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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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섬 자생 염생식물에서 식물 생장 촉진 미기록 세균 발견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국내 섬에 자생하는 염생식물로부터 식물 생장을 촉진하는 새로운 미기록 세균 25종을 발견했습니다. 이번 발견은 염생식물의 생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생물의 다양성과 기능성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성과입니다. 염생식물과 공생하는 미생물은 식물호르몬 생합성, 환경 스트레스 대응, 병원균 저항 등 식물 생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2년부터 목원대학교 식품제약학부와 공동으로 갯벌에 서식하는 염생식물 공생 미생물의 다양성과 기능에 대한 연구를
      2024-11-07
    • 깊어가는 가을, 전남서 전통주·식도락 여행 즐기세요
      깊어가는 가을 전통주와 별미를 맛볼 수 있는 여수·순천·나주·고흥이 11월의 전남 추천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여수의 낭도는 화산 지형으로 철분 성분이 많은 자연환경 덕분에 부드러운 맛의 막걸리를 생산하고 있는 곳입니다. 4대째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낭도 막걸리는 100년 역사의 깊은 막걸리 맛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서대회는 먹걸리로 만든 천연식초로 무쳐 비린내가 적고 담백하며 새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낭도막걸리는 고유의 풍미 덕분에 해산물 요리와 함께 즐
      2024-11-07
    •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위해 연말 홍보 전력
      전라남도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이용률 제고를 위해 15일까지 무안군, 항공사 등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에서 '2024년 무안국제공항 동절기 운항 노선 홍보 캠페인'에 나섭니다. 무안국제공항 동절기 운항 노선은 △일본 오사카·나리타·나가사키 △대만 타이베이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라오스 비엔티안·루앙프라방 △필리핀 마닐라 △중국 항저우·장가계·여강 △캄보디아 시엠립 △베트남 나트랑·다낭·달랏·하노이·푸꾸
      2024-11-07
    • "미안하다"..90대 노모·70대 아들 숨진 채 발견
      인천 영종도에서 90대 노모와 7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7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9시 20분쯤 인천 중구 영종도의 한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90대 여성 A씨와 70대 남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경찰은 가족으로부터 두 사람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인 끝에 차량에서 숨져있던 이들을 발견했습니다. A씨와 B씨는 모자 사이로, 현장에선 "미안하다"는 내용의 B씨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2024-11-07
    • HD현대삼호-중소조선연구원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업무협약
      HD현대삼호가 어제 중소조선연구원과 사외 협력사의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2027년 말까지 총 240억 원을 투입해 대불산단 사외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 구축을 위한 전문 기술과 시설·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2024-11-07
    • 목포해수청 국가어항 송도항 건설공사 착공
      젓새우와 민어 위판으로 이름난 신안 송도항 접안시설이 확충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신안 지도 송도항의 부족한 어선 접안시설 확충과 어업 부지 확보를 위해 497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파제제 220미터를 비롯해 부잔교와 물량장을 넓히기로 했습니다. 2019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송도항은 현재 국내 최대의 젓새우 집결지인데도 재적 어선 대비 접안시설 부족으로 어민의 어업활동에 많은 불편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2024-11-07
    • 편의점 절도 신고에 보복상해..50대 구속
      과거 자신의 절도 범행을 신고한 편의점 주인에게 앙심을 품고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4일 새벽 2시쯤 광산구 우산동 한 편의점에서 40대 여성 점주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쳐 최근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 당시 자신을 신고한 점주에게 앙심을 품고 준비한 흉기를 꺼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11-07
    • 부산 빌라 5층서 불..40대 주민 추락해 숨져
      새벽녘 부산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7일 새벽 3시 40분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의 한 빌라 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층에 거주하는 40대 A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주민 9명이 대피했고 불은 1개 세대를 태운 뒤 새벽 4시 30분쯤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1-07
    • 집 털려다 지인 살해한 60대 구속
      지인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발각되자 지인을 살해한 60대가 구속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11시쯤 70대 여성 A씨를 살해한 60대 남성 김모씨를 어제(6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수십 년 동안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어준 A씨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A씨에게 들키자 살인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11-07
    •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 앞두고 국가유산 등재 추진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국가유산 등재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한국학호남진흥원은 오늘(7일) 국가지정유산 추진을 위한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문화유산적 가치 발굴을 위한 심포지엄'을 열고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 방안을 논의합니다. 학생독립운동은 1953년 '학생의 날'로 지정됐다가 2006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2018년부터는 정부기념식으로 격상됐습니다.
      2024-11-07
    • 경북 폐기물처리시설에 불..직원 6명 대피
      경북의 한 폐기물처리시설에서 불이나 직원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30분쯤 김천시 남면의 한 폐기물처리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시설은 모두 6개 동 5,753㎡ 규모로, 이 중 1개 동이 모두 탔고 다른 한 동도 절반이 소실됐습니다. 다행히 기숙사에 있던 노동자 6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6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새벽 6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2024-11-07
    • '알리 직구' 미인증 의료기기 들여와 치료한 의사들 적발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로 미인증 치과용 기기 들여와 환자를 치료한 치과의사들이 세관에 붙잡혔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6일 국내 미인증 치과용 기기 1만 1,349점(시가 1억 4,000만 원 상당)을 국내로 밀반입한 후 환자에게 사용해 온 치과의사 1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2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1,184회에 걸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의료용 치과 기기를 구입하고 자가 사용 목적으로 위장해 국내로 반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의료기기를 수입할 때는 자가 치료 등 일부 경우를 제외하면 구매
      2024-11-06
    • 광주시 기회발전특구 지정..모빌리티ㆍAI 특구 탄력
      광주광역시가 정부의 기회발전특구에 신규 지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빛그린국가산단을 '모빌리티 특구'로, 첨단3지구를 '인공지능특구'로 발전시켜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기회발전특구에는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등의 지원이 제공돼 기업 유치와 첨단 인프라 구축 등의 경제성장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4-11-06
    • 법원 "수업 중 다쳐 영구장해, 노동력 상실 보상을"
      체육 수업 중 넘어져 영구 장해가 남은 학생에게 노동력 상실에 따른 장래의 소득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3-1민사부는 A씨가 광주시학교안전공제회를 상대로 낸 공제급여 지급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공제회는 1억 1,25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1심과 같은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2019년 4월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수업 중 넘어져 무릎 관절에 영구 장애가 남았다면서 학교안전법에 따라 노동력 15% 상실을 기준으로 장해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2024-11-06
    • 구속영장 기각 '150억 사기범' 6개월째 잠적..경찰 추적
      150억 원대 사기 피의자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6개월째 잠적해 경찰이 추적 중입니다. 해운대경찰서 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50대 A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피해자 80여 명에게 "나스닥 상장 전 주식을 싼 가격에 주겠다"며 150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 4월 A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법원은 도주 우려가 크지 않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경찰 지난 5월 사전구속 영장을 재차 신청했지만, A씨는 영장실질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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