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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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사고 내고 또 도주..SUV 운전자 15시간 만에 자수 "음주운전 했다"
      【 앵커멘트 】 또 교통사고 후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젯(3일)밤 늦게 도로 옆 상가로 돌진해 큰 피해를 낸 40대 운전자가 자신의 차를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는데요. 이 운전자는 사고 15시간 만에 자수해 음주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던 SUV 차량이 좌회전을 하다 도로 옆 상가로 돌진합니다. 차량은 상가를 들이받고서야 멈춰 섰고, 운전석에서 내린 남성은 힘껏 내달려 골목 뒤로 사라집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당황한 목격자들은
      2024-11-04
    • "친하게 지내던 사이였는데"..집에 몰래 침입해 70대 여성 살해
      【 앵커멘트 】 한밤중에 주택에 몰래 들어가 7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이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피해 여성의 가족과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였는데, 범행동기에 대해선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모자를 눌러쓴 한 남성이 어두운 주택가를 어슬렁거립니다. 주변 CCTV를 확인하는가 싶더니,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65살 남성 A씨입니다. ▶ 싱크 : 인근 주민(음성변조) - "(여성이) 원한 살 만한 사람
      2024-11-04
    • 김진표 전 국회의장 2026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 명예위원장 위촉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명예위원장 위촉식과 추진 상황보고회가 오늘 전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2026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는 김진표 전 국회의장을 명예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지금까지의 추진 상황과 총감독 행사계획을 보고했습니다. 김진표 명예위원장은 오랜 기간 중앙부처와 국회의원으로 일한 경험과 폭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박람회 예산 확보와 유치,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수섬박람회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금오도·세계박람회장
      2024-11-04
    •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최소 1년 지연..2030년 개통
      【 앵커멘트 】 당초 2029년 개통 예정이던 광주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조성 사업이 최소 1년 이상 늦어지게 됐습니다. 공구 2곳에 대해 5번이나 유찰된 끝에 수의계약을 추진했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광주시가 정부와 재협의에 나서기로 하면서 완공 시점은 1년 이상 늦어질 전망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는 지난달 말 도시철도 2호선 7공구와 10공구의 수의계약 추진을 중단하기로 최종 결론 내렸습니다. 해당 구간은 5차례나 유찰됐고, 기존 업체들도 공사 단가가 맞지 않다며 손사래를 치면서
      2024-11-04
    • "엄마 차로 집에.." 강남 한복판 '무면허 운전 여성' 구속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7중 추돌 사고를 낸 20대 무면허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운전자 김 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쯤 운전면허 없이 모친 소유의 차를 몰고 가던 중, 서울 송파구 거여동 이면도로에서 유모차를 밀고 가던 30대 여성을 치고 달아났습니다. 당시 유모차에는 여성의 4살 아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후 김 씨는 40분이 지난 오후 1시 39분쯤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에서 차량을 잇달아
      2024-11-04
    • '묻지마 살인' 벌어졌는데..경찰은 음주운전
      전남 순천에서 '묻지마 살해범' 박대성 사건이 발생한 시각에 순천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음주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4일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9월 26일 새벽 1시쯤 순천시 연향동의 한 도로에서 순천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 경장이 이륜차와 접촉 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A 경장의 음주운전을 의심하고 뒤쫓던 이륜차와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처리 과정에서 A 경장은 면허 정지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를 보였습니다. 경찰은 A 경장을 음주 사고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징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2024-11-04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금투세 폐지' 환영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로 입장을 정한 데 대해 환영한다며 이달 중 법 개정을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4일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에게 "금투세 폐지는 국민의힘이 여름부터 굉장히 강조하며 집요하게 주장해 온 민생 정책 중 하나"라며 "민주당이 늦었지만, 금투세 완전 폐지에 동참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내 증시와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대단히 어렵다"며 "이것으로 끝나면 안 되고 자본시장의 가치를 올리고 투자자를 국내시장으로 유인할 다각적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2024-11-04
