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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학교급식·돌봄 '차질'..3~5일 총파업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총파업으로 학교급식과 돌봄사업의 차질이 우려됩니다. 광주·전남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는 내일(1일) 총파업 선포식을 갖고 다음 달 3일부터 최장 사흘 동안 공동 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에서 학교 비정규직노조가 총파업에 나선 건 지난 2017년 이후 2년 만으로,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상당수 학교들의 급식과 특수교육,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2019-06-30
    • 출소 2달 만에 또 절도 저지른 30대 구속
      출소 2달 만에 또다시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21일 나주의 한 슈퍼마켓의 유리창을 깨고 가게 내부에 몰래 침입해 현금 3백만 원을 훔친 혐의로 39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전과 13범인 A씨는 출소후 두 달 동안 나주 지역 슈퍼마켓과 식당, 주택을 돌며 모두 5건의 절도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6-30
    • 순천 아파트 화재..60대 거주자 중상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30일) 2시 50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집주인인 65살 남성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같은 동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30
    • 2027년까지 광주도심에 나무 3천만 그루 심는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2027년까지 나무 3천만 그루 심기에 나섭니다. 광주광역시는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공원과 유휴부지 3천 2백여 곳에 1천 7백만 그루의 나무를, 민간 택지개발 부지의 조경 식재면적 확대로 1천 3백만 그루를 심을 예정입니다. 특히 영산강과 황룡강변 등엔 '100년 숲'을 조성하는 등 시민들의 야외 활동을 위한 녹지를 계속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2019-06-30
    • '중학생 제자 폭행 혐의' 운동부 코치 집행유예
      중학생 제자에게 기합을 주고 폭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운동부 코치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1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7살 A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경남의 한 중학교 체육관에서 피해 학생에게 경기에 집중하지 않고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며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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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30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9-06-30
    • 집중호우로 여수 축대 붕괴..차량 5대 덮쳐
      장맛비로 인한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반쯤 여수시 문수동 신축아파트 공사장 3~4미터 높이의 축대가 무너지면서 아래에 세워져 있던 차량 5대를 덮쳤습니다. 여수시 등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우선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한 안전 조치를 한 뒤 토사 제거 등 긴급 복구와 함께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오늘 사고는 하루 종일 내린 비에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갑자기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9-06-29
    • 장맛비로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된 3명 구조
      장맛비로 계곡물이 불어나면서 고립됐던 등산객들이 구조됐습니다. 오늘(29일) 오후 4시 50분쯤 장흥군 천관산의 한 사찰 인근 계곡에서 60대 남성 등 3명이 고립됐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각자 등산을 왔다가 장맛비로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에 의해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6-29
    • '전남형 지역전략사업 육성' 해마다 400억 지원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시군의 전략사업 육성에 나섭니다. 좋은 아이템에도 불구하고 국가 공모사업에서 탈락한 시군의 특화사업을 발굴하겠다는 것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4곳을 선정해 100억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문재인 정부의 국토 균형발전 기조에 따라 균형발전위원회를 비롯한 부처별로 공모사업이 활발합니다. 하지만 사업 아이템이 좋더라도 지역별 안배를 배제할 수 없어 전남의 지자체 중 몇 곳만 이름을 올리는 실정입니다. 전
      2019-06-29
    • 광주 아파트 분양가 급등..분양가상한제 적용 추진
      【 앵커멘트 】 최근 광주 아파트 분양가격이 최고가를 연이어 경신하고 있습니다. 3.3제곱미터당 분양가 2천만원을 훌쩍 넘긴 아파트도 등장했는데요. 행정기관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분양가 상승의 시작은 지난달 광주 화정동의 한 아파트였습니다. 3.3제곱미터당 1,600만원대 분양가에도 67대 1이 넘는 경쟁률로 마감됐습니다. CG 광주 농성동에 고급형을 내세운 아파트는 분양가를 이보다 높은 2200만원대로 책정했고, 최근 봉선동
      2019-06-29
    • "집행부 길들이기"-"잘못된 절차 바로잡아"..갈등 증폭
      【 앵커멘트 】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간 갈등과 잡음이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각종 현안에 대해 의회가 집행부의 발목을 잡는사례가 비일비재한데요, 의회는 당연한 일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 반면, 집행부는 '길들이기'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고흥군의 사례를 들여다 봤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추가 경정예산 삭감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던 고흥군과 군의회. 당시 고흥군 의회는 군이 제출한 추경예산 240억원 가운데 93%인 222
      2019-06-29
    • 광주ㆍ전남 전역 호우특보..최고 120mm 더 온다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광주ㆍ전남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비가 내리면서 빗길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밤사이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mm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내일까지 최고 12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세차게 쏟아지는 빗줄기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광주ㆍ전남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2019-06-29
    • 완도 해상서 조업 중 어선 선장 실종..해경 수색
      조업 중이던 어선의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어제(28일) 저녁 7시쯤 해남군 어불도 북서쪽 3.6km 해상에서 시동이 켜진 선박이 선원 없이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선장인 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실종된 선장 혼자 배를 타고 나가 조업했던 것으로 보고 경비정과 구조정, 민간 어선 등을 투입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2019-06-29
    • 강동완 조선대 총장, "내년 2월 말 사임할 것"
      교육부의 해임 취소 결정으로 학교 측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이 내년 2월 말 사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총장은 담화문을 통해 대학 행정체제 복구를 위한 한시적 업무 복귀를 마친 뒤, 총장 임기가 끝나는 내년 9월보다 7개월 이른 내년 2월 말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조선대 교수평의회도 강 총장의 의견을 지지하는 가운데 이사회와 대학본부, 대학자치운영의회는 강 총장의 권한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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