 가격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남지역 벼멸구 피해 면적은 지난해 29배인 만 9,603㏊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2024-10-27
    • 북미 최대 한인 마트 온라인몰에 지자체 최초 전남식품관 운영
      북미 최대 한인 마트인 H-마트 온라인몰에 지자체 최초로 전남식품관이 개설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미국 뉴저지 H-마트 리지필드점에서 온라인몰 전남식품관 개설 기념행사를 갖고 전남 김과 쌀을 이용한 냉동김밥 3종을 출시해 미국 시장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이번 온라인몰 전남식품관 개설은 H-마트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마케팅 전략에 따른 것으로, 북미시장에서 전남 농수산식품 판매가 획기적으로 늘어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2024-10-27
    • 50년 주춧돌 여수산단 '휘청'..장기 불황 '우려'
      【 앵커멘트 】 50년 동안 석유화학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 국가 경제의 한 축을 맡았던 '여수국가산업단지'가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급기야 일부 공장 가동 중단 사태까지 맞으면서 당국이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대표기업 'GS칼텍스'입니다.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았던 3년 전 때보다 더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익성 지표인 정제마진 하락으로 부진한 실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종은 / GS칼텍스 업무팀장 - "원자잿값 폭
      2024-10-27
    • '연예인 특혜' 논란에 인천공항 '별도 출입문' 백지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연예인 특혜 논란을 빚은 별도 출입문 사용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정감사 및 언론보도 등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고려해 10월 28일 시행 예정이었던 '다중밀집 상황 유발 유명인의 별도 출입문 사용절차'는 시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행을 하루 앞두고 여론의 비판에 계획을 철회한 겁니다. 앞서 공사는 최근 연예기획사에 '아티스트 출국 시 인천공항 전용 출입문 사용 절차 준수 협조 요청'이라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사람들이 몰리는 상황을 막기 위해 연
      2024-10-27
    • "비대면으로 비만치료제 처방"..삭센다 처방 18배 폭증
      비대면 진료를 통한 주사형 비만치료제 '삭센다' 처방이 지난해 말보다 18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DU 점검 건 중 비대면 진료로 삭센다를 처방한 건수는 지난해 12월 183건에서 지난달 3,347건으로 18.3배 증가했습니다. DUR은 의사와 약사에게 의약품 사용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사용자가 처방·조제 정보를 DUR 시스템에 전송하면 시스템에서 환자의 투약 이력이나 병용금기 의약품 등을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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