    • 매립장 향하던 쓰레기차 넘어져..미화원 등 3명 부상
      매립장으로 향하던 쓰레기 수거 차량이 주행 중 넘어져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4일 오후 1시 48분쯤 광주 남구 임암동 편도 3차선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쓰레기 수거차량이 오른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50대 미화원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울타리 등 도로시설물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해당 도로가 한때 통제되기도 했지만, 교통 정체가 빚어지진 않았습니다. 경찰은 수거 차량이 황색 신호에서 급하게 좌회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2024-11-04
    • [핫픽뉴스] "솔로면 절로 가야하나" 종교계 커플매칭프로그램 '화제'
      미혼 남녀를 위한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백양사’에서 참가자 절반 이상이 커플로 맺어져 화제입니다. ‘나는 절로’는 미혼 남녀가 사찰에서 1박 2일을 지내면서 서로 마음에 맞는 이성을 찾는 프로그램입니다. 3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따르면 전남 장성 백양사에서 진행된 1박 2일 템플스테이에서 남녀 각각 12명씩 총 24명이 참가한 가운데 7쌍이 서로에 대한 호감이 일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총 947명(남성 472명, 여성 475명)이 신청했으며, 재단의 심사를
      2024-11-04
    • 장성군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전담팀 구성
      전남 장성군이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은 장성군 진원면, 남면과 광주광역시 비아동 일원에 인공지능(AI), 첨단의료 등 미래지향적 연구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향후 국립심뇌혈관연구소, 광주 AI집적단지를 중심으로 제조, 연구, 주거시설용지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오는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인 광주연구개발특구는 대규모 아파트 건립 등으로 9,000여 명의 인구가 장성으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성군 첨단3지
      2024-11-04
    • 가을 정취 폴폴..9일 담양서 '은행나무 축제'
      전남 담양에서 오는 9일 은행나무 축제가 열립니다. 담양군은 9일 담양 무정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회 무정면 은행나무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천연기념물인 무정면 봉안리 은행나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이번 축제는 '가을 아래, 유정(有情) 무정'을 주제로 개최됩니다. 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무정면의 풍성한 가을 정취를 배경 삼아 미스트롯 미스김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체험행사로는 은행잎 천연비누 만들기, 전통차 시음 체험, 민합죽선 수묵화 그리기 체
      2024-11-04
    • '시유도기'의 고장 영암서 아시아 현대 도예전 열린다
      국내 최초 고온 유약 그릇인 '시유도기'의 고장 전남 영암에서 아시아 현대 도예전이 열립니다. 영암군은 오는 8~10일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과 영암도기박물관에서 전국 젊은 예술가 130명이 참여하는 아시아 현대 도예전 '현대도예, 새로운 지평' 전시를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아시아 현대 도예전은 2004년 홍익대학교와 일본 아이치현립예술대학 간 교류전으로 시작된 이래, 국내·외 도예계 현황을 진단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아시아 현대 도예전의
      2024-11-04
    • "벌통 보겠다"며 집 나선 80대..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강원도 횡성에서 벌통을 확인하겠다며 집을 나선 80대가 실종 나흘 만인 4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횡성군 청일면 신대리에 사는 82살 유 모 씨가 봉복산 등산로 입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 씨는 지난 1일 오후 2시 미귀가 상태에서 휴대전화 연락이 끊겼습니다. 유 씨의 아내는 같은 날 밤 11시 8분쯤 119에 실종 신고했습니다. 유 씨는 집을 나서면서 아내에게 '벌통을 확인하겠다'며 인근 야산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원 158명과 드론 등 장비 19대를
      2024-11-04
    • "광주 학교 조리원, 죽음의 급식실에서 탈출시켜 달라"
      광주광역시 학교 급식실 조리원들이 과중한 노동 강도 해소를 위한 조리원 정원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광주지부는 4일 광주광역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년 발생하는 급식실 산업재해에도 조리원 인력 부족 사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5월부터 9차례 걸쳐 조리원 확충을 위한 배치 기준 개선 회의를 교육청과 진행했지만, 교육청은 예년 정원 수준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교육청이 중장기적이고 구체적 계획을 마련해 조리원 1인당 전담 인원으로 100명으
      2024-11-04
    • 화정아이파크 붕괴 참사 책임자들 최대 징역 10년 구형
      검찰이 사상자 7명을 낸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참사를 일으킨 책임자들에게 최대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고상영)는 4일 201호 법정에서 업무상 과실치사·주택법·건축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화정아이파크 시공사 HDC현대산업개발, 타설 하청업체 가현건설산업, 감리업체 건축사무소 광장 등 법인 3곳과 현산 전 대표를 비롯한 각 회사별 임직원 17명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동바리(지지대) 미설치와 공법 변경, 콘크리트 품질 등에 대한 관리·감독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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