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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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심위, SBS모닝와이드에 '경고'..아나운서가 특정 음료 부각
      아나운서가 직접 간접광고PPL 상품을 시연한 지상파의 아침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방심위는 28일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SBS TV '모닝와이드 3부' 지난해 6월 7일 등 방송분에 대해 법정 제재 중 '경고'를 의결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PPL 상품인 특정 음료를 과도하게 부각해 보여주고, 남녀 아나운서가 해당 음료를 마시는 장면을 방송해 시청 흐름을 방해했다는 취지의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의견진술에 참석한 SBS 측은 "예능·드라마 외 교양에서
      2024-10-28
    • 법원, 이재용 2심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항소심.."치열한 공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검찰과 이 회장 측이 삼성물산-제일모직 간 합병의 목적 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28일 이 회장의 항소심 공판 기일을 열어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의 배경과 목적 등 쟁점을 심리했습니다. 검찰은 "이재용 회장의 승계 목적으로 진행됐음에도 그런 사실을 숨기고, 마치 삼성물산의 사업적 필요성이 목적인 것처럼 가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양사의 합병은 삼성물산 측에 명백히 불리한 상태에서 이뤄졌다고 했습니
      2024-10-28
    • 국회서 해남농수특산물 홍보행사 열려
      국회에서 해남농수특산물 홍보 행사와 직거래 장터가 열렸습니다. 해남군은 오늘(28일) 국회 소통관 앞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 의원 등 국회의원 50여 명과 향우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 쌀과 배추, 해초 등 특산물 판매 행사와 함께 지역 농수산물 우수성을 알렸습니다.
      2024-10-28
    • 이주여성들, 찾아가는 요리 교실로 다문화 알려
      이주여성 강사들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각 나라의 가정식 요리를 선보입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지난 23일 신창동 수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세계 가정식 요리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이주여성들이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브라질 가정식을 학생들과 함께 만들고 맛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요리교실은 이주여성들의 일자리 연계와 자립 기반을 확대하고, 다문화 가정에 대학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4-10-28
    • 안도걸, 공판준비기일서 선거법 위반 혐의 부인
      22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28일) 광주지법 제12형사부 심리로 열린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의 공판준비기일에서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안 의원은 사촌동생과 공모해 당내 경선 과정에 홍보방을 불법 운영하면서 지지 호소 문자 5만여 건을 보내고 문자 발송 운동원들에게 대가성 금품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는데, "사촌동생이 벌인 일을 알지 못했고 관여하지도 않았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2024-10-28
    • 나주서 80대 치매 노인 농수로 빠져 숨져
      치매를 앓던 노인이 농수로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어제(27일) 오전 9시 4분쯤 나주시 동강면 한 농수로에서 80대 여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치매를 앓고 있던 A씨가 외출했다가 발을 헛디뎌 1m 깊이 농수로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
      2024-10-28
    • 아파트 분양 불법 현수막 특별정비 실시
      아파트 분양 불법 현수막에 대한 특별정비가 이뤄집니다.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는 허가 없이 게시한 아파트 분양 불법 현수막으로 인해 도심 경관이 훼손되고 보행안전이 위협받는다는 민원이 이어짐에 따라 합동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불법 현수막 적발 시 장당 과태료가 부과되며 같은 내용의 현수막이 여러 장 적발될 경우 과태료 중과 부과와 함께 시행사 관계자를 고발 조치할 예정입니다.
