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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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反이정선 단일화 시동...시민공천위 본격 출범
      【 앵커멘트 】 교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광주 민주진보시민교육감후보 시민공천위원회가 본격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이정선 현 광주교육감과 1대 1 승부를 벌일 후보를 내년 2월 11일까지 선출해 발표하고, 이후 당선과 공약 이행을 위해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를 공천하기 위해 110여 개 단체가 모였습니다. 이들은 이정선 교육감 체제에서 학생들은 교육에서 소외됐고 교육보다 이벤트에 치우쳤다며, 현재 광주교육을 그대로 볼 수 없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그러면
      2025-12-08
    • 연초 끊고 전자담배로 바꿨나?...성인 68% "최근 다이어트 시도"
      올해 연초나 궐련 등 일반 담배 흡연율이 하락하면서 전체 담배제품 사용률은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전자 담배를 피우는 비율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음주율은 지난해보다는 소폭 하락했고, 비만율은 계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전국 보건소 258곳이 파악한 지역 주민 건강 실태를 토대로 분석한 통계 자료인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8일 공개했습니다. 올해 일반담배 흡연율은 17.9%로 작년보다 1.0%포인트(p) 하락했지만, 전자담배 사용률은 9.3%로 0.6%p 상승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5-12-08
    • 교통사고 내고 달아나다 80대 치어 숨지게 한 50대...사고 직후 차량도 버려
      운전면허 없이 차를 몰다 다른 차량과 80대 보행자를 들이받고 달아난 50대 뺑소니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상 및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사고후미조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아침 6시 35분쯤 운전면허 없이 사천시 삼천포중앙시장 주변 교차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인근에서 주행하던 아반떼 차량을 친 뒤 달아났습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여성을 들이받고 재차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씨 범행으로 30
      2025-12-08
    • '거문도 뱃길' 여수시-선사, 법정 다툼…애꿎은 주민들만 피해
      전남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유일한 뱃길이 중단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여수시와 선사 측의 운영비 갈등이 심화된 데 따른 것으로, 결국 법정 다툼까지 번지면서 애은 주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객선 하멜호 운영사인 케이티마린이 최근 여수시를 상대로 감가상각비 등 미지급에 대한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선사 측은 여수시가 애초 협약과 다르게 감가상각비 등 10~15억 원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멜호는 지난해 7월부터 취항해 올해 8월까지 13개월 동안 운영됐습니다. 이 기
      2025-12-08
    • 광주동학항쟁의 의미 재조명 학술세미나 11일 개최
      1894년 갑오농민혁명 당시 광주지역 농민군의 봉기와 활동을 재조명하고 그 정신을 광주민주주의 정신과 연결하기 위한 학술세미나가 열립니다. 광주동학농민혁명 재조명 학술대회가 오는 11일 목요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7층 윤상원 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갑오정신과 광주정신의 연관·확장성 도출'을 목표로 합니다. 기조발표는 박맹수 원광대학교 전 총장이 맡아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광주 민주정신의 그 흔적>이라는 주제로 발표합니다. 이어 박용규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이 <
      2025-12-08
    • 장성군, '찾아가는 도란도란 장터'로 농촌 장보기 불편 해소
      전남 장성군이 생활공유센터에서 '찾아가는 도란도란 장터' 발대식을 열고 마을 깊숙한 곳까지 생필품을 배달하는 이동장터 운영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업은 장성군 진원면 학전마을 등 11곳을 직접 찾아가 라면부터 음료,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배송기사가 집까지 배달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장성군은 농식품부 '찾아가는 이동장터' 시범지구에 선정된 뒤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역 먹거리센터, 추진위원회와의 협력으로 사업을 구체화해 왔습니다. 미리 주문하면 육류·계란 등 신선식품도 구매할 수 있어 마을 주민
      2025-12-08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연구 분야 논문, 국제 학술지 게재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분리된 단상편모 살모넬라균의 항생제 내성과 병원성 관련 유전체 특성을 분석한 연구 논문이 SCIE 국제 학술지 마이크로오가니즘(Microorganisms, Impact factor 4.2)에 게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논문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전남지역 환자와 환경에서 분리된 단상편모 살모넬라균을 대상으로 병독성 유전자, 항생제 내성, 유전체 기반 계통학적 특징 등 분자유전학적 특성을 종합 분석한 내용입니다. 특정 병독성 유전자 조합을 보유한 집단에서 항생제 내성 특성에 유의한 차이가 확인
      2025-12-08
    • 곡성군, 지방소멸대응기금 A등급…80억 원 확보
