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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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광주 인구 순유출 전국 최고...행정통합으로 청년 정주 가능할까
      【 앵커멘트 】 광주의 인구 유출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최근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결국 일자리 때문인데요. 행정통합을 계기로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인구 140만 명 선이 깨진 광주. 광주의 인구 유출이 계속되고 있지만, 전남에서 유입되던 인구가 갈수록 줄면서 빚어진 결과입니다. 지난해 광주에서 빠져나간 인구에서 들어온 인구를 뺀 순유출자는 모두 만 4천 명.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1년 전과 비
      2026-02-09
    • '지난주 사이드카만 3차례' 코스피, 208포인트 급등 다시 5,300선 육박
      지난주 매수·매도 사이드카가 3차례 발동되는 등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 주식시장이 급등세로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9일 코스피 지수는 200포인트 넘게 올라 5,300선에 다시 육박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지난 금요일보다 208.90포인트, 4.1% 오른 5,298.04로 장을 마쳤습니다. 개장하자마자 209.96포인트, 4.13% 오른 5,299.10으로 출발해 한때 5,322.35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상승폭이 일부 축소되며 마감했습니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에서 인공지능(AI) 버블
      2026-02-09
    • 실수로 꽂힌 비트코인 팔아 현금화하면?...수십억 '꿀꺽' 가능할까?
      빗썸이 실수로 잘못 지급한 비트코인을 남김없이 회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고객이 반환 요청을 거절할 경우에 대비해 법적 대응도 물밑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빗썸 관계자는 9일 "비트코인을 받아 즉시 처분한 고객들과 일대일로 접촉해 반환을 설득하고 방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빗썸은 지난 6일 오후 7시 '랜덤박스' 이벤트 당첨자 249명에게 총 62만 원을 주려다 '원' 단위를 '비트코인'으로 잘못 입력해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했습니다. 빗썸은 사고 발생 35분 뒤부터
      2026-02-09
    • 광주·세종 등 일부 지방 아파트 매매 늘어난 까닭은?...'기저효과냐 회복국면이냐'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지난달 광주광역시 등 지방 일부 지역에서 아파트 매매량이 지난해 12월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
      2026-02-09
    • 설 선물세트 판매 시작...프리미엄·실속형 등 다양화
      【 앵커멘트 】 설 연휴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설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수백만 원대 프리미엄 선물세트부터 실속형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백화점 설 선물세트 판매코너. 수백만 원대 한우세트를 비롯한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와 대비되는 소포장 선물세트나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의 커피백 선물세트 등 5만 원 이하의 실속형 선물세트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 다른 백화점도 프
      2026-02-08
    • 상속세 탓 연 2,400명 탈한국? 국세청장 "연평균 139명 불과"
      최근 3년간 한국을 떠난 10억 원 이상 자산 보유자가 연평균 139명이라고 임광현 국세청장이 밝혔습니다. 임 청장은 8일 페이스북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 최근 3년간 해외 이주자 신고 현황 팩트체크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대한상의는 백만장자의 탈한국이 가속화되는 원인을 상속세 제도와 결부시켜 국민께 왜곡된 정보를 제공했다"며 "국민께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3년간 신고된 해외 이주자를 전수분석 했다"고 제시했습니다. 또 "한국인의 2022∼2024년 평균 해외 이주 신고 인원은 2,904명이며, 이중
      2026-02-08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보상 시작…내일부터 수수료 면제"
      빗썸이 비트코인 오(誤)지급에 따른 피해 보상을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빗썸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고객 예치 자산과 거래소 보유 자산 간의 100% 정합성을 확보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빗썸은 사고 당시 비트코인 시세 급락으로 패닉셀(투매)에 나서 손해를 본 고객에게 매도 차익 전액과 10%의 추가 보상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와 별도로 오는 9일 0시부터 일주일 동안 전체 종목 거래 수수료를 면제할 예정입니다. 빗썸은 최고 경영진 주도의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투자자 피해구제전담반도 운영 중입니
      2026-02-08
    • 2주 만에 관심 밖으로 밀려난 '두쫀쿠'...K-디저트 '반감기 쇼크'
      한국 디저트 시장의 유행 주기가 급격히 짧아지고 있습니다. 2020년 큰 인기를 끈 '크로플'이 정점을 찍고 인기가 식는 데 5달이 걸렸다면, 최근 유행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는 불과 2주 만에 대중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겁니다. 8일 연합뉴스가 '네이버 데이터랩'의 검색어 트렌드를 기반으로 주요 디저트 4종의 검색 빈도(7일 이동평균선 기준)를 분석해 '유행 반감기'를 추산한 결과, K-디저트의 수명 단축 현상이 뚜렷하게 확인됐습니다. 2020∼2021년 유행한 크로플은 검색량이 최고점에 도달한 뒤 절반 수준
