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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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찰, 계엄 당시 선관위 시설 2곳에 200명 투입
      비상계엄 선포 당시 경기남부경찰청이 관내 선거관리위원회 시설 2곳에 200여 명의 경찰관을 투입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비상계엄 선포와 함께 계엄군이 선관위로 출동한 이후인 지난 3일 밤 11시 48분부터 과천 중앙선관위원회에 경찰관 배치를 시작했습니다. 중앙선관위 청사에는 과천경찰서장을 비롯한 10여명이 먼저 도착했으며, 이후 기동대 1개 중대 및 1개 제대 등 총 100여명이 투입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청사 정문에 경찰관들을 배치했으며, 잔여 경력은 차량에 탑승해 대기하며 우발
      2024-12-06
    • 전공의도 의대 교수도 "내란수괴 尹 규탄" 집회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로 정국이 혼란한 가운데 전공의와 의대 교수들이 일제히 거리로 나가 현 사태를 규탄하는 집회를 엽니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오는 8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 앞에서 의료정상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기로 결정하고 준비 중입니다. 고범석 전의비 공보담당 교수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현 사태를 규탄하고 의대 증원 문제 해결을 위한 신속한 조치를 촉구하기 위한 자리"라며 "수능 성적이 발표되고 수시 결과가 하나둘 나오고 있어 이제는 정말 상황이 심각하다"
      2024-12-06
    • '尹정권 퇴진' 시위대에 "쥐어팬다"..흉기 협박 사진 올린 30대
      '정권 퇴진 촉구' 광화문 집회에 참여하는 시위대를 향해 위해를 가하겠다고 예고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5일 20대 남성 A씨는 인스타그램과 스레드에 광화문 집회를 비난하며 '오후 3시 집회 시작 후 극성 시위대 10명만 쥐어패겠습니다', '주로 30∼40대로 추정되는 사람만 패겠습니다' 등의 글을 올렸습니다. A씨는 이어 '장난 같지?'라는 문구와 함께 칼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후 A씨는 서울 광화문 집회로 추정되는 시위대 인파 속에서 집회 현장을 찍은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A씨가 올
      2024-12-06
    • [영상]여수경찰, 거북선대교서 투신 직전 30대 '극적' 구조
      바다로 투신하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의 발 빠른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전라남도 여수경찰서 중앙파출소 소속 손상훈 경사 등 경찰관 2명은 지난 5일 10시 20분쯤 거북선대교 난간을 넘어가 바다로 뛰어내려던 30대 남성을 재빠르게 붙잡아 구조한 뒤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했습니다. 특히 손 경사는 자신도 바다에 떨어질 수 있었던 위험을 무릅쓰고 거북선대교 난간에 상반신을 겨우 걸치고 투신 직전의 남성을 끝까지 붙잡아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112신고 전화를 받고 신속하게
      2024-12-06
    • 의대 교수·의협 회장 후보들 '尹 하야·탄핵' 촉구 잇따라
      의과대학 교수들과 대한의사협회(의협) 차기 회장 후보 등 의료계가 잇따라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6일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의대 앞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국민을 처단한다는 대통령은 당장 물러나라"고 촉구했습니다. 비대위는 "이번 계엄 포고령에서 의료인이 '처단'의 대상으로 지목된 건 지난 10개월간 대통령의 잘못된 지시에 순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잘못된 처방을 의료인이 어찌 순순히 따를 수 있겠나"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의료
      2024-12-06
    • 여수에서 공룡 뼈 화석 60점 발견..내년부터 발굴
      전라남도 여수에서 공룡 뼈로 추정되는 화석 수십 점이 발견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7월부터 여수 대륵도, 소륵도, 송도 등을 조사한 결과, 해안가를 따라 노출된 지층 표면 4곳에서 공룡 뼈 화석 60점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대륵도에서는 모두 56점의 공룡 골격 화석이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17점은 척추뼈, 갈비뼈, 다리뼈 등이 길이가 50㎝가 넘는 골격 화석도 있어 상당히 큰 개체로 추정됩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공룡 발자국이나 공룡알 화석산지가 발견돼 조사·연구된 적은 많았지만 이렇게 대륵도
      2024-12-06
    • 광주 구청장들 "국민에 총 겨눈 尹, 체포·구속"
      광주광역시 5개 구청장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 구청장협의회는 6일 성명을 내고 "국민을 겁박하는 대통령은 더 이상 우리에게 필요 없다"면서 "대통령 자격이 없는 윤석열을 체포 구속하여 그동안의 국정농단에 대해 낱낱이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12월 3일 밤 내란의 관련자들은 어느 누구도 체포되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면서 "제2의 비상계엄이 없으리라는 보장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표결을 앞둔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해서도 여당의 동참을 요구했습니다. 구청장들은 "국민
      2024-12-06
