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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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축은행 비위' 변호사, 증거인멸 의혹..검찰 수사관도 연루?
      【 앵커멘트 】 저축은행 대출 비위 사건 수사 무마 대가로 뒷돈을 받은 광주의 현직 변호사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해당 변호사는 압수수색을 앞두고 휴대전화를 버려 증거를 없애려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지검은 같은 청 소속 수사관들이 기밀을 유출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지검이 소속 수사관 2명을 상대로 감찰과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수사관이 압수수색 기밀 등을 외부로 유출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강제수사에 나선 겁니다. A변호사는 변호사법
      2024-11-07
    • '뇌물수수 혐의' 국회의원 보좌관 영장 기각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전남 지역 국회의원 보좌관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 영장전담 김희석 부장판사는 7일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전남 모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관 A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재판장은 "A씨가 받은 돈의 액수와 성격에 다툼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또 "A씨의 연령, 주거, 직업, 전과, 사회적 유대관계, 수사 과정의 진술 태도 등을 보면 구속해야 할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보좌관 A씨는 보조금 사업
      2024-11-07
    •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 담양 온다'..'어쿠스틱 인 해동' 공연
      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9일과 29일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에서 '어쿠스틱 인 해동'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쿠스틱 인 해동'은 지역거점 활성화 공연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민경인 트리오 with 강허달림, 라폴라(L'Art Pour L'Art), 서영도 일렉트릭 앙상블 공연을 개최된 바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 '어쿠스틱 인 해동' 재즈를 주제로 11월 9일 오후 3시에 재즈 밴드 프렐류드가, 11월 29일 오후 7시 30분에는 피아니스트 그룹 포맨스 피아노의 공연이 준비될 예정입니다.
      2024-11-07
    • 담양군, 전남 인구감소지역 중 생활인구 '1위'
      전남 담양군의 생활인구가 등록인구보다 8.1배 더 많아 전남의 인구소멸지역 지역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의 2분기 생활인구 공표 자료에 따르면 담양군의 생활인구는 41만 9,946명으로 전남도 내 16개 인구소멸지역 중 1위였습니다. 주민등록상 인구는 4만 5,031명, 외국인 등록인구 1,062명으로 담양군에 등록된 인구보다 8.1배나 높은 수치입니다. 이번 결과는 내륙관광 1번지인 담양을 찾는 체류인구의 비중이 등록인구 대비 매우 높은 것이 이유로 풀이됩니다. 특히, 오는 2
      2024-11-07
    • 전남 나주, 인기 유튜버와 '나주 배 디저트' 2종 개발
      전남 나주시가 인기 유튜버와 함께 젊은 세대를 겨냥한 '배 디저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7일 나주시는 구독자 71만 유튜브 채널인 '가요이 키우기'와 협업을 통해 최근 나주 동헌공원 일원에서 배 디저트 2종 배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선보인 디저트는 '나주곰탕 모양 초콜릿', '배 퓨레 우유'로 배를 재료로 젊은 세대 입맛과 취향을 고려해 해당 유튜버가 직접 개발했습니다. 또, 디저트 배부 행사엔 전국 각지 유튜브 채널 구독자와 관광객, 주민 등 400여 명이 몰려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2024-11-07
    • [핫픽뉴스]"감히 사진에 손을 대 죄송합니다"..사진 보자 눈물 쏟은 엄마
      "온통 인공호흡기 꽂은 사진"이라 마음 아프단 엄마 말에, 편집으로 지워준 사진작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5일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던 태윤이가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태윤이 엄마는 스레드(SNS)에 "태윤이 49재에 쓸 사진이 필요한데 인공호흡기만 지워줄 수 있냐"고 글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태윤이는 숨을 쉬기 위해 의료 기기를 매달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글을 본 스튜디오 라이트그라피를 운영하는 홍광희 사진작가가 태윤이의 사진에서 태윤이에게 달린 인공호흡기를 지웠습니다. 홍광희 사진작가는 "부족
      2024-11-07
    • 김영록 지사 20만 톤 추가격리 등 쌀값 안정대책 촉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쌀 20만 톤 추가 시장 격리 등 농가 소득 보장과 쌀값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을 정부 등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는 정부의 잇따른 수확기 대책 발표에도, 쌀값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은데 따른 것입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1년 동안 벼 재배농가의 보상은 10~12월 수확기 산지 쌀값으로 결정되는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이 높아야 보장되지만, 이런 추세라면 전년 대비 10% 이상 하락해 소득액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정부, 농협, 각 정당에 건의했습니다. 지난해 정부가
      2024-11-07
    • 함평군, 국가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 "2년 연속 쾌거"
