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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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 Live 노벨문학상]한강 작가, 노벨상 시상식 참석 위해 출국..6일 첫 기자회견
      202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게 된 한강 작가가 이번주 초 시상식이 열리는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출국합니다. 노벨상 수상 발표 이후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을 갖지 않았던 한강 작가는 노벨재단이 주최하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강 작가는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한림원에서 전국 취재진들을 대상으로 노벨상 수상 소감을 밝히는 첫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기자회견 이후 노벨박물관으로 이동해 자신의 소장품을 기증하고 의자에 서명을 남기는 행사를 가집니다. 다음날인 7일에는 스톡홀름
      2024-12-02
    • 전남 무상급식 교육청 60%·도청 40% 분담 합의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내년도 학교 무상급식 총식품비를 6대 4 비율로 분담하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2일 전라남도와 도교육청은 2025년 본예산에 대한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양자간 협의를 통해 내년도 무상급식 식품비의 60%를 교육청이, 나머지 40%를 지자체(도와 시·군)가 각각 분담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전라남도 학교급식심의위원회가 최근 의결한 분담률은 교육청 53%·지자체(도와 시·군) 47% 였습니다. 전남지역 내년 무상급식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middo
      2024-12-02
    • 해양치유 1번지 완도, 한국공공브랜드 종합대상 그랑프리 수상
      해양치유 1번지 전라남도 완도군이 제2회 한국 공공 브랜드 시상식에서 그랑프리와 환경·사회·제도(ESG) -사회적 책임(CSR)-공유 가치(CSV) 부문에서 대상, 디지털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 등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공공 브랜드 대상은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KAPB)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주요 언론사들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공공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을 선정해 EGS에 부합하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해양환경과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해양치유산업을 추진함으로써
      2024-12-02
    • '노벨문학도시' 장흥, 故 송기숙 작가 '녹두꽃 음악회' 개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노벨문학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전라남도 장흥군이 故 송기숙 작가의 '녹두꽃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송기숙 작가는 장흥을 대표하는 문인 중 한 명으로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송 작가는 1978년 국민교육헌장을 비판하는 '우리의 교육지표'를 전남대 10명의 교수와 발표하면서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체포돼 이듬해 제헌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했습니다.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에는 '내란중요임무종사 위반'으로 징역 10년 형을 받고 이듬해 형 집행 정지로
      2024-12-02
    • 의료현장 지키는 의사에 "부역자..동료 등에 칼 꽂아"
      서울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가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의사들 커뮤니티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의 한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라 밝힌 A씨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의사 커뮤니티에서 벌어지는 집단 괴롭힘을 폭로했습니다. A씨는 "의사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몇 주간 지속해서 실명을 포함한 신상정보 공개와 협박, 각종 모욕 등을 당하고 있어 도움을 구하고자 한다 글을 쓰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게시글에는 "OO병원 인턴하고, 학교는 OO" 등 실명과 출신 학교 같은
      2024-12-02
    • "여학생 찾는다" 굉음 내며 고교 운동장 난입 20대 男
      굉음을 내는 차를 타고 고등학교 운동장에 난입해 수업을 방해한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일 인천지법 형사18단독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20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10월 11일 오후 3시쯤 인천시 서구의 모 고등학교 운동장에 일행이 모는 차를 타고 들어가 수업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교사 B씨가 "수업 중이므로 학교에서 나가달라"고 여러 차례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A씨와 그의 일행은 "어떤 여학생을 찾으러 왔다"며 "너 좀 맞아야겠다.
