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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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서 승용차가 경운기 추돌..1명 숨지고 1명 중상
      강릉의 한 국도에서 승용차가 경운기를 추돌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6일 새벽 5시 6분쯤 강원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 7번 국도에서 63살 A씨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앞서 가던 경운기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74살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도 크게 다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16
    • "터널이 붕괴됐다"..21일 전남 장성 못재터널서 현장 훈련
      도로 터널 붕괴사고를 가정한 을지연습 현장훈련이 오는 21일 전남 장성군 진원면 국도1호선 못재터널에서 실시됩니다. 이날 훈련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광주국토관리사무소와 육군31사단, 전남 장성군, 장성경찰서, 장성소방서, 못재터널 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됩니다. 못재터널 입구부에 원인미상의 폭발로 터널구조물 일부가 붕괴돼 마을버스 1대가 매몰되고 후속 차량의 추돌사고가 발생해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합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훈련을 위해 국도1호선 못재터널 구간 장성 방면(상행선)은 예비 훈련
      2024-08-16
    • 가을 갈치낚시 장관 펼쳐진다..전남 영암 HD현대삼호 앞바다
      전남 영암에서 112일 동안 가을 갈치낚시의 장관이 펼쳐집니다. 영암군이 8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갈치낚시 장소로 유명한 HD현대삼호 앞바다를 개방합니다. 영암 갈치낚시는 부둣가의 고요하고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취미로 전국 강태공들의 각광을 받아온 장소입니다. 낚싯대에 전해지는 묵직한 손맛과 들어 올릴 때 불빛을 튕겨내는 거울 같은 갈치의 자태, 회와 구이에서 조림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맛은 일품입니다. 특히, 영암군 HD현대삼호 앞바다는 갈치낚시 전국 명당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영암
      2024-08-16
    • 사찰 대웅전에서 불길이!..전남 지정문화재 피해
      전남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문화재가 그을리고 대웅전이 소실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5일 저녁 8시 15분쯤 전남 장흥군 안양면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라남도 지정 문화재 171호인 미륵사 석불이 그을리고, 대웅전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1억 6,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발생 5시간 만인 새벽 1시 20분쯤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16
    • 세종 저수지서 영아 시신 발견..경찰 수사
      저수지에서 영아 시신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6일 세종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 반쯤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저수지에서 '아기 시신이 떠 있다'는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서 영아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당시 영아는 사후 강직이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영아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숨을 거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16
    • '또 김호중 수법?'..음주 뺑소니 사망사고 낸 뒤 소주 1병 '벌컥'
      만취 운전을 하다 보행자 사망사고를 낸 뒤 달아난 50대가 사고 이후 추가 음주 사실을 주장하면서 논란입니다. 경남 밀양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도주치사)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밤 9시 16분쯤 밀양시 초동면의 한 도로에서 60대 여성을 차량으로 친 뒤 달아난 혐의입니다. 사고 직후 1시간가량 방치됐던 피해자는 뒤늦게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사고 사실을 알고도 그대로 차량을 몰고 달아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
      2024-08-16
    • 폭염에도 완도해양치유센터 인기몰이..재방문의사 96%
      계속된 폭염에도 완도해양치유센터가 평일 예약이 매진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완도군에 따르면 해양치유센터가 내부에서 즐길 수 있는 테라피 프로그램이 다양하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폭염에도 매일 2백 명 이상 방문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완도해양치유센터는 그동안 3만 7천여 명이 다녀갔으며, 방문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96% 이상이 재방문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2024-08-16
    • 여자친구 흉기로 찌른 뒤 도주 50대 검거