      전라남도 함평군이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지방시대위원장 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함평군은 7일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가균형발전 우수사례로 선정, 2년 연속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매년 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되는 보조사업에 대해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추진한 사업들의 타당성, 추진 체계의 적정성, 지역경제 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자문단이 서면 및 현장 심사 등 검토를 거쳐 객관적이
      2024-11-07
    • 알몸으로 여자 중학교 활보한 40대.."술 취해 기억 안나"
      여자 중학교 앞에서 나체로 돌아다닌 4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17일 저녁 6시 4분쯤 알몸 상태로 청주의 한 여자 중학교 정문 일대를 10분가량 돌아다닌 혐의입니다. 해당 학교 인근에 거주하는 A씨는 이튿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4-11-07
    • 흑산도 해상서 폐그물 걸린 어린 상괭이 구조
      전남 신안 흑산도 해상에서 해양 보호생물 상괭이가 폐그물에 걸려 옴짝달싹 못 하고 있다가 해경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 흑산파출소는 7일 오후 2시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상에서 어린 상괭이의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흑산파출소 직원들은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해상 순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 인근 해안가에서 폐그물에 걸린 채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길이 1m 크기의 어린 상괭이를 발견하고 즉시 수중 구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상괭이의 지느러미는 낚싯줄에 몸통은 폐그물에 감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괭
      2024-11-07
    • 전국 법원 홈페이지 접속 안 돼..'디도스 공격 추정'
      전국의 법원 홈페이지에 대한 접속이 일시적으로 중단됐습니다. 7일 오후 현재 전국의 법원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음'이라는 메시지가 뜨고 있습니다. 접속이 중단된 법원 홈페이지는 사건검색 등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행히 전자소송이나 법원 내부망에는 문제가 없고 재판 진행에도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원행정처는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으로 의심하고 사이버 안전센터에서 대응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국방부 홈페이지에 대해서도 디도스 공격이 발
      2024-11-07
    • 지난해 혼인 부부 10쌍 중 1쌍 '다문화' 결혼
      지난해 부부의 연을 맺은 10쌍 중 1쌍이 '다문화 혼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문화 부부의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7.2살, 여성 29.5살이었습니다. 통계청이 7일 공개한 '2023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혼인은 2만 431건으로 1년 전보다 17.2%(3,003건) 늘었습니다. 전체 혼인 중 다문화 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10.6%로 1.5%p 상승했습니다. 다문화 혼인 비중은 2019년 10.3%로 10%를 넘겼으나 코로나19를 겪으며 2021년엔 7.2%까지 떨어졌다가 이후 반등했
      2024-11-07
    • 공원 차량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동승 여성은 병원 이송
      전남 광양의 한 공원에 주차된 차량에서 3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7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반쯤 광양시 마동 한 공원주차장에서 3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차 안에는 함께 발견된 30대 여성 B씨는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날 B씨의 가족으로부터 실종신고를 받은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 공원 인근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B씨의 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2024-11-07
    • '은행 불법 대출 사건 편의 제공' 광주지검 수사관 강제수사
      검찰이 광주 저축은행 불법 대출 비리 사건과 관련해 은행 측에 편의를 제공한 의혹을 받는 소속 수사관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전날 같은 청 소속 A수사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광주지검은 A수사관이 138억대 부실 대출을 해줘 특경법 위반 혐의로 수사받고 있던 광주 모 저축은행 관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 단서를 포착하고, 혐의 입증을 위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지검은 B수사관도 저축은행 측에 편의를 제공한 것으로 보고 B수사관에 대한
      2024-11-07
    • 새벽 일터 향하던 30대, 음주차량에 치여 숨져..운전자 '술 타기' 시도
      이른 새벽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던 30대 남성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몬 20대 남성은 구속됐습니다. 7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전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 혐의를 받는 22살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새벽 3시 10분쯤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성남대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전기자전거를 타고 가던 37살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당시 B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무인 빨래방에 가는 길이었던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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