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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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尹 탄핵심판 철통보안 속 본격 평의 절차 돌입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변론을 전날 종결한 헌법재판소가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숙의 단계에 돌입합니다. 헌재는 이날부터 휴일을 제외하고 거의 매일 평의를 열 예정입니다. 휴일에는 평의가 없지만 재판관들이 자택 또는 사무실로 출근해 각자 사건 기록을 검토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다만 헌재 관계자는 "평의의 일정과 시간, 장소는 모두 비공개"라고 밝혔습니다. 재판관들의 회의실에는 도·감청 방지 장치가 설치되며 헌재에서 매일 장치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합니다. 재판관들에 대한 밀착 경호도 이뤄지는 등 '철통 보안
      2025-02-26
    • 오토바이 몰다 시비 붙은 車 운전자 때려 숨지게 한 30대
      오토바이를 몰던 중 시비가 붙은 남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6일 30대 A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40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중 차량 운전자 30대 남성 B씨와 말싸움을 벌인 뒤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운전 중 시비가 붙자 맨손으로 B씨의 얼굴을 수차례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크게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후 A씨는 이날 새벽 4시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2025-02-26
    • 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 '글로컬 30 공동 추진' 선언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통합을 위한 발대식을 갖고 '2025년 글로컬대학 30 공동 추진'을 선언했습니다. 양 대학은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국가적 해양 역량 강화(GO-K)를 위해 통합을 기반으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MOU를 26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해난 안전·친환경 선박 등 환경과 건강에 특화해 발전시키고,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기술이 집약된 자율운항선박, 해양디지털테크에 주안점을 두고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대학이 공동으로 차별화된 혁신 모델
      2025-02-26
    • 목포시 3월 1일부터 공영버스 집중 배차·증회 운행
      전남 목포시가 봄철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3월 1일부터 공영버스 운행 증회 및 배차 간격을 조정합니다. 목포시는 26일 이번 조정으로 새 학기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맞춰 노선을 증회 운행하고,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통학 및 출퇴근 시간 집중 배차 등이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변화는 3사업권 위탁사업자인 목포 비티에스의 운수종사자 충원 안정화와 목포대 개학 등에 맞춰 200번 10회, 108번 7회, 800번 4회씩 추가 운행됩니다. 300(300A)번은 운수종사자의 최소 휴식 시간 보장과 안전 운행을 위해 기존
      2025-02-26
    • 홍준표, '간첩'만 25번 언급한 尹 최후진술.."진정성 엿보여"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최후진술과 관련해 "진정성이 엿보였다"고 치켜세웠습니다. 홍 시장은 탄핵심판 11차 변론기일이 열린 25일 자신의 SNS에 "오늘 윤통의 최종진술을 들어보니 비상계엄의 막전 막후 자세한 사정을 알 수 있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는 "다시 복귀하면 외교 국방에만 전념하고 내치는 총리에게 맡기겠다는 진술도 작년 8월에 제게 한 말씀과 같았다"고 했습니다. 이어 "임기 단축하고 87체를 청산하기 위해 개헌과 정치개혁을 하겠다는 말씀도 진정성이 엿보였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2-26
    • 너클로 교회 신도 폭행..30대 외국인 구속
      교회에서 호신용품인 너클로 신도를 폭행한 30대 외국인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2일 밤 9시 20분쯤 광산구 월곡동 한 외국인 교회에서 너클을 낀 채 러시아 국적 신도 38살 남성을 폭행하고, 30대 목사와 신도 등을 위협한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32살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목사가 자신과 신도를 이간질 했다고 생각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02-26
    • 장흥 정남진 물축제 13회 연속 대상 수상
      장흥의 정남진 물축제가 13회 연속 축제 콘텐츠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장흥군은 정남진 물축제가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받아 13회 연속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정남진 물축제는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와 전남도 2025 우수 대표축제로 선정됐습니다.
