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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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 이용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축제 열린다
      자연소재인 목재를 테마로 한 축제가 열립니다. '제1회 전라남도 목재누리 페스티벌' 이 9~10일 영암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열립니다. '목재 이용=탄소중립'을 구호로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산하는 등 목재 문화 인식 제고를 위한 이번 행사는, 영암군의 대한민국 한옥문화비엔날레와 함께 열려 그 의의를 더하고 있습니다. 페스티벌 첫날인 9일 퓨전국악밴드의 '木 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강석구 충남대 교수의 목재문화심포지엄 '전남형 목재친화도시 육성방안'이 열립니다. 사전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우드 그랑프
      2024-11-09
    • "여자는 깍두기 안 드려요"..군산 유명 중국집 차별 논란
      구독자 20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가 군산의 유명 중국집을 찾았다가 여자라는 이유로 밑반찬 제공을 차별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윤숙희 YunSuki 혼술하는여자'에는 그가 1박 2일 군산 여행을 떠난 내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날 윤 씨는 "군산에 왔으니 짬뽕을 먹어야 하지 않겠냐"며 군산의 한 유명 중국집에 갔습니다. 주문한 삼선짬뽕을 먹던 그는 옆 테이블을 보다가 자신만 깍두기를 제공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실제 영상에서 윤 씨 테이블에는 단무지만 있었고, 앞에 앉은
      2024-11-09
    • 마산서 '日총독 석물' 망치로 부순 대학생들..현행범 체포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 야외 전시된 일본 총독 등 일제 고관대작 글씨가 새겨진 석물이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관계자들에 의해 일부 파손됐습니다. 9일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전날 낮 1시 반쯤 박물관에 있는 석물에 빨간 스프레이를 뿌리고 망치로 내려쳐 석물 일부를 파손한 혐의로 대학생 4명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해당 석물 두 개에는 일제강점기 조선 총독으로 부임한 사이토 마코토와 당시 마산 시장을 지낸 판원지이의 글씨 '산명수청'(山明水淸·산수가 맑고 깨끗해 경치가 좋음)과 '수덕무강'(水德无疆·물의 덕은 커서
      2024-11-09
    • "부모 맞나"..네 살배기 딸 용변 실수에 발로 걷어찬 20대 아빠
      네 살배기 딸이 용변을 실수했다는 이유로 발로 걷어차는 등 학대를 가한 20대 아빠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부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29살 남성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또 원심과 같이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과 아동 관련 기관 3년간 취업제한 등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강원 원주시 한 편의점에서 4살 딸이 용변 실수를 했다는 이유로 달려들면서 발로 차 넘어뜨린 혐의를 받습니다. 또 넘어진 딸을 일으켜 세운 뒤 양
      2024-11-09
    • 8년간 외벽 타고 200만 원 훔친 서울대 노숙인 '선처'.."열심히 살아보겠다"
      서울대 건물 외벽을 타고 연구실 등에 들어가 8년간 2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로 구속된 60대 노숙인이 검찰의 선처로 풀려나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대 등에서 모두 9차례에 걸쳐 219만 4,000원 상당의 현금이나 상품권을 훔치거나 훔치려 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67살 A씨의 구속을 취소하고, 취업 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과거 자전거 대리점을 운영했던 A씨는 사업 실패 후 교통사고로 크게 다쳐 일용직 노동조차 할 수 없게 되자
      2024-11-08
    • 완도해양치유센터 개관 1년..차별화된 해양치유 모색
      완도해양치유센터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학술대회에서는 인도 등 세계 여러 곳의 치유산업 현황을 살펴본 뒤 완도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모델을 모색했습니다. 한편 국내 최초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4만 8,000명이 다녀갔습니다.
      2024-11-08
    • 영암서 한옥문화 비엔날레 개최..K-문화 진면목 선사
      영암에서 K-문화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한옥문화 비엔날레가 개최됐습니다. '건축에서 문화로'를 주제로 영암 목재문화체험장과 도기박물관 등에서 열린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에서는 2,200년 된 한옥문화를 현대 비즈니스와 도시브랜드 분야로의 확장을 모색합니다. 목재문화체험장 마당에는 전통 정자를 재현한 한옥 파빌리온 '문화의 샘'이 세워졌습니다.
