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카카오 노조, 내달 10일 판교서 집회...파업 투쟁 본격화
      카카오 노조가 내달 10일 판교역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본격적인 단체행동에 나섭니다. 28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내달 10일 성남 판교역 일대를 행진하는 집회를 엽니다. 카카오 본사 노조는 전날 경기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오후 11시까지 조정을 이어갔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조정이 중지됐습니다. 이에 카카오 본사 노조는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4개 계열사와 함께 쟁의권을 확보했습니다. 이날 카카오 노조는 입장문을
      2026-05-28
    • 국민 73% "전자담배, 일반담배와 똑같이 해로워" 인식…흡연자 금연 계획은 1∼2% 뿐
      국민 10명 중 7명은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만큼 해롭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암센터는 31일 금연의 날을 앞두고 전국 만 20∼79세 성인 남녀 4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암예방수칙 인식·실천 행태 조사' 결과를 28일 소개했습니다. 조사에서 응답자의 73.2%는 니코틴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와 "똑같이 해롭다"고 답했습니다. 무(無)니코틴 전자담배에 대해서도 83.5%가 "해롭다"고 응답해, 니코틴 유무와 관계없이 전자담배 전반에 대한 경각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
      2026-05-28
    • 남극기지서 흉기 만들어 동료 위협 대원…살인예비 혐의 재판행
      남극 장보고기지에서 직접 만든 흉기로 동료 대원들을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예비·총포화약법 위반)를 받는 50대 대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1부는 살인예비 혐의로 대원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3일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서 길이 약 47㎝의 도검을 직접 만든 뒤, 평소 갈등을 겪던 대원 2명을 살해할 목적으로 흉기를 소지한 채 기지 내부를 배회하며 대원들을 찾아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해양수산부 산하 극지연구소는 사건 직후 대원들의 안전을 고려해 A씨의 즉각적인 비
      2026-05-28
    • '한덕수 재판 위증 혐의' 윤석열, 1심 무죄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28일 위증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2년을 구형했었습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건의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국무위원들을 소집할 계획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윤 전 대통령의 법정 진술이 기억에 반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작년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2026-05-28
    • 취업 대신 '쉬는 것' 선택한 20대 후반…노동시장 '불참' 6년 만에 최대↑
      취업 전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야 할 20대 후반 청년들의 고용시장 이탈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자리를 구하지 않고 '그냥 쉬는' 20대 후반 인구가 3만명 이상 늘면서, 20대 후반 노동시장 불참 규모가 6년 만에 최대 폭으로 커졌습니다. 28일 국가통계포털(KOSIS)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20대 후반(25∼29세) 비경제활동인구는 78만4천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3만7천명 증가했습니다. 4월 기준 코로나19 발(發) 고용 충격이 컸던 2020년(17만4천명) 이후 최대
      2026-05-28
    • 완도군, 6월 추천 관광지 '약산 해안치유의 숲' 선정
      완도군이 6월 추천 관광지로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약산 해안치유의 숲'을 선정했습니다. 약산 해안치유의 숲은 전국 최초 해안형 산림 치유 공간으로 숲에는 너울풍길, 숲내음길, 동백향길, 해오름길 등 4개의 테마 숲길이 조성돼 있습니다. 약산 해안치유의 숲을 방문한 뒤 완도문화관광 누리집에 사진과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전복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2026-05-28
    • 5월 광주 도심 모기 급증...작년보다 1.8배 늘어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중 광주 도심 모기 채집 개체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평균 1.8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5월 주별 모기 트랩지수는 10∼29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주별로 1.5배에서 최대 2배까지 증가했습니다. 연구원은 모기가 급증한 원인은 기온 상승 때문이라며 채집된 모기 중에서는 일본뇌염, 뎅기열 등 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2026-05-28
    • 오늘 여수서 청소년박람회 개막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오늘(28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개막합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디지털, 기후·에너지, 지역특화 등 6개 주제로 마련된 278개 체험 부스에서 AI 로봇과 오목을 두거나 드론 축구를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성평등가족부의 주최로 2005년 시작된 박람회는 다양한 체험·소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 국내 대표 청소년 축제입니다.
      2026-05-28
    • 광주시, 전기차 보조금 지원 확대...450대 추가
      광주시가 올해 전기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추가된 물량은 총 450대로, 전기승용차 350대, 전기화물차 100대이며, 기존 전기승합차 잔여 물량 19대에 대한 신청도 계속 받습니다. 전기승용차 보조금 신청은 오는 28일, 전기화물차 신청은 다음 달 1일 이뤄지는데, 올해 1월 말 시작된 1차 사업은 수요가 커 약 2개월 만에 접수가 마감됐습니다.
      2026-05-28
    • 목포대·순천대 통합 '빨간불'...내년 개교 어려워지나
      의대 설립을 목표로 통합에 나선 목포대와 순천대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내년 통합대학 개교가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전남도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의대와 대학본부 소재지를 결정하지 못해 통합 신청서를 내지 못했습니다. 순천대와 목포대는 지난달 말 협상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최근 대학별로 내년도 수시 모집 요강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대학은 다음 달 1일 실무 협상에 나설 예정이라 통합 절차가 재개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2026-05-28
    • '한덕수 재판서 위증' 尹, 오늘 1심 선고…징역 2년 구형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1심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28일 내려집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엽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12·3 비상계엄 당일 한 전 총리 건의 이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 증언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를 소집하자
      2026-05-28
    •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여파' 코레일 "열차운행률 82.3% 그쳐…전날보다는 소폭 상승"
      코레일이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28일에도 일부 열차 운행을 조정했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KTX를 포함한 전체 열차운행 횟수는 562회로, 평소 683회에서 121회 중지됐습니다. 운행률은 82.3% 수준으로, 전날 80.8%보다는 다소 높아졌습니다. KTX와 KTX-이음 등 고속열차는 331회에서 255회로 76회 운행 중지됩니다. 운행률은 전날 74%대보다 소폭 상승한 77.0% 정도로 코레일은 전망했습니다. 운행 중지 구간은 행신역∼서울역과 서울역∼청량리역입니다. 또 ITX-새마을&
      2026-05-28
    • 가격 싼데 장부상 판매량 '뚝'...알고보니 무자료 석유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기름 13억 원어치를 시중에 유통한 주유소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주유소 업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청주 지역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며 지난해 10월부터 4달 동안 13억 원에 달하는 무자료 유류 90만 리터를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무자료 석유 거래는 세금을 탈루할 목적으로 유통 내역이나 영수증을 제대로 남기지 않은 채 몰래 기름을 사고파는 행위를 말합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해당 주유소의
      2026-05-27
    • 이주노동자 지게차에 묶고 조롱...한국인 동료 집행유예
      일이 서툴다는 이유로 이주노동자를 지게차 화물에 묶고 조롱한 한국인 동료 작업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서지혜 판사는 특수체포,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4살 정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1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습니다. 사건을 막지 못한 나주의 한 벽돌공장 법인에게는 벌금 5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2월 말 업무 미숙을 이유로 이주 노동자 A씨를 벽돌 더미에 비닐로 묶은 뒤 지게차로 끌고 다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6-05-27
    • 전남서 차량·공사장 화재 잇따라
      전남에서 차량과 공사장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7일) 낮 12시쯤 영암군 삼호읍에서 차량 적재함에 실린 폐기물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제(26일) 오후 5시 반쯤에는 함평군 함평읍의 한 아파트 공사장 지상 4층에 모아둔 공사 자재에 불이 났습니다. 두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026-05-2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