      2025-02-26
    • 사기죄로 출소 5개월 만에 인터넷에 허위매물 올린 30대 구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25일) 중고 거래 사이트에 상습적으로 허위 매물을 올려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에 콘서트 티켓·상품권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이를 사겠다는 피해자 6명으로부터 총 25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같은 범행으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출소한 지 5개월 만에 이러한 일을 저질렀다. 경찰은 누범기간 범행을 저지른 A씨를 상대로 여죄 여부 등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5-02-26
    • 순천시, 갯벌 치유 관광플랫폼 추진..320억 투입
      순천시가 갯벌을 활용한 치유 관광 거점을 조성합니다. 순천시는 교량동 일대에 국비 160억 원 등 총 320억 원이 투입되는 갯벌 치유 관광플랫폼을 건립하기 위해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갯벌 치유 관광플랫폼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중 한국형 웰니스 관광지대를 테마로 하는 남중권 사업 중 하나로, 갯벌 치유센터와 휴양시설, 야외 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2025-02-26
    • 과잉 생산 폐기 처분 물김 가격 평년 수준 회복
      폭락했던 물김 가격이 이달 들어 안정세에 접어들었습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달 물김 120㎏들이 한 포대 평균 가격이 7만 6,000원까지 떨어졌다 이달 들어 17만 2,800원으로 올라 평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물김 생산 증가로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해남에서만 775톤의 물김이 폐기됐습니다.
      2025-02-26
    • 정신 전남대병원장 "의정 갈등 위기..지원 절실"
      정신 전남대학교병원장이 의정 갈등에 따른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선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병원장은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중증·응급 환자 중심의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있지만, 의료진 이탈과 피로 누적으로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위험에 빠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병원장은 새 병원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심혈관, 뇌졸중, 호흡기, 외상, 장기이식 등 5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2025-02-26
    • 광주서 경찰관 흉기 피습..피의자 실탄 맞고 사망
      새벽 시간 광주 도심에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가 제압 과정에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6일)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4가역 인근 도로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50대 경찰관 A씨가 신원 미상의 B씨로부터 흉기에 의한 공격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B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총기를 사용했고, 실탄에 맞은 B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A씨도 상해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5-02-26
    • [영상]'스토킹' 신고 출동 경찰에 흉기난동..50대 남성, 실탄 맞고 숨져
      한밤중 거리에서 경찰관을 공격한 흉기난동범이 실탄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6일 새벽 3시 10분쯤 광주 동구 금남로4가역 교차로 인근 골목에서 광주 동부경찰서 금남지구대 소속 A 경감이 51살 B씨가 휘두른 흉기에 2차례 찔렸습니다. A 경감은 B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총기를 사용했고, 실탄에 맞은 B씨는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새벽 4시쯤 숨졌습니다. A 경감도 목 주변과 얼굴을 심하게 다쳐 응급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A 경감은 동료 순경 1명과 함께 '수상한 남성이 뒤에서 쫓아온다,
      2025-02-26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지정음식점 100곳 모집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지정음식점' 100곳을 모집합니다. 여수시는 지역특산물과 여수 대표음식을 취급하는 일반·휴게음식점으로, 관광객을 충분히 수용하고 깨끗한 영업장 환경을 갖춘 음식점 100곳을 다음 달 21일까지 모집합니다. 여수시는 59명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해 음식점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안내한 뒤, 이행 여부를 확인해 10월 중에 선정할 방침입니다.
      2025-02-25
    • 입찰 담합해 수천만 원 손실..전남교육청 공무원 송치
      물품 조달 과정에서 담합을 유도해 4,700만 원의 국고 손실을 입힌 전남교육청 공무원과 브로커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023년 1월 전남 고등학교 2곳에 설치할 천장 흡음재 입찰 과정에서 가격을 담합해 4,700만 원 상당 국고 손실을 끼친 혐의로 전남교육청 직원 50대 A씨와 브로커 2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 등은 업체들에 가격을 높일 것을 지시한 뒤 따르지 않는 업체는 입찰에서 제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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