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올해 유독 많다"..추석 앞둔 벌초·성묘객 '벌 쏘임 주의'
      【 앵커멘트 】 올해 유독 벌 쏘임 사고 소식이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폭염이 길어지면서 벌 개체수가 많아졌기 때문인데요. 추석을 앞두고 성묘나 벌초 계획하신 분들은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조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보호복을 입은 소방대원들이 살충제와 비닐 봉지를 들고 벌집 제거에 나섭니다. 비닐 봉지에는 축구공만한 크기의 벌집과 함께 벌 수 십마리가 담겼습니다. ▶ 인터뷰 : 신고 주민 (음성변조) - "요새 벌이 막 부엌으로 들어오더라고요. (아들이) "엄마 보일러실에 벌집을 크게 지어놨네" 그래서 119 불러갖고
      2024-09-07
    • '선급금 빼먹고 공무원은 눈 감고' 여수시 집수리지원사업 복마전
      【 앵커멘트 】 여수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둘러싼 비리가 감사원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14억 원이 넘는 혈세를 업자가 쌈짓돈처럼 쓰는 동안, 담당 공무원은 수억 원의 돈을 받고 이를 눈감아줬습니다. 여수시의 행정 신뢰도가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 여수시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하나로 충무지구, 문수지구의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당시 해당 사업 부서 팀장인 여수시청 공무원 A씨는 업체 모집 전 알고 지내던 브로커 B씨에게 공모 예정 사실을 알렸습니다. B씨는 곧바
      2024-09-07
    • 광주 중외공원에 '아시아 예술정원' 개장
      광주 중외근린공원에 예술과 자연을 담은 '아시아 예술정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 개장식을 연 '아시아 예술정원'은 시립미술관 주변에 아시아 경관 테마가 있는 문화정원과 기존 어린이대공원 유원시설을 개선한 생태예술놀이터 등으로 조성됐습니다. 광주시는 1981년에 조성된 중외근린공원 시설의 예술적 위상을 높이고 문화적 시너지 확대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2024-09-07
    • 정의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별세"..생존자 8명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7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연에 따르면 숨진 피해자 A씨는 18살에 바느질 공장에 취업하기 위해 친구와 함께 중국으로 갔다가 일본군 위안부로 수난을 겪었습니다. A씨는 1945년 해방 후에도 귀국하지 못했고, 2000년대 초반에야 고국으로 돌아와 가족과 상봉할 수 있었습니다. A씨는 정부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한 뒤, 수요시위와 해외 증언 등에 참여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활발히 참여했습니다. 정의연은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비공개로 치러진다
      2024-09-07
    • 북한, 나흘 연속 쓰레기 풍선 남측으로… 합참 "주의 당부"
      북한이 나흘 연속 남쪽으로 쓰레기 풍선을 날려 보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7일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서울·경기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은 접촉하지 말고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10일 이후 한 달 가까이 풍선을 띄우지 않다가 지난 4일부터 나흘 연속 남쪽을 향해 쓰레기 등을 실은 풍선을 날리고 있습니다. 풍선 부양에 필요한 자재와 쓰레기 수급이 대규모 수해 복구 때문에 제한됐
      2024-09-07
    •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에 의료계 "대통령 사과 먼저"
      정부와 여당이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해 의대 정원 확대를 포함한 의료개혁 문제를 논의하자고 제안한 가운데 의사 사회에서는 대통령이 사과 먼저 해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경기도의사회는 7일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에 대한 입장을 내고 "의료계와 대화에 최소한의 진정성이 있다면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 막말·실언을 일삼은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 박민수 차관, 장상윤 사회수석을 즉각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전날 여야의정 협의체에 의료계가 참여할 것을 당부하고,
      2024-09-07
    • 진도 해상 낚시배 좌초 위기..해경 전원 구조
      진도군 죽항도 인근 해상에서 밤샘 낚시 후 귀항하던 낚싯배가 좌초해 침몰 위기에 처했으나, 해경이 빠르게 대응하면서 탑승객 전원을 구조했습니다. 7일 오전 8시 8분께 진도군 조도면 죽항도 인근 해상에서 9.77t 낚시어선 A호가 갯바위에 좌초돼 물에 잠기고 있다는 어선위치발신장치 'e-Nav' 알람 신고가 목포해경에 들어왔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 경비함정, 서해해양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해 신고 접수 21분 만에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낚시어선 A호는 갯바위에 좌초돼 우현으로 기울어져 기관실 침수가 진행되는
      2024-09-07
