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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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때려 화나.." 70대 아버지 죽인 20대 아들
      7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6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0시 반쯤 술을 마시고 성동구 금호동에 있는 70대 아버지 B씨의 집을 찾아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입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집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에는 최근까지 B씨와 관련한 가정폭력 신고가 여
      2024-08-06
    • 폭염경보 속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는 '얼음골 주의보'
      전국에 폭염경보와 찜통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청량한 지하 암반수가 흐르는 자연계곡형 물놀이장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가 얼음골을 방불케하고 있습니다. 6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주말과 휴일 월출산 기찬랜드를 다녀간 피서객은 모두 1만 478명에 달합니다. 지난달 13일 개장 이래 누적 방문객은 3만 5,769명에 이릅니다. 이런 추세라면 오는 주말에는 누적 방문객 5만 명도 거뜬히 뛰어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찬랜드에 유입되는 깨끗한 계곡수는 10분 만 담그고 있어도 차가워 물 밖으로 뛰쳐나갈 만큼 시립니다.
      2024-08-06
    • "난폭 오토바이, 게 섰거라"..순천서 '현충일 폭주' 17명 검거
      현충일 도심에서 폭주를 일삼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6일 전남경찰청은 떼로 몰려다니며 난폭 운전을 일삼은 오토바이 운전자 17명을 도로교통법상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6일 현충일 새벽 전남 순천 도심에서 무리 지어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며 난폭 운전과 중앙선 침범, 신호위반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사거리 한복판에서 정상 신호에 진입한 차들을 충격하고 달아나는 수법 등으로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한 혐의도 있습니다.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현충일 폭
      2024-08-06
    • 목포시 공영버스 '1직영 3민간위탁' 체제 전환
      목포시가 시내버스 사업권역을 '1직영 3민간위탁' 체제로 전환합니다. 목포시는 경영적자 등을 이유로 민간업자가 경영을 포기한 목포 시내버스를 인수해 직영(소규모 직영 공영제)과 민간위탁(노선 입찰제 준공영제) 등 혼합형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공영버스의 사업권역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1개 권역은 목포시가 직접 운영하고, 3개 권역은 입찰을 거쳐 민간사업자에게 위탁할 방침입니다. 최근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공영버스 위탁사업 설명회'를 가진 목포시는 입찰공고와 평가 등을 거쳐 10월에 민간위탁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4
      2024-08-06
    • 김영록 지사 "추석 전 군공항 3자 회동해야..내년 상반기엔 예비후보지 지정해야"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을 다룰 2차 '3자 회동'이 추석 연휴 전에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 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 지정은 연내 지정이 상황상 무리가 있는 만큼 내년 상반기 안에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6일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지난달 29일, 첫 3자 회동은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는 첫 만남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2차 회동은 되도록 빨리, 추석 이전에 만나자고 광주시와 무안군에 제안해 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2024-08-06
    • 공원 女 화장실서 다 쓴 위생용품 갖고 나오려던 30대 남성
      공원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수거함 속 위생용품을 가지고 나오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6일 울산 울주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7일 밤 9시 반쯤 울산의 한 체육공원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수거함에 있던 여성용 위생용품을 들고 나오려다 적발됐습니다. 여자화장실에는 사용을 마친 생리대 등 위생용품을 별도 수거할 수 있도록 수거함이 설치돼 있습니다. 경찰은 "여자화장실에 남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2024-08-06
    • "다슬기 잡다가.." 휴가철 50·60대 사망사고 잇따라
      다슬기를 잡다가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6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저녁 8시쯤 전북 완주군 소양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5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A씨의 일행이 "한 명이 물속에 들어가 안 보인다"며 소방당국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수중 수색 끝에 A씨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이보단 앞선 1일 오후 3시 10분쯤에는 전북 진안군 동향면의 한 휴양림 앞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60대 B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30
      2024-08-06
    • "수산물 충분히 익혀 드세요" 광주서 비브리오 검출률 ↑
