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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규백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 연말 한미 정상에 건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목표 연도를 올해 말 한미 정상에게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14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오는 11월 한미안보협의회에서 완전운용능력 검증 결과를 논의한 뒤 이를 바탕으로 양국 대통령에게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를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장관은 "당장 내일 전작권이 전환돼도 문제없을 정도로 우리 군의 능력은 충분하다"며 "미국과 일부 이견은 있지만 지속적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작권 전환 시점과 관련해서는 내년이 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정
      2026-06-14
    • 유럽 순방 李대통령, 오늘 바티칸서 '평화 연대' 연설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교황청 방문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바티칸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 기념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연설을 통해 이 대통령은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평화와 연대에 관한 한국의 확고한 의지를 전하고,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날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에 임명된 유흥식 추기경을 비롯, 각지에서 모인 한국인 성직자들과도 인사를 나눕니다.
      2026-06-14
    • 李대통령 "與, '우리 진영' 아닌 '국민 전체' 향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더 크게 더 넓게 더 멀리 보며, 더 많은 국민과 함께 가자"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가져야 할 덕목으로 '능력', '책임', '대화와 소통', '포용과 통합' 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간의 물밑 당권 경쟁이 과열되자 민주당을 향해 여당으로서 국정에 책임을 지는 자세를 당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엑스)에 올린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치적 책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여당의 열정은 '우리
      2026-06-13
    • 국힘 "한성숙, 불법증축 방치하다 최근 철거"...與 "흠집내기"
      여야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소유한 부동산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3일 논평에서 "한 후보자는 자신이 소유한 종로구 건물의 불법 증축 사실을 인지하고도 장기간 시정하지 않았다"며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관련 문제 제기에)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후에도 시정명령과 강제이행금 부과를 비웃듯 돈으로 때웠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그러다 총리 (후보자) 지명 이후에야 뒤늦게 철거에 나섰다"며 "책임 있는 공직자의 모습이 아니라 국민 눈높이에 맞춘 급조된 면피
      2026-06-13
    • 임문영 의원 "AI 중심도시 핵심은 앵커기업 유치"[와이드이슈]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AI 중심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기존 기반시설에 더해 앵커기업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1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전남광주가 AI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시급한 과제에 대해 "네 앵커기업이 들어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행정통합과 시민 참여 기반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는 점을 경쟁력으로 꼽았습니다. 그는 "지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환경들은 다른
      2026-06-13
    • 李대통령 '주가조작 언론인'에게 경고..."정상적 언론인으로 돌아가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언론사 기자가 주식 종목을 부각하는 기사로 주가를 띄워 부당 이득을 취하는 이른바 '기자 선행매매'를 겨냥, "패가망신하는 주가조작 이제 그만하시고 정론 직필하는 정상적 언론인으로 돌아가시기 바란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이 최근 기사를 이용한 주식 선행매매를 한 현직 경제매체 기자와 브로커를 구속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하고 "비정상의 정상화"라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미 저지른 일이라면 공익 신고 시 처벌감면
      2026-06-13
    • 장동혁 "韓 월드컵 우승하면 기적...쌍둥이 득표, 그런 기적 한번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김민석 국무총리 및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 "오늘이라도 만나서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3자 회동도 좋다"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전국 재선거를 실시해야 하고 당장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면서 "김민석 총리, 선관위 해체까지 주장했다. 정청래 대표,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쌍둥이 득표가 전국적으로 869건이나 나왔
      2026-06-13
    • 손수조 "이 대통령, '文 언팔' 소문...'문조털래유' vs 李·김민석, 당대표 두고 '사생결단'"[여의도 진검승부]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정권은 짧다" 발언 관련해 "이거는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을 시사한 발언"이라면서 "이번 사태의 본질은 차기 민주당 당대표룰 둘러싼 이재명·김민석 대 팀김어준 '문조털래유'의 싸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손수조 대변인은 12일 KBC '여의도 진검승부'(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정권은 짧다'라는 말은 굉장히 센 메시지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을 시사했다고까지 볼 수 있고요. 그만큼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를 앞두고 명&mid
      2026-06-13
    • 손솔 "한동훈, 이 대통령 공소취소 다 감옥?...가해자가 피해자 협박, 황당, '정치질'"[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터뷰에서 본인이 재판 받고 있는 5건의 재판에 대해서 "정치적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라면서 "전직 대통령 다수가 탄핵 또는 구속이 됐는데 나도 이런 악순환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거는 어떻게 보셨나요? ▲손 솔 의원: 뭐 사실 정치검찰의 폐단을 뿌리 뽑지 않으면 그럴 확률이 높죠. 왜냐하면 이재명 당시 대표를 향한 수사 기소는 정말 표적수사였고 조작기소였던 거거든요. 그런 의혹으로 저희가 국정조사를 하면서 이것이 증거가 없는데도 정황
      2026-06-13
    • 박지원 "선관위 황당 '뻘짓', 대통령과 우리가 오물 다 뒤집어써...지지율 하락, 억울, 감수"[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과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안에 드는 등 이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 관련해 "선관위가 전대미문의 뻘짓을 했는데 그 오물을 대통령과 우리가 다 뒤집어쓰고 있다"고 선관위를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그러면서 "원래 국민들은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대통령과 집권여당에 무한책임을 묻는다"면서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그만둘 수는 없으니 정청래 대표가 억울한 면이 있어도 당대표를 즉각 사퇴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11일 KBC '여의도초대석
      2026-06-13
    • 손수조 "정청래 연임, 李 공소취소 폐기" vs 손솔 "한동훈만 좋은 일, 그럴 순 없어"[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당 대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해석하기 따라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말처럼 들리기도 하는데. 한 주간의 정치권 뜨거운 이슈를 촌철살인의 시각으로 짚어보는 '여의도 진검승부', 손솔 진보당 의원 그리고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손 솔 의원: 안녕하세요. △손수조 대변인: 반갑습니다. ◐유재광 앵커: 일단 정청래
      2026-06-13
    • 李대통령 "韓-伊 최적 파트너...글로벌 불확실성 함께 헤쳐가길"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한국과 이탈리아는 그야말로 최적의 파트너"라며 "상호 보완적인 양국의 협력 관계를 토대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을 함께 헤쳐갔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인공지능(AI) 혁명으로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공급망 재편으로 국제경제질서가 급변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네트워크가 기업의 경쟁력, 나아가 국가 전체의
      2026-06-13
    • 혁신당 "통합시의회 준비 민주당 독점" 반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구성된 안건협의체가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만 채워지면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오늘(12일) 논평을 내고 "통합시의회 출범 준비를 위한 협의체를 민주당이 독점하는 건, 시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향후 4년 동안 의회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다른 정당도 모두 참여하는 공동 운영 협의체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6-12
    • "전남광주특별시 주사무소 주소지는 1곳으로"
      광주시와 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사무소를 3곳으로 분산하려 했으나, 행정안전부는 법적 기준에 따라 1곳만 지정해야 한다는 유권 해석을 내렸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주사무소 한 곳을 지정할 경우 사실상 그곳이 주청사로 인식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시도는 주사무소와 주청사는 다른 만큼, 법제처 유권 해석을 거쳐 주사무소 지정을 위한 조례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2026-06-12
    • 민형배 "통합시 출범, 개헌 동력으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오늘(12일)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통합시 출범을 계기로 개헌 논의의 동력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지방 분권의 헌법적 토대 마련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민주당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가 80년 지역 소외의 역사를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법적 뒷받침과 대기업 투자 유치 등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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