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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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에어로 폭발 사망자 이틀 만에 가족 품으로...유족 "관성과 타성이 지옥불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사망자 시신이 사고 발생 이틀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가면서 장례 절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발생 이틀 만인 3일 오전 유가족과 사망자 유전자(DNA) 분석을 통해 신원 확인을 마치고, 시신을 유가족에게 인도했습니다. 충남대병원에 있던 시신 2구도 유성선병원으로 운구되면서, 유성선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침통한 분위기 속에 유가족과 한화·구청 등 관계자들이 빈소와 장지 등 장례 절차에 대해 논의 중입니다. 유족 대표도 선임하고 있으며, 합동분향소 설치 장소 등
      2026-06-03
    • '피살 여고생 구하려다 중상' 고교생...광주 광산구, 의사상자 지정 신청
      여고생 피살 현장에서 피해자를 구하려다 중상을 입은 고등학생 A(17)군에 대해 광주 광산구가 보건복지부에 의사상자 지정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의사상자는 자신의 직무와 상관없이 위험에 처한 타인의 생명·신체·재산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 행위를 한 사람으로 국가의 예우와 지원을 받습니다. A군은 지난달 5일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학교 인근 보행로에서 여고생 B(17)양의 비명을 듣고 도우러 다가갔다가 피의자 장윤기(23)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습니다. A
      2026-06-03
    • 시내버스서 고교생이 중학생에 흉기 휘둘러..."동생 괴롭혀서" 자수
      시내버스 안에서 고등학생이 중학생을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일 오후 9시 50분쯤 대전시 유성구 송강동을 지나던 한 시내버스 안에서 고등학교 1학년생인 A(16)군이 중학생 B(14)군의 목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B군은 의식과 호흡이 있는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직후 버스에서 내려 달아났던 A군은 경찰에 전화로 "동생을 괴롭힌 사람을 흉기로 찔렀다"고 자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송강동 인
      2026-06-03
    • “AI시대에도 배움의 시작은 읽기”...전남교육청, 난독학생 지원 강화
      전남도교육청이 전남형 기초학력 지원 모델인 '올케어(ALLC.A.R.E)'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며, 난독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합니다. 올케어 시스템은 난독 및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전남형 기초학력 지원 모델로, 선별-심층 진단-맞춤형 지원-지속 관리까지 연계하는 4단계 지원 체계입니다. 초1~중3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곤란(난독) 및 경계선 지능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까지 연계합니다. 특히 단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심층검사 이후 학교 현장과 전문기관이 연계된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2026-06-03
    • 티빙 "회원 500만 명 정보 유출 확인"...비밀번호 즉시 변경 권고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이용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티빙은 3일 새벽 1시경 앱 공지를 통해 일부 회원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으며,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유출된 정보는 회원 ID를 비롯해 이름,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입니다. 다만 주민등록번호와 결제 관련 정보는 티빙이 해당 정보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유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티빙 측은 사
      2026-06-03
    • 지창욱 수십억 세금 추징...소속사 "고의 탈루 전혀 없어"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수십억 원 규모의 세금을 추징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일 연합뉴스 등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올해 3월경 지창욱을 상대로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세금 처리와 관련한 문제를 확인하고 추가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쟁점은 지창욱이 설립·운영한 1인 기획사의 수익 귀속 문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지창욱 측은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세금을 납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실질과세 원칙에 따라 해당 수익이 개
      2026-06-03
    • 전국 낮 최고 32도 초여름 더위...내륙 곳곳 소나기
      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초여름 더위를 보이는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평년보다 높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까지 오르겠습니다. 특히 내륙 지역은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전북내륙, 광주·전남내륙, 대구·경북내륙,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소
      2026-06-03
    • 젠슨 황, 8일 서울대 찾는다..."학생들 만나고 싶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방한 기간 중 서울대학교 AI(인공지능) 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를 방문합니다. 학교 측엔 연구 시설 참관에 그치지 않고 서울대 학생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4일부터 방한하는 황 CEO는 8일 서울대 AI 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 방문을 위해 학교 측과 세부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2일 전해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황 CEO의 장녀이자 엔비디아 로보틱스 마케팅 총괄인 매디슨 황 수석 이사가 서울대 로보틱스 연구소를 찾은 지 약 두 달
      2026-06-02
    • 전남도, 공공기관 2차 이전 총력...농협 등 40개 유치 대상
      전라남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발맞춰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도와 광주시는 에너지, 농수산,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과 문화예술, 사회서비스 등 5개 미래 발전 분야를 설정하고,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40개 기관을 유치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22개 기관을 방문한 데 이어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시민유치위원회'를 발족해 시민 의지를 결집할 예정입니다.
      2026-06-02
    • 광주시, 청년창업기업 14곳 집중 육성
      광주시가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기술 고도화와 전문 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광주시는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인 39세 이하 청년 창업기업 14곳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 최대 2천만 원 지원과 전문가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와 함께 '아이플렉스 광주' 무상 입주와 창업지원주택 공급 등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사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2026-06-02
    • 전남도, 지방선거 투표장 안전·운영상황 점검
      전남도가 오늘(2일) 목포 부주동 제2투표소를 찾아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목포시 선거관리 와 투표소 운영현황 등을 보고받고, 투표 운용장비 설치 상태를 비롯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전남지역 선거인 수는 총 155만 8,206명이며, 785개 투표소와 22개 개표소가 운영됩니다.
      2026-06-02
    • 광주노동청, 임금체불·출석 불응 사업자 검거
      일용직 근로자의 임금을 체불하고 수년간 출석 요구에 불응한 개인사업자가 노동청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2021년 7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전남 지역 공사 현장에서 페인트 작업을 함께 한 일용직 근로자의 임금 242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개인사업자 A씨를 붙잡았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고정된 사업장 없이 공사 현장을 옮겨 다니며 도피 생활을 이어갔으며, 지난 2022년부터 여러 차례 노동청의 출석 요구에 불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6-02
    •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구속 유지...법원, 적부심 기각
      허위 사실로 배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의 적법성을 판단해달라며 제기한 구속적부심사 청구를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제8-1 형사부(차승환 최해일 최진숙 부장판사)는 2일 명예훼손·협박·강요미수 등 혐의로 구속된 김 대표에 대한 구속적부심사 심문을 연 뒤 "청구 이유가 없다"며 기각했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구속된 지 닷새 만인 지난달 31일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습니다. 김 씨는 이날 한시간가량의 심사 후 양손에 포승줄이 묶인 채 법정에서
      2026-06-02
    • '반값여행 원조' 강진...10일부터 반값 여행 시행
      올해 강진 반값여행이 오는 10일부터 시행됩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한 강친의 반값 여행은 올해는 특별히 8월까지 강진을 찾는 청년 관광객에게는 여행경비의 최대 70%를 지원하고, 가족이나 일반 관광객들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 금액의 50%를 돌려주게 됩니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2026-06-02
    • "광주교육청, 무등록·미인가 교육 시설 즉각 고발해야"
      교육 시민단체가 광주교육청에 무등록·미인가 교육시설을 즉각 고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2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 인가나 대안교육기관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학교 형태로 운영 중인 무등록 교육시설이 광주에만 4곳이라며, 교육청이 즉각 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4곳 중 1곳은 교육청조차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교육당국이 이를 방치할 경우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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