      2024-10-28
    • 목포대ㆍ순천대 '통합 합의' 불발..의대 공모 절차 재개
      【 앵커멘트 】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통합이 결국 불발됐습니다. 양 대학은 국립 전남의대 통합 추진을 위한 '대학 통합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잠시 중단됐던 전남 국립의대 신설 공모 일정은 내일(29일) 재개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대학 통합'에 기반한 전남 국립의대 신설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5차례 만난 목포대와 순천대가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통합 대학의 형태와 통합 전 의대 예비 인증 대학을 어느 대학이 받을지 등에 대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024-10-28
    • 주말 충장로 몰린 인파에 '아찔'..행사 중단
      주말 행사가 열린 광주 충장로에 예상보다 2배 이상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인명사고가 발생할 뻔했습니다. 광주 동구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K-POP 충장스타' 예선전이 열린 광주 충장로 우체국 앞 광장에 주최 측 추산 7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드는 등 혼잡이 빚어져 행사가 중단됐습니다. 당시 저녁 6시쯤 눈을 뿌리는 이벤트를 보러 온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 압사사고 등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지자 경찰의 요청으로 행사는 10분 만에 중단됐습니다. 주최 측은 행사 현장에 관리요원을 배치했으나 밀려드는 참가자를 막지 못했다며 결과
      2024-10-28
    • "통합 합의 불발"..'목포대·순천대' 통합 지속 논의
      목포대와 순천대가 28일 입장문을 통해 "대학 통합에 기반한 의과대학 신설 방안 논의가 합의에 이르지 못했지만, 용역사 공모 절차와 별도로 대학 통합의 취지에 상호 공감하며 지속적으로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대학 선정 용역기관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은 대학과 도민을 대상으로 공모 평가기준을 논의하기 위한 대학설명회 및 공청회를 29일 개최합니다. 설명회 및 공청회는 동부권은 이날 오전 10시 반 동부지역본부 이순신 강당에서, 서부권은 오후
      2024-10-28
    • 아찔했던 충장로 10분..2배 넘게 몰린 인파에 행사 조기 종료
      광주 충장로에서 개최된 행사에 예상을 2배 이상 웃도는 인파가 몰려들면서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행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요청으로 조기 종료됐지만, 광주 동구청이 인파 관리에 소홀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28일 동구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동구 충장우체국 앞 광장에서 'K-POP 충장스타' 예선전이 진행됐습니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된 행사장에는 주최 측 추산 700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몰려들 정도로 불어났습니다. 저녁 6시쯤부터 눈을 뿌리는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수많은 인파들이 가던
      2024-10-28
    • 손바닥 한 뼘 크기 '330g 초미숙아', 5개월 만에 부모 품으로
      태어날 당시 정상아의 10분 1에 불과했던 신생아가 건강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28일 충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 5월 13일 출생 당시 체중이 330g에 불과한 초극소 저체중 신생아가 성공적으로 치료를 받아 지난 25일 퇴원했습니다. 1㎏ 미만인 초극소 저체중 이른둥이에 해당한 하늘이는 출생 이후 인공호흡기로 간신히 호흡을 유지했습니다. 이후 동맥관을 닫는 수술과 미숙아 망막 치료 등의 시술을 잇따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숱한 고비를 겪었지만, 의료진의 도움으로 하늘이는 출생 당시보다 10배가 넘는 3,64
      2024-10-28
    • 안도걸 의원, '불법 홍보방' 부인..법정 공방 예고
      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과정에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이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28일 301호 법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의원과 사촌 동생 안 씨(구속기소)를 비롯한 선거사무소 관계자 13명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열었습니다. 안 의원은 사촌 동생 안 씨 등과 공모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사이 당내 경선 과정에서 자동 동시발송시스템을 통해 선거구민에게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 5만 1,346건을 보내고, 문자 발
      2024-10-28
    • [핫픽뉴스] 중독성 강한 로제 '아파트'에 고통받는 고3 수험생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가 수능 금지곡으로 등극해 수험생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지난 18일 발매된 로제의 '아파트(APT.)'는 발매 5일 만인 23일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넘어섰습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2,500만 뷰를 돌파했고, 국내 인기 급상승 동영상,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독성 강한 로제의 '아파트'는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아서 집중을 필요로 하는데 문제가 생기게 되는 새로운 수능 금지곡으로 떠
      2024-10-28
    • 나주버스터미널서 광역버스에 깔려..80대 노인 중상
      전남 나주의 한 버스터미널에서 보행자가 버스에 깔려 크게 다쳤습니다. 28일 오전 9시 45분쯤 나주시 중앙동 나주버스터미널에서 50대 A씨가 몰던 광역버스에 87살 여성 B씨가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B씨는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승객들을 터미널에 모두 내려준 뒤 차량을 돌리려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가 보이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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