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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지역 노동계 울산형일자리 반대 투쟁 돌입
      광주지역 노동계가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광주형 일자리에 피해를 줄 것이 우려된다며 울산형 일자리 반대에 나섰습니다.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등 지역 노동계는 최근 울산시와 현대차가 추진 중인 울산형일자리는 공장을 전원 비정규직으로 고용할 가능성이 높은데다 광주형일자리를 통해 생산하기로 한 친환경차 부품을 대체 생산할 가능성이 높다며 정부 지원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울산형일자리는 현대차의 전장부품 물량 배분 계획에 따른 것일 뿐 광주형일자리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2019-08-12
    • 조선대 치매 국책연구단 임상 진단 중단
      치매 예측과 진단 방법 연구에서 성과를 내온 조선대 치매 국책연구단의 임상 진단이 중단됐습니다. 조선대 치매 국책연구단에 따르면, 조선대병원 생명윤리위원회는 최근 심의에서 연구단의 MRI, 혈액 검사 등 임상 진단 승인 요청을 반려해 전남대병원에 승인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연구단 측은 단장 등 핵심 인력이 의과대나 병원이 아닌 자연과학대 소속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위원회 측은 규정, 계약 관계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라고 반박했습니다.
      2019-08-12
    • 민주평화당 탈당 행렬..평당원협의회 "탈당 반대"
      민주평화당 소속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의 탈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평당원협의회가 탈당 행렬을 비판했습니다. 민주평화당 전국평당원협의회는 오늘(12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당권파 모임인 대안정치연대 소속 국회의원들의 탈당을 비판하며 평화당을 지켜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ㆍ전남 지역 평화당 지역위원장과 상임위원장, 당직자 등은 어제 간담회를 갖고 탙당을 결정했습니다.
      2019-08-12
    • 광주학생독립운동 단체들 "아베 정권 경제 보복 중단해야"
      광주학생독립운동 관련 단체들이 경제 보복 중단과 전범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를 일본 아베 정권에 촉구했습니다. 해당 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아베 정권의 한국 수출 규제는 공정한 국제 자유무역 질서를 교란하고 주권 국가의 사법 체계를 유린하려는 도발 행위"라며, "무역 보복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전쟁 범죄와 과오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일본 국민도 아베 정권이 동북아시아의 평화 발전을 위해 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방향타 역할을 적극 수행해줄 것을"촉구했습니다.
      2019-08-12
    • 목포시의회'동료 성희롱 논란' 김훈 의원 제명
      목포시의회가 동료 의원을 성희롱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훈 의원의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윤리특위가 상정한 김훈 의원의 징계요구안을 표결에 부쳐 재적의원 22명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15명 가결로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김훈 의원은 표결에 앞서 신상발언을 통해 피해를 주장하는 의원의 주장 외에는 어떤 것도 사실로 밝혀 진 게 없음에도 제명을 결정한 민주당 전남도당과 시의회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법적 대응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2019-08-12
    • 경찰관 폭행하고 행패 부린 남성들 잇따라 붙잡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남성들이 경찰에 잇따라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0일 오전 8시 40분쯤 광주시 우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를 알몸으로 다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46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낮 12시쯤엔 광산경찰서 민원실에서 경찰관의 뺨을 때리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53살 남성이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2019-08-12
    • 목포근대역사관 관람객 지난해 2배 증가
      목포근대역사관 관람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늘어났습니다. 올해 상반기 관람객은 10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만 9천여 명에 비해 두 가까이 증가해 올 연말까지 2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원도심 일대가 지난해 전국 최초 면단위문화재 등록과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드라마와 영화 제작, 다양한 체험행사 등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2019-08-12
    • 신안ㆍ영광군, 코엑스서 '소금박람회' 개최
      신안군과 영광군이 해양수산부, 전라남도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나흘 동안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소금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소금박람회는 천일염의 우수성을 홍보해 소비 활성화와 판로 개척을 위한 행사로 '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 명품 갯벌 천일염'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선보입니다. 천일염 관련 50여개 기관과 업체들이 참여하며 기업관과 홍보관, 김치·장류관, 셰프관 등 8개 주제 홍보부스 100여 개가 마련됩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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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태풍 레끼마 간접 영향으로 비ㆍ바람..폭염특보 해제
      태풍 레끼마의 간접 영향으로 광주ㆍ전남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보름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광주와 나주, 장성 등 전남 12개 시ㆍ군에 밤사이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오늘 오후까지 10에서 40mm의 비가 더 내린 뒤 차차 개겠습니다. 오늘 광주 31도 등 광주·전남의 낮기온은 30도~32도까지 오르면서 불쾌지수가 매우 높겠고, 내일은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웃돌며 폭염 특보가 다시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019-08-12
    • 광주 우치공원 나무 돌풍에 쓰러져 관람객 4명 부상
      강한 바람으로 놀이공원의 나무가 쓰러지면서 관람객 4명이 다쳤습니다. 어제(11일) 오전 9시 반쯤 광주 우치공원 매표소 앞 나무가 강한 바람에 쓰러지며 관람객을 덮쳐 5살 어린이의 다리가 부러지는 등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제9호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광주에는 어제 하루 종일 강한 바람이 불었고, 한 때 전남 11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2019-08-12
    • 8/12(월) 모닝730 날씨2
      현재 제 9호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위성영상 보면, 태풍 레끼마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가 한반도를 덮고 있는데요. 광주전남은 호우주의보가 모두 해제되긴 했지만, 곳에 따라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내리는 비의 양은 광주, 전남 전역에 10~40mm가 되겠고요. 비는 오늘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오늘 비가 오면서 무더위는 잠시 주춤하겠는데요.
      2019-08-12
    • 8/12(월) 모닝730 날씨1
      현재 제 9호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위성영상 보면, 태풍 레끼마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가 한반도를 덮고 있는데요. 광주전남은 호우주의보가 모두 해제되긴 했지만, 곳에 따라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내리는 비의 양은 광주, 전남 전역에 10~40mm가 되겠고요. 비는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오늘 비가 오면서 무더위는 잠시 주춤하겠는데요.
      2019-08-12
    • 8/12(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8월 12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변호사 성평등 실태를 다룬 기삽니다. 기획취재에 응한 여성변호사 48명 가운데 70%가 결혼이나 출산으로 인한 차별적 인식을 겪었다고 답했습니다. 형사사건 대신 가사사건을 시키거나 보조적인 역할을 맡기는 등 업무상 차별을 겪었다고 답한 비율도 51%였습니다. 여성 변호사들은 좋은 성적으로 졸업해 취업을 하더라도 승진과 업무 배정에서 뒷전으로 밀리고, 의뢰인과의 술자리가 불편할 것 같다는 이유로 자문을 맡기지 않
      2019-08-12
    • 미곡처리장 현대화..쌀 경쟁력 높인다
      【 앵커멘트 】 전 공정이 자동화된 순천농협의 최신식 미곡종합처리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최신 선별기를 도입해 품질을 높였고, 하루 처리량도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가을 수확한 벼 낱알이 투입기로 빨려 들어갑니다. 마치 엘리베이터를 타듯 가공 설비를 오르내리는 사이 이물질과 껍질이 순식간에 제거됩니다. 색깔로 불량 낱알을 제거하는 색채 선별기와 미세 쌀겨를 벗겨나는 연미기까지 거친 쌀이 드디어 뽀얀 자태를 드러냅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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