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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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 마약 '러쉬' 투약한 캄보디아인 30대 구속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을 투약한 캄보디아 국적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5월 15일 밤 10시쯤 충북에 위치한 자신의 주거지 안방에서 신종 마약인 '러쉬'를 흡입한 혐의로 캄보디아 국적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체류자 신분인 이 남성은 같은 지역에서 신종 마약 '러쉬' 10ml 1병을 택배를 통해 매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3-04
    • 호남권 회생·파산 담당 광주회생법원 개원
      광주회생법원이 어제(3일) 개원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광주회생법원은 광주·전남과 전북, 제주 지역 회생 및 파산 사건을 담당하며, 재판부는 김성주 초대 회생법원장을 포함한 판사 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김성주 법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실패의 아픔을 겪는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내미는 재기의 전당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6-03-04
    • 강진청자축제 역대 최고 27만 명 방문...전년 대비 54%↑
      올해 강진청자축제에 관광객 27만 명이 몰리며 역대 최대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강진군은 지난달 21일부터 10일 동안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청자축제 지난해보다 54%나 증가한 27만 명이 방문했으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매출은 5배 이상 증가한 5억 원, 청자 판매액도 3억 8,300만 원 등 사상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강진 반값여행'과 연계한 관광객 소비가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줬다고 평가했습니다.
      2026-03-04
    • 전남도 '국민성장펀드 in 전남' 공모 69건 접수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국민성장펀드 in 전남' 프로젝트 발굴 아이디어 공모에 모두 69건이 접수됐습니다. 접수 결과 에너지 분야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AI 농어업 8건, 데이터센터와 바이오 각각 5건, 이차전지와 K-콘텐츠 각각 4건 등 첨단전략산업과 특화산업 분야 제안이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전남도는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우수 과제를 선정하고 선정 과제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2026-03-04
    • 전남도-두산에너빌리티, 해상풍력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전남도가 어제(3일) 두산에너빌리티와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도내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 물량 확보와 연계해 오는 2032년까지 풍력발전기 대조립 등 부품생산 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전남도는 이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7년 국내 최초로 해상풍력 발전소를 준공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남에선 영광 야월해상풍력에 8MW 터빈 첫 상용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2026-03-04
    • 특송화물 통해 마약류 밀수입한 일당 적발
      특송화물 등을 통해 마약류를 밀수입해 투약·판매한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모두 10차례에 걸쳐 캐나다발 특송화물 등을 통해 대마농축액을 밀수입한 뒤 이를 투약하거나 판매한 혐의로 31살 A씨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캐나다에 거주하며 대마 농축액을 공급한 B씨를 지명수배 했습니다. 이들은 세관 검사를 피하기 위해 대마 카트리지를 볼펜 등 필기구와 함께 필통 안에 숨긴 뒤 품명을 여행용품이나 잡화 등으로 허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3-04
    • 계엄·탄핵 격변 겪었는데…국민 '행복·사회신뢰' 역대 최고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등 정치적 격변을 겪었던 2024년 말~2025년 초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통합과 행복 지표는 오히려 조사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5년 사회통합 실태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 삶의 만족도와 사회적 신뢰가 지난 10여 년 중 가장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습니다. 보고서에서 2025년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63점으로, 조사가 시작된 2014년(6.05점)보다 크게 높아졌습니다. 행복 점수도 7.
      2026-03-04
    • 간호조무사가 대리 수술한 광주 척추병원 허가 취소
      간호조무사가 수술하고도 의사가 직접 집도한 것처럼 꾸며 진료비를 편취한 병원에 대해 행정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대리 수술과 보험급여 편취 사실이 대법원에서 확정된 서구의 척추 전문 병원에 대해 오는 6월 1일부터 의료기관 개설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병원은 2017년 12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간호조무사가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고도 전문의가 수술한 것으로 꾸며 1억 5천여만 원의 진료비를 편취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습니다.
      2026-03-03
    • 역주행 차량에 사고 잇달아...3명 부상
      광주의 한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차량들을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3일) 오전 11시 15분쯤 광산구 도천동 한 도로에서 역주행 승용차가 경차와 1t 트럭을 잇따 들이받는 사고로 70대 승용차 운전자와 20대 경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3
    • 목포대 2+4 학사 첫 통합...의대있는 통합 국립대로 나아간다
      【 앵커멘트 】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립대와 통합을 이뤄낸 국립목포대학교가 무안과 담양 두 캠퍼스에서 첫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글로컬대학의 위상을 드러낸 입학식은 그 어느 때보다 학교 발전과 미래 도약에 대한 기대감으로 넘쳐났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목포대학교. 전남도립대와 통합 성사 이후 처음으로 열린 통합 입학식은 말 그대로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이번 신입생 충원율이 99.9% ,도림 캠퍼스와 담양 캠퍼스 입학생이 2,000명을 넘었습니다. 글로컬대학 최우수등급과
      2026-03-03
    • "이제 충주맨 아니다" 김선태, 사직 후 개인 유튜브 개설…첫 영상 공개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가 충주시를 떠난 뒤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퇴사 배경을 둘러싼 '내부 갈등설'에 대해서는 "왕따설 같은 내부 갈등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직접 선을 그었습니다. 김선태는 2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하며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3일에는 첫 영상인 '김선태입니다'를 공개했습니다. 김선태는 영상에서 "김선태다. 이제 충주맨 아니다"라며 "원래 의도와 다르게 쫓겨나는 것처럼 비쳤는데 그런 건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2026-03-03
    • 국토부, 서울시에 광화문 광장 '감사의 정원' 공사 중지 명령
      국토교통부가 서울시의 광화문 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이 국토계획법과 도로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정하고 3일 서울시에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국토부는 앞서 지난달 9일 해당 사업이 관련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해 공사 중지 명령을 사전 통지했다고 밝힌 뒤 서울시 의견 청취와 현장 점검 절차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도시계획시설인 도로·광장에 그와 무관한 지하 전시 시설을 설치하려면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포함한 개발행위 허가를 받거나 지하 시설을 별도의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로 결정했어야
      2026-03-03
    • 나무 맞고 튄 골프공에 일행 다치게 한 50대 무죄 왜?...법원 "예견하기 쉽지 않았을 것"
      골프를 함께 치던 일행을 자신이 친 공에 맞게 해 다치게 한 50대 남성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5단독 위은숙 판사는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 8월 10일 인천시 서구의 한 골프장에서 안전을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공을 쳐 일행 B(60)씨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A씨가 친 공은 타구 방향 20m 앞에 있던 단풍나무를 맞고 튕겨 나가 나무 옆에 서 있던 B씨의 머리를 가격했습니다. B씨는 초점성 뇌손상과
      2026-03-03
    • 광주 횡단보도서 무단횡단 하던 70대 차에 치여 숨져...경찰 조사
      무단횡단을 하던 70대를 치어 숨지게 한 7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3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9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의 편도 4차선 도로(백운교차로 방면)에서 차량 주행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
      2026-03-03
    • '대리수술·보험급여 편취' 광주 척추병원 허가 취소
      간호조무사가 수술하고도 의사가 직접 한 것처럼 꾸며 보험급여와 수술비를 편취한 병원에 대한 허가가 취소됐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대리 수술과 보험급여 편취 사실이 드러난 서구의 척추 전문 A 병원에 대해 의료기관 개설허가를 취소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환자들의 전원 조치를 위해 허가 취소는 오는 6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A병원은 2017년 12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전문의 대신 간호조무사 등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고도 전문의가 수술한 것으로 꾸미고, 거짓으로 진료비를 청구해 1억 4,981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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