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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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선 가면 김도읍·성일종 연합 유리...'공한증' 60여 명 선택에 달려"[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선거가 오는 10일로 다가온 가운데 4선 김도읍, 3선 정점식, 성일종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장동혁 대표 거취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 복당 문제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후보들 입장도 갈리는데, 정점식 의원은 "집단지성의 문제를 갖고 해결해야 한다"며 무리한 장동혁 대표 축출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반면, 친한계와 소장파의 지지를 받는 김도읍 의원은 "국민의 입장에서 당과 장 대표가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는지가 중요하다"며 에둘러 사퇴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성
      2026-06-08
    • 李대통령 "투표용지 부족사태 부정선거론과 다른 문제…주권감수성, 저도 반성"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부정선거론과는 다른 문제"라며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 "어처구니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모범적 민주국가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한순간에 망가뜨린 것"이라며 선거관리 부실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사태를 둘러싼 비판에 대해 "부정선거론과 뒤섞여 있기는 하지만 좀 다르다"고 선을 그었습
      2026-06-08
    • 민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요구서 제출…"치명적 관리부실 규명"
      더불어민주당이 8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냈습니다. 천 수석부대표는 요구서 제출 후 기자들과 만나 "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적시에 대응하지 못해 심각한 혼란을 초래했습니다"라며 "치명적인 관리 부실은 선거의 공정성에 대한
      2026-06-08
    • 여권 차기 당권 레이스 점화...민주당, 전당대회 8월 17일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대표를 선출할 전당대회 개최 시점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와 전당대회 준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오는 8월 17일 개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8월 30일이나 9월 6일 개최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어 최종 결정은 이번 주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려질 전망입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단순한 지도부 선출을 넘어 차기 당권 구도를 결정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최근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통해 원
      2026-06-08
    • "기업인 출신 최초의 여성 총리 지명…AI 대전환에 부합하는 인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당초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유력한 걸로 전해진 만큼 '의외의 선택' '깜짝 카드'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청와대는 "민간의 실용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인물"이라고 지명 이유를 밝혔는데, 집권 2년 차를 맞아 실질적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고, 최근 지방선거 결과도 감안한 결정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한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거쳐 총리에 오르면 '비정치인 출신'으로 민간 기업인에서 장관을 거쳐 총리로 직행하는 첫 사례로 평가
      2026-06-08
    • 李 대통령, 조작기소 의혹에 "잘못되면 시정하는 것...국민 입장에선 특검이 낫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권에서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과 관련해 “안 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진상 규명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조작기소 특검과 공소취소 문제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법과 상식대로 하면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없이 고소·고발이 됐고 여러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
      2026-06-08
    • 民 이언주 "지선 결과 책임 통감" 최고위원 전격 사퇴...지선 후폭풍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8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고 평의원으로 돌아가고자 한다"며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의 경고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전국적으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음에도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격전지에서 민심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무엇보다
      2026-06-08
    • 李대통령 "부동산 세제, 7월 정리가능…공급책도 조만간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월 부동산 관련 세금 제도를 정비하면서 투기 목적 부동산의 보유 부담을 늘리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을 묻는 말에 "세제와 금융, 규제, 공급 이런 것들을 조만간 한꺼번에 정리하려 한다"며 "세제 문제는 7월이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올해 중 보유세를 포함해 부동산 세제를 전반적으로 손볼 것이라는 의미로 읽힙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보유세가 대체로 낮다. 많이 사모아도 부담이 별로 없다"며
      2026-06-08
    • 이언주 "한동훈, 나름 시대교체 열망 받아...굉장히 위협적, '尹 검사' 이미지 극복 관건"[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한동훈 전 대표는 결국 생환해서 국회에 입성을 하게 됐는데. 궁금한 것이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두 사람의 갈등 또 권력 투쟁이 굉장히 심각해질 텐데 보수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계속 갈등을 하겠죠. 사실은 어떻게 보면 한동훈 개인의 어떤 훌륭함 이런 거는 둘째 치고 이번 선거에서 이런 건 좀 있었던 것 같아요. 어떤 게 좀 있냐 하면 아까 잠깐 말씀드렸지만 '시대를 좀 교체하자'라는 거에 대한 시대 변화에 대한 열망 같은 게 조금 있긴 있었다. 우리가 내란 때문에 시
      2026-06-08
    • '투표용지 부족' 사태...李 대통령 지지도 55.2%로 '뚝'
      6·3 지방선거 전후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포인트(p) 가까이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0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9%p 하락한 55.2%를 기록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41.0%로 직전 조사보다 4.2%p 올랐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8%였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mid
      2026-06-08
    • 한성숙 총리 후보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민생경제 비상상황 타개 총력"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이하는 전환적인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받은 것에 대해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면서 지명 소감으로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년간 이뤄낸 성과에 감사를 드린다며 "그 성과를 이어가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무거움, 사명감이 앞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무총리로 임명되면 "먼저 당면한 민생경제 비상상황을 타개하는데
      2026-06-08
    • 李대통령 "'대체 불가 대한민국' 꿈 시작된 해…K이니셔티브 새 시대"
      이재명 대통령이 8일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와 매력,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겠다는 국민적 에너지를 디딤돌 삼아 'K 이니셔티브'의 새 시대를 열겠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지난 1년 우리는 내란과 계엄이 불러온 민주주의 위기, 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통상·안보 위기, 중동
      2026-06-08
    • 이재명 대통령 1년...국내 2만km·해외 15만km '광폭 행보'
      청와대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1년간 국정 행보를 공개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국내외를 오가며 국민 소통과 정상외교에 집중하며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국익 확대에 힘써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경내 행사 250건, 지방 행사 178건, 해외 순방 14개국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약 2만 2,929km를 이동해 지구 반 바퀴가 넘는 거리를 이동했으며, 해외 순방을 통해서는 약 15만km를 이동해 지구 3.8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를 누볐습니다. 국내
      2026-06-08
    • 성일종 "이 대통령 공소취소?...어떻게 자기 죄를 자기가, 부끄러워, 문명국가 사람 맞나"[여의도 진검승부]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얘기하면 민주당이 불리할 텐데요. 아니 지금 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문제가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말고 뭐가 있습니까? 어떻게 대통령이 본인이 죄를 지었던 것을 권력자가 됐다고 그래서 그 죄를 없애겠다는 거예요. 이 문명국가에서, 이 선진국가들 속에서. 대한민국이 지금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만큼 이렇게 부끄러운 일이 또 있습니까? 이 공소취소 문제가 이번 선거에서 가장 핵심적인 이슈가 돼서. 이번에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집권하신 지가 1년밖에 안 됐잖아요. 1년 이내에 이루어지
      2026-06-08
    • 李대통령, 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2년차 국정 비전 밝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여는 것은 지난해 7월 취임 한 달 회견, 9월 100일 회견, 올해 1월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1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의 소회와 2년 차 국정 비전, 4대 목표 등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눠 약 100분간 기자들의 질문에 직접 대답합니다. 이날 회견에는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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