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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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급 신입 공무원 8명..교육 몰래 빠져나와 '집단 낮술'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교육받던 신입 공무원 8명이 강의실을 빠져나와 낮술을 마셨다가 전원 퇴교 처분을 받았습니다. 6일 인천시 인재개발원은 교육생 A씨를 포함한 시·구 소속 9급 공무원 8명을 퇴교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인천시 서구 인재개발원에서 벗어나 무단결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인근 음식점에서 낮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행 중 1명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하기까지 했습니다. 인재개발원 측은 A씨 등의 무단결석
      2024-12-06
    • 밭에서 양배추 수확하던 80대..경운기 깔려 숨져
      양배추를 수확하던 80대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시 40분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양배추밭에서 80대 A씨가 경운기에 깔렸습니다. 이웃 주민에 의해 발견된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혼자 양배추 수확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2-06
    • 전국 마라토너들, 영암F1경주장 트랙을 달리다!
      '영암모터피아 F1 전국 마라톤대회'가 8일 영암F1경주장에서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지역특화 스포츠 기반 조성사업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 등 3,000여 명이 참가해 자동차경주 서킷 등을 달리며 특별한 도전에 나섭니다. 종목은 하프 코스 21.0975km, 단축코스 10km, 건강달리기를 위한 자동차경주장 한바퀴 코스 5.615km 등 다양하게 구성돼 참가자들이 수준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코스별로 5위까지 시상금을 지급하며, 6~20위는 영암특산물
      2024-12-06
    • 딸 낳고 숨진 입양한인 아내의 뿌리 대신 찾는 남편
      딸을 낳고 사흘 만에 숨진 한인 아내를 대신해 아내의 고향에서 뿌리찾기에 나선 프랑스인 남편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숨진 아내는 출생 직후 버려져 프랑스의 한 가정에 입양돼 자랐으며, 임신중독증으로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일 프랑스에 입양된 고(故) 앤 로르 아밀(한국명 김순영·사망 당시 31세) 씨의 남편 프레데릭 그라낫(52) 씨는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팀에 보낸 뿌리 찾기 사연을 통해 "딸에게 외가 식구들을 만나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입양 기록에 따르면 아내
      2024-12-06
    • '농림축수산식품 수출탑' 주인공 찾습니다
      전라남도가 올해 처음으로 농림축수산식품 수출탑 제도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농림축수산식품 수출탑 제도는 농업, 임업, 축산업, 수산업, 가공식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전남의 수출 1조 원 달성에 기여하고, 수출 확대에 힘쓴 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소재하고 농림축수산물과 관련 가공식품을 수출하는 기업입니다. 수출탑은 억 달러대, 천만 달러대, 백만 달러대, 십만 달러대 수출 실적을 기록한 기업 중 지난해보다 15% 이상 수출 실적이 증가한 기업에 수여됩니다.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은 누구
      2024-12-06
    • "30㎝ 교구서 추락 8살 아동 골절, 태권도 원장 과실 없다"
      대법원이 약 30㎝ 높이 교구를 이용해 수업하다 8살 어린이가 떨어져 다쳐도 학원 원장을 과실치상죄로 처벌할 수는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대법원 2부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유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깨고 무죄 취지로 전주지법 항소부로 돌려보냈습니다. 전주에서 태권도 학원을 운영하던 A씨는 2020년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높이 31㎝, 상단 원지름 12㎝, 하단 원지름 21.5㎝의 타원형 모형의 교구인 '원탑' 위에 올라가 중심을 잡는 일명 '중심 잡기' 수업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8살
      2024-12-06
    • 전남관광재단, 사찰 활용한 체험관광 상품 개발
      전남지역 전통사찰을 활용한 체험관광 상품이 개발됩니다. 전남관광재단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전남지역 사찰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명상을 통해 마음을 치유함과 동시에 사찰 웰빙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사찰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세계인이 추구하는 쉼과 치유, 웰빙에 적합한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4-12-06
    • 곡성군,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72억원 확보