    • 금호타이어 노사 잠정합의안 가결..'파업 철회'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경고성 파업을 했던 금호타이어 노조가 사측과 마련한 잠정 합의안을 가결하며 유보했던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7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에 따르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1,959명의 동의를 얻어 가결됐습니다. 지난 5일∼6일 이뤄진 투표에는 금호타이어 광주·곡성 공장 등 전체 조합원 3,546명 중 3,257명(91.85%)이 참여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 2일 16차 교섭을 벌여 기본급 3% 인상·격려금 500만 원 지급 등 내용이 담긴
      2024-09-07
    • 전라남도 '글로벌 에너지 수도' 향한 제도 정비 전방위로 힘 모은다
      전라남도가 재생에너지 대표 4법 제·개정을 통해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글로벌 에너지 수도'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빠른 행보에 나섰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최근 간부회의 "'해상풍력 특별법','영농형 태양광 특별법','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분산에너지법'등 재생에너지 대표 4법 제·개정을 통해, 전남이 분산에너지와 재생에너지100(RE100)의 글로벌 중심지로 자리매김토록 법적 기반을 조속히 마련해야한다"며 특단의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재생에너지
      2024-09-07
    • 천사섬 신안, 다이아몬드 해역 장기 프로젝트 순항
      신안군이 다이아몬드 해역 내 수산 생물의 산란과 서식 공간 조성을 위해 인공어초 237개를 집중 투하했습니다. 이번에 투하한 인공어초는 2022년부터 5년간 총 90억 원이 투입되는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으로 주요 어종은 쥐노래미(3년 차)와 조피볼락(2년 차)입니다. 연말까지 260여 개의 인공어초를 추가 설치하고 9월 중 인공어초가 투하된 해역에 수산종자(조피볼락) 340,000마리를 방류할 계획입니다. 인공어초가 중점적으로 투하되는 다이아몬드 해역은 △자은 △암태 △안좌 △팔금 △장산 △신의 △하의 △도초 △비금도
      2024-09-07
    • "대신 자수해주면 2천만 원" 허위 자수 20대 징역형
      대포 유심을 유통하는 범행을 벌이다 수사기관으로부터 추적받자 '대신 자수해주면 거액을 주겠다'는 공범의 제안을 따른 20대가 결국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범인도피와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5)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지난 3월 대포 유심 유통업자인 B씨와 함께 범행한 A씨는 6월 20일 경찰에 전화를 걸어 "선불 유심을 개통해 판매한 사실을 자수하겠다"며 허위로 자수하고 실제 조사에서 자신이 진범이라고 진술하며 B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
      2024-09-07
    • '암 투병'에도 배달 이어온 50대 가장..'음주 포르쉐'에 참변
      암 투병 중에도 생계를 위해 배달일에 나섰던 50대 가장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남 거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치사 등의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1시 40분쯤 거제시 고현동의 한 도로에서 포르쉐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정상 주행하던 배달 오토바이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50대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2024-09-07
    • "네 엄마 집에도 불"..결별통보에 여친 집에 불 지른 30대 남성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의 집에 방화를 시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미수와 협박 혐의로 3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9시 50분쯤 제주시에 있는 여자친구 B씨의 집에서 다투던 중 현관문에 옷가지를 쌓아둔 뒤 인화물질을 뿌려 방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직후 달아난 A씨는 피해자에게 "네 어머니 집에도 불을 지르겠다"는 협박 문자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가 서귀포 시내 방향으로 도주한 사실을 파
      2024-09-07
    • 북구, 저소득층에 10만 원..추석 앞 두고 '온기'
      【 앵커멘트 】 광주 북구청이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생활 안정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고물가와 더위에 시달린 취약계층 4만여 명에게 10만 원씩 지급됩니다. 생활 안정 지원금 지급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처음 있는 일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생활 안정 지원금 지급안이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안이 광주 북구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됐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 1인당 1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내용입니다. 대상자는 북구 주민 약 10%에 달하는 4만여 명으로, 약 4
      2024-09-06
    • 새벽에 구례 주택 화재..노부부 숨져
      새벽 시간대 전남 구례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노부부가 숨졌습니다. 오늘(6일) 새벽 4시 17분쯤 구례군 광의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됐으나 91세 남편과 86세 아내가 숨지고, 내부 82㎡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택 다용도실에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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