      광주에서 유통되는 수산물과 도매시장 수족관의 바닷물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률이 높아졌습니다. 6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비브리오 검출률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20건 검사에서 3건 검출됐고, 7월 38건 검사 중 7건 검출로 나타났습니다. 검출률이 7.7%에서 18.4%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주로 장염 비브리오균으로 확인됐고, 7월 들어서는 수족관에 든 바닷물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 2건도 검출됐습니다. 비브리오균에 감염되면 설사와 미열이 함께 나타나거나 급성 발열·오한·혈압 저하&
      2024-08-06
    • '음주운전' 포르쉐 질주에 경차 몰던 10대 숨져..안일 대응 경찰 '징계위'
      한밤중 도심 한복판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에 대한 안일한 대응으로 물의를 빚은 경찰들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6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 새벽 0시 45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의 한 사거리에서 포르쉐와 경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는 최단시간 내 경찰력이 출동해야 하는 '코드 1'으로 분류돼 근무 중인 파출소 팀장과 팀원이 모두 출동해야 했지만, 당시 현장에는 관할 파출소 팀장을 출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팀원들 또한 포르쉐 운전자 A씨에
      2024-08-06
    • 광주 온열질환자 38명.."물·그늘·휴식 등 폭염 수칙 준수해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면서 광주광역시 건강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지난 5월 20일부터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26곳을 통해 확인하고 있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5일까지 광주에서는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1명을 포함해 모두 38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질환별로는 열사병 13명, 열탈진 17명, 열실신 3명, 열경련 4명, 기타 1명 등입니다. 발생 장소는 작업장이 55.3%, 논밭 13.2% 등 대부분 실외(94.7%)였습니다. 온열질환은 열에 장시간 노출되면 발생
      2024-08-06
    • "제주 바다에 상어가?" 목격담 확산에 해녀·피서객 '공포'
      제주 해상 상어 목격담이 확산하면서 조업 해녀와 피서객들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6일 제주도와 어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하효항 인근 해상에서 상어 출몰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당시 포획된 상어는 길이 2.8m가량의 무태상어였습니다. 주로 온대·아열대 해역에서 서식하는 무태상어는 최대 3m까지 자라며, 백상아리, 뱀상어 등과 함께 사람을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인근에서는 이 상어가 출몰하기 닷새 전에도 무태상어가 출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아직 상어로 인한 인
      2024-08-06
    • 낚시터서 작업하던 60대 일용직 노동자..바다 빠져 숨져
      경남 통영의 한 바닷가에서 60대 일용직 노동자가 물에 빠져 숨져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6일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 43분쯤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 항구에서 A씨가 수심 5m인 바다에 빠졌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의 구조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낚시터 철제다리 제거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2인 1조로 작업하던 A씨가 한쪽 다리는 철제다리에, 다른 쪽 다리는 뗏목에 걸쳐 놓고 작업하다가 뗏목이 벌어지면서 바다에 빠진 것으
      2024-08-06
    • "전남 우수 수산물, 서울시민에게 배달됩니다!"
      전남 우수 수산물 팝업스토어가 오는 31일까지 서울 동행상회에서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서울 동행상회에서 '감동의 힐링푸드 전남 수산물'을 슬로건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복 어묵, 순살 전복, 저염식 수제 김부각 등 새로 개발한 23종의 수산물 가공제품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합니다. 오는 12일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서울동행상회'에서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통해 손질 전복과 슬라이스 전복을 소개하는 등 소비자와 생산자 간 직거래 유통을 확대할 예정입
      2024-08-06
    • "푸들, 짓누르고 학대"..반려견 유치원 측 "보호자 동의하에 행동교정"
      올해로 10살이 된 푸들이 반려견 유치원에서 훈련사로부터 학대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1일 공식 SNS에 '반려견 유치원의 동물학대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케어 측은 "10살 푸들, 3.5kg 마루는 유치원에서 원장인 82kg 거구의 남성으로부터 13분 이상 학대를 당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등원한 반려견들에게 포스트잇을 얼굴에 붙이는 놀이를 시도하던 중 마루가 이를 거부하자 몸으로 마루를 짓누르는 행위를 14분이나 하여 마루는 신체적, 정신적 고통과 공포,
      2024-08-06
    • 전라남도 섬 지역 택배 추가배송비 연중 지원한다
      육지보다 비싼 택배 요금이 부과되는 섬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시 추진됐던 섬 지역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이 연중 확대 시행됩니다. 섬 지역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시범 추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올해 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인당 최대 40만 원을 연중 지원합니다. 또한 연령제한을 폐지해 모든 주민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택배 한 건당 지원 한도를 삭제해 추가 부담한 금액을 실비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섬 주민이 본인 명의로 택배를 이용(수·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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