      2024-12-02
    • 바다로 '풍덩'..베트남 선원, 부산 앞바다서 "헤엄쳐 밀입국"
      중국 원양어선에 타고 있던 베트남 국적의 선원이 부산 앞바다에서 헤엄쳐 밀입국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현장 인근 감시 초소에는 보안 직원이 부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일 항만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쯤 부산 감천항 동편 부두에 계류 중인 중국 국적 1,152t 원양어선에서 베트남 선원 A씨가 무단 이탈했습니다. A씨는 바다로 뛰어내려 헤엄친 뒤 육지로 올라와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산항보안공사 직원이 CCTV를 확인하던 과정에서 담을 넘어 도주하는 A씨를 목격해 신고했습니다. 당시 A씨는 부산항보안공사 직원
      2024-12-02
    • "건물 실질적 관리한 임대인 자녀, 대리인으로 볼 수 있어"
      타인이 건물주 대신 실질적으로 건물을 관리 했다면 건물주의 대리인으로 볼 수 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은 지난 10월 24일 건물주 A씨가 상가 세입자 B씨에 청구한 건물인도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씨와 B씨는 지난 2021년 5월 보증금 2,000만 원에 월세 110만 원, 관리비 5만 원을 조건으로 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만료일이 다가오자 건물을 관리하던 A씨의 딸은 B씨에게 월세·관리비 인상과 계약 기간 단축을 재계약 조건으로 내세웠습니
      2024-12-02
    • "지하철역 피바다 만들어보자!"..자리 양보 요구에 폭행·욕설한 20대
      지하철 자리를 양보해달라는 승객을 무차별 폭행하고 살해 협박한 20대 남성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은 최근 상해, 협박, 모욕 혐의로 기소된 25살 A씨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17일 오후 2시쯤 서울 지하철 3호선 열차 안에서 한 승객이 "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양보해달라"고 요청한 데 격분해 이 승객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자리 양보를 요청한 승객의 가슴 부위를 수차례 밀치고 멱살을 잡고
      2024-12-02
    • 목포인재육성재단, '행복기숙사'로 수도권 대학생 정주 여건 개선
      목포인재육성재단이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행복기숙사 지원' 협약을 맺어 수도권에 재학 중인 전남 목포 출신 대학생들이 입주 혜택을 보게 됐습니다. '행복기숙사 사업'은 업무협약이 체결된 지자체에 행복기숙사 일부를 배정해 타 지역으로 진학한 대학생들의 정주 여건을 보장하는 제도입니다. 이 사업은 목포인재육성재단의 신규사업 중 하나로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운영하는 행복기숙사 입주생 총 50명에게 연간 9,000만 원의 지원을 협약해 목포시 출신 행복기숙사 입주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 경감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이 협약에 따라 수도권
      2024-12-02
    • 목포시, 2024 대한민국 도시대상..'5년 연속 수상'
      전남 목포시가 국토교통부 주관의 '2024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지방·중소도시 경제부문 1위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목포시는 '대한민국 도시대상'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활 인프라 수준 등을 평가하는 도시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상입니다. 도시대상 평가는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4개 부문(사회·경제·환경·지원체계)
      2024-12-02
    • 먼저 하늘로 간 아들에게서 날아온 답장.."최고의 엄마였어요"
      전화번호를 바꾼 뒤 매일 아들을 향한 그리움이 담긴 한 어머니의 메시지를 받은 청년의 따뜻한 답신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25살 남성이라고 밝힌 A씨가 '휴대폰 바꿨는데 한 여자가 계속 카톡 보냄'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A씨는 "전화번호를 바꾼 이후 매일 오전 9시 전에 카톡이 매번 울렸는데 아무 말 하지 않고 기다렸다. 아들을 먼저 보내신 어머님의 카톡이었다"며 "계속 지켜만 보기에도 불편한 상황이고 마음 한편으로 힘드셨을 거라 생각해서 조심스레 답변을 드렸다"고 운을
      2024-12-02
    • 대구 아파트 15층서 부탄가스 폭발.."곰탕 끓이다가"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수십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2일 아침 8시 59분쯤 대구 수성구 황금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거센 불길로 한때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현장에 소방차 57대, 소방관 134명을 출동시켜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주민 20여 명은 자력 대피를, 아파트 안에 있던 주민 9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주민들은 연기 흡입, 두통, 호흡 곤란, 안구 통증 등의 증상 등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전
      2024-12-02
    • 수원 한 초등학교 급식실서 불..900여 명 대피
      경기 수원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9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2일 아침 8시 50분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있는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학생 840명과 교직원 86명 등 모두 926명이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은 학생과 교직원 등 전원이 건물 밖으로 무사히 대피한 사실을 확인한 뒤, 전교생을 귀가 조치했습니다. 불은 화재 발생 20여 분 만인 오전 9시 14분쯤 모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경보는 정상 작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
      2024-12-02
    • 전라남도 전국 최초 행복둥지사업 취약층 주거안정 톡톡
      전국 최초 주거복지 시책인 전라남도의 행복둥지사업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실현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행복둥지사업은 2016년부터 추진한 전남도의 대표 주거복지사업입니다. 지난 2018년까지 지방비로 추진됐으나, 사업의 우수성이 입증돼 2019년부터 매년 복권기금을 확보해 많은 대상자에게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도를 비롯한 22개 시군과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등 민관이 협업한 대표적 협업 우수사례입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민간기관에서 재능기부 형태로 기술적 지원을 하고, 전남도와 시군에서 사업 예산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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