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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원 "한동훈, 국힘 복당 장강 흐름?...장강 엄청 길고 험해, 좀 많이 기다려, 당장 안 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국민의힘 얘기해 보겠습니다. 지금 사무처에서 6·3 선거 평가보고서를 냈는데. 네 글자로 요약하면 '나름 선방' 이렇게 될 것 같은데. 그리고 장동혁 대표는 '혼신을 다했다' 이렇게 후하게 평가를 했는데. 지금 최고위원님하고 신동욱 최고위원, 두 분이 사퇴를 하시면 지도부가 일종의 해체가 되고 이제 비대위 체제로 가는데. 사퇴하실 생각은 없으신 거죠? ▲김재원 최고위원: 지금 상황은 한두 사람이 결정해서 지도부의 진퇴를 결정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게 당의 전체적인 진로를 정하는
      2026-06-23
    • 박성현 당선인 "광양, 호남 제1의 부자 경제도시로"[와이드이슈]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이 철강·항만 중심의 산업 구조를 문화·관광·교육·의료가 결합된 경제도시로 확장해 광양을 호남 제1의 부자 경제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은 "우리 광양은 지금까지는 산업도시로 버텨 왔다. 그러나 경제도시라고 부르기는 광양은 아직 부족하다"면서 도시 경쟁력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자신이 구상하는 경제도시에 대해 "산업이 사람 같으면 뼈대에 옷과 살이 있어야 한
      2026-06-23
    • 이 대통령, '음주 강요 호소' 여성 소방관 사망에 "다 사실로 드러나...최악의 직장 내 갑질"
      이재명 대통령이 음주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여성 소방관 사건과 관련해 "최악의 직장 내 갑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얼마 전 국무조정실에 조사해 보라고 했더니 다 사실로 드러났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유명을 달리한 본인의 고통은 얼마나 심각했겠느냐"며 "남자친구와 가족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팠겠고, 밝혀달라는 요구가 묵살돼 얼마나 속이 쓰렸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문제는 이것이 그렇게 심각한 행위인
      2026-06-23
    • '국힘 의원직 사퇴' 인요한, 대한적십자사 수장으로…통합인사 해석
      대한적십자사가 지난 22일 중앙위원회 의결을 통해 국민의힘 의원 출신인 인요한 전 연세대 국제진료센터 교수를 제32대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인 신임 회장은 적십자사 명예회장인 이재명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임기는 3년입니다. 적십자사는 "인 선출자는 오랜 기간 의료 현장에 있었으며 공공보건의료 활동, 북한 결핵 퇴치 및 의료장비 지원 등 경험을 토대로 적십자사의 혈액사업·병원사업·재난구호사업·인도적 국제협력 사업 등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6-23
    • 이재명 정부 "AI·반도체 지방으로"...전남광주로 반도체 공장 오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등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초청해 지역균형발전 투자전략을 발표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반도체 공장 등 핵심산업이 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업 간담회를 넘어 집권 2년 차 국정 비전인 '국가 대전환'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국민에게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청와대와 재계에 따르면 기업들은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미래차, 배터리, 첨단소재 등 핵심 산업과 연계한 국내 투자 계획
      2026-06-23
    • 전남광주통합시의회, 7월 1일 0시 첫 본회의 검토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회가 첫 본회의를 당일 자정인 0시에 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민형배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필수적으로 처리돼야 할 조례안이 지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당초 예정된 7월 1일 오전 7시보다 7시간 앞당긴 0시에 본회의를 열어달라고 의회 측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출범 첫날 의회가 의장단을 선출하고 330여 건에 달하는 필수 조례안을 신속히 처리해야만 통합특별시 행정이 정상적으로 출발할 수 있습니다. 첫 본회의 자정 개회 여부는 내일(24일) 광역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2026-06-23
    • 심철의·전경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 단일화...전경선 의원 추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선거를 앞두고, 광주 심철의 의원과 전남 전경선 의원이 22일 의장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습니다. 단일 후보로는 전경선 의원이 추대됐습니다. 두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단일화 배경에 대해 "초대 의장을 어떻게 선출하느냐는 단순한 내부 경선의 문제가 아니라, 통합이 진심이었는지를 증명하는 첫 번째 시험"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상 처음으로 도(道)와 광역시가 하나로 통합된 의회입니다. 두 후보는 "광주 몇 석, 전남 몇 석을 계산하며 출발하는 의회는
      2026-06-23
    • 이재명 대통령 부부, 민주당 의원 배우자 초청 청와대 오찬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22일 청와대 영빈관에 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의원 배우자들을 초대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민주당 의원 배우자들을 청와대로 공식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 자리에서 지난 1년간의 정부 성과와 소회 등을 공유했으며, 의정 활동을 지원해 준 배우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대해 "다양한 이해와 소통, 격려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6-22