      2026-02-08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고객 손실 10억 안팎...차익 전액·10% 추가 보상"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비트코인 오(誤)지급에 따른 고객 손실 금액을 10억원 안팎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는 이날 공지사항을 통해 "비트코인 시세 급락으로 인해 고객 입장에서 불리한 조건으로 체결된 사례(패닉셀·투매)가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빗썸은 비트코인 시세 급락 때 패닉셀로 손해를 본 고객에게 매도 차익 전액과 10%의 추가 보상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사고 시간대인 전날 저녁 7시30∼45분 사고 영향으로 비트코인을 저가 매도한 고객이 대상이며, 해당 보상
      2026-02-08
    • 금융당국, '비트코인 60조 오입금' 빗썸 긴급 점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7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대규모 비트코인이 오지급된 사태와 관련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금감원은 이날 오전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긴급 대응회의를 연 뒤 곧바로 현장 점검반을 급파했습니다. 현장 점검에서는 사고 경위와 빗썸의 이용자 보호조치, 잘못 지급된 비트코인의 회수 가능성, 위법 사항 등을 두루 파악할 예정입니다.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할 때 검사로 전환될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금융위도 이날 오후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회의에는
      2026-02-07
    • "갑자기 2천 비트코인 꽂혀"…빗썸 '초유의 오입금 사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대규모 비트코인이 잘못 입금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7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전날 저녁 자체 '랜덤박스' 이벤트로 1인당 2천∼5만 원씩의 당첨금을 지급하려다 단위 입력을 잘못해 최소 2천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했습니다. 그 무렵 비트코인 1개당 9천800만 원대였던 점을 고려하면 1인당 최소 1천960억 원 상당의 코인을 당첨자들에게 준 셈입니다. 이번 이벤트로 약 700명의 이용자가 랜덤박스를 구매했고, 그중 240명가량이 이를 열어 대부분 1인당 2천
      2026-02-07
    • 코스피, 사이드카 충격 딛고 5,000선은 회복...5,089.14 마감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급락했습니다. 밤사이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한 영향이 컸습니다. 미국 증시는 알파벳이 AI 관련 투자로 인한 천문학적 자본지출 계획을 밝히면서 관련 기술주 등 기업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 속에 3대 지수가 모두 큰 폭 하락했습니다. 6일 코스피는 이런 미국발 불안감으로 장 초반 한때 5% 넘게 급락하며 4,900선 아래까지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낙폭을 만회하며 5,000선을 회복한 뒤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74.43포인트, 1.44% 내린 5,089.14에 장을 마쳤습니다. 거
      2026-02-06
    • 코스피 급락에 4일 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5,000선 아래로
      코스피가 5일 개장 직후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6일 오전 9시 6분 코스피 시장에 5분간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 2일 이후 나흘 만으로 이번 주에만 두 번째입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 가격이 5% 이상 하락한 채로 1분간 지속될 때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9.65포인트(p)(5.22%
      2026-02-06
    • 비트코인 1년 4개월 만에 최저...알트코인도 일제히 급락
      비트코인 가격이 원화 시장에서 1억 원을 밑돌며 1년 4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가파른 하락세에 9천만 원 선도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6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1비트코인 아침 7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13.8% 하락한 9,300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024년 10월 25일(장중 저가 9,432만 원)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그해 11월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셈입니다.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1시 50분쯤 1억 원 선이 깨진 뒤에도 하락세를 지
      2026-02-06
    • 광천터미널 복합화 조감도 공개...2033년 준공
      【 앵커멘트 】 백화점 확장 등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추진하는 신세계가 광주시와의 사전협상을 마치고 조감도를 공개했습니다. 터미널을 지하화하는 한편, 공연장과 5성급 호텔을 조성하고,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직결램프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총사업비 3조 원이 투입되는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은 2단계로 추진됩니다. 우선 유스퀘어 문화관에 들어서는 백화점 신관은 연내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후 터미널과 호텔, 공연장,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터미널빌딩과 주거, 의료,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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