      전남 곡성군이 행안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인센티브 8억 원을 포함한 80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습니다. 곡성군은 '섬진강 곡성 살아보기, 정착하기, 정주하기' 3단계 전략에 맞춰 생활거점 조성, 청년하우징타운, 청년상권 조성, 활력타운 조성, 빈집 개선 등 5개 핵심 사업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대표 관광지인 섬진강기차마을 유스호스텔을 '섬진강스테이'로 재편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 인구 확대를 추진합니다. 여기에 로컬관광 상품 개발, 지역화폐 연계 앱 구축 등 '지&
      2025-12-08
    • '1972년 준공' 나주 영산대교 재가설 본격화
      50년 넘은 노후 교량인 전남 나주 영산대교 재건설이 본격 추진됩니다. 8일 나주시 따르면 영산대교 재가설을 위한 실시설계비 10억 원이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영산대교는 1972년 준공 이후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2019년 정밀안전진단에서는 D등급을 받으며 통행이 제한됐고, 현재도 하중·높이·속도 제한 속에 차량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내년부터 관리청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으로 이관되는 만큼 설계 단계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기관 협의를 지원할
      2025-12-08
    • 전라남도 광양에 첫 공공산후조리원 문 연다...내년 3월 개원
      전라남도 광양시에 첫 공공산후조리원이 들어섭니다. 광양시는 내년 3월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준공 후 장비 설치, 감염 관리 점검, 시운영 등을 거쳐 개원할 예정입니다.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을 원하는 산모는 내년 1월 12일부터 광양시 중동 미래여성의원(☎ 070-4292-8223∼4)을 통해 상담하면 됩니다. 내년 상반기 중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예약 시스템', 전남아이톡과 연계한 온라인 예약도 가능할 것이라고 광양시는 전했습니다.
      2025-12-08
    • 법관대표회의 "내란 재판부·법 왜곡죄, 위헌·재판 독립 침해 우려"
      판사 대표들의 협의체인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논의 중인 내란전담특별재판부 설치 법안과 법왜곡죄 신설 법안에 대해 위헌성 논란과 재판 독립성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법관대표회의는 8일 오전 10시부터 약 6시간 동안 정기회의를 연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회의에선 내란재판부 설치 법안 및 법왜곡죄 도입과 관련한 입장 표명 의안이 현장 발의돼 구성원 126명 중 재석 79명, 찬성 50명으로 가결됐습다. 법관대표들은 이와 관련해 "비상계엄과 관련된 재판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국민의 지대한 관심과
      2025-12-08
    • 전남 여수시 새단장 마스코트 명칭 '장군이·오동이'
      전남 여수시가 새로운 마스코트의 공식 명칭을 '장군이·오동이'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여수시는 기존 마스코트 '구니·구키'를 리뉴얼하는 과정에서 새 디자인에 적합한 명칭을 붙이기 위해 이같이 변경하게 됐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지난 10월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작을 접수받은 여수시는 부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를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후 여수시 시정조정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명칭을 확정했습니다. 여수시는 장군이·오동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배포, 시청 잔디밭 공기 조
      2025-12-08
    • '손흥민 아이 임신했다' 협박 20대 여성 징역 4년 선고...공범 40대 남성 징역 2년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거액을 요구한 일당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은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양 모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공갈미수 혐의로 함께 기소된 40대 남성 용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열린 결심 공파나에서 양 씨에게 징역 5년, 용 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재판부는 양 씨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뒤 실제 아이의 생부를 확인한 적도 없고, 손흥민 선수의 아이라고 주장한 진술도 일관되
      2025-12-08
    • "서울역에도 SRT 선다"...KTX-SRT 2026년 말까지 통합
      고속철도 KTX와 SRT가 내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통합됩니다. 먼저 내년 3월부터는 서울역에 SRT를, 수서역에 KTX를 투입하는 KTX·SRT 교차 운행을 시작합니다. 하반기부터는 KTX와 SRT를 구분하지 않고 열차를 연결해 운행하며 통합 편성·운영에 나섭니다. 계획대로 통합이 이뤄질 경우 코레일과 SR은 2013년 12월 분리된 이후 약 13년 만에, 고속철도는 SRT가 2016년 12월 운행을 시작한 이래 10년 만에 합쳐지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2025-12-08
    • 을사년 한 해를 말하는 사자성어는?...세상이 끊임없이 흘러가며 변한다는 뜻의 '변동불거'
      전국의 대학교수들이 올해를 상징하는 사자성어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교수신문은 전국 대학교수 76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올해의 사자성어 1위로 변동불거(變動不居·33.94%)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변동불거는 '세상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가면서 변한다'는 의미를 갖는 사자성어입니다. 교수신문은 이 사자성어에 대해 "한국 사회가 거센 변동의 소용돌이 속에 놓여 있으며 미래가 불확실한 시대에 안정과 지속 가능성을 고민해야 한다는 시대적 메시지를 상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변동불거를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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