      곡성군은 인구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효과적인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곡성군은 2025년도 지방소멸대응 투자계획 평가에서 양호등급을 받아 72억 원을 확보했고, 이 기금으로 올해 5월 지역활력타운으로 추진 중인 '곡성 활명수' 사업과 청년농부 스마트팜 캠퍼스 운영,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곡성군은 기금사업 첫해인 2022년부터 25년까지 기초기금 352억 원, 광역기금 120억 원 총 472억 원을 확보하여 8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4-12-06
    • "광주 공립유치원 통학차량 운행률 전국 평균 절반 안돼"
      광주지역 공립유치원 통학차량 운행률 14.5%로 전국 평균의 절반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유치원 알리미 공시를 조사한 결과, 광주에 있는 공립유치원 124곳 중 18곳만이 통학차량을 운영해, 전국 평균 48.5%에 크게 미지치 못했습니다. 시민모임은 공립유치원에 대한 수요가 큰 만큼, 유치원의 교육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24-12-06
    • 김성한 조형물 달린 야구방망이 부순 10대 취객
      김성한 전 프로야구 선수의 조형물을 훼손한 10대 취객이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0월 23일 새벽 5시쯤 용봉동 패션의 거리에 설치된 김성한 전 해태타이거즈 선수 조형물에 달린 야구 방망이를 부러뜨린 19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어제(5일) 밝혔습니다. A씨는 당시 만취 상태로 방망이를 잡고 흔들다 부러뜨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12-06
    • 강문성 "여수산단 화학산업 전담 부서 신설" 주장
      강문성 전남도의원이 여수석유화학산업단지 위기 극복을 위한 전담 부서 신설을 주장했습니다. 강 의원은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50년 동안 전남 경제의 버팀목이었던 여수산단 석유화학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는데도, 도가 내놓은 조직 개편안에 신설된 여수산단 위기대응추진단의 직급이 과장급인 4급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신, 전남 도정 홍보를 담당하는 대변인 직급을 4급에서 3급으로 상향하고, 1국 2과 체제로 확대하는데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습니다.
      2024-12-06
    • 광주 전남 구름 많은 가운데 5mm 미만 비
      오늘 광주 전남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 전남은 5㎜ 내외, 전남 서부에는 1mm 내외입니다. 광주 전남지역의 낮기온은 7도에서 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 0.5∼2m로 일겠습니다.
      2024-12-06
    • 이틀째 5·18 광장에 모인 시민들..."탄핵안 가결이 민심"
      【 앵커멘트 】 비상계엄 선포 무산 이후 대통령의 퇴진과 탄핵을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광주 5·18민주광장에서는 그제(4일)에 이어 어젯밤(5일)에도 집회가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윤석열 정권을 규탄하고 탄핵안 부결을 당론으로 채택한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 싱크 : 어제저녁,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 "촛불을 들어, 윤석열 탄핵, 윤석열 탄핵"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광주시민 총궐기대회'가 5·1
      2024-12-06
    • 급식·돌봄 학교 비정규직 파업.."빵 제공·대체수업"
      급식과 돌봄 업무 등을 담당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6일 총파업에 나섭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조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학교 비정규직들이 이날 총파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집단임금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파업 규모는 지난 2023년 3월 31일보다 비슷하거나 소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당시는 교육부 추산 2만 3,516명(전체의 13.9%)의 학교 비정규직이 파업
      2024-12-06
    • 경유차 인기 시들..올해 등록 비중 10% 아래로 추락
      올해 국내 경유차 등록 비중이 처음으로 10%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때 경유차는 가솔린차를 누르고 절반이 넘는 등록 비중을 자랑했지만, 탈탄소 흐름에 따른 친환경차 인기에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올해 1∼11월 국내시장에 등록된 경유차(승용·상용 포함)는 총 13만 2천3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28만 8천834대) 대비 54.3% 급감했습니다. 전체 등록 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8%를 기록했습니다. 올해가 한 달 남았지만 경유차 등록 감소 추세는 돌이키기 어려워 연간 등록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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