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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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99.9% 충원...수험생과 학부모 신뢰 입증
      국립목포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도림캠퍼스 정원 내 모집인원 1,541명 중 99.9%가 등록해 신입생 충원율 100%에 근접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성과는 대학의 탄탄한 경쟁력이 뒷받침된 결과가 수험생과 학부모의 신뢰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립목포대학교는△2024년 글로컬대학 연차평가 전국 유일 S등급 △호남·제주권 종합국립대 취업률 1위(67.5%) △전국 일반 종합 국공립대 기준 최근 3년간 1인당 장학금 평균 1위 등 교육·취업·복지 3개 분야에서 두각을
      2026-03-01
    • 전라남도 2026년 장애인 일자리 4,132명 역대 최다
      전남도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2025년보다 396명이 늘어난 4,132명을 선발·배치합니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는 총 377억 원이 투입됩니다. 공공분야 장애인 일자리는 △장애인일자리 △전남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일자리로 구분됩니다. 이 가운데 장애인일자리와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일자리는 국비를 지원받고, 전남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는 100% 지방비로 운영합니다. 가장 많은 인원이 참
      2026-03-01
    •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집단노숙은 위법?...경찰,안전 대책 '골머리'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전 세계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이 안전 대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공연 전날부터 광화문광장과 인근 인도 등에서 일부 팬들의 '밤샘 노숙'이 벌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서울시와 행정지도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공연을 조금이라도 보기 위해 이른바 '명당'을 선점하려고 장시간 대기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경찰 판단입니다. 이에 따라 공연 전날부터 경력을 배치해 일대를 순찰할
      2026-03-01
    • 층간소음 근거도 없이 이웃 폭행한 30대 징역형
      층간소음이 발생했다는 근거도 없이 아래층에 사는 이웃 주민을 마구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1단독은 특수상해와 특수주거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16일 새벽 2시 20분쯤 부산 동래구 한 빌라 3층 B씨 집에 찾아가 현관문이 열리자 우산으로 집주인 B씨 가슴을 찌르고 주먹을 마구 휘둘러 전치 5주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B씨 가족들이 A씨가 집 안으로 들어오려는 것을 막자 A씨
      2026-03-01
    • '해경 순직' 갯벌 출입 제한 반발...해루질 동호회 행정심판 청구
      해양경찰관 순직 사고가 발생한 인천 옹진군 영흥도 일부 갯벌에 야간과 기상 악화 시 일반인 출입을 제한한 것을 놓고 해루질 동호인들이 행정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한 해루질 커뮤니티의 운영진 A씨는 '영흥도 내리 갯벌의 출입통제 조치가 부당하다'며 지난달 24일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인천해경서장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습니다. 가입자 9만여 명을 보유한 해당 커뮤니티 운영진은 행정심판 청구에 동의한 일부 회원의 서명부를 함께 제출했습니다. A씨는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2026-03-01
    • "시장 만나게 해줘"...시청 청원경찰 뺨 때린 30대
      "시장을 만나게 해달라"며 시청 청원경찰을 폭행한 30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2단독 박경모 판사는 시청 청원경찰을 때린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 8월 1일 대구시 동인 청사 1층에서 청원경찰들에게 "시장을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손바닥으로 청원경찰의 뺨을 때리거나 얼굴에 침을 뱉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같은 해 6월 5일 택배 영업소에서 상하차 업무 도
      2026-03-01
    • 전남도, 동·서부 이민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 운영
      고용노동부의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국비 지원 공모에서 여수와 영암 등 2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라남도는 국비와 도비 등 총 12억 5천만 원을 투입, 외국인 근로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육과 생활법률 상담, 산업안전 교육에 나서는 한편 전담 인력 확충과 함께 데이터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2-28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항철위, 성역 없이 진상규명해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국무총리 산하로 이관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오늘(28일) 입장문을 통해 "국토교통부 산하 항철위는 유가족의 알 권리를 묵살하고 폐쇄적인 태도로 일관했다"며 "이번 이관은 단순한 조직개편을 넘어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향한 실질적인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 조사 결과를 전면 폐기하고 인적 구성의 전면 쇄신과 유가족의 참여, 정보 공개를 제도화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2-28
    • 목포대, 교육부 'AI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
      목포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 분야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의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목포대는 5년간 102억 원 사업비를 인재양성에 투입하게 됩니다.
      2026-02-28
    • 영암 조선소서 선박 블록 쓰러져...30대 이주 노동자 숨져
      조선소에서 선박 블록이 전도돼 30대 이주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오늘(28일) 오전 11시 4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단의 한 조선소에서 캄보디아 출신의 35살 이주 노동자가 1t 짜리 선박 블록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블록을 고정하거나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도 해당 사업장에 대해 작업 중단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2-28
    • 베일 벗은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義) 역사 체험 공간"
      【 앵커멘트 】 나주에 건립된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이 오는 3월 5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민초들이 왜적의 침입 등에 대항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한 의병은 우리 역사의 큰 자부심인데요. 특히 전남과 광주는 전국에서 의병활동이 가장 활발한 '의(義)'의 고장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임진왜란 당시 고경명 의병장이 이끈 6,000명의 의병은 전국 최대 규모였습니다. 대한제국기인 1909년 교전에 참여한 남도의병 1만 7,000명은 당시 전국 의병의 46%에 달했습니다. 남도의병 정
      2026-02-28
    • 부엉이바위 투신 재연까지...노무현 비하 '로블록스' 논란
      【 앵커멘트 】 전 세계 10대 청소년들이 즐겨하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가상 공간이 등장해 논란입니다. 서거 당시의 비극적 상황을 재연하는가 하면, 극우 커뮤니티의 표현까지도 난무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전 거주했던 봉하마을을 배경으로 만든 게임 속 공간입니다. 마을 한편에는 부엉이바위를 연상시키는 커다란 바위가 등장하고, 노 전 대통령의 모습을 한 캐릭터가 앉아 생전 유서에 담겼던 내용을 읊습니다. 그런데 게임 캐릭터들이 이 바
      2026-02-28
    • "왜 비웃어" 홧김에 서울 도심서 부탄가스 폭발 시도한 30대 남성
      3·1절 연휴 첫날 서울 도심에서 부탄가스에 불을 붙여 폭발을 시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폭발성 물건 파열 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 50분쯤 종로구 젊음의 거리에서 주변에 있던 부탄가스에 라이터로 수차례 불을 붙이려 한 혐의입니다. 실제 폭발이나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호객행위를 하던 이들이 자신을 비웃은 데 화가 나 이같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2026-02-28
    • 12·29 제주항공 유가족 "총리실 이관 항철위, 성역 없는 재조사 촉구"
      지난해 발생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국무총리 산하로 소속이 바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를 향해 전면적인 재조사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국토교통부 산하에 있던 항철위는 사고 책임 당사자인 정부 부처를 스스로 조사해야 하는 구조적 모순 속에 있었다"며 이번 국무총리실 이관이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위한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가족들은 기존 항철위가 전문성 결여는 물론, 국제 규정을 빌미로 핵심 자료 공개를
      2026-02-28
    • 선박 블록 넘어지면서 노동자 덮쳐...영암 조선소서 30대 숨져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한 조선소에서 선박 블록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30대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와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 43분경 "작업 중이던 선박 블록이 쓰러지면서 작업자를 덮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고 직후 소방대원 11명과 경찰 2명 등 총 13명의 인력과 장비 4대가 현장에 긴급 투입됐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은 블록에 깔려 심정지 상태에 빠진 3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인근 목포중앙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A씨는 끝내 사망 판정을 받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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