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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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으로 광주·전남 선정
      광주와 전남지역 17개 학교가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에 선정됐습니다. 교육부는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에 광주 7개 고교과 목포, 나주, 무안 등 10개 고등학교를 선정했습니다. 이 학교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전남대와 한국에너지공과대, 목포대 등이 실시하는 학업 지원사업이 이뤄집니다.
      2024-08-21
    • 광주시민협, "신세계 주상복합 건설 특혜 허용 안돼"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신세계백화점 확장 사업과 관련해 주상복합 건립을 허가하는 것은 특혜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21일) 성명을 내고 복합쇼핑몰 입점으로 서구 광천동 일대 교통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신세계 측이 1천 가구 안팎의 주상복합 건립 구상을 광주시에 제안했다며 황당한 속임수라고 비판했습니다. 협의회는 광주시가 이같은 신세계 측의 제안을 받아들여서는 안되며 대형 쇼핑몰이 야기할 도시 공동화 문제 등에 대한 종합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4-08-21
    • 5·18 관련 기사·영상 댓글 4개 중 1개 '부적절'
      포털에 실린 5·18 민주화운동 관련 기사나 영상에 달린 댓글 4개 중 1개가 부적절한 내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18 기념재단이 최근 2년간 포털과 유튜브 댓글을 분석한 결과 5·18 유튜브 영상에 달린 댓글 11,111건 중 24%가 5·18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내용이었습니다. '5·18 망언'을 키워드로 검색한 네이버뉴스의 댓글에서도 부적절한 사례가 4개 중 1개 꼴로 파악됐습니다.
      2024-08-21
    • 광주 문화단체 "亞문화중심도시 조성위 지위 격하 규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의 소속을 대통령실에서 국무총리실로 변경이 추진돼 광주 문화단체들이 반발했습니다. 정부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조성위원회를 대통령실에서 국무총리실로 변경하는 개정 법률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조성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이같은 방침을 세웠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광주 문화계 36개 단체는 성명을 내고 조성위원회 지위가 격하돼 추진 동력과 예산 확보가 어려워진다며 법률 개정안 즉각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2024-08-21
    • '번개 1,400번' 떠들썩한 종다리..광주·전남도 피해
      【 앵커멘트 】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어젯(20일)밤 전남 흑산도 주변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지만, 강한 비바람과 낙뢰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의 태풍 피해를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해양 경찰이 바다에 빠진 60대 선원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태풍 북상으로 피항한 어선의 선원으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 목포해경 관계자 - "사고를 당한 선원은 태풍 피항 차 어제 아침 흑산도 예리항에 입항했으며, 선원이 바다에 빠진 경위는 현재 조사 중에 있습니다." 어젯밤 9시
      2024-08-21
    • 서울교통공사에 이어 전쟁기념관도 독도조형물 철거..."조형물 낡아"
      국방부 산하 전쟁기념사업회가 운영하는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 있던 독도 조형물이 철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1일 전쟁기념관에 따르면 기념관 내 6·25전쟁실 앞 복도에 있던 독도 조형물이 지난 6월 초 철거됐습니다. 독도의 축소 모형인 이 조형물은 2012년께 기념관이 기증받아 전시해왔습니다. 기념관 측은 "조형물이 낡아서 수장고에 넣어뒀다"며 "추후 관련 전시나 상설전 등 계기가 있으면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교통공사가 서울 시내 지하철역의 독도 조형물을 철거해 논란이 생긴 바 있습
      2024-08-21
    •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에게 이런 과거가?..."처신 더욱 주의"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가 검사로 임관하기 전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 자료에 따르면 심 후보자는 1995년 5월 서울 서초경찰서에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당시 심 후보자는 사법연수원생 신분이었습니다. 심 후보자는 같은 해 8월 서울중앙지법에서 벌금 7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받았고,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당시 벌금 수준으로 볼 때 혈중 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심 후보자는 같은 해 12월 2일 김영삼 대통령이 '일반 사
      2024-08-21
    • 부산 중학생들, AI로 교사·학생 20여 명 '음란물 제작·유포'
      부산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음란물을 만들어 유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1일 부산교육청 등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의 한 중학교 3학년 학생 4명은 AI 기술로 여성의 얼굴 사진에 다른 신체 이미지를 합성해 유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같은 학교 여학생 18명과 교사 2명의 사진으로 음란물 80여 개를 만들어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범행을 주도한 학생 1명에게 학급 교체와 출석 정지 12일