      충북 음성경찰서는 말다툼하다 연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5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20분쯤 음성군 금왕읍에 있는 여자친구 B(40대)씨 집에서 B씨와 다투던 중 주방에 있던 흉기로 B씨의 복부 등을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근 길거리에서 40여 분 만에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체포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배를 흉기로 찔러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
      2024-08-16
    • 대형병원 '뺑뺑이 환자' 늘어..의료공백 17.2% 증가
      전공의들의 집단 이탈로 인한 의료 공백 기간 대형 병원에서 다른 의료기관으로 회송된 사례가 작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러 병원을 전전한 환자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것으로, 전공의 공백을 메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6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는 '상급종합병원별 회송 현황'에 따르면 대부분 의사 집단행동 기간인 2월부터 5월까지 상급종합병원에서 다른 병원으로 회송된 사례는 모두 28만 9천952건으로, 전년 동기(24만 7천465건) 대비 17.2%(4만 2천487
      2024-08-16
    • '독성 해파리' 노무라입깃해파리 역대 최대 유입
      독성 해파리인 노무라입깃해파리의 국내 바다 유입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해파리 개체 수가 늘면서 해수욕장 이용객이 줄고 어업인들의 그물이 찢어지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16일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올해 중국에서 국내 연안에 유입된 노무라입깃해파리는 바다 1ha(헥타르·1㏊는 1만㎡)당 108마리로 관찰을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많습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동중국해에서 발생해 해류를 따라 남해로 들어와 동해로 북상합니다. 최대 길이가 2m에 달하는 대형 해파리 어종으로, 독성이 매
      2024-08-16
    • '저연차 공직 이탈'..공무원 '10명 중 3명' 50세 이상
      인구 고령화 추세와 함께, 저연차 공무원의 이탈로 공직 사회가 고령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간(2014~2023년) 행정부 소속 일반직 국가공무원의 연령대별 현원에 따르면, 지난해 50세 이상은 5만 438명, 전체의 28.8%로 10명 중 3명꼴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4년 23.1%보다 5.7%p 증가한 수치입니다. 해당 기간 공무원들의 전체 현원은 15만 3,239명에서 17만 5,222명으로 14.3% 늘었습니다. 하지만 50대는
      2024-08-15
    • "김건희가 살인자다" 전현희 의원, 경찰에 고발당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살인자'라고 비난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전 의원을 인권유린·직권남용·모욕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서민위는 전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검사 탄핵' 청문회에서 한 발언에 대해 "청문회 논질을 외면한 수준 낮은 언행이자 중대 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 14일 전 의원은 최근 일어난 권익위 간부 사망과 김 여사 명품가방 수수 사건 종결의 연관성을 주장하며 "김건희가 살인자다", "김
      2024-08-15
    • "기억 잃었다" 교통사고 내고 도주한 50대 '무죄'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된 운전자가 기억상실을 인정받아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부장판사는 사고 후 미조치, 도주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 대해 사고 후 미조치 혐의는 무죄를 선고하고, 도주치상 혐의는 공소 기각 결정을 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 인근 도로에서 카니발 차량을 운전하다 앞서고 있던 모닝 차량 후미를 들이받고도 구호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모닝 차량은 사고 충격으로 도로 연석에 부딪혀 전
      2024-08-15
    • 'KBC 베이비 앤 키즈페어' 18일까지 DJ센터
      광주 지역 최대 규모의 아동육아 전시회인 'KBC 베이비 앤 키즈페어'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된 12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해 부모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제품과 정보를 제공하며 18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됩니다. 42회째를 맞은 KBC 베이비 앤 키즈페어는 부모들에게 필수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육아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4-08-15
    • 박성주 광주경찰청장· 모상묘 전남경찰경찰청장 전보
      지역 치안을 이끌 신임 광주경찰청장과 전남경찰청장이 임명됐습니다. 경찰청은 신임 광주경찰청장에 박성주 경찰인재개발원장을, 전라남도경찰청장에 모상묘 경기남부경찰청 분당경찰서장을 승진 발령했습니다. 전임인 한창훈 광주경찰청장은 경찰청 생활안전교육국장으로, 박정보 전남경찰청장은 경찰인재개발원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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