      2024-11-08
    • 광주 에너지 이노베이션 컨퍼런스 개최
      에너지저장장치를 이용한 전력 거래 등 에너지 산업 육성 전략을 모색하는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광주과학기술원이 주최한 '광주 에너지 이노베이션 컨퍼런스'에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에너지변환연구센터 송성근 책임은 광주에서 진행했던 에너지저장장치 사업모델 실증 과정을 설명하고, 사업화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친환경에너지연구센터 우중제 센터장은 광주가 이미 인프라와 기술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배터리 전주기 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2024-11-08
    • 광주 상·하수도 요금 12월 고지분부터 인상
      광주의 상·하수도 요금이 다음 달 고지분부터 인상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8월 물가대책위원회 결정에 따라 상·하수도 요금을 다음 달 고지분부터 4년간 연 9%씩 인상하고, 실효성이 낮은 가정용 요금의 누진제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요금 인상에 따라 가정용 월평균 사용량인 14㎥를 사용했을 경우, 다음 달 상수도 요금은 800원, 하수도 요금은 560원이 오르게 됩니다. 광주시는 인상된 요금을 재원으로 노후 상수도관 교체와 배수지 확충 등 시설 투자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4-11-08
    • 청소차 참변 유가족 "사고 재발 방지..법 개정 필요"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재활용품 수거 차량에 치여 초등생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이 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유가족 측은 오늘(8일) "공용 보행로에서조차 아이의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자들의 법적 책임을 묻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폐기물 관리법의 3인 1조 작업 규칙도 준수되지 않았다"면서 "불특정 다수의 시민, 특히 보행자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유가족 측은 아파트 설계 시 보행로 차
      2024-11-08
    • 광주시의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수상자 간담회 개최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수상자들이 광주광역시의회를 방문했습니다. 살라 알 하우 '기로에 선 세계상' 수상자를 비롯한 힌츠페터상 수상자 등 10여 명은 오늘(8일) 광주시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 세계 분쟁지역 등 인류의 평화가 위협받고 있는 여러 도시에 광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5.18을 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21년 제정한 상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습니다.
      2024-11-08
    • 남도 전통 주류 한자리..남도 주류페스타 개최
      전라남도 전통 주류 업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2024 남도 주류페스타 행사가 열렸습니다. 나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오늘(8일)부터 사흘 동안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주류 업체와 중국 쓰촨성 주류업체 등 30여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전통 주류를 선보였으며, 남도술 9개 제품은 우수 제품으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2022년 기준, 전남의 전통주 출고량은 4,300㎘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습니다.
      2024-11-08
    • 폭염으로 대봉감 수확량 60~70% 예상.."힘들다. 힘들어"
      【 앵커멘트 】 제철을 맞은 대봉감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폭염으로 인한 햇빛 데임 피해로 수확량이 평년의 60~70%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년마다 반복되는 자연재해에 대봉감 재배 농민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탐스러운 주홍빛 대봉감이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지마다 10개 넘게 주렁주렁 열려야 할 대봉감은 6~7개 정도밖에 없습니다. 35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인한 '햇볕 데임' 현상으로 자연 낙과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햇볕 데임' 피해를 입
      2024-11-08
    • 전남도의회, '총장 직위해제' 도립대 행정사무감사 중단
      최근 조명래 총장의 채용 비리 의혹이 제기된 전남도립대에 대한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중단됐습니다.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어제(7일)조명래 전남도립대 총장의 직위 해제와 관련된 감사 과정과 통합대학 추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를 했으나 도립대 측이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함에 따라 감사를 중단했으며 오는 11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립대는 조명래 총장이 채용 비리 의혹으로 직위 해제됐으며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이 총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습니다.
      2024-11-08
    • 문인들 발걸음 장흥으로 "노벨 문학 도시"
      【 앵커멘트 】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 이후 장흥군이 '문학 도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강 작가의 아버지, 한승원 작가의 장흥 집필실과 생가에는 문인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부녀 작가에 대한 장흥군의 기념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장흥 득량만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한승원 작가의 집필실, 해산 토굴에 오늘도 어김없이 문인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하루 30~40명의 관광객이 몰리면서 문화관광해설사까지 배치됐습니다. 부녀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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