    • 광주·전남 시민단체 "국회, 탄핵안 조속히 통과시켜야"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가 국회를 향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조속히 탄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등 25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광주·전남 비상시국회의는 6일 광주 YMCA 무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드시 탄핵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며 "그게 제22대 국회의원들에게 부여된 역사적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의 재임 2년 반 동안의 성적은 민생파탄, 민주주의 후퇴, 평화 위협, 경쟁자들에 대한 보복 등으로 특징지어진다"며 "비상계엄령 선포는 그의 부적격 자질을 다
      2024-12-06
    • "부당명령에 불복종"..5·18 광주시민 지킨 안병하 호소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경찰이 국회 출입을 통제하면서 5·18민주화운동 당시 발포 명령을 거부한 고(故) 안병하 치안감의 뜻을 이어야 한다는 호소가 전해졌습니다. 안병하기념사업회는 6일 '전국경찰직장협의회를 비롯한 민주경찰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제목의 호소문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경찰이 지향하는 민주경찰의 역사는 어떤 상황에도 중단돼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경찰이라는 네 글자는 경찰 여러분의 마음속 깊이 각인돼 DNA로 흐르고 있다"면서 "5·18 전남 경찰은 불의한 전두환 내란세
      2024-12-06
    • 헌재, '비상계엄' 헌법소원·검사 탄핵 주심 지정
      헌법재판소는 12·3 비상계엄 사태의 위헌성에 대한 헌법소원을 심리할 주심 재판관을 지정했습니다. 아울러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 사건의 주심 재판관도 지정해 검토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재판관)은 6일 취재진과 만나 비상계엄 헌법소원과 관련해 "헌법소원 사건이 접수됐기 때문에 주심 재판관을 지정했고,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과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소추 사건에 대해서도 "주심 재판관이 지정됐고, 변론 준비 절차
      2024-12-06
    • "대법 간부회의서 계엄 선포에 의문 쏟아졌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열린 대법원 간부 회의에서 계엄 선포 요건이 충족됐는지 등에 관해 상당한 의문이 제기됐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천 처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계엄령 선포가 위법했다고 판단해 계엄사령부의 인력 파견 요청을 수용하지 않은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천 처장은 계엄령의 위법성에 관해 "앞으로 재판 사항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판단을 말씀드릴 수 없지만 적어도 그 자리에서 논의됐던 부분은 말씀드리겠다"면서 "헌법이나 계엄법, 포
      2024-12-06
    • 검찰 '윤석열 12·3 내란' 특별수사본부 구성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특별수사본부를 꾸렸습니다. 대검찰청은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해 비상계엄 관련 사건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6일 밝혔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특별수사본부장은 박세현 서울고검장이 맡습니다. 윤 대통령 등의 내란·직권남용 혐의 고발장을 접수한 검찰은 직접 수사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해 왔습니다. 직권남용죄를 고리로 내란죄까지 수사할 수 있다는 검토가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은 재직 중 내란죄로는
      2024-12-06
    • 메가스터디 "서울대 의예 합격선 414점·경영대 400점 예상"
      입시업체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토대로 서울대 의예과의 합격선을 국어·수학·탐구영역 표준점수 합산 기준으로 414점, 경영학과는 400점으로 예측했습니다. 메가스터디는 6일 주요 대학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한 결과 2025학년도 정시모집전형에서 서울대 의대 합격선이 작년 예측치(434점)보다 20점 내린 414점으로 예상했습니다. 문과 최상위인 경영학과 합격선은 작년 예측치(406점)보다 6점 내린 400점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평이했던 수능의 영향으로 서울대 의대와 경영학
      2024-12-06
    • "尹, 2차 비상계엄 정황..육군부대 8일까지 소집 대기"
      군인권센터가 2차 비상계엄 의심 정황이 포착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2차 비상계엄 의심 정황이 포착됐다"며 "복수의 육군 부대가 탄핵안 표결 다음 날까지 '지휘관 비상소집 대비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육군에서 이상 징후가 제보되고 있다"며 "복수의 부대는 상급 부대 지침에 따라 12월 4일 오전 11시 또는 12시경 전 장병 출타 정상 시행 지침을 하달하면서 지휘관(중대장 이상)은 12월8일까지 지휘관 비상소집이 있을 수 있으므로 휴가를 통제한다는 지침을 덧붙였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12-06
    • 주차 차량서 40대 여성과 6살 딸 숨진 채 발견
      주차된 차량에서 40대 여성과 6살 된 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고아읍의 한 도로에 세워진 차량에서 40대 여성 A씨와 그의 6살 된 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에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아이가 다니던 유치원에서 "며칠째 등원을 하지 않고 있다"며 "보호자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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