      2024-08-21
    • '나는 신이다' PD "경찰, 정복 입고 JMS에 무릎 꿇어..곧 사진 공개 "
      여성 신도를 상습 성폭행한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에 대한 각종 의혹을 다룬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연출한 조성현 PD가 경찰과 JMS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조 PD는 2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JMS 신도이자 경찰인 사람들이 피해자가 아닌 정명석을 보호하기 위해 움직였다"면서 "유착 정황이 있다. 관련 자료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PD는 "처음 취재를 시작할 때 타깃은 JMS였지만, 취재를 계속하면 할수록 주된 타깃이 경찰로 옮겨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JM
      2024-08-21
    • 출입증 발급 불만 품고 아파트 진입 18시간 막은 40대
      출입증을 발급해 주지 않는다며 차량으로 아파트 정문 주차장 진입로를 18시간 동안 막은 4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21일 대구지법 형사8단독은 승용차로 아파트 주차장 출입구 진입로를 장시간 가로막은 혐의(업무방해)로 재판에 넘겨진 41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1일 오후 3시 40분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 5분까지 약 18시간 동안 아파트 정문 주차장 출입구 진입로를 차량으로 막아 관리사무소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평소 자주 방문하는 대구 남구의 한 아파트 관리
      2024-08-21
    • 전남개발공사 공익신고자 보호 '동행변호사' 제도 도입
      전남개발공사는 부패행위·공익신고 활성화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동행 변호사'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동행 변호사'제도란 법률 전문가인 변호사가 직원을 대신해 직장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및 성폭력 △인권침해 등 비위행위를 신고해주는 제도입니다. 무엇보다 신분노출과 같은 불이익을 우려해 제대로 신고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도입했습니다. 신고자는 본인의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고 이메일 등으로 변호사와 상담 및 신고를 진행할 수 있어 신분보호 및 익명성이 보장됩니다. 공사
      2024-08-21
    • 신안 송공항 남도음식거리 명품화사업 컨설팅 추진
      전남 신안군이 송공항 일원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 홍보와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합니다.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은 지역 특색을 살린 음식거리 조성과 그 지역이 가진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의 고유 음식과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전문가가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 △위생·친절 교육 △메뉴 개발 △위생 물품 지원 등으로 진행됩니다. 진행 방식은 업소별 현장 방문을 통해 문제점에 대한 사전 진단을 하고, 이에 대한 개선사항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신안군은 "이
      2024-08-21
    • 전남 광양서 '제1회 공산당 하계수련회?'..경찰 조사
      "제1회 대한민국 공산당 한가족 하계수련회"라 적힌 플래카드를 건 모임 사진이 인터넷 등지에서 화제가 되면서 경찰이 사실 파악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 안보수사대는 지난 4일 전남 광양의 한 펜션에서 공산당과 관련된 문구를 내건 모임에 20여 명이 참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논란이 된 모임은 여수를 중심으로 한 친구들 간의 계모임으로, 이번 여름휴가에 모두 11가족이 함께 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임명은 '모임장의 말이 법 아니냐'며 우스갯소리로 모임 이름을 '공산당'이라고 지은 것뿐이며, 플래카드 역
      2024-08-21
    • "음식서 2cm 머리카락" 환불 요청.."난 3mm" 머리 인증한 사장
      배달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며 환불을 요청한 손님에게 자신의 머리카락 길이를 인증하며 환불을 거부한 사장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에서 돈가스 식당을 운영한다는 자영업자 A씨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A씨는 "배달 어플을 통해 머리카락이 나와 환불 요청 연락이 왔다"며 "2cm 정도의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했다"고 운을 뗐습니다. 하지만 A씨는 요청을 거부했다며 자신의 사진을 함께 올렸습니다. 셀카를 인증한 A씨는 "제 머리카락은 3mm다"며 "3년 전에도 이런
      2024-08-21
    • 법원, '성소수자 축복' 이동환 목사 '정직 2년' 무효 소송 각하
      성소수자에게 축복 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정직 2년 처분을 받은 이동환 목사가 제기한 징계 무효 소송이 법원에서 각하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6부는 이동환 영광제일교회 목사가 기독교대한감리회를 상대로 낸 총회재판위원회판결 무효확인소송을 각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각하는 소송이 요건을 갖추지 못하거나 청구 내용이 판단 대상이 되지 않는 경우 본안을 심리하지 않고 재판을 끝내는 결정입니다. 앞서 이동환 목사는 지난 2019년 8월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성소수자를 축복하는 의식을 집례했다는 이유로 일부 목회자들에게 동성애 옹호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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