    • 민주당, 내일(23일)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의장단 경선
      전체 91석 중 83석으로 절대 다수 의석을 차지하는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내일(23일) 초대 특별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 선출을 위한 경선을 치릅니다. 민주당은 내일(23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2명, 의회운영위원장, 원내대표 등 5명을 선출할 예정인 가운데 의장 후보로는 송형곤, 심철의, 전경선 당선인 3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부의장에는 광주 몫으로 조석호, 전남 몫으로 김문수 당선인이 나섰으며, 운영위원장에는 신민호, 원내대표에는 강문성 당선인이
      2026-06-22
    • 이재명 대통령 "전쟁은 안 돼"...갈등 수면 아래로
      【 앵커멘트 】 지방선거 결과와 전당대회로 거칠어지던 더불어민주당 내 갈등이 이재명 대통령의 우려가 알려지면서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정청래 대표의 사임이 예정된 데다 김민석 총리가 이달말 민주당 복귀를 앞두고 있어 불씨는 여전한 상황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순방 성과를 거듭 확인하며 치켜세웠습니다. 정권은 짧다고 말하거나 당심을 빌어서 논란을 일으켰던 발언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2026-06-22
    • 민형배 인수위 "동부·무안·광주 청사 균형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 운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형배 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3개 청사를 역할별로 분담해 균형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오늘(22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주소지로 검토되는 동부청사는 산업과 경제 거점으로, 무안청사는 행정 중심으로, 광주청사는 정무와 전반적인 조정 기능을 각각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수위는 시민들과 의회,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충분히 거친 뒤 청사 활용 방안을 최종 확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6-22
    • 전남광주 '반도체 투자' 임박?...정부 발표 '주목'
      【 앵커멘트 】 삼성과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들의 호남권 투자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달 말 광주에서 열리는 정부 주관 포럼에서 구체적인 투자 윤곽이 드러날지 주목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는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서남권 산업 발전 포럼'이 열립니다. 정부가 이번 포럼에서 전남광주에 대한 반도체 투자 방안을 공개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지역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포럼 전날에 이재명 대통령과 재계 총수들의 회동이 열리는데
      2026-06-22
    •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 "광양, 호남 제1의 부자 경제도시로 만들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2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 광양시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호남의 민주당 강세 속에서도 5회 연속 무소속 시장이 탄생했는데요. 오늘은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과 함께 4년 동안 펼칠 시정 청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십니까? ▲ 박성현 당선인 : 반갑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 예 반갑습니다. 이번에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현직 시장을 꺾고 당선이 되셨어요.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이 당선인을
      2026-06-22
    • "한찬식, 권력에 대해 좌고우면 안 해…검찰개혁 마무리 적임자"[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급 참모진을 일부 교체한 가운데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에 여권 내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검찰 출신인 한 수석은 문재인 정부 시절 동부지검장으로 재임하며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수사를 지휘하며 당시 김은경 장관과 신미숙 청와대 비서관을, 드루킹 특검 수사과정에서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송인배 전 비서관을 기소했었습니다.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소추를 주도했던 고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의 사위라는 점에서도 여권 내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검사 보완수사권과 전건송치주의 문제
      2026-06-22
    • 김재원 "이화영 위증 유죄, 이 대통령 '딱 걸려'...재판 재개, 무조건 징역 실형, 큰 의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검찰 '연어 술파티' 국회증언감정법 위증 혐의 1심에서 징역 4개월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반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의 쪼개기 후원 공모 혐의는 무죄를 선고받았고, 실무진의 반대에도 부당하게 대북 지원을 강행한 직권남용 혐의는 검찰 공소권 남용이라며 공소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민주당은 국회 위증 유죄에 대해선 강한 유감을 표명하면서도 조작기소 실체가 드러났다고 평가했고, 국민의 힘은 2년 넘게 '연어 술파티, 연어 술파